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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어떻게 갈까요?

나가기도싫은데 조회수 : 1,575
작성일 : 2026-05-19 09:29:34

애 대학은 보내놓고 성인이 될때까지는 내가 어떻게든 버티고 살아야 겠는데 저 솔직히 지금 아무것도 못 하겠고 하기 싫어요.

IP : 223.38.xxx.15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9 9:31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일단 집근처 정신과 검색해서 예약 후 움직이세요. 요즘 정신과 예약제로 합니다.

  • 2. 시작
    '26.5.19 9:32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주변 유명한 정신과 몇군디 전화예약부터 일단하세요
    예약환자가 많아 대기만 몇주-몇달걸릴수 있어요

  • 3. 수리
    '26.5.19 9:33 AM (221.138.xxx.92)

    일단 문턱 넘어가면 그때부터는 나을 수 있는 쪽으로
    가까워져요.
    세수만하고 모자 푹 눌러쓰고 가세요.
    불면이 있다면 더 빨리 가시고요.
    막상 가보면 별거 아닙니다.

  • 4. 오늘
    '26.5.19 9:35 AM (223.38.xxx.240)

    정신 상담 예약도 취소 했어요 예약도 소용 없음

  • 5. ..
    '26.5.19 9:35 AM (110.70.xxx.226)

    정신과 초진은 대부분 예약입니다.
    네이버 지도 켜시고 정신과 정신의학과 검색하시면 근처 병원들이 뜰겁니다.
    가까운곳, 후기 괜찮은 곳으로 전화해서 예약부터 잡으세요.
    초진비는 병원에 따라 다른데 이것저것 검사하는 병원도 끽해야 15만원이고 양심적인 병원은 대충 2만원 언더로도 가능할겁니다.
    우선 의사를 만나고 나면 그 이후는 의사의 처방따라 약을 먹게 되는데 약 잘 맞으면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아.. 심리상담을 원하시는거면 권하지 않습니다.

  • 6. ...
    '26.5.19 9:36 AM (59.10.xxx.5)

    예약 했는데 취소를 왜 해요??? 아무것도 안 하고 무슨 변화를 원하세요???

  • 7. 바로
    '26.5.19 9:36 AM (211.36.xxx.96)

    가시는게 좋아요
    뭘 버티려는지
    지금 예약해도 바로 못가요
    급한대로 약이라도 받을수 있냐 묻고 복용하면서 예약 기다리세요

    감기걸리고 폐렴까지 가려는데
    약 싫다고 나 감기쯤은 이겨낼수 있어 무식하게 이겨낸다고 버티는것과 같아요
    마음의 일이 눈에 보이지 않으니 그냥 지나면 버틴다 생각하는데 큰일날 일입니다. 처방약 드셔보세요
    저도 버티고버티다가 먹으면서 효과보고 상담도 진행하고 지금은 신앙의 힘으로 평안속에 삽니다

    순식간에 일도 터져요
    버티지 말고 당장 주변 눈에 보이는ㅈ병원 전화돌리세요
    초진은 시간 오래 걸린다고 바로 예약안돼요

  • 8. 그래서
    '26.5.19 9:37 AM (223.38.xxx.50)

    결국 죽는것밖에 없구나 죽는 사람 이해도 가고.

  • 9. ..
    '26.5.19 9:37 AM (110.70.xxx.226)

    본인이 예약도 취소해 놓고 어떻게 가냐니..
    다시 예약잡고 예약시간에 맞춰 신발신고 나가야해요.
    약 먹으면 훨씬 좋아질텐데 안타깝네요.

  • 10. 뭘버티냐면
    '26.5.19 9:39 AM (223.38.xxx.144)

    사는거요 사는거 자체를 버텨야 대학 보내고 성인 되고 그러면

  • 11. ㅓㅓ
    '26.5.19 9:39 AM (1.225.xxx.212)

    정신과가면 신경안정제, 항우울, 항불안 약 처방해 줍니다.
    처음엔 전화로 예약하고 갔어요.

  • 12. 어쩌나
    '26.5.19 9:41 AM (221.138.xxx.92)

    약 꿀떡 삼키면 마음이 좀 고요해져요.
    다시 전화하면 잡아줄겁니다.
    병원에서도 다 이해해요.
    너무 힘들때는 약이 최고니까...기운 끌어모아 보세요.

  • 13. ...
    '26.5.19 9:42 AM (59.10.xxx.5)

    사는거요 사는거 자체를 버텨야 대학 보내고 성인 되고 그러면.
    ............................

    님은 아직 살만해요. 살만하니까 여기에 글쓰고 댓글 달고 자식을 위해 버텨야하면 지금 당장 다시 정신과 예약하고 움직여요..

  • 14. 가세요
    '26.5.19 9:49 AM (211.234.xxx.130)

    자꾸 취소하는것도 병
    무조건 가세요
    가기전에 네이버 검색 해보고
    나하고 맞는 의사 찾아가세요
    약이 안맞는것 같으면 다른 병원 가세요

  • 15. 정신과 예약
    '26.5.19 9:56 AM (211.194.xxx.189)

    정신과 몇군데 예약 하세요. 초진은 여러가지 원글님의 이야기를 들어야해서 시간이 꽤 걸려요.
    일단 예약해 놓으시고요.
    전화해서 너무 힘들다고 혹시 취소된것 있으면 전화해 달라고 부탁해 보세요.

  • 16. 정신과 예약
    '26.5.19 9:58 AM (211.194.xxx.189)

    일단 이렇게 해 두고 여기 글 올리세요,
    조금만 버텨요, --------예약일까지 힘들면 여기 매일 글 올리세요.
    매일 매일 버텨요. 아이에게 엄마가 있어야 하니까요.

  • 17. ..
    '26.5.19 9:59 AM (58.120.xxx.185)

    약 드시면 죽는다는 생각은 괜찮아집니다. 저도 방치했더니 죽음까지 생각나더니 약 먹으니 이주후부터 기운도 나고 좋아지더라구요. 안 씼고가도 돼요. 마스크쓰고 가세요. 울동네는 담날 예약되고 예약도 귀찮음 무한대기로 기다리면 되던데. 어차피 약 받으러가는곳이니 대기 없는곳으로 일단 가세요

  • 18. ...
    '26.5.19 11:18 AM (175.116.xxx.96)

    님의 증상은 지금 열나고 염증이 심한데 그냥 죽겠다고 버티고 있는거랑 똑같습니다.
    왜 아픈데 병원을 안가고 버티시나요? 제발 제발..병원가세요.

    남의 일처럼 쉽게 말한다고 생각하지만 저도 님과 똑같은 증상을 겪었습니다
    죽겠다고 생각하고 정처없이 길거리에서 떠돌아다니다가, 차도에도 뛰어들어가려 해보고요.

    제발 약 드세요. 내과나 이비인후과 간다고 생각하고 가세요. 정신과 별거 아니에요.
    가면 진짜 너무나 멀쩡해 보이는 우리옆집사는 아저씨, 아줌마 같은 사람 다 옵니다.

    아무 정신과나 무조건 빨리되는게 예약 걸어놓고 무.조.건. 가세요.
    약 먹으면 님이 겪고 있는 증상의 70% 이상은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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