테니스 불모지 필리핀에서 새로운 ‘국민 영웅’이 등장했다. 필리핀 여자 테니스 알렉스 이알라(21)가 주인공이다.
ESPN은 24일 ‘당구 전설’ 레예스, ‘복싱 영웅’ 파퀴아오,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역도 금메달’ 디아스,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마루운동과 도마 정상’에 오른 율로에 이어 필리핀 테니스의 희망 이알라가 새로운 ‘국민 영웅’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ESPN 은 “이알라가 필리핀 사회에 던진 가장 큰 메시지는 ‘가능성에 대한 믿음’을 심어준 것”이라며 “지난 수십년간 필리핀에서 테니스는 일부 소수만 즐기는 비주류 종목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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