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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대판 했는데 제가 서운해요..

a 조회수 : 10,698
작성일 : 2026-05-02 22:51:55

골드미스이고 집에서 부모님과 같이 살아요..

일 떄문에 바빠 엄마와 아침에만 잠깐 보며 지내다가.. 오늘 큰 일이 끝나고 나른한 마음에 카페에서 빈둥거리며 휴식을 취하다가

오랜만에 엄마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 엄마가 보고 싶다하던 영화표 예매하고 같이 보러가기로 하였어요.

근데, 영화예정 시간에 맞춰 가려면 한시간 전에 떠나야 했는데, 제가 10분 늦게 집에 도착을 했어요.

빨리 못 떠나 조급한 엄마는, 제가 집에 도착해 영화관에 가기까지 말끝마다 일찍 떠나야 했다는 말을 입에 계속 붙이시더라고요. 근데 이게  마치 자신은 다 아는 위치에서  남 비난하고 책망하는 말투에요. 그런 말이 계속되니, 즐겁게 갈 줄 알았던 시간이 화가나는 시간으로 변해가더라고요.

그러다 갑자기, 자기가 노인 영화할인이 된다며 뒤늦게 카드를 보여주시는데, 이미 저는 예매를 했고 취소가 가능한 시간인지 몰라 가면서 우왕좌왕했네요. 결국 직전에 예매취소가 가능한지 확인해 보느라 운전하면서 호들갑을 떨었는데, 본인이 미리 알려주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하나도 멋쩍어하거나 미안한 기색이 없더라고요. 제가 일정에 차질을 빚은 것은 그렇게 계속 말해대시면서 말이에요. 제가 그래서 엄마는 어찌 남의 것은 크게 보고 자신의 것은 조그맣게 보냐는 식으로 쏘아붙이며 말했습니다.

여기까지는 그래도 이해할법 했습니다.. 어른들 성질 급하신데 제가 늦은 것, 어짜피 예매한 거 몇천원 할인 안 되어도 괜찮지, 엄마와 좋은 시간 보내고 저녁 먹어야지 했어요. 근데 엄마는 제 비난이 기분이 나쁘거나 싫었는지, 제가 화가 났다고 생각했는지... 그 뒤로 영화관에서 예매한 표를 가지고 왔는데도 보지도 않고 딴 곳을 서성거리며 따로 행동하더니... 일행이면 같이 움직여야 하는데, 기다리는 장소에서도 저와 다른 테이블에 앉아 기다리는 겁니다.. 속으로 이게 뭐지? 하다가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사람들 있는데서 지금 뭐하는 거냐고? 소리지르다... 영화시간이 되어서 들어갔는데... 너무 기분이 안 좋아 영화 시작할 떄 제가 나와버렸어요.

저는 영화보다도 엄마와 그냥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었나봐요. 근데 엄마는 제 팔을 붙잡다가 결국은 같이 나오시지 않고, 그 영화를 다 보고 저에게 잘 봐서 흡족한듯한 목소리로 전화를 하더라구요.

저는 무엇보다도 엄마가 오랜만에 자식과 함꼐하는 시간에 의미를 두기보다 그 영화를 보겠다는 생각이 더 중요했다는 생각에 눈물이 나더라고요.. 그리고 그런 내 마음을 헤아릴 줄 모르는 것도 너무 화가 나고 섭섭하고요. 제가 서운한 거 잘못된 건가요...  

IP : 175.118.xxx.111
8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5.2 10:57 PM (59.6.xxx.200)

    공감하며 읽다가 영화관 떠나버린 데서 허걱했어요
    과한행동이었던거같아요

  • 2. ???
    '26.5.2 10:59 PM (104.28.xxx.46)

    사람들 있는데서 엄마한테 소리지르고
    영화관에서 혼자 뛰쳐나오고
    혹시 분조장???

  • 3. 원글님이 너무
    '26.5.2 11:09 PM (119.71.xxx.160)

    예민하신데요. 오히려 어머니가 같이 살기 힘드실 듯.

  • 4. ----
    '26.5.2 11:16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저는 님이 잘못한거 같아요
    약속시간 늦었고
    엄마가 보여준 할인표 갖고도 짜증내고
    소리지르고 먼저 나오고
    어머님 괜히 거기가서 고생하신듯. 너무 안쓰럽네요

  • 5. ......
    '26.5.2 11:20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차라리 다음부터는 말로 효도하세요. 훗날 원글님 자신을 위해서라도 오늘같은 일이 없어야할것 같아요

  • 6. 공주
    '26.5.2 11:21 PM (211.118.xxx.170)

    소통이 필요한 듯 해요
    엄마 나 모처럼 엄마랑 좋은 시간 보내고 싶다란 언질을 미리 주셨어야죠
    뜬금없이 영화보자고 하면 엄마에겐 영화가 이 나들이의 주된 목적인 줄로 생각되죠
    그러니 늦는 것이 엄마 입장에선 싫을 수 밖에요

    내 마음을 표현하지도 않고 상대가 알아주길 바라면 무리인듯 합니다.

  • 7.
    '26.5.2 11:22 PM (211.36.xxx.102)

    원글님 무섭네요.

  • 8. ----
    '26.5.2 11:23 PM (39.124.xxx.75)

    어머님 입장에서 생각해 보세요

    딸이 늦음
    할인 받으라고 카드 보여줬더니 짜증냄
    소리지름
    영화도 안보고 혼자 나가버림

    어머님은 화 안나겠어요?
    그래도 풀려고 잘봤다고 먼저 전화하심

    어머님이 그 영화 재미있게 보셨겠어요?

  • 9. ㄷㄷㄷㄷ
    '26.5.2 11:28 PM (112.150.xxx.168)

    전 젊은 사람 축이지만 원글님이 잘못했다 생각해요. 어르신들 시간때매 궁시렁거리는건 다들 그런거니 넘어가셔야죠. 엄마가 좀 삐진티 냈다고 영화시작전에 나가다뇨. 적당히란걸 모르시는 사람인듯.

  • 10. 하푸
    '26.5.2 11:29 PM (121.160.xxx.78)

    이 글은 엄마가 썼어야 할거 같다…

  • 11. ...
    '26.5.2 11:31 PM (125.137.xxx.77)

    어린 아이 같은 행동을 하셨어요.
    어머니가 훨씬 속상하실 듯

  • 12. ...
    '26.5.2 11:32 PM (220.75.xxx.108)

    원글님 성질 대단하네요.
    영화관같이 사람들 많은데서 엄마한테 소리를 질러요?
    진짜 막돼먹은...

  • 13. 서로
    '26.5.2 11:42 PM (112.148.xxx.51)

    안맞아요. 님도 감정 통제가 안되는 스타일이라 노인이랑 다니기 버거워요.일 만들지 마세요.동네 카페나 힘들지 않는 장소로 가세요.

  • 14. ...
    '26.5.2 11:42 PM (89.147.xxx.28) - 삭제된댓글

    어머님이 불쌍
    양가 부모님 모두 어디 간다고 하면 30분전부터 출발준비하고 계심

    어머님 영화보면서 서러워서 우셨을듯 ㅠㅠ
    아마 딸이 성질내니 무서워서 영화관에서 따라나오지도 못하셨을거예요
    제발 엄마한테 사과하세요

  • 15. ..
    '26.5.2 11:43 PM (211.234.xxx.48)

    엄마를 하대하시네요.
    분노조절이 안되시면 병원가서 약먹고 당분간 뭘 잘 해보겠다는 생각을 마세요.
    은혜를 베푼다는 생각을 버리고 가만히 있음 중간이라도 간다는 생각을 꼭 하시길요.

  • 16. 심해요
    '26.5.2 11:48 PM (221.153.xxx.127)

    원글 갱년기 이신가 봐요.
    엄마가 별로 잘못한 거 없어 보여요.
    할인 조건 얘기 안한거 한 번 짜증은 냈겠죠? 저도.
    그래도 퉁치고 끝까지 영화 같이 보고 왔을 것 같아요.

  • 17. ㅇㅇ
    '26.5.2 11:49 PM (118.223.xxx.29)

    제가 서운한 거 잘못된 건가요...

    네.

    그 영화를 다 보고 저에게 잘 봐서 흡족한듯한 목소리로 전화를 하더라구요.

    원글님은 별일 아닌걸로 뛰쳐 나가셨고, 어머님은 뛰쳐 나간딸에게 전화도 하셨네요.
    그래도 분이 안풀리셔서 여기다 글까지 쓰시고...

    얼굴마주하고 사과하시긴 민망하시니 톡을 하시든 전화로 하시든 사과하시고 맘푸세요.
    계속 부모님집에서 얹혀 사실거잖아요.

  • 18. ...
    '26.5.3 12:13 AM (106.101.xxx.159) - 삭제된댓글

    와 딸 성격 대박인데
    엄마 평상시에 이번일처럼 다 참고 사시는거 아닌가요?

  • 19. 그냥
    '26.5.3 12:22 AM (211.34.xxx.59)

    엄마랑 그런시간을 갖지말아요
    둘다 선넘는 행동 많이 하는건 그만큼 거리감이 없다는거에요 아무리 딸이어도 아무리 엄마여도 서로 조심해야하더라구요

  • 20. ,,,,,
    '26.5.3 12:24 AM (1.229.xxx.73)

    할인 좀 안 받으면 어때서
    엄마 잘못을 부각시키나요

    영화보다 뛰쳐나가면 ㅠㅠㅠ.
    엄마도 나와서 딸 달래줘야되는건가요. 어쩌나

  • 21. ...
    '26.5.3 12:32 AM (112.144.xxx.137) - 삭제된댓글

    골드미스가 정확하게 무슨 뜻인가 했더니...

    이라고 하네요.
    스스로를 골드미스라고 칭하시는군요.
    적어도 골드미스라고 불리려면 독립을 해야 하지 않나요?

  • 22. ...
    '26.5.3 12:33 AM (112.144.xxx.137)

    골드미스의 정확한 뜻을 검색해 봤는데

    30대 이상 40대 미만의 미혼 여성 가운데, 학력이 높고 사회적, 경제적 여유를 가지고 있는 계층

    이라고 나오네요.
    스스로 골드미스 라고 자칭하려면 적어도 독립해야 하지 않나요?

  • 23. ...
    '26.5.3 12:38 AM (110.14.xxx.242)

    어머님은 그러면 혼자 집에 가신거에요?
    원글님, 아무리 화가 나도 사람 많은데서 소리치고
    혼자 가 버리는 건 친구사이나 부부끼리도 하면 안 되는 행동이잖아요
    그런데 어머님께 그러신거면 당연히 사과하셔야죠
    골드미스면 어머님이 70쯤 되신 것 같은데...
    어머님이 많이 상처 받으셨겠어요.
    그 와중에 영화가 눈에 들어왔겠어요.
    하지만 원글님과 더 어색해 질까봐 흡족하신듯 일부러 전화 하셨다고 생각이 들어요.
    날 밝으면 사과드리고 평화로운 휴일 보내시면 좋겠네요.

  • 24. ...
    '26.5.3 12:52 AM (182.212.xxx.220) - 삭제된댓글

    그자리에서 쓴 글도 아니고 시간이 지나고 이 글을 쓰면서도...
    본인의 행동을 돌아보기보다는
    엄마가 자신의 감정을 헤아려주지 못했다고
    서운하고 섭섭하다고 글 올리시는거 보니
    진짜 역지사지 안되시는듯.
    본인입장에서 본인에게 유리한 시각으로 썼을텐데도 저는 엄마가 너무 안됐다는 생각이 드네요.
    엄마한테 열받아서 같이 보던 영화를 박차고 나가버린 딸에게
    아무렇지도 않은 목소리로 전화를 해주는 엄마라니...

  • 25. 허허
    '26.5.3 12:55 A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따님도 이젠 독립하셔야죠.
    어머니도 딸 없이 혼자 지내는 법을 익히셔야하고
    따님도 분가 하고 살아봐야 엄마가 애틋해지고 서로 선 넘는 행동을 덜 하죠.

  • 26. ㅇㅇ
    '26.5.3 12:55 AM (39.125.xxx.199) - 삭제된댓글

    웅 엄마가 저래요. 뭐하나 꽂히면 그걸로 계속 긁는다고 해야하나.. 이미,빈정이 상해서 다음에 뭘 같이 하기가 싫죠.. 그래도 뛰쳐나간건,좀 과한거같네요.

  • 27. 엄마가 불쌍
    '26.5.3 1:07 AM (115.20.xxx.152)

    저도 님이랑 비슷하게 살고 있는 미혼이라 웬만하면 딸 입장에 감정이입하는 편인데, 이 글은 편 못들어주겠네요. 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엄마를 우위에서 쥐잡듯이 잡으려고 하고 있어요. 피해의식도 상당하구요.

    일단 출발해야 할 시간보다 늦은 거니 님이 잘못한 거고, 그거에 대해 엄마가 늦을까봐 노파심에 일찍 출발했어야 했다고 몇 번 말할 수 있죠. 이걸 가지고 무슨 마치 자신은 다 아는 위치에서 남 비난하고 책망하는 말투라는 둥.. 피해의식이 심하다고 보여지구요.

    그리고 뒤늦게 노인 영화할인 알려준 것도 그럴 수도 있는 거고, 영화예매 재결제가 가능한 시간에 알려준 거면 할인 받을 수 있으니 좋은 거고 안되면 마는 거지.. 무슨 할인을 늦게 알려줬다고 죄인도 아니고 자식한테 미안한 기색까지 보여야 되나요? 비지니스 계약도 아니고 겨우 영화예매를 가지고.. 대놓고 엄마는 어찌 남의 것은 크게 보고 자신의 것은 조그맣게 보냐고 쏘아붙인 님이 열배는 이상해요. 님읃 피해의식에 쪄들어서 남이 1만 잘못해도 그걸 10으로 느끼고 과민반응하는 사람처럼 보여요.

    예매하고 나서도 엄마가 님 성격 아니까 또 마주치면 뭐라고 쏘아붙일까 싶어서 일부러 안 마주칠려고 배회하고 다른 테이블에 앉은 거잖아요. 얼마나 평소에 엄마를 쥐잡듯이 잡고 할말 다하고 몰아갔으면 이렇게까지 할까 짠합니다.

    그리고 영화 시작할 때 님이 기분나쁘다고 뛰쳐나온 건 진짜 자식이 맞나 싶네요. 굉장히 감정적으로 욱해서 살면서 다시 볼 일 없는 상대방 엿먹일 때나 쓰는 방법인데 이런 잔인힌ㅅ 행동을 엄마에게ㄷㄷ 엄마가 붙잡았는데도 나갔다니 참.. 그 상태에서 혼자 남겨진 사람 마음 생각해 봤어요? 옆 사람들이 봤으면 창피하기도 하고, 못 봤더라도 혼자 남겨져서 버려진 기분으로 꾸여꾸역 버텨가며 억지로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 영화를 보셨을 텐데... 그랬는데도 영화 잘봤다고까지 전해주고.. 사패 아닌 이상 그 상태에서 정말 영화를 잘 봤겠어요? 님 속상할까봐 잘 봤다고 한 거지. 그리고 님이랑 같이 영화 안 보고 나오는 게 더 별로고, 영화 보고 나온 게 잘하신 거예요. 예매한 표 날리는 것보다는 한사람이라도 보는 게 낫고, 같이 따라나가봤자 또 님한테 가는 내내 한바탕 시달렸을 테니까요.

    전체적으로 엄마 잘못보다 님이 열배는 더 이상하고 성격 지랄맞아요. 사회성이 많이 떨어지는지 객관적인 상황 파악도 안되고 피해의식 심하구요. 그동안 엄마가 얼마나 평소에 다 받아주고 맞춰줬으면 자식이 이렇게 기어오를까 싶네요. 님이 엄마한테 어찌 남의 것은 크게 보고 자신의 것은 조그맣게 보냐고 쏘아붙인 거.. 정확히 님이 들어야할 소리입니다.

  • 28. 나이든
    '26.5.3 1:08 AM (180.211.xxx.70)

    딸하고 사는거 얼마나 힘든줄 아세요?
    그리고 님 골드미스 아니예요.
    독립해서 스스로 살아야 골드미스.

  • 29. .....
    '26.5.3 1:22 AM (220.118.xxx.37)

    제 친정언니 보는 듯.

    하도 꼴보기 싫어서
    제가 먼저 독립해살다가 결혼했어요.
    엄마나 딸이나 똑같아서
    둘이 평생 그러고 살더군요.

  • 30. ..
    '26.5.3 1:26 AM (118.235.xxx.103)

    제일 마지막 서너문장에..
    님이 얼마나 자기중심적인 분인지 다 드러나네요.
    어머님은 그 연세에서 흔히 볼수있는 평범한
    분이에요. 조금 조바심있고 잔소리하지만
    기쎈 자식 눈치도 보는...
    어머님이 제일 편하고 만만한 존재니 어머님께만
    유독 그러신지 모르겠지만, 사회생활에서도
    비슷하다면 예민하다는 평가 많이 받으실듯.

  • 31.
    '26.5.3 2:08 AM (220.72.xxx.2) - 삭제된댓글

    난 원글님같은 사람 제일 싫어요
    본인은 마치 엄마가 비난을 못 받아들이고 자기 잘못만 작게 생각하고 그러면서
    오히려 원글님은 과하게 화를 내고 나한테 뭐라고 계속 했다는거에 결국 화가 나서
    사람들 다 있는 곳에서 엄마에게 소리를 지르고 영화관 자리에서 박차고 나오다니요
    엄마의 행동을 보니 한두번 있는 일은 아닌듯 한데요?
    좀 !!! 원글님이야말로 자기 잘못은 작게 생각하고 남의 잘못을 부풀리네요
    나이 드신 엄마가 카드 늦게 생각한건 그 연세라서 그런거에요
    너무 심한데 본인이 서운하데?
    만약 친구가 원글처럼 행동하면 손절하고 다시는 안봐요

  • 32.
    '26.5.3 2:09 AM (220.72.xxx.2)

    난 원글님같은 사람 제일 싫어요
    본인은 마치 엄마가 비난을 못 받아들이고 자기 잘못만 작게 생각하고 그런다면서
    오히려 원글님은 과하게 화를 내고 나한테 뭐라고 계속 했다는거에 결국 화가 나서
    사람들 다 있는 곳에서 엄마에게 소리를 지르고 영화관 자리에서 박차고 나오다니요
    엄마의 행동을 보니 한두번 있는 일은 아닌듯 한데요?
    좀 !!! 원글님이야말로 자기 잘못은 작게 생각하고 남의 잘못을 부풀리네요
    나이 드신 엄마가 카드 늦게 생각한건 그 연세라서 그런거에요
    너무 심한데 본인이 서운하데?
    만약 친구가 원글처럼 행동하면 손절하고 다시는 안봐요

  • 33. ㅇㅇ
    '26.5.3 2:10 AM (1.231.xxx.41)

    이런 딸이랑 사는 어머니에게 위로를.....

  • 34. 평생
    '26.5.3 2:10 AM (59.5.xxx.78)

    그러고사셨을 엄마였을테고
    우리나라 엄마들 그리고 노인들이 흔히 하는
    말 행동인데 원글님은 엄마에게조차
    조금의 책망과 치적을 듣기싫어하는 성격이네요
    결혼안하신건 잘하셨어요

  • 35.
    '26.5.3 2:10 AM (220.72.xxx.2) - 삭제된댓글

    여행가서 본인생각대로 하지 않고 짜증이 났다고 여행 중간에 집에 가버린 제부가 생각나네요
    자신의 행동이 얼마나 어리고 경솔하고 자기 위주인지 엄마에게 서운 어쩌고 할 시간에
    자신을 좀 돌아보세요
    어린아이도 원글님처럼은 안 해요

  • 36.
    '26.5.3 2:12 AM (220.72.xxx.2) - 삭제된댓글

    자신의 행동이 얼마나 어리고 경솔하고 자기 위주인지 엄마에게 서운 어쩌고 할 시간에
    자신을 좀 돌아보세요
    어린아이도 원글님처럼은 안 해요

  • 37. 그리고
    '26.5.3 2:13 AM (220.72.xxx.2) - 삭제된댓글

    제목이 틀렸어요
    저런 상황은 대판 싸운게 아니라
    원글님 혼자 난리 부르스 치고 화를 냈다고 해야 하는거죠

  • 38. 엄마가 불쌍해요
    '26.5.3 2:27 AM (223.38.xxx.49)

    원글님 성격 대단하네요

    "사람들 있는데서 ...소리지르다...
    영화 시작할 때 제가 나와버렸어요"

    엄마한테 사과하셔야죠

    결혼안하신건 잘하셨어요
    2222222

    성격이 정말 대단하네요
    평소에도 엄마한테 이리 대할텐데
    엄마가 불쌍하네요

  • 39. ...
    '26.5.3 4:29 AM (61.43.xxx.145) - 삭제된댓글

    엄마가 불쌍하네
    딸 눈치 보며 살고..
    당장 엄마에게 사과하시길.....

  • 40. happ
    '26.5.3 5:42 AM (39.7.xxx.114)

    그 나이에도 감정 조절이 안돼서
    사람들 보든 말든 소리 지르고
    영화관서 뛰쳐 나오고
    와...진짜 사회서 만나기 싫은 부류
    무슨 성질이 그리 날 일이라고 그 난리를...
    지나고 글 쓰는 거면서 자기 반성이나 후회 없이
    오로지 어머니 원망으로만 똘똘 뭉쳐
    객관적으로 공감 안되는 내용인지도 모르고 썼네요.
    일반적이지 않아요 원글 행동
    보통은 투털투털 대고 말 정도 일이지
    어쩜 그리 극단적으로 구는지 놀라울뿐
    부디 비혼주의자이길 ㅉㅉ

  • 41. happ
    '26.5.3 5:48 AM (39.7.xxx.114)

    노처녀 히스테리라고 부르기에도 과하네요.
    싸운 게 아니고 혼자 지 성질 못부려서 난리 친거고요.
    그리 엄마가 싫으면 독립부터 하세요
    엄마가 왜 그 연세까지 딸 성질 받이 해줘야 하나요?
    나도 효녀는 아니지만 인간적으로도 그리 굴면 안돼죠.
    내 기분 나쁜 건 본인 성정 탓이지 별것도 아닌걸로
    그리 분조장 일으키는 스스로 창피한 줄 아세요.
    나이 먹고도 사춘기 애도 안할 짓을 마구 해대고
    뭘 잘했다고 이리 글쓰고 분풀이 하는지
    어머니께 사과부터 하고 집 나가주는 게
    어머니 돕는 거겠네요.

  • 42. ㅐㅐㅐㅐ
    '26.5.3 6:53 AM (116.33.xxx.157)

    어디 엄마한테 소리를 질러요
    그것도 공공장소에서요
    게다가 영화 중간에 나가고
    엄마가 안따라나온다고 뭐가 어째요???

    와 절레절레
    나이를 어디로 먹었는지

  • 43. 11
    '26.5.3 7:02 AM (116.32.xxx.236)

    저도 엄마 모시고 사는 딸의 입장이라 어지간하면 원글님쪽의 입장이 더 이입이 되야하는데 이건뭐.. 이렇게 못된 인간이 있나 싶네요.

    어머님과 영화 예매할때 할인되는 카드가 있으면 미리 말하기로 약속하셨나요?
    갑자기 생각이나신 걸텐데, 보통 사람은 그냥 [이번엔 이미 예약을 했으니 다음에 할인받자] 라고 하던가 하지 그게 그렇게 난리를 칠 일이고 미리 이야기 안했다고 어머니가 머쓱해하셔야 할 일도 아닙니다.
    아마 속으로 그냥 가만히 있을껄 괜히 할인되는거 있다고 말했다가 얘가 또 지랄병이 났구나. 하셨을 것 같아요.. 그리고 얼마나 지랄을 하셨으면 어머니께서 딸이 화난줄 알고 가까이 있지도 못하고 멀찍이 떨어져계셨겠어요. 거기다 또 소리를 지르고...

    보통 사람들은 차에서 화가나서 한마디 엄마한테 뭐라고 했다가도 그게 미안해서 영화관에 도착해서는 미안하니 엄마한테 더 잘해주고 챙겨드렸을거에요. 엄마가 멀찍이서 그러고 계시면 가서 팔짱끼고 팝콘가게 구경도 하고 기분을 풀어드려야죠..

    그런데 같이 영화보러 가서 혼자 와버렸다고 쳐요. 여기까진 분노조절장애 중환자여서 그렇다고 칩시다. 그럼 본인이 분노하고 엄마를 혼자 버려두고 온게 미안해서 전전긍긍해야 정상아닌가요? 그러다 어머니꼐서 밝게 영화잘보고왔다고 해주시면 너무 고맙고 미안해서 내가 정말 못된 자식이구나 하며 통곡을 해야할 일이에요.

    어쩌다 이런 자식이 되신걸까요?

  • 44. ..
    '26.5.3 7:32 AM (223.38.xxx.243)

    성인 딸 아들과 단둘이 쇼핑 여행 문화생활 함께 안해요

  • 45. ..
    '26.5.3 7:42 AM (106.101.xxx.109) - 삭제된댓글

    이런 댓글 읽고도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고
    엄마한테 미안한 맘 갖게되지 않는다면
    님 심각한 나르시시스트.

  • 46. 딸입장에서
    '26.5.3 7:53 AM (39.112.xxx.205)

    한번 보자면
    같이 사는건 아마 경제적이든 어떻든 어머님이
    더 바래서 독립 안하신듯하고
    출발시간 늦은 거는 한두번만 말하고
    그만했음 좋았을 것을
    같은말 잔소리 순간순간 듣다보면
    안그래도 늦어 당황했는데
    폭발할거 같았을듯
    다른 테이블에 앉은 어머니는
    저건 딸이 무서워서도 아니고
    본인이 이만큼 화났다는걸 보여주는 행동이신데
    딸이 봤을땐 이게 최고 화났을 일
    저는 딸 입장도 약간은 이해감

  • 47. ..
    '26.5.3 8:01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딸과 평생 사이 좋으려면
    둘사이에 노력이 필요한듯 해요
    딸은 엄마가 늙고 힘없어지는걸 이해해주고
    엄마는 일터에서 딸이 받는 스트레스를 받아주고 참아야 하지만 또 죽을때까지 인성교육도 시켜야합니다
    받아주기만하면 교만해 지는거...인간이 그런가 보더라구요

  • 48. 팩폭
    '26.5.3 8:44 AM (118.235.xxx.250)

    나이들면 영화나 드라마 별로 눈에 안들어와요.
    딸이 보러가자니 응했는데 카페서 느긋하게 있다가 늦으니 엄마 입장서는 그 부분 고쳐주고 싶어서 한말 계속하게됨.

  • 49. 에고
    '26.5.3 9:02 AM (221.138.xxx.92)

    가족끼리 함께하다보면
    이런저런 트러블 생기기도 하고
    안맞아서 투닥거릴수도 있어요.
    심지어 나이든 사람과 함께 하려면 또 이런저런 어려움이 있죠.
    여기까지는 극히 평범합니다.

    그런데 상황이 계속 될수록 님 반응이 아주 과해요.
    제3자가 보기에는 엄마는 그럴수도 있지가..되는데
    싸가지없는 딸인 제가 봐도 님이 과해요.

    소리지르고 영화관에서 나와버리고..
    이부분은 잘잘못의 문제가 아니라
    님 품성의 문제.
    스스로 성찰하는 계기로 만들어보세요.

  • 50. ㅇㅇ
    '26.5.3 9:19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사람이 철이 드는 건 나이하고 상관없는 듯.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떤 책임을 지며 살아가느냐에 따라 어른이 되는...
    원글님은 몸만 골드미스. 마음은 아직 사춘기 딸.

  • 51. ㅇㅇ
    '26.5.3 9:20 AM (24.12.xxx.205)

    사람이 철이 드는 건 나이하고 상관없는 듯.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떤 책임을 지며 살아가느냐에 따라 성숙도가 달라지는...
    원글님은 몸만 골드미스. 마음은 아직 사춘기 딸.

  • 52. 40대임
    '26.5.3 9:23 AM (218.148.xxx.105) - 삭제된댓글

    사람들 있는데서 엄마한테 소리지르고
    영화관에서 혼자 뛰쳐나오고
    혹시 분조장???
    2222222

    단둘이 있어도 소리지르고 큰소리 내는거 안되지만
    외부에서 본인 기분 나쁜거 다 티내고 소리지르는 인간
    진짜 극혐이고 기피순위 0순위
    거기다가 성질 못이겨서 일정이고 뭐고 냅다
    가버리는거 와 대단

  • 53. 밖에서
    '26.5.3 9:31 AM (76.147.xxx.110)

    사람있는데 소리지르고 화나서 영화관에서 그냥 나와버리고같은 행동들은 저 상황에서 너무 과하게 느껴져요. 그만큼 과한 행동을 하셨는데도 여전히 화가 나 계신 걸로 보아 원글님 글속에서의 어머님태도에 대한 원글님의 해석도 많이 편향되어서 상황을 보셨을 수 있을 듯 하구요.
    어머님 연세가 얼마나 되셨는지 모르지만 나이들면 행동이 빠르기 힘들기때문에 여유있게 시간을 두고 움직이는 걸 원하세요. 원글님의 10분과 어머님의 10분이 같지 않을거구요. 평소에 잘하시다가도 화를 크게 내는 타입은 아니신지 좀 돌아보셨으면 합니다.
    너무 과하십니다.

  • 54. ..
    '26.5.3 9:48 A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히스테리 장난아니네요
    엄마가 얼마나 힘드실까 싶어요
    딸이랑 외출하려면 또 보고싶은 영화 보러가는거면
    기대하고 준비했을꺼예요
    그것도 늦었으면 원글이 잘못한거죠
    골드미스면 엄마가 죽어지내야 하나요

  • 55. ...
    '26.5.3 9:48 AM (211.211.xxx.248)

    노인되면 좀 한 얘기 자꾸 반복하고 좀 유치해지고 그래요 같이 살면 아실텐데..
    그러면 그냥 말로 차분하게 그만좀 하라고 하시지 혼자의 분에 못 이겨서 소리지르고 영화관서 나간 행동은 본인이 스스로 컨트롤 했어야하능것 같아요. 엄마가 그래도 미안해서 전화하셨는데...

  • 56. ..........
    '26.5.3 10:36 AM (182.212.xxx.220) - 삭제된댓글

    와 딸 성격 대박인데
    엄마 평상시에 이번일처럼 다 참고 사시는거 아닌가요?22222222222

    그래놓고는 자기가 엄마한테 서운한게 이상하냐는 글을 쓰고 있다니..

    골드미스인지 노처녀인지 모르지만
    히스테리 장난 아니네요.

  • 57. ㅇㅇ
    '26.5.3 10:53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와 나는 이런딸과 못산다
    엄마가 잘못한게 뭐있는지?
    노인할인 뒤늦게 생각해서?
    늦게온딸 눈치보면서 뭐라해서?
    영화 돈 아까우니 보고간거?

  • 58.
    '26.5.3 11:01 AM (211.234.xxx.190)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 입장 딸인데요
    성격 이상해요.
    성격 고치든지 그냥 독립하세요.

  • 59. 원글님
    '26.5.3 11:11 AM (118.235.xxx.189) - 삭제된댓글

    엄마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신적은 있으신가요?
    성격적으로 둘이 안 맞는데 골드미스 될때까지도 엄마 사랑 갈구하는 아이로 보여요.
    원글님은 의도만 좋다면 사소한 실수가 좀 있더라도(10분 늦기, 할인 못받기등) 엄마가 감사하고 즐거워하는 그림을 그리신거 같은데 성격상 둘이 그런 그림 그리기가 안된다는 걸 지난 세월로 증명하지 못 하신걸까요?
    객관적으로 보면 원글님 혼자 대판한거고 서운하기까지 한건 방귀끼고 성내는 꼴이에요.

  • 60. ..
    '26.5.3 12:11 PM (49.171.xxx.41)

    딸의 입장이 이해된다는 분들도 참...
    감정이 불편하다고 엄마에게 저렇게 행동하는건 엄마를 철저하게 무시하는 행동입니다.
    자신보다 센 사람에게는 절대 저런행동 하지 않았겠죠.

    부모님에게 얹혀 살면서 모시고 산다고 말하는 가족이 있는데, 원글처럼 큰소리로 엄마에게 성질+비난+야단치는 장면을 목격하고 충격 받아 제가 제제한적이 있어요. 본인에게는 일상이었으니 오랜만에 온 형제가 제제를 하니 당황을 했는지, 그때부터 하소연을 쏟아내더라구요.
    그렇게까지 엄마 행동 하나하나가 거슬리면 분가를 하라고 하니 그때부터는 입을 닫더군요.
    엄마가 그렇게까지 동생 눈치를 보고 사는지도 몰랐고, 동생이 엄마를 그렇게 구박하고 막대하는지도 처음 알고 충격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원글 나이든 부모에게 서운하다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말고, 독립하시길바랍니다.

  • 61. 노처녀 히스테리?
    '26.5.3 1:01 PM (223.38.xxx.42)

    이래서 노처녀 히스테리란 말이 있나봐요
    어디 공공장소 사람들 많은데서 엄마한테 소리를 지릅니까?
    엄마는 내버려두고 영화관에서 확 나와버리고...
    엄마 기분은 어떨지 반성 좀 하세요

    제발 앞으로도 계속 쭈욱 비혼으로 사시길...
    그성격에 누구랑 맞춰 살겠나요

    오히려 본인이 피해자 코스프레하는게 어이없네요ㅜ
    엄마 힘들게 하지말고 독립해나가시길 바랍니다

  • 62. ggggg
    '26.5.3 1:59 PM (125.191.xxx.189)

    저도 비혼이고 어머니와 같이살지만.....님은....

    전체적으로 엄마 잘못보다 님이 열배는 더 이상하고 성격 지랄맞아요. 사회성이 많이 떨어지는지 객관적인 상황 파악도 안되고 피해의식 심하구요. 그동안 엄마가 얼마나 평소에 다 받아주고 맞춰줬으면 자식이 이렇게 기어오를까 싶네요. 님이 엄마한테 어찌 남의 것은 크게 보고 자신의 것은 조그맣게 보냐고 쏘아붙인 거.. 정확히 님이 들어야할 소리입니다.22222222222

    절대 결혼하지마세요. 끝까지 비혼 유지하시길....
    독립하세요. (어머니 몸에서 사리 나올듯...)
    본인을 위해 상담 받아보세요.

  • 63. 이구동성
    '26.5.3 2:04 PM (106.101.xxx.118)

    노처녀 히스테리ㅎㅎ
    골드미스면 독립하세요 어머니가 안쓰럽네요

  • 64. ....
    '26.5.3 2:46 PM (121.173.xxx.10) - 삭제된댓글

    본인 등판은 안하고 댓글만 읽고 계시나요.
    억울함 항변이나 하소연이던,
    반대로 후회나 반성이던,
    이쯤이면 나타나실만도 한데...
    이런 댓글들 읽으면 원글은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해집니다.

  • 65. ..
    '26.5.3 4:23 PM (115.138.xxx.59) - 삭제된댓글

    에구.. 철없다 철없어.
    울것도 많다.
    엄마가 용하네..
    저걸 참고..

    60인 할줌마가 내딸들한테 고마운 마음이 드네요

    엄마가 힘드시겠어요.
    결혼 안하신건 잘하신 것 같네요.

  • 66. 독립하세요
    '26.5.3 8:10 PM (117.111.xxx.254)

    골드미스라고 하셨죠?

    그러면 능력되시겠네요.

    평소에도 자주 부딪히실텐데

    독립해서 따로 사세요.

  • 67. ...
    '26.5.3 8:18 PM (110.70.xxx.1)

    늦으면 다음편보면 되고 오늘안되면 다음에 보면 되지요.

    두사람 다 소통이 안되는 것맞고
    엄마도 저런 성격이면 딸과 다니지말아야해요.
    싸워도 한이불덮고 자야한다는 말이 있듯이
    남의 테이블에 턱허니 있는데 왜 영화는 같이 봐요?
    결국 딸이 나가도 다 보고 나오는 성향의 엄마라면 ㅠㅠㅠ

    그냥 따로 사시고 어쩌다 시간되면 밥 한번 드시는 사이이길...

  • 68. 아ㅇㅇㅇ
    '26.5.3 8:29 PM (175.113.xxx.60)

    나는 엄마는 애기다 라고 생각하고 '아우 울 엄마 섭섭했어? 마음이 조마조마해썽? 내가 미쳤지.. 일찍 떠날껄. 엄마? 우리 팝콘 먹으까?' 아유 기분좀 풀어.
    이러겠구만요.
    늙은 엄마들 기력도 없고 만사 귀챦아서 힘들어요. 말도 막 나오고요.

    좀 이해좀해주고 애 다루듯 살살 달래면서 다니지. 으이구.............

  • 69. oooooooo
    '26.5.3 8:29 PM (218.236.xxx.234)

    독립하세요. 원글 성격이 진짜 보통이 아니네오. 엄마가 딸 모시며 살겠어요. 소리지르고 뛰쳐나오고 일반적이지 않아요

  • 70. ㅇㅇㅇ
    '26.5.3 9:00 PM (175.113.xxx.60)

    엄마가 계속 같은말 반복하면 '엄마 그말 백번했어. 이제 그만. 한 번 더 하면 나폭발할것 같아' 노인할인권은 다음에 쓰고 오늘은 그냥 내가 예매한걸로 보자. 담에 나랑 또 가자. 그때 꼭 그걸로 예매하자. 하면 되지요.

  • 71. 어이없네
    '26.5.3 9:04 PM (133.200.xxx.97) - 삭제된댓글

    엄마가 오랜만에 자식과 함꼐하는 시간에 의미를

    ㅡㅡㅡ

    외국에서 몇년만에 돌아와 만난줄 ㅋㅋㅋㅋ

  • 72. 이미 쏘아붙여놓고
    '26.5.3 9:11 PM (121.162.xxx.234)

    뭘 좋은 시간을 보내야지ㅡ해요
    원글님만 풀리면 상대는 원글님 풀린 기분에 맞춰줘야 합니까?
    늦었다고 여러번 얘기하는게 잘못이면
    쏘아붙인건 복수?
    그래놓고
    이번엔 소리지르고 혼자 와버리고
    엄마가 잘봤다고 전화한건
    갈등을 풀자는 제스츄어에요
    내 마음을 헤아려주지않아 섭하다니

    부모 공경도 부모답지 않으면 싫어지듯
    자식 투정도 다 받아줄수 있는 건 아닙니다

  • 73. ㅇㅇ
    '26.5.3 9:15 PM (223.39.xxx.17)

    원글님ᆢ토닥토닥~ 편들어주고싶네요

    그동안 열심히사느라 힘들어 스트레스가
    많이쌓였었나보네요

    ~~ 혼자살기 ++ 독립하세요
    가끔 컨디션좋을때 부모님과 같이 만나서
    맛있는 음식도먹고 영화도보고 좋은시간갖기를ᆢ

  • 74. 솔직히
    '26.5.3 9:18 PM (74.75.xxx.126)

    성격이 남들하고 같이 어울려 살기에는 너무 자기 중심적이네요.
    엄마아빠는 부모니까 받아주시지만 부모님 말고는 그거 받아줄 사람 없을 것 같아요.

  • 75.
    '26.5.3 9:38 PM (49.170.xxx.98)

    소리지르고 나와버리고?
    내가 엄마였으면 영화보고 혼자 집에 갔을듯

  • 76. ,,,,,
    '26.5.3 9:38 PM (110.13.xxx.200)

    그냥 모냐가 아웅다웅하다보나 읽다가 영화시작전 나왔다는 말에 뜨악했네요.
    엄마가 처음 좀 늦은거에 긁는소리 한건 잘못한 건 맞는데..
    님 성격도 대단해요.
    결국 결정적으로 그렇게 해버리면서 누굴 탓해요.
    영화를 보고나서 이래저래해서 좀 풀어나가야지요.
    님도 만만치 않고 대단한 성격이니 누굴 탓하긴 어려워보입니다..

  • 77. ....
    '26.5.3 9:54 PM (211.118.xxx.170)

    뭔가 좀 자기중심적인 느낌
    세상의 센터가 나고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틀....

    약속시간에 늦었을 때 충분히 사과했으면 가면서 엄마가 그러지 않으셨을듯요

  • 78. ㅡㅡ
    '26.5.3 10:39 PM (211.208.xxx.21)

    원글님 몇살이세요?

  • 79. 엄마도
    '26.5.3 10:48 PM (124.50.xxx.142)

    문제가 있는듯ᆢ
    예매한 표를 가지고 왔는데 딸 본 척도 안하고 딴 곳에서 서성대고
    다른 테이블에 앉아있고ᆢ
    딸도 잘못했지만 엄마는 뭘 잘했나요?

    딸이 나가도 혼자서 영화는 볼 수 있지만 해맑은 목소리로 아무일 없었다는듯 전화를 한건...

    만약 남편과 갔는데 남편이 엄마처럼 저랬다면 어떤 댓글들이 달렸을지...

    일때문에 늦었는데 계속 핀잔주는건...
    저라면 "일때문에 늦었는데 어쩌니?"괜찮다고 다독거려 줄 것 같아요.
    딸도 잘하진 않았지만 엄마 잘못은 하나도 없는양 원글님만 비난하는 댓글들에 놀람

  • 80. ㅜㅜ
    '26.5.3 10:52 PM (122.45.xxx.145)

    슬프네요.. 어머님이 보살이네요..
    골드인데 소소한거는 내려놓고 좋은시간 보내시지
    다 날을 세우셨네요..
    그정도로 스트레스가 많은 성격이면
    아마 결혼했다면 이혼이나 큰병이 생길정도로 힘든일이 많습니다..

    다 비우시고 휴식하시고..어머님께 사과하고 넘어가세요.
    어머니도 님과 같은 대응을 안하시려고 엄청 노력하시는거 같아요.

  • 81. 이래서
    '26.5.3 10:58 PM (110.14.xxx.134)

    때 되면 남들 하는 대로 사는 것도..
    라는 생각이 드네요

    경험과 생각과 감정의 폭이
    너무 좁아요

    직장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으실거고
    위나 중간 직급이면 다른 사람 미쳐돌아갑니다.

  • 82. ㅡㅡ
    '26.5.3 10:59 PM (175.127.xxx.157)

    원글님, 다 늙은 엄마에게 친구같은 느낌 기대하지 마세요

  • 83. . . . .
    '26.5.5 1:47 PM (223.38.xxx.245)

    원글님 이해되요.
    노인분들 뭐든 본인중심으로 맞춰야하고
    딸이 종종거리면서 바쁘게 움직인거는
    전혀 헤아리지못하더라구요.
    같이영화보는 시간내고 예매하고
    그런것도 다 배려인데
    그냥 엄마니까 자식이 당연히 해야된다
    생각을해요.
    좋은시간보내러가는데 꼭 트집잡아서
    비난부터하고
    그래서 노인들하고 어딜안가요

  • 84. ㅇㅇㅇ
    '26.5.6 12:28 PM (175.113.xxx.60) - 삭제된댓글

    성격이 지랄맞으니 골드지. 순딩순딩 무난한 여자들이 빨리 결혼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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