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연히
'26.5.17 5:13 PM
(217.194.xxx.65)
말해요.
찾아가서 말하는건 아닌데
대화하다보면 나오잖아요?
평소에 대화를 아예 안하는 사람들이라면 몰라도.
그냥 일상 대화하면 다 말하게되는거죠.
2. ....
'26.5.17 5:13 PM
(121.185.xxx.210)
해외 일주일이상 가는 정도면
그 사이 연락할 일이 생길수 잇으니 말하고
그.이하 일정이거나
국내여행은 말 안해여
3. ㅁㅁ
'26.5.17 5:16 PM
(119.195.xxx.153)
로밍을 안하고 유삼 갈아 끼우니까...잔화통화 안될 수 있다 카톡으로 전화해라....하면서이야기하게됩니다
사실 말하기 귀찮아서 로망을 할까 생각을 하기도 ㅋ
4. 음
'26.5.17 5:16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결혼 후에 굳이? 이야기하나요.
뭘 부탁할 일이 있다면 모를까...
다녀와서는 대화 중 나올 수 있죠.
그랬구나...좋았니? 뭐 그정도 하셨고요.
제 자식들이 만약 결혼 후에 저에게 말하고 해외여행다닌다면
좀 이상하게 느껴질듯요.
독립전엔 당연히 말하고 가야하고요.
5. ㅇㅇ
'26.5.17 5:18 PM
(49.230.xxx.7)
정답이 있나요?
집집마다 조금씩 다르죠
6. .....
'26.5.17 5:18 PM
(211.201.xxx.247)
여러가지 이유로 절대 말 안 합니다.
7. 아니
'26.5.17 5:24 PM
(180.75.xxx.230)
결혼 한 자식이 어디여행이던 왜 부모한테 알려야 하죠?
좀 이해가 안가네요.
8. 성인이라서
'26.5.17 5:29 PM
(220.117.xxx.100)
알릴 필요가 없는게 아니라 여행가면 2-3주씩 한국에 없으니 그 사이 뭔일 생기거나 찾으실까봐 알려드려요
연락이 안되면 걱정하실테니..
저희는 여행 간다고 하면 잘 다녀오라고, 건강하고 재미있게 사는게 최고라고 하시는 분들이라 숨길 필요도 없어요
9. 음
'26.5.17 5:37 PM
(180.229.xxx.164)
국내는 얘기할 필요 굳이 못느끼고
해외는 얘기하고 갑니다
10. ...
'26.5.17 5:40 PM
(219.255.xxx.142)
결혼해 독립적인 가정이루고 사는 경우
상황에 따라 말 안하고 갈 수도 있는거죠.
일일이 보고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늘 통화하고 생활이 밀착되어 있다면
자연스레 알게 될거구요.
11. ㅁㅁ
'26.5.17 5:41 PM
(58.29.xxx.20)
저도 나이 50 중반이고, 친정부모님 90대...
어디 가면 간다고 말 하고 가요. 국내든 해외든.
그저 뭔가 일 있어서 전화했다가 못 받으면 부모님이 걱정하시니까요.
니들끼리만 좋은데 가냐, 맨날 무슨돈으로 여행 다니냐, 선물 사왔냐.. 시시콜콜 따지시는 노인네 같으면 말 안하고 갈지도 모르겠네요.
우리집은 양가 다 안그래요. 시부모님은 다 돌아가셨는데, 살아계실때도 연락 다 하고 어디 갔었어요. 애들 데리고 어디 갔다왔다고 하면 오히려 좋아하셨어요. 애들이 외국인이랑 영어로 말도 하더냐, 수영 잘 하더냐, 이런거 묻고 좋아하셨었어요.
12. 뭔 일
'26.5.17 5:41 PM
(222.236.xxx.171)
사람 일을 몰라 행선지도 알리지만 동반자가 있으면 연락처는 서로 알려 주고 떠나게 합니다.
13. .....
'26.5.17 5:47 PM
(58.78.xxx.101)
집마다 다르겠죠. 저는 연락 안 하지만 남편은 해외에 갈 때만 시집에 말해요. 각자 부모는 자식이 제일 잘 아는 건데 부부가 이런 일조차 똑같이 행동해야 된다고는 생각 안 합니다.
근데 말 안 하고 여행 갔다고 어른이 기분 나쁠 일은 뭔가요? 장성한 자식에게 그런 걸로 권위를 내세우려는 마음인지, 같이 가자고 약속했다가 몰래 간 것도 아닌데 왜 그런 걸로 삐쳐서 자식을 죄인 만드는 건지 모르겠네요.
14. 음
'26.5.17 5:50 PM
(221.138.xxx.92)
각자 알아서 하는 걸로....
그러거나 말거나
이러거나 저러거나
15. 저는
'26.5.17 5:59 PM
(223.38.xxx.211)
저는 로밍으로 해놓고 말 안하고 가는 편이에요
엄마가 걱정이 많은 편이라 얘기하면 오만 걱정을 다 하셔서요
전화 오면 잘 받고 지금 해외나왔다 얘기해요
16. 22222
'26.5.17 6:17 PM
(221.139.xxx.217)
니들끼리만 좋은데 가냐, 맨날 무슨돈으로 여행 다니냐, 선물 사왔냐.. 시시콜콜 따지시는 노인네 같으면 말 안하고 갈지도 모르겠네요.
222222
이런이유죠 말안하는건 대부분
이꼴저꼴보기싫어서
17. 친정엄마
'26.5.17 6:22 PM
(221.138.xxx.92)
걱정을 사서하는 스타일에 잔소리 많고 ㅡ.ㅡ
여행하는 동안 좌불안석 너무 불안해하셔서
제가 넘 힘듦..그래서 말 안하고 다녀요.
다녀와서 말하면 모를까 ..
18. ㅇㅇㅇ
'26.5.17 6:23 PM
(116.42.xxx.177)
친정은 자주 전화하니국내도 말하고 시가는 안해요. 해외는 말하고요.
19. 말안하던데요
'26.5.17 7:35 PM
(118.218.xxx.119)
하루는 시어머니가 제사 지내고 간 시누가 전화 안 받는다고
분명이 제사 지내고 가다고 무슨 일 났다고
남편이 조카들한테 전화했더니
가족 전부다 중국 여행갔다네요
제삿날에 와서 아무말 안 하더니
그 다음날 아침에 중국 갔더라구요
그럼 제사를 오지 말든지
그 제사는 아주 윗대 아들 없는 할아버지 제사인데
굳이 오더니
제사 와서도 중국 여행간다는 말 한마디 없더니
그래서 다들 중국 간 줄 알게 되어서 치약 선물 돌리던데요
20. 말안하던데요
'26.5.17 7:39 PM
(118.218.xxx.119)
하루는 동서가 전화와서는 자기들 일본 여행가는데
시댁에 말하지 말고 우리만 알고 있으라고
엔화가 올랐지만 어쩔수 없이 친정식구들이랑 간다고
그래 잘 갔다오라고 했는데
항상 시댁에 와서는 돈 없다고 그렇게 궁상 떨더니만
딸래미 팬티는 500원짜리 사입혔다고 아들래미 신발은 동네 협찬이라고
암튼 말 안하고 가더라구요
21. 휴우
'26.5.17 8:58 PM
(116.46.xxx.210)
우리의 인생에 일체 관심이 없는 나의 시어머니에게 너무 감사하다
22. 저는 해요
'26.5.17 11:18 PM
(121.162.xxx.234)
동네 엄마가 여행중 시부모 한 분이 갑자기 쓰러지셨는데
다른 가족들이 연락이 안되서 우왕좌왕 하는중 돌아가시고
회사에 연락해서야 해외여행간 거 알게되서
회사에서도 가족간에도 곤란해졌고
돌어왔을땐 이미 장례 치른 후인데 알게되기까지 오래 걸렸다고 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