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4.13 1:58 PM
(115.41.xxx.211)
일본표는 구하기 그래도 쉬운편인가요?
2. ㅇㅇ
'26.4.13 2:00 PM
(211.234.xxx.184)
한국보다는 매진속도는 느리긴했던거같은데
매진이었어요 그래서 발동동하고있는데
친구가 구해다줬어요
3. ㅇㅇ
'26.4.13 2:00 PM
(24.12.xxx.205)
저는 신선이 구름 위에서 비파를 타고있는 느낌이었어요.
우와~~ 하고나니 1부가 지나고
우와~~ 했더니 끝.
피아노 독주회가 그렇게 짧게 느껴지는 건 평생 처음.
임윤찬 직관은 반드시 한번은 봐야해요.
4. Wow
'26.4.13 2:02 PM
(223.38.xxx.172)
표현이 엄청납니다 충격적 ㅋㅋㅋㅋ
5. ㅇㅇ
'26.4.13 2:03 PM
(211.234.xxx.184)
저는 피아노 좋아해서 여러공연 자주가는편인데
피아노에서 그런소리가 나오는지 처음 알았어요
그리고 무슨 숨소리마냥 작게 치는 구간도 잘 들리고
큰소리를 내도 뭔가 쿠션감 있게 풍부하게 들리고
내내 신기히더라고요
6. ..
'26.4.13 2:03 PM
(223.38.xxx.46)
세상이 난리네요
유럽 미국까지 전부
7. ....
'26.4.13 2:07 PM
(1.228.xxx.68)
진짜 부럽습니다
8. 우와
'26.4.13 2:09 PM
(122.101.xxx.85)
제 막귀가 들어도 다르긴 다르더라고요
무려 직접 들으셨다니 부럽습니다 원글님
9. ㅇㅇ
'26.4.13 2:14 PM
(211.234.xxx.184)
미칠정도로 좋았는데요
여운이 엄청나서 그 이후로 현생에 집중을 못하고있어요 ㅋ
어쩌죠 ㅎㅎ
10. ㅠㅠ,
'26.4.13 2:14 PM
(222.100.xxx.11)
그냥 유투브로만 봐도 다르게 들리는데. 직접 들으면 정말 그럴듯
부럽습니다.
11. ...
'26.4.13 2:15 PM
(211.47.xxx.24)
난리에요 난리
임윤찬은 정말 다른차원이에요
12. ㅇㅇ
'26.4.13 2:15 PM
(211.234.xxx.184)
저도 그랬는데
직관보니까 유튜브는 진짜 반의반도 못담은거더라고요
13. 어ㅁ니나
'26.4.13 2:25 PM
(221.138.xxx.92)
와..그정도인가요.
꼭 가보고 싶어지네요.
문장 표현이 아주 마력적이세요ㅎㅎㅎ
14. ㅇㅇ
'26.4.13 2:29 PM
(211.234.xxx.184)
사실 구구절절 2절 3절 더 묘사할수있는데
글 너무 길어질까 참았어요 ㅋㅋ
15. 부럽다
'26.4.13 2:32 PM
(58.29.xxx.96)
일본까지가서 들으시고
16. ㅋㅋ
'26.4.13 2:37 PM
(118.235.xxx.3)
현생으로 못돌아오고있는 그 심정 넘나 이해가 갑니다 정말 꼭 다시보고싶네요
17. .......
'26.4.13 2:39 PM
(124.62.xxx.21)
피아노 한대에서 그런 다양한 소리가 다 나다니
대단하네요
18. morning
'26.4.13 2:44 PM
(222.118.xxx.31)
혼자서도 오케스트라 역할을 다 하지요.
19. ㄹㄹㅇㅇ
'26.4.13 2:49 PM
(61.101.xxx.67)
-
삭제된댓글
조성진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20. ㅇㅇ
'26.4.13 2:57 PM
(211.234.xxx.184)
윗님 이 글에서는 임윤찬 얘기만 하고싶어요 ㅜㅜ
21. ...
'26.4.13 3:05 PM
(39.7.xxx.119)
앨범들은 그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좀 실망.
22. ㅇㅇ
'26.4.13 3:09 PM
(211.234.xxx.184)
취향이 아니실수있죠
그렇지만 클래식에서 가장 권위있는 해외상 다 받고 애플뮤직 클래식 글로벌 힌국 다 1위 여러번 하는거 보면 음반도 많이 사랑받고 있나보더라고요 저는 이번 리사이틀도 꼭 음반사고싶어졌어요
23. 애호가
'26.4.13 3:11 PM
(58.234.xxx.113)
저도 홍콩 다녀와서 한 1주일 현생 집중 못했어요ㅜ
다른 음악은 듣기도 싫고 연주회때 들었던 연주들이 계속
귓가에 맴돌았어요
완전 차원이 다른 연주..
스크리아빈의 모든 성부가 마치 오케처럼 또는 여러대의 피아노가 연주하는것처럼 선명하고 밀도 높게 들렸어요
연주 끝나고 탄식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슈베르트는 박력있고 웅장하다가 2악장은 또 서정성의
극치를 연주하고
슈만피협도 봤는데 리싸이틀 이 훨씬 더 좋았습니다
오케가 좀 에러였어요
첫 직관이었는데 하반기에 한다는 모짜르트는 얼마나
대단할까 기대되고 내 표ㅜㅜ 구할수 있을까 싶네요
24. ㅇㅇ
'26.4.13 3:22 PM
(211.234.xxx.184)
지금 제가 딱 그래요!! 계속 귓가에 맴돌아요 ㅜㅜ
슈만피협 중계한 거 들었는데 그것도 너무 좋더라고요 오케가 그땐 밸런스가 엄청 좋아보였어요
25. …
'26.4.13 3:32 PM
(117.111.xxx.67)
일본 어느 콘서트홀에서 했나요??
진짜 좋으셨겠다.^^
26. 공부
'26.4.13 4:12 PM
(210.178.xxx.216)
해외 콘서트 소식 경로와
티켓팅 방법(친구 도움이라 하셨지만)
좀 알려주세요 .
인터파크(놀) 카카오 로 주어지는것만
예매할 줄 알아서요..
너무 부러워요.
27. 하루종일
'26.4.13 5:43 PM
(220.90.xxx.62)
임윤찬 피아노만 듣고 있는데 언제쯤
생귀로 들을수 있을지...너무 부러워요ㅠㅠ
28. 부러워요 원글님
'26.4.13 5:44 PM
(114.200.xxx.80)
길어도 좋으니 혹시 가능하시다면 덧글로 구구 절절 이절 삼절 묘사해 주세요.
29. 행운
'26.4.13 6:25 PM
(122.102.xxx.9)
같은 공연 보신 듯 하네요. 저도 11일 일본 공연 봤어요. 연주회 있다는 걸 12월에 알았지만 제 일정과 맞지 않아 예매 안했었죠. 다행히 일정이 바뀌어서 2월 말에 예매했는데 좌석이 꽤 있었어요. 공연 당일 3층에는 빈자리도 좀 있어서, 한국에서 예매 힘든 거 아니까 그 빈자리들이 아까웠습니다.
음악에 조애 깊지 않은 저도 연주 듣고 그냥 좋아 가슴이 벅찼습니다. 연주장이 음의 조화로 꽉 찬 느낌, 연주곡들이 모두 제가 모르는 곡. 임윤찬의 연주는 슈베르트보다는 스크랴진 곡에 더 어울린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연주회장 가서야 같은 장소에 5월에는 조성진 공연도 있다는 알고 예매했습니다. 이건 몇 자리 안남았어요.
임윤찬도 조성진도 한국에서는 예매가 아주 힘들다고 하던데 일본에서는 그 정도는 아닌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