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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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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50인 남동생 보기 싫어서 친정도 못가겠어요

어휴 조회수 : 13,799
작성일 : 2026-04-28 05:30:04

친정과 편도 2시간 거리인데 

어버이날 못가서 주말에 미리 다녀왔어요. (저 혼자)

돌싱남동생도 밤늦게 술이 떡이되어 왔더라구요. 

남동생은 친정과 편도 1시간거리 에 살지만  

주말에는 고향 친구도 만나고 해선지 

한달에 몇차례 오나본데 

저랑 그렇게 연 몇회 마주칠때마다 

안하무인에 꽥꽥거리는 목소리에 

정말 화가 짜증이 치밀어 올라요. 

지가 오빠인지 아는지 2살 차이 누나에게 니니거리고, 

남펀 자식보기도 챵피하고요. 

전부터 말 똑바로 하라규 해도 쌍짐지켜고 알기를 우습게 알고요ㅠ  조폭같은 성격이라 더 건들지도 못해요ㅠ 

그러다가

엄마도 며칠 집비워 다같이 나가는 길인데 , 

제가 이불빨래 널은 것 좀 다시 너느라 꾸물대고 있었더니 

저는 나가지도 않았는데 엘베는 미리 잡아놨는지 

고새 몇초를 못참고 

야 야 몇차례를 집이 떠나라 불러재끼고ㅠ 

어휴 동생이지만 안만나고 싶고 

친정도 가기 싫어요.

IP : 116.42.xxx.1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신차리라고
    '26.4.28 5:34 AM (39.7.xxx.245) - 삭제된댓글

    뒤통수를 빡~!!!한대 치세요

  • 2. 어휴
    '26.4.28 5:44 AM (116.42.xxx.18)

    조폭 깡패같아서 두배로 하려할걸요.
    개망나니 아들인데도 엄마는 착하대요.
    둘이 잘살라하고 안만나고 싶어요

  • 3. 엄마잘못
    '26.4.28 6:12 AM (220.83.xxx.149) - 삭제된댓글

    아들이면 다 용인하는 부모들(울친정)이 문제임

  • 4. ,,
    '26.4.28 6:16 AM (70.106.xxx.210)

    부모 문제죠. 저런 꼴을 보고도 한 소리 안하는 거보면 더더욱.

    밖에서 만나세요.

  • 5. 가정교육
    '26.4.28 7:03 AM (58.226.xxx.2)

    남동생은 부모가 어릴때부터 서열 안잡아 놓으면
    누나를 자기 밑에 놓고 무시합니다.
    죄송하지만 부모 책임입니다

  • 6. 부모님
    '26.4.28 7:05 AM (112.162.xxx.38)

    책임맞죠.

  • 7. ㅇ .ㅇ
    '26.4.28 7:14 AM (218.154.xxx.141)

    진짜 전형적인 한남이네요 ㅠ

  • 8. 어휴
    '26.4.28 7:19 AM (210.117.xxx.44)

    결혼은 했나요?
    저건 부모 잘못도 큼

  • 9. ...
    '26.4.28 7:27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엄마도 말이안통하나요?
    동생 창피해서 남편 못데려오겠다고하세요
    그말도 안통하면 가지마세요
    행사있을때 돈이나 보내구요

  • 10.
    '26.4.28 7:33 AM (116.42.xxx.18)

    엄마한테 남동생은 대학도 못간 아픈 손가락이라
    짠하고 부모형제한테 개망나니 짓을 해도 그럴만히다고 착하대요.
    저는 고생해서 그리고 자식 4명키우다 한명은 가슴에 묻고 사는
    엄마가 불쌍한데,
    개망나니 아들은 그렇게 매번 그럴만한다고 키운 엄마탓이라 하고 싶은데, 지금도 가슴에 묻은 자식에 속이 시커먼 엄마 속을 알아서
    속상해요

  • 11.
    '26.4.28 7:35 AM (116.42.xxx.18)

    결혼은 했다가 10년만에 돌싱되었죠.
    그래도 올케랑 설거지하면 , 주변서 빙빙돌며 남동생이 한다고 챙기며 살더니 저 성질머리에 ㅠ

  • 12. 하루만
    '26.4.28 8:08 AM (61.39.xxx.97)

    날짜비껴다니고 최대한 엮이지 말아야

  • 13. 나무
    '26.4.28 8:13 AM (147.6.xxx.21)

    어릴때는 니니 할 수 있지만 누나가 출가를 했고 매형이 있고 조카가 있는데 반말에 니니 라뇨...

    진짜 무식하고 못되먹은 놈이네요...

    그런 아들을 감싸고 도는 엄마도 참.......

    제가 님 남편이면 한번 경고하고 그 후론 안봅니다.

  • 14. ㅡㅡ
    '26.4.28 8:36 AM (1.218.xxx.66) - 삭제된댓글

    마주치지 마세요.
    노답입니다.

  • 15. kk 11
    '26.4.28 9:47 AM (222.255.xxx.27)

    피하세요 나타나면 나오고요

  • 16. ...
    '26.4.28 9:57 AM (24.114.xxx.229)

    평소의 남동생과 사이는 차치하고요, 엘베 에피소드는 좀 그래요.
    아니 어디 나가기로 했으면 같이 좀 움직이지 꼭 다른 일 한다고 꾸물거리고 다른 사람들 기다리게 하는 사람 저는 정말 싫던데요. 서두르라고 하면 아니 내가 이러이러한 중요한 일을 하느라 그랬다 블라블라.. 가스불 끄는거 아니면 그냥 좀 속도맞춰 움직입시다. 남 기다리는거 신경 안쓰는 사람들 꼭 있더라구요.

  • 17.
    '26.4.28 6:17 PM (121.179.xxx.79)

    이혼당할만하네요 누나한테도 이렇게 막나가는데
    전부인한텐 부인한텐 바닥을보였을듯..
    만나지마시죠 애들교육상 안좋고 님남편이 친정무시할듯요.

  • 18. ㅇㅇ
    '26.4.28 6:32 PM (37.203.xxx.5) - 삭제된댓글

    서열잡기? 이미 늦었음.
    저런 성격은 그냥 상종 말아야지 서열 잡고 그럴 타입이 아님......
    그래도 엄마가 잘해줘서 그런가? 엄마는 알아보나보네요.
    저희 집안에 저런 성격있는데
    엄마랑도 기질이 안 맞아 그런지
    엄마를 자기 기분에 따라 아랫사람 대하듯 앙칼지게 말해서 듣는 사람이 다 민망함.
    태생이 쌈닭에.... 어디서 성격으로 지면 인생 끝나는줄 알고
    입에 달고 사는말
    혼자는 안죽어, 내 성격이 어디가서 지는 성격인줄 알아?

    결혼도 폭망(?) 했으니 더 화가날듯. 무슨 사연으로 헤어졌는지는 몰라도
    저런 사람 남탓도 오지게 합니다. 아내가 잘못해서 헤어진거면 자긴 그냥 피해자에요.
    100대 0으로 피해자.

  • 19. ㅇㅇ
    '26.4.28 6:36 PM (37.203.xxx.5) - 삭제된댓글

    서열잡기? 이미 늦었음.
    저런 성격은 그냥 상종 말아야지 서열 잡고 그럴 타입이 아님......
    그래도 엄마가 잘해줘서 그런가? 엄마는 알아보나보네요.
    저희 집안에 저런 성격있는데
    엄마랑도 기질이 안 맞아 그런지
    엄마를 자기 기분에 따라 아랫사람 대하듯 앙칼지게 말해서 듣는 사람이 다 민망함.
    태생이 쌈닭에.... 어디서 성격으로 지면 인생 끝나는줄 알고
    입에 달고 사는말
    혼자는 안죽어, 내 성격이 어디가서 지는 성격인줄 알아?

    결혼도 폭망(?) 했으니 더 화가날듯. 무슨 사연으로 헤어졌는지는 몰라도
    저런 사람 남탓도 오지게 합니다. 막판에 아내가 잘못해서 헤어진거면
    자긴 그냥 피해자에요. 결혼생활 내내 있었을 파탄 과정이 없어진다구요.
    100대 0으로 피해자.

    웬만하면 만나지마세요. 제 여자형제는 오빠한테 뭘 좀 전해주러 갔는데
    술을 어찌나 먹었는지 다짜고짜 상욕을 하는데 ,
    문밖에 기다리고 있던 남편이 다 듣고 있어서 너무 쪽팔렸다고 울기도 했어요
    오는 길에 남편이 '당신 오빠 어떻게 성인 동생한테 그렇게 욕을해?' 라고 했다구...

  • 20. ..
    '26.4.28 6:56 PM (211.197.xxx.169)

    그런놈들 많아요.
    저희집에도 있습니다.
    제 부모님도 어릴때 교육이.. 참나,
    연년생이라고 강조.
    그러니, 내가 누나라고 부르라고 가르쳐도
    암말 안해요.
    연년생은 누나 아님?

  • 21. ..
    '26.4.28 7:22 PM (106.101.xxx.240)

    손아래가 손위 형제 특히 누나에게 함부로하는건 전적으로 부모님 책임이다라고요. 실제 그런 경우 따끔하게 혼내는데 아니고 더 감싸고 돌아요 그러니 해결이 될리가요. 제가 원글님이면 최대한 상종을 안하던가 하루 날 잡고 끝장을 볼듯 가족 특히 부모님 집합 시킨 자리에서. 형제가 다 애틋한건 아님.

  • 22. ㅡㅡ
    '26.4.28 7:26 PM (118.235.xxx.50)

    저런건 착한게 아니라고 하세요
    앞으로 남동생 있으면 친정엔 안간다고 하세요

  • 23. 잡아도
    '26.4.28 9:50 PM (117.111.xxx.104) - 삭제된댓글

    어릴때 잡았어야지 지금은 어쩔 수 없어요. 가급적 안 보고 사는게 답.

    저도 진짜 안 맞는... 대화 자체가 불가능한 가족이 있었는데 그냥 서로 안 보고 살았어요. 그러다 얼마 안 남았다는 말 듣고 제가 억지로 마음을 돌렸는데 사람은 죽음을 앞둬도 달라지지 않더라구요. 괜히 마음을 돌렸다 싶은게 있는 정 없는 정 다 떼고 떠났어요.

    아니다 싶은 사람은 가족이고 뭐고 거리를 두고 사는게 심신건강에 좋은것 같아요.

  • 24. 평생
    '26.4.28 10:06 PM (59.1.xxx.109)

    그리살텐데 골칫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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