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삭했네요
버리지말고 가족들이 같이 돌보세요
키운기간 9년이면 정은 없어도 돌봄 정도는 가능해야 사람이죠
어른이면 어른답게 책임을 질줄 알아야합니다
초딩도 아니고 한집에 있던 개좀 해결해달라는 말이
방구야 뭐야
글삭했네요
버리지말고 가족들이 같이 돌보세요
키운기간 9년이면 정은 없어도 돌봄 정도는 가능해야 사람이죠
어른이면 어른답게 책임을 질줄 알아야합니다
초딩도 아니고 한집에 있던 개좀 해결해달라는 말이
방구야 뭐야
주인을 하염없이 기다립니다
그게 일타깝더라고요
9년키운 병든개 데려가줄 착한사람 따위 없고 길바닥에 버리는 수 밖에 없는데 글올리면 죄책감이라도 줄어드나요
너무 맘 아파요.
부디 글 쓴 따님이 케어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개를 기르면서 느끼는 행복이란게, 그 개가 나를 전적으로 의지하기 때문이죠. 즉 내가 돌보지 않으면 죽은 목숨이라는거. 반려동물을 들일 때는 그걸 꼭 기억했음 좋겠어요. 얘는 내가 돌보지 않으면 죽은 목숨이구나. 안타깝네요.
아까 글올린거로는
댓글에서 앉락산라는 댓글을
기대한 느낌이 살짝 들었는데
저만 그런건지?
그분 이글 보시면
아버님이 아프시다면서요
그동안 아버님이 가족으로
생각하고 돌봐왔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그러면서 나이를 먹고 병든건데
엄마나 딸이나
기른정이 1도 없는건지?
엄마 욕은 하고 싶고.
엄마가 못한다고 안락사..ㅠㅠ
9년동안 가족인데
현실적으로 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어요 다른 사람들은.
모든 일에는 한계가 있어요. 모든 걸 다 할 수는 없죠.
그 집은 아버지도 안되고
글 올린 딸은 자기 애들 양육만으로도 벅찬데 더 이상 책임질 거리 하나 더 들일 여유 없다고
했어요.
방법을 찾아보는 데 안 되면
애를 임신해도 둘이라 유지가 안되면 그 중 약한 하나를 없애는데
사람도 그런데 하물며 개라고 다를까요?
너무 개에게만큼은 세상없이 무제한 착한 사람 병에 걸려 있는 건 아닌가 싶어요.
그게 오히려 피곤하게 만들고 개를 돌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오히려 손사레 치게 만드는
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생각하면 절대로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오로지 내주인만을 믿으며 바라보는 그 눈빛을...
그렇게 한 생명을 하찮게 여기다
자신이 그런 처지에 처할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하는거겠죠.
아버지가 기르던 개를
아버지가 요양병원에 입원하셨으면
아내인 어머니가 그 개를 돌보는 것이 맞죠.
어떻게 딸에게 그 개를 해결해달라고 하나요.
남편이 키우던 개를 해결해달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