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관우 늪 지금 들어보니..ㄷㄷㄷ

아니 조회수 : 7,019
작성일 : 2026-05-17 12:50:02

유튭 알고리즘 으로 내앞에 왔길래

무심코 클릭했거든요

 

근데 앞부분 독백 감상하다가

노래 첫소절이 흘러나오는데

 

갑자기 온몸에 소름이 전율이 쫙 돋는거예요

아니 이런 목소리가 있을수가..?

 

계속 듣는데 넘 마음이 아프고

그 처절한 느낌이 느껴져서

그냥 펑펑 울어버렸네요ㅠㅜ

 

분명 저 2~30대쯤에도 들었는데

그때는 그냥 약간 여자목소리같은 남자노래구나 정도였거든요

 

근데 이제 저도 나이들어서 그런건지

모든게 다 느껴져요

그 아픔이 그 사랑이 얼마나 고뇌하고 고통스러웠는지..

 

아무튼 조관우가 이정도의 목소리였다니

국보급이었네요

갑자기 파리넬리 생각나요

 

제가 본건 이 영상 입니다

간만에 즐감하시길..

 

https://youtu.be/tONbq2ds0ok?si=LPMsYBU0okbgGUTo

 

 

 

IP : 222.113.xxx.25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17 12:50 PM (222.113.xxx.251)

    https://youtu.be/tONbq2ds0ok?si=LPMsYBU0okbgGUTo

  • 2. .,.,...
    '26.5.17 12:56 PM (59.10.xxx.175)

    대단한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첨들엇을때 진짜 어린맘에도 멜로디나 전개가 충격이었음

  • 3. ..
    '26.5.17 12:59 PM (221.167.xxx.124) - 삭제된댓글

    조관우 앨범 노래 전곡이 넘넘 좋았어요. 연기도 찰떡이구요.

  • 4. 어찌 저런
    '26.5.17 12:59 PM (223.38.xxx.177)

    목소리가 나오는지
    감탄스러웠어요

  • 5. ㄱㅇ
    '26.5.17 1:00 PM (58.125.xxx.24)

    조관우 어느 시트콤드라마 옥상에서 파리넬리부르는데 저도 눈물난기억있네요 가야금연주도 좋더라구요 기술적인걸떠나서 이런게재능이구나 느껴지는사람이죠 인간적으로는 잘모르겠으나...

  • 6. ㅡㅡ
    '26.5.17 1:01 PM (211.231.xxx.208) - 삭제된댓글

    저도 20대에 처음 들었을 때 울었어요

  • 7. ..
    '26.5.17 1:05 PM (106.101.xxx.18) - 삭제된댓글

    저도 예전에 좋아하던 노래인데 가사의 화자가 스토커스러워요.

  • 8. 조관우
    '26.5.17 1:14 PM (125.134.xxx.134)

    노래실력이야 두말하면 목아프죠
    근데 연기도 곧 잘 하던데용
    영화보고 놀랬어요
    노래도 타고나는지 조관우 아버님도 노래로 유명하신분이였다고 연기를 배워서 한것도 아닐텐데 비중은 작지만 잘해서 놀랬어요

  • 9. 다른
    '26.5.17 1:15 PM (117.111.xxx.108)

    노래들도 아직까지 촌스럽지 않고 좋아요
    겨울이야기
    https://youtu.be/4VHzHUSH4cY?si=gXNGE_IbFj0WD06j
    '꽃밭에서'도 넘 좋고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도 좋고
    여기 노래 다 좋아요
    https://youtu.be/fSnF6vE1Uy8?si=-FNRqUVUt8A5X7kU
    가야금도 잘하더라고요
    https://youtu.be/AA5GDnE2Xwk?si=dD_3gSp1aTzHUCiB
    청담동 살아요에서 연기를 너무 잘해 팬됐어요

  • 10. ㅇㅇ
    '26.5.17 2:24 PM (221.154.xxx.222)

    제가 말주변이 딸려서 ㅜㅜ
    슬픔 ? 뭐라 표현키 어려운데
    가장 슬픈 곡으로 이 곡을 꼽았었죠 97년 즈음…..

  • 11. ㄴㅁㅋㄷ
    '26.5.17 2:27 PM (1.236.xxx.22)

    저 지금 50대중반 전 20대때도 가려진~~부분에 항상 눈물 흘렸어요 ^^;;

  • 12. ...
    '26.5.17 2:29 PM (119.71.xxx.80)

    유전이 대단한거죠
    음색과 스타일은 다르지만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사람들은 확연히 다르더라구요 아버지가 국악명창 조통달씨

  • 13.
    '26.5.17 3:21 PM (128.134.xxx.209)

    이 가사 작사가가 쓴 원뜻을 알면 역겨워서 가창력도 더러움으로 역겨움이 이겨버린다는

  • 14. 관음증 스토킹
    '26.5.17 3:32 PM (211.234.xxx.17)

    요즘이라면 잡혀갈 가사 많죠 ㅋ
    그래도 노래는 넘 좋아요

  • 15. ..
    '26.5.17 3:34 PM (222.102.xxx.253)

    조관우씨 영원 이라는 노래도 좋아요.
    청담동 살아요 시트콤에서 연기를 너무잘해서 딴사람인가 했는데 조관우씨더군요.
    찌질연기 너무잘하더라는ㅎㅎ
    거기서 부른 파리넬리도 기억나네요~
    오랫만에 조관우씨 노래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해서 들어야겠네요

  • 16. 맞아요
    '26.5.17 7:18 PM (49.1.xxx.72)

    20대 최애 가수였죠
    성량이 변해서 안타깝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53 배재고 저걸로 끝 아니죠? .. 14:27:51 46
1822952 이런 사람 심리는 뭔가요 3 심리 14:22:52 149
1822951 망막박리에 댓글 달아주신 ...(점 세개님!) 망막박리 병원 간.. 2 언젠가는 14:19:04 362
1822950 참견좀 해주세요 1 옵션 14:16:08 159
1822949 고양이뉴스 - 강미정 저격 6 ㅇㅇ 14:15:44 448
1822948 프랑스 파리 겸손식당 리뷰(feat 대호 기자) 2 14:10:11 458
1822947 이거 학원 컴플레인 걸 상황인가요? 7 .. 14:05:30 478
1822946 대한 소프트볼 협회에서 2024년부터 금지 2 ..,, 14:00:29 510
1822945 AX* 보험 사고처리 짜증나네요 ㅇㅇ 14:00:11 183
1822944 이사시 흙침대 문의 2 남쪽나라 13:59:56 278
1822943 끝줄 소년-1회차보고 중단 5 어른으로살기.. 13:55:33 1,058
1822942 안효섭 얼굴요 6 ,, 13:55:18 930
1822941 배재고 애들 역사교육 이수가 더 나은 처벌 아닐까요 35 .. 13:53:35 645
1822940 너무 무서워요 17 엉엉 13:51:12 2,003
1822939 첫월급으로 하닉 한주 8 .. 13:49:11 1,242
1822938 가재가 겁이 너무 많아요 6 fjtisq.. 13:46:51 707
1822937 울산시 죽어나겠네요 12 13:37:50 2,316
1822936 결혼한지 20년 가까이 되는데 저도 남편 급여 몰라요 5 ㅎㅎ 13:35:30 1,280
1822935 조선힙합 노래 좋으네요 2 노래 13:35:21 254
1822934 주식창 닫으셨나요 앱 지우셨나요? 4 이런 13:33:16 1,377
1822933 카카오택시 예약 질문 2 질문 13:28:07 287
1822932 이정주 정구승 강성필은 민주당 분란일으키는게 목적인가봄 7 13:21:56 540
1822931 NBS, 민주당지지자92%, 진보86%, 중도61% 이재명 잘하.. 14 오늘 13:21:08 916
1822930 요리해주시는 도우미... 시급 얼마가 적당한가요? 28 rambo 13:19:32 1,449
1822929 9월 일본여행은 어떤가요? 6 .. 13:19:10 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