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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니까 돈이 안 모여요

ㅇㅇ 조회수 : 9,342
작성일 : 2026-04-13 18:10:09

혼자 사니까 돈이 안 모여요.

벌이가 적은 탓도 있지만

혼자 벌어서 월급의 절반은 대출금 갚고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청소기 주방용품 등등

구비하는데 몇 백 쓰고

침대 옷장 쇼파 구비하는데 몇 백 쓰고

집안일 할 기운없는 날 외식 배달해먹고

기운있는 날 집밥해먹고

정기적으로 병원비 나가고

계절마다 옷 한 개씩 사고

 

차 바꾸고픈데 여윳돈이 안 나오네요

뭐가 문제일까요?

 

명품 하나 없는데

 

 

IP : 118.235.xxx.175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3 6:11 PM (218.237.xxx.109)

    대출금 갚는 게 모으는 거 아닌가요?

  • 2. ㅇㅇ
    '26.4.13 6:12 PM (118.235.xxx.148)

    혼자 살 인프라 깔았으니 이제부터 모이겠죠

  • 3. ㅇㅇ
    '26.4.13 6:13 PM (118.235.xxx.175)

    대출금 갚는게 어째서 모으는거에요?
    대출 이자는 그냥 허공에 날리는 돈 아닌가요?

  • 4. 골고루
    '26.4.13 6:13 PM (210.106.xxx.63)

    다 구비해서 사용하면 초기 비용이 많이 들고,
    배달음식까지 그렇게 돈 쓰면 돈 모으기 힘들어요

  • 5. 애들
    '26.4.13 6:14 PM (210.96.xxx.10)

    혼자 벌어서 월급의 절반은 대출금 갚고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청소기 주방용품 등등
    구비하는데 몇 백 쓰고
    침대 옷장 쇼파 구비하는데 몇 백 쓰고
    집안일 할 기운없는 날 외식 배달해먹고

    -----------
    일단 월급 절반 대출금 갚는게 저축이에요
    이사가셨는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청소기 소파 침대 옷장 사셨으니
    돈이 있는게 이상하죠
    한번 사면 10년 이상 쓰니까
    그 비용은 일시적인거고요

    애들 있으면 맞벌이 하지 않는 이상 혼자 사는 것보다 훨씬 많이 나가요
    혼자면 내 컨트롤 하에 아낄 수 있잖아요

  • 6.
    '26.4.13 6:15 PM (58.29.xxx.142)

    윗 두분 말씀 그대로네요.
    이것 저것 다 하시면서 돈이 안 모인다니... ;;;

  • 7. 내구재
    '26.4.13 6:15 PM (59.7.xxx.113)

    사느라 천만원 넘게 들어간건데 그건 20년은 쓸수있잖아요

  • 8. ㅇㅇㅇ
    '26.4.13 6:16 PM (175.113.xxx.60)

    차는 고장날때까지 탑니다. 옷은 블랙, 그레이, 화이트, 아이보리 위주로 좋은거 구비해두고 그걸로 믹스매치해서 입고 왠만하면 옷 많이 사지마세요. 초기가전 다 샀으니 이제부터 투자하세요.

  • 9. ㅇㅇ
    '26.4.13 6:17 PM (118.235.xxx.175)

    맞벌이 딩크가 제일 돈 잘 모이려나요?
    내구재는 산지 여러해 되었어요.

    이게 이것저것 다 하는 거에요? 딱 기본만 갖춘 것 아녀요?

  • 10. ...
    '26.4.13 6:18 PM (118.235.xxx.172)

    벌이가 적으면 차는 대중교통으로.
    전자제품 할부로 샀으면 할부 끝날때까지 구매 스톱. 외식이야 금액 작으니 쏘쏘.
    더 안아프게 건강관리 잘하시면 어느시기부턴인가는 돈이 모입니다.

  • 11.
    '26.4.13 6:19 PM (49.172.xxx.12)

    대출 갚는 것에 의의를 둬야죠

  • 12. 00
    '26.4.13 6:20 PM (222.110.xxx.21)

    동병상련 입니다.
    그래도 벌기만 하고 쓰지못하는것 보다 나은 삶이라고 생각해요.
    전 원글님 소비도 응원합니다.
    대출을 못갚고 있으면서 소비하는것도 아닌데요~ 그게 능력이죠~

    혹시 조금씩 이라도 월급에서 투자할수있으면, 적립식 투자하세요. 생각보다 10년은 너무 금방 지나고 그 푼돈들이 들쑥 날쑥 하며 커가더라구요. 그런게 목돈이 되더군요.
    제 경우엔 저축(적금) 백날 천날 해도 저같은 경우엔 큰돈 만드는건 힘들었어요. 만기되어도 단리이기 때문 복리와는 돈이 크는 속도가 비교 불가.

  • 13. ㅇㅇ
    '26.4.13 6:20 PM (125.130.xxx.146)

    대출금 갚는게 어째서 모으는거에요?
    대출 이자는 그냥 허공에 날리는 돈 아닌가요?
    ㅡㅡㅡ
    대출 이자 내는 거랑 대출금 갚는 건 다른데
    갚는다고 하셨으니 모은다고 한 거죠.

  • 14.
    '26.4.13 6:20 PM (58.29.xxx.142)

    월급 절반 대출 갚고,
    혼자 살 기반 마련하고... 이런 걸 말한 거예요.
    그런 걸 다 하고도 돈이 남으면 도대체 얼마를 벌어야 하는 걸까요? ;;;

  • 15. 명품빼고
    '26.4.13 6:20 PM (58.29.xxx.96)

    다 있는데 돈이 안모인다니

    돈은 무조건 안써야 모여요.
    다 새로 샀으면 다 돈이죠.

    수조에 물마개 닫고 한방울도 안나게 계속 틀어놓으면 차듯이
    모여요.

  • 16. ㅇㅇ
    '26.4.13 6:21 PM (118.235.xxx.175)

    네! 블랙, 그레이, 화이트, 아이보리 돌려입기!! 명심!!
    옷값은 매년 줄이고 있어요.

    투자 ㅠㅠ 시드머니가 안 모이네요. 투자 방법도 배워야하지만.
    여윳돈 100만원 생기면
    투자부터 해야할지 대출부터 갚아야할지 고민이에요.

    그러다가 병원비로 쑥 나가기도 하고 ㅎ

  • 17. ......
    '26.4.13 6:21 PM (124.49.xxx.76)

    대출금이 제일 큰거 같아요

  • 18. ㅇㅇ
    '26.4.13 6:22 PM (125.130.xxx.146)

    수조에 물마개 닫고 한방울도 안나게 계속 틀어놓으면 차듯이
    모여요.
    ㅡㅡㅡ
    저도 명심할게요

  • 19. ㅌㅂㅇ
    '26.4.13 6:23 PM (182.215.xxx.32)

    대출을 이자만 갚고 계시나

  • 20. ㅇㅇ
    '26.4.13 6:24 PM (118.235.xxx.175)

    아, 대출금 = 대출 원금+ 대출 이자, 란 뜻이었어요.

    적립식 투자, 네!! 명심!!
    수조에 물마개 닫고 한방울도 안나게 계속 틀어놓으면 차듯이
    모여요. 네!! 명심!!

  • 21. ..
    '26.4.13 6:25 PM (49.142.xxx.14)

    무조건 대출 갚는 게 1순위죠
    이자 발생하는 거 계산해보세요

  • 22. ㅇㅇ
    '26.4.13 6:26 PM (118.235.xxx.175)

    대출 100만원내서 200만원 짜리 샀고 이자로 50만원 냈다면
    나중에 250만원 이상 받아야 번거고
    210만원 받고 팔면 40만원 손해 본거잖아요.

  • 23. 혼자사는게
    '26.4.13 6:26 PM (118.235.xxx.108)

    문제인것같으면 결혼하세요

  • 24.
    '26.4.13 6:26 PM (175.213.xxx.244)

    중도상환 수수료를 물더라도
    대출부터 갚는겁니다.
    수수료를 물어도 대출금 자체가 점점 줄어들기때문에
    이자 또한 줄어듭니다.

  • 25. 초기
    '26.4.13 6:27 PM (223.38.xxx.48)

    비용은 결혼한 신혼부부들도 드는 일시적 지출이잖아요?
    매달 냉장고 사실거에요?

  • 26. 대출금
    '26.4.13 6:27 PM (210.96.xxx.10)

    대출원리금 갚는게 저축
    = 대출갚으며 사는 동안 집값도 최소한 은행 이자 보다는 오르니까 대출 갚는게 저축이라고 한거예요

  • 27. 궁금
    '26.4.13 6:30 PM (110.70.xxx.152)

    대출이 집값 아니에요?

  • 28. ......
    '26.4.13 6:38 PM (124.49.xxx.76)

    저도대출이 집값 이라 생각하고 집값 이자가 많잖아요 그것만 갚아도 돈모을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덜쓰기

  • 29. ...
    '26.4.13 6:47 PM (118.235.xxx.219)

    큰돈 쓸 일이 많으셨네요
    대출금 깊는 건 저축이고요
    돈 모으려면 차 없애고 대중교통 이용하고
    외식 덜 해야 돼요. 그런데 그렇게 살다보면 너무 팍팍하고 메마르죠

  • 30. ㅇㅇ
    '26.4.13 6:50 PM (118.235.xxx.175)

    글쎄요, 집값이 팍팍 오르던 시절은 끝나지않았나요?
    떨어질수도 있는데

    대출금 때문에 강제 소비 절약은 되네요, 쓸 돈이 없어요ㅎㅎ
    예전에 쓸데없이 여기저기 돈 썼던거 반성 중이에요, 아까비

  • 31. ㅎㅎ
    '26.4.13 6:58 PM (211.246.xxx.81)

    혼자 살아서가 아니고 후원이 없어서 그래요 부부도 숟가락 하나까지 제 손으로 구입하는 사람들은 똑같은 입장이예요 결혼한다고 양가에서 받아서 구비된 상태에서 시작하는 사람들은 다르죠 젊은 시절 주변을 보니까 전세 얻어서 고급은 아니더라도 결혼할 때까지 쓸만한 허접한 살림 가구 일체를 준비해주더라고요 그런 직원들은 돈을 정말 알차게 모으더라구요 알뜰하다 자칭했는데 돈 안모아지는 이유를 찾다가 알게되었죠

  • 32. ㅇㅇ
    '26.4.13 7:06 PM (118.235.xxx.175)

    후원이 없어서 그래요, 아!! 그렇구나!!
    나가는 돈은 다양한데, 들어오는 돈은 월급밖에 없어요!
    그래서 그렇군요 에고고 씁쓸

    돈 모으는고 불리는거 참 쉽지않네요

  • 33. ...
    '26.4.13 7:10 PM (61.32.xxx.109)

    제가 선후배들 다 돌아본 결과
    걍 없으면 없는대로 결혼을 일찍해야 40~50대가 여유롭다 생각합니다.

  • 34. ..
    '26.4.13 7:11 PM (114.30.xxx.188) - 삭제된댓글

    혼자살며 아파트 3개에요
    모으다보면 다 모여요

  • 35. 진짜 ㅋㅋ
    '26.4.13 7:19 PM (39.117.xxx.59)

    ㄴ 혼자살아도 아파트3개는 있으셔도 눈치는 없다는소리는 안들으시나요?

    큰 가전가구 등 사셨으니 앞으로 10년이상 살일은 없을거고
    차근차근 하다보면 또 모여요
    집 한채 있다면 그게 또 얼마나 큰 자산인데요
    안올라도 그래요
    결국 꾸준히 성실히 살면 소소하게 좋은날은 올거라 믿어요
    계절마다 옷사는거랑 배달외식미만 줄이면 될거같아요

  • 36. 집값
    '26.4.13 7:53 PM (14.2.xxx.68)

    대출 이자는 집 월세라고 생각하셔야 하는 거 아닐까요? 대출 내서 집 안 사셨우면 어떤 형식으로라도 집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셔야 하니까요

  • 37. 무슨 가전을
    '26.4.13 7:53 PM (121.162.xxx.234)

    20년씩 쓴다는지.
    원글님 수입이 얼마인지 모르나
    다 필요한 거 맞구요
    근데 내 수입에 맞춰 가격대를 고르셨는지?
    그리고 기운있는 날엔 없는 날 대비ㅡ밑준비들을 좀 해두세요
    배달 안 먹어서 삶이 팍팍해지는게 아니라
    미래가 불안할때 팍팍해지는 거에요
    부모후원후원 하는데 부럽기야 하겠으나 성인들이잖아요
    후원 잘 받아도 그덕에 잘 모으는 사람들도 있고
    그거 믿고 써대다 부모 빨리 죽고 상속이나 받았으면 하는 사람도 있어요
    결국 자기 선택이죠
    후원 받을데 없으면 더 단단히 모아야 하지 않겠어요
    명품 찾을때가 아닌 거 같군요

  • 38. ㅇㅇ
    '26.4.13 7:56 PM (118.235.xxx.175)

    아파트 3개? 댓글 중에 그런 말한 사람 없지 않아요?
    꾸준히 성실하게 살면 소소하게 좋은 날!! 명심!!
    옷이랑 배달 외식 줄이기!!
    아효 맨날 돈 벌고 카드값 갚다가 노인될건가 봐요.
    언제 쫌 펑펑 놀아보나..

    맞아요, 딴 거 다 제외하고 돈 모으려면 일찍 결혼하는게 나아요.

  • 39. ㅇㅇ
    '26.4.13 8:07 PM (180.71.xxx.78)

    내돈적고 대출끼고 집사면 다 그런거쥬

  • 40. ㅇㅇ
    '26.4.13 8:11 PM (118.235.xxx.175)

    내 수입에 맞춰 가격대를? 기준을 모르겠는데, 디자인보다 기능과 가격 중심으로 골랐어요. 최신상품은 제외하고요.

    미래가 불안할때 팍팍!! 명심!! 그런거같아요 흙
    부모후원 바라고 살 순 없죠

    더 단단히, 지갑을 놓고 다녀야할까요

  • 41. 왜요
    '26.4.13 8:46 PM (118.235.xxx.235)

    대출원리금 갚는게 저축
    = 대출갚으며 사는 동안 집값도 최소한 은행 이자 보다는 오르니까 대출 갚는게 저축22

  • 42. ㅇㅇ
    '26.4.14 12:16 AM (211.220.xxx.123)

    그래서 씨드가 중요하다고하죠
    씨드가 모일때까지 악착같이 소비 줄이는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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