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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집안 케이스는 어떤 경우인걸까요?

dd 조회수 : 1,249
작성일 : 2026-05-13 22:44:05

부부가 맞벌이를 함. 직업 같음. 

시모랑 신혼때부터 같이 살면서 지속적인 고부갈등이 있었고 

부부사이도 좋지 않아 고부갈등 + 부부갈등이 계속 있음. 

그 와중에 애는 셋을 낳음. 

여자가 맞벌이 하니까 시모가 당연히 손주 셋을 다 키워줌. 

손주 셋이 시모(여자의 시어머니)를 따름. 

손주들이 시모 편도 자기 엄마 편도 확실하게 못 듦. 

이런 경우가 흔한가요? 

저는 저희 엄마랑 할머니 고부갈등 있을때 엄마 편 확실히 들었는데 

왜 고부갈등 있는데 자녀들이 엄마 편을 안 드는 걸까요? 

너무 신기해서요 

IP : 175.208.xxx.2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3 10:45 PM (1.239.xxx.246)

    누구네집인가요?
    이렇게 자세히 알정도면 이유를 알지 않나요?
    느낌상 이유 보다는 엄마 비난을 해 주길 내심 원하는 글 같아요....

  • 2.
    '26.5.13 10:49 PM (221.138.xxx.92)

    남의집 일이면 신경 끕시다.

  • 3. 흔해요
    '26.5.13 10:54 PM (118.235.xxx.180)

    저 아는집도 할머니가 손자 하나 키우고 합가 했는데 며느리는 시어머니 너무 싫어하고 아들이 할머니랑 사이 좋은것도 싫어했어요
    손자가 할머니 방에서 놀다 엄마 오면 후다닥 자기 방에가고
    부산인데 손주가 서울로 대학가고 취업후 할머니 서울로 불러 같이 살다 할머니 손자 잡에서 돌아가셨어요. 손자가 할머니 사랑이 지극했어요

  • 4. 애들도
    '26.5.13 10:58 PM (180.68.xxx.52)

    초등 고학년만 되더라도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요.
    그들의 감정적 서사까지는 몰라도 개별 상황에 대해 판단할 수 있어요.
    할머니가 정말 고생하시면서 사랑으로 아이들 키우신거죠.
    아이들도 그거 아는거고.

  • 5. 시모 손에
    '26.5.13 11:02 PM (1.238.xxx.39)

    의지해 키우면서 셋째까지 낳는 사람 멘탈도 보통은 아니죠.

  • 6.
    '26.5.13 11:07 PM (116.121.xxx.181)

    이런 집 아는데, 남의 집 사정 잘은 모르죠.
    그런데 할머니가 손주를 지극정성으로 키우면 대체로 할머니 편 들어요.

  • 7.
    '26.5.13 11:08 PM (116.121.xxx.181)

    잘은 모르지만
    그냥 주관적으로 댓글 달자면
    시부모랑 같이 사는 집에서 자식을 셋이나 낳는다?
    이건 그냥 시모가 괜찮은 분인 듯해요.
    시모가 이상한 사람이면 자식 셋이나 못 낳죠.

  • 8. ...
    '26.5.13 11:10 PM (73.195.xxx.124) - 삭제된댓글

    애들은 느껴요 진짜로 사랑해주는지 아닌지.
    할머니가 애들을 사랑으로 키우신 것.

  • 9. ㅇㅇ
    '26.5.14 12:20 AM (125.130.xxx.146)

    할머니가 다리가 불편해서 외출은 못함.
    가족 여행, 가족 외식 못함.
    손자가 초등때부터 부모에게 여행, 외식 다녀오라고 함.
    자기가 할머니랑 집에 있겠다고 하면서.
    할머니도 그러라고 해서 부부끼리 외식, 여행 다님.

  • 10. ....
    '26.5.14 12:33 AM (59.15.xxx.225)

    아이들이 할머니 따르는 거면 인성이 이상한 거는 아니에요.
    고부갈등, 부부갈등이 있는 거죠.

  • 11. 사람
    '26.5.14 12:44 AM (71.227.xxx.136)

    사람이 모든사람들에게 똑같이 대하나요? 아니죠
    아이들이 할머니를 따르는건 당연해요 키워주셨고 오래같이 살았는데 당연히 할머니사랑하고 애틋하죠
    할머니가 며느리에게 대하는건 아이들대하는것과 똑같진않겠죠
    제시어머니 외손주들에게 지극정성 키워주셨고 애정이넘쳐요
    그런데 며느리 사위한테 야 야 소리지르고 막대하셔서
    외손주들 좀 크니까 저한테 막대하는거 보고 흠칫 놀래요
    내가 아는 할머니가 외숙모한테 왜저럴까 하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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