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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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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운전시 친구와 기름값.

.. 조회수 : 5,787
작성일 : 2026-04-13 08:18:20

푸른 바다 보고 싶어서 동해쪽으로 2박3일 여행 갈 예정이라고 했어요.

친구가 자기도 같이 가자구 하면서

숙소비 반 내겠다네요.

뭐 어차피 둘이 가면 조금 큰 숙소를 잡아야 하니 나에 대한 메리트는 없고

오~ 기름값 비싼데 같이 가면

기름값 톨비도 절약 되고 좋겠네.

했어요.

그랬더니 그 친구 당황 하면서

자기가  밥을 사는건 어떠냐고 

하길래 됐다고 했어요.

걍 나는 예정대로 혼자 갈꺼니까

너도 보고 싶음 따로 가라고 했어요.

 

IP : 183.99.xxx.230
7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13 8:19 AM (175.213.xxx.190) - 삭제된댓글

    다 반띵하는게 속편하겠네요

  • 2. .....
    '26.4.13 8:21 AM (220.118.xxx.37)

    그래도 운전 안 하는데
    비용절반 부담되면 안가는게 맞죠

  • 3. 에구 모지리
    '26.4.13 8:23 AM (1.248.xxx.14)

    모지리 친구분 두셨군요

    운전하는 친구 귀하고
    자기 차로 운전하는 친구 더 귀한데 말예요

    말 안해도 경비 절반에 운전하느라 고생했으니 밥을 사야죠

  • 4. 운전자
    '26.4.13 8:24 AM (118.235.xxx.167)

    운전자한테 기름값,톨비같이 계산하고 수고했다고
    추가로 기름값도 주는 게 보통이던데요

  • 5. 빌붙어 얻어먹는
    '26.4.13 8:29 AM (218.235.xxx.83)

    원래 빈대근성있는 친구였겠죠?

  • 6. ㅇㅇ
    '26.4.13 8:30 AM (121.147.xxx.130)

    두분이 친구 맞나요
    그정도 대화면 앞으로 서로 보지말자는거 같은데요

  • 7. 묻어가려고
    '26.4.13 8:33 AM (58.76.xxx.21)

    기름값도 비싼데 얌체같이 밥값만 내고 묻어가려고 했나보네요
    얌체같이 돈 안쓰고 여행 묻어가려는 친구나
    팩폭날리고 너 돈 안쓴다하니 혼자 가겠다하는 원글님이나 비슷비슷해요.
    친구관계가 아닌 대화

  • 8. 사이다
    '26.4.13 8:34 AM (58.234.xxx.182)

    사이다 시원합니다.

  • 9. ...
    '26.4.13 8:34 AM (223.39.xxx.98) - 삭제된댓글

    같이 여행가면 다 쓴 경비 반띵하면 되지, 인심쓰듯 숙박비 반 내고, 가는길에 자기 태워가라였네요...보통 고맙다고 거한밥 내가 사겠다고 해야하는게 정상인데...

  • 10. ,,,
    '26.4.13 8:37 AM (61.97.xxx.221)

    잘 하셨어요
    간만에 보는 사이다

  • 11. 000
    '26.4.13 8:38 AM (106.101.xxx.74)

    숙소비 반내고 몇끼인지는
    몰라도 밥산다는데 기분상하나요?
    혼자가도 어차피 운전은 하는건데..

    2박3일의 주유비.톨비는 얼마일까요

  • 12. 에구
    '26.4.13 8:39 AM (221.138.xxx.92)

    모셔가라는건가.
    무례한 사람이 불쾌감+불편감 조성하는건 국룰이군요.

    친구일수록 지킬선은 잘 지켜야 오래가는법.

  • 13. ...
    '26.4.13 8:40 AM (42.82.xxx.254) - 삭제된댓글

    같이 여행가면 다 쓴 경비 반띵하면 되지, 인심쓰듯 숙박비 반 내겠다, 가는길이니 자기 태워가라였네요...웅전하는데 경비 외 고맙다고 거한밥 내가 사겠다고 하는게 경우죠. 사이다네요.

  • 14. ....
    '26.4.13 8:42 AM (42.82.xxx.254)

    같이 여행가면 다 쓴 경비 반띵하면 되지, 인심쓰듯 숙박비 반 내겠다, 가는길이니 자기 태워가라였네요...운전하는데 경비 외 고맙다고 거한밥 내가 사겠다고 하던지, 운전은 니가 하니 기름값이랑 톨비는 내가 다 내겠다가 경우죠. 사이다네요.

  • 15. ㅡㅡ
    '26.4.13 8:46 AM (116.37.xxx.94)

    비슷하다는 사람은 호구인가..
    친구라면 주유비톨비는 물론 밥사는게 정상아닌가싶네요

  • 16.
    '26.4.13 8:47 AM (223.38.xxx.129) - 삭제된댓글

    차가지고 운전까지해주니 숙박비 밥값 다 내가 냈네요.

  • 17. 가난한 여자
    '26.4.13 8:48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부담되어서 개인차로 움직이는데는 빠집니다
    형편 좋아질때까지는 무조건 단체 묻지마 패키지로만 갑니다

  • 18. .....
    '26.4.13 8:50 AM (119.193.xxx.3)

    둘이 친구는 아닌듯 이 대화에 배려라고는 1도 없네요

  • 19. 친구란게
    '26.4.13 8:51 AM (118.235.xxx.69)

    운전도 안하는데 경비 반이라도 내겠다고 하는게 친구죠
    그럼 친구가 칼같이 반을 받나요? 어차피 가는건데 같이 가니 좋지 기름이나 한번 넣어줘 뭐 이런 대화가 가능한게 친구죠

  • 20. 염치없음
    '26.4.13 8:52 AM (222.108.xxx.37)

    무슨 호구인줄 아나봐요
    당연히 반반에 밥한끼 거하게 쏘던지
    자기가 기름값은 다 내던지 해야죠

  • 21. 그친구를
    '26.4.13 8:52 AM (223.38.xxx.125)

    원글님이 원래 불편해하셨던듯
    저런 얌체짓을 계속하니 벼르고 계셨던것 아닌가요?
    챙길 사람은 이런거 말안해도
    챙기고
    사실 내가 더 내도 아깝단 생각 그렇게 안들잖아요

  • 22.
    '26.4.13 8:54 AM (183.99.xxx.230)

    기름값도 비싼데 얌체같이 밥값만 내고 묻어가려고 했나보네요
    얌체같이 돈 안쓰고 여행 묻어가려는 친구나
    팩폭날리고 너 돈 안쓴다하니 혼자 가겠다하는 원글님이나 비슷비슷해요.
    친구관계가 아닌 대화
    ㅡㅡ
    그럼 제가 어떻게 했어야 하나요?
    음..
    기름값 딱 반절 받을 생각까지는 크게 없었는데
    이 친구 태도때문에 거절했어요.
    기름값 나도 당연히 내야지 마인드와
    너 가는 길에 가는데
    밥 한끼 산다는 마인드는
    내가 기름값을 받고 안받고를 떠나
    여행의 질과 피곤함 이 달라지는 데요?

  • 23. ....
    '26.4.13 8:54 AM (140.248.xxx.3)

    이 전 둘의 관계가 중요하겠네요
    원래 얌체같은 친구였다면 이해가 가고 그냥 보통 이상을 하는 친구라면 저는 원글님이 까칠하다고 생각해요
    제가 친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었다면 숙소 반값에 밥도 사겠다하니 흔쾌히 오케이 했을거 같은데요
    오며가며 운전 힘은 들지만 심심하지 않으니까요~그리고 무엇보다 남도 아니고 그야말로 친구!!이니까요

  • 24. ㅇㅇ
    '26.4.13 8:56 AM (121.147.xxx.130)

    혹시 기름값은 미처 생각못했다가(운전 안하니까)
    순간 당황해서
    더 비싼 밥값을 내겠다는건 아니었을까요
    2박3일 식사값이면 기름값보다 더 나올테니까요

  • 25. ㄴㄴ
    '26.4.13 9:01 AM (211.114.xxx.120)

    모지리 빈대같은 친구
    손절하세요.

  • 26. . .
    '26.4.13 9:02 AM (211.108.xxx.126)

    친구가 많이 얌체는 아닌것 같은데, 원글님이 평소에 친구를탐탁치않게 생각했나봐요.

  • 27. ㅎㅎ
    '26.4.13 9:05 A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근데 사실 혼자 2박3일 여행 갈 정도면
    솔직히 누구 옆에 태우고, 숙소 같이 쓰는것도 피곤하거든요.

    친구야 너가 심심하니 내가 따라가준다 생각하는 거 같은데
    사실 원글입장에는 전혀 메리트가 없긴한데. ㅋㅋ

    운전의 노고와, 기름값, 톨비, 타인과 함께하는 피곤함을
    밥 한끼로 퉁치려고 한건 맞네요

  • 28. ㅎㅎ
    '26.4.13 9:05 AM (211.218.xxx.125)

    여행 내내 밥을 자기가 다 산다는 말이 아니라, 밥 한끼 사겠다는 말 같은데요? 윗분 이게 많이 얌체가 아니라니, 좀 어이가 없네요. 운전하는 게 보통 힘든일 아니고요, 요즘같은 때 기름값, 톨비 장난 아닙니다. 혼자 가려면 대중교통비만 해도 만만치 않을걸요?

    보통 경비 반띵 하자..가 나와야지, 무슨 숙소비만 반띵한다는 것부터 틀렸어요. ㅎㅎㅎ

    잘 거르셨어요. 여행이 즐거워야죠.

  • 29. ㅎㅎ
    '26.4.13 9:06 AM (222.100.xxx.11)

    근데 사실 혼자 2박3일 여행 갈 정도면
    솔직히 누구 옆에 태우고, 숙소 같이 쓰는것도 피곤하거든요.

    친구야 너가 심심하니 내가 따라가준다 생각하는 거 같은데
    사실 원글입장에는 전혀 메리트가 없긴한데. ㅋㅋ

    운전의 노고와, 기름값, 톨비, 타인과 함께하는 피곤함을
    밥 한끼로 퉁치려고 했다면 별로긴함.

  • 30. ..
    '26.4.13 9:09 AM (1.235.xxx.154)

    원글님이 그사람이랑같이 가기싫어서 돌려서 거절하신건가요?
    그래보이는데..

  • 31. 댓글
    '26.4.13 9:09 AM (211.36.xxx.232)

    태도 문제라는거 동감해요
    돈보다도...저런 태도면 처음부터 끝까지 피곤
    너 가는게 얹혀간다는거 (즉 고마움은 접어둬)

    사이다 원글님ㅈ분별력 최고
    엄지척

  • 32. 그냥
    '26.4.13 9:10 AM (118.221.xxx.69)

    원글님 간다기에 자기도 같이 돈 조금 내고 묻어서 편하게 가보려고 했던거고 원글님이 사이다 차단하셨네요, 잘 하셨어요

  • 33. 둘다
    '26.4.13 9:12 AM (175.113.xxx.65)

    똑같습니다. 원글은 철저한 독고다이 스타일. 나쁘다는 건 아니에요. 손해 1도 안 보고 계산적으로 잘 돌아가는 머리와 빠른 상황대처,단호한 태도는 배워야 겠네요. 말 못해 손해보고 끙끙 앓고 아까워 하고 아쉬워 하는 것 보다 훨씬 나으니까요.

  • 34. 잘한 결정
    '26.4.13 9:12 AM (211.234.xxx.100)

    그 친구
    따로 방 구해서 갈거면 가자고 하면
    안갈 친구 같네요.

    저도 운전의 노고를 밥 한번 사면 된다는 마인드 싫어요.

    밥도 여행일정 내내 식대를 낸디는 뜻은 아닌거 같은데요.

    이걸 이렇게 빨리 결정할수 있는

    원글이 부럽네요

    저 이런 류 여행 가서

    짜증만땅 난 경우 있거든요.

    필터를 잘 만드셨어요

  • 35. ㅎㅎ
    '26.4.13 9:14 A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뭐가 똑같아요. 솔직히 혼자 여행간다는데 나도 가자 하면 당연히 다 반내야지.
    애초에 누구랑 같이 여행가야하는 사람은 혼자 여행 일정을 안잡아야죠.

    아무튼 그 친구가 아니내가 밥 다 살께 한게 아닌이상,
    원글이 거절한게 둘이 똑같다 할 건 아님. ㅋㅋ

  • 36. ㅎㅎ
    '26.4.13 9:14 AM (222.100.xxx.11)

    뭐가 똑같아요. 솔직히 혼자 여행간다는데 나도 가자 하면 당연히 다 반내야지.
    애초에 누구랑 같이 여행가야하는 사람은 혼자 여행 일정을 안잡아요.

    아무튼 그 친구가 아니내가 밥 다 살께 한게 아닌이상,
    원글이 거절한게 둘이 똑같다 할 건 아님. ㅋㅋ

  • 37. ..
    '26.4.13 9:14 AM (117.111.xxx.3)

    항상 마음만 함께할게
    친구니까 그정도는 해줄수 있지? 라던
    지난달에 버린 여자 떠올라요

    원글님 잘 대처하셨어요
    올타꾸나 숟가락 얹으려던 여자
    한방 먹었네요

  • 38. 쓰니
    '26.4.13 9:15 AM (121.145.xxx.165)

    절친이 아니었던거겠지요

    저는 기름값 이런 거는 상관이 없는데
    혼자인 거와 둘이 가면
    코스 변덕도 못부리고 ㅎㅎ
    그래서 싫었을 듯

  • 39. ㅇㅇ
    '26.4.13 9:15 AM (211.234.xxx.239)

    원글림 아주 잘하셨어요 기름값톨비는 저같은 경우 네이버길찾기로 미리 금액 찾아보고 이정도인데 나중에 경비정산 하자구해요 사실 운전이야 수고할수 있는거니깐..정확히 반반하면 되는데 왠 밥값??한끼 사려고 했나부죠?웃겨요

  • 40. 밥은
    '26.4.13 9:16 AM (211.234.xxx.100)

    여행내내가
    아니라
    한끼 정도 생각이었을거 같네요.

    여행 내내라면 주유비톨비 반띵이 싼데

    그래도 원글은 친구가 너무 좋거나 재미있지 않은 이상
    메리트는 없죠.

  • 41. ...
    '26.4.13 9:16 AM (221.162.xxx.158)

    저녁에 회먹고 하면 기름값보다 더 비싼데 밥사는게 왜 별로인지 모르겠네요

  • 42. 전체정산
    '26.4.13 9:16 AM (61.35.xxx.148)

    그냥 전체 정산이 낫지 않나요?
    기름값이 비싸고,
    누가 운전을 하고,
    큰 숙소 잡네 마네 말고

  • 43. 기름값
    '26.4.13 9:17 AM (59.7.xxx.113)

    너무 올랐고 톨비도 많이 들고요 자동차는 굴릴수록 여기저기 소모됩니다. 최소한 기름값 톨비 반값은 내야죠

  • 44.
    '26.4.13 9:17 AM (118.176.xxx.35)

    간만에 사이다.
    엄지척.

    저 위에 2박3일 주유.톨비 얼마냐고 물어본 사람..
    딱 그 친구유형..
    요새 기름값 얼만지도 모르죠?
    집에서 놀죠?

  • 45. 아이고
    '26.4.13 9:17 AM (114.205.xxx.247)

    서로 생각하는게 달랐나보네요.
    원글님은 굳이 친구랑 안가도되는 혼여를 원하는 상황,
    친구분은 친구 외로울까봐 따라가준다는 입장 차이요.
    그러다보니 서로가 '내가 너를 위해서 이렇게 하는데..'라는 마음이 밑바탕에 깔려있는거죠.

  • 46. ㅎㅎㅎ
    '26.4.13 9:18 AM (222.100.xxx.11)

    아니 원글은 애초에 누구랑 갈 생각이 없었는데, 본인이 끼어가면 경비 반땅에
    친구가 운전하니 밥한끼 사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 47. ..
    '26.4.13 9:21 AM (221.162.xxx.158)

    얼마전에 5시간 걸려서 동해바다 갔다왔어요
    기름도 엄청 넣었지만 밥값이 더 비싸요
    얻어탔는데 만원짜리 밥 사진 않겠죠
    친구사이니 갔다와서 정산하는게 젤 낫긴 하지만요

  • 48. ..
    '26.4.13 9:25 AM (210.96.xxx.10)

    윤종신이 예전에 장항준 걷어먹이면서도
    장항준이랑 같이 있으면 너무너무 재밌으니깐
    그거에 대한 대가라고 생각했대요
    그 친구는 님이 손해보면서까지 흔쾌히 같이 가고싶은 사람은 아니었던거죠
    그자리에 바로 거절하신거 배워야할 점이네요

  • 49. 이런
    '26.4.13 9:26 AM (211.36.xxx.232)

    태도의 여자는
    회 사거나 그런생각 못할듯


    얻어탔는데 만원짜리 밥 사진 않겠죠

    만원짜리 밥 살듯ㅎ
    이러나 저러나 돈섞고 말섞고 하고싶지 않은 태도의 사람 안 데려가는 것

  • 50. 더구나
    '26.4.13 9:28 AM (59.7.xxx.113)

    원글이가 같이 가자고 청한게 아니면 더더욱이요.

  • 51.
    '26.4.13 9:34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이친구야 싼밥이든 비싼밥이든 밥은 당연히 사는거고...
    경비는 반부담해야지.
    운전해줬잖아..?

  • 52. ㅇㅇ
    '26.4.13 9:37 AM (115.89.xxx.52)

    여기서 친구관계가 어쩌고 하는 사람들은 원글님 친구하고 똑같은 부류에요.
    친구가 너무 염치가 없네요. 단순히 기름값, 톨비의 문제가 아니라 동해까지 가려면 운전피로도가 얼마나 심한데 거기에 묻어가면서 숙소 반값, 식사 한끼 운운하나요. 저같으면 당연히 기름값 반은 부담하고 운전해준게 고마워서 식사도 제가 사겠구만요. 저는 염치 없는 사람들이 제일 싫더라고요. 사이다로 대응 아주 잘하셨어요.

  • 53. ........
    '26.4.13 9:37 AM (121.137.xxx.241)

    잘하셨어요.
    내가 데려가고 싶은 친구가 아니니까.
    저렇게 돈계산 정확치 않게 여행가면 결국 사이 안좋아집니다.

  • 54. Er
    '26.4.13 9:41 AM (118.235.xxx.92)

    맞아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거하게 회에 술살정도였으면 말을했겠죠
    휴게소우동이나 국밥한그릇살 생각이었을거예요
    기름값은 당연히 자기가먼저 얘기해야죠
    이런글에 꼭 둘다 똑같다는 댓글다는사람 웃겨요
    그러면 자기가 잘나보이는지 아는지

  • 55. 친구가
    '26.4.13 9:55 AM (211.243.xxx.141)

    운전 안하는 사람인가요?
    기름값이 문제가 아니라 장거리 운전의 피로도가 얼마나 큰데 ㅠ
    이건 기본 인성 문제죠.

  • 56. ㅇㅇ
    '26.4.13 9:55 AM (125.132.xxx.175)

    저 위에 외로울까 봐 따라가 준다는 입장 차이라니
    진짜 황당한 생각이네요 ㅎㅎㅎ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자기 맘대로 선의(?)를 베풀고
    베푼 대가를 바란다는 건가요?
    만에 하나 진짜 외로움 덜어주는 역할을 한다 쳐도
    그런다고 그 값으로 친구 혼자 운전시킨다는 거죠?
    그게 내현형 나르시시스트입니다
    내가 베푸는 사람이고 상대는 희생해도 당연하고

  • 57. ..
    '26.4.13 10:00 AM (223.38.xxx.2)

    저 위에 외로울까 봐 따라가 준다는 입장 차이라니
    ??

    자기여행경비를 그래서 남한테 얹고사세요???

  • 58. ㅇㅇ
    '26.4.13 10:12 AM (121.147.xxx.130)

    윤종신과 장항준같을순 없어도 친구사이는 돈보다
    우선되는게 있잖아요
    원글님은 아무 손해 안봐서 잘됐지만 잃은게 없을까요
    그런식으로 자른건 너와는 같이 다니기 싫어라는
    강력한 거절이죠
    거절하는데도 센스가 필요하잖아요 상대방 상처 덜받게요
    어차피 같이 안가고 싶었나본데
    굳이 이런식으로 하면 친구관계는 유지가 어려울거같아요
    우정보다 정산이 중요하면 원글님이 맞고요

  • 59. ㅎㅎ
    '26.4.13 10:16 AM (222.100.xxx.11)

    윤종신 장항준이 특이한 경우죠.

    그리고 애초에 원글이 같이 가자고 한것도 아니고,
    기름값 얘기할때 밥살께 하는 친구면 딱히...

  • 60. 기름값
    '26.4.13 10:24 AM (49.167.xxx.252)

    기름값보다도 혼여는 원하는대로 장소나 머무는 시간 조절 마음대로 가능한데 친구하고 가면 맞춰줘야 하니 원글님 같은 경우는 혼여가 낫겠네요

  • 61. 오ㅓ
    '26.4.13 10:42 AM (218.235.xxx.73)

    원글님 친구는 방값 반내는걸로 본인 역할 다 하는것처럼 말하는거처럼 느껴지네요.

    저 위에 회에 뭐하면 기름값보다 비싸다는분도 있는데 그 친구는 회 아니고 1-2만원선에서 밥 한번 살려고 했다고 봅니다.
    2박3일에 식사가 몇 끼인데 밥 한번으로 해결을..

    니가 가는길에 나는 같이 가주니 이 정도 할께가 너무 보이네요. ㄴ누가 같이 가달랬나 참

    그리고 배려있는 친구라면 경비는 어떻게 할까하고 먼저 물어봐야지 원글님 대처 잘하셨어요. 저런 친구 먼저 괜찮다고 배려해봤자 다른곳 가서도 저래요.

    여기서 배운거요. 호구가 진상을 만든다요. 물론 말이나 행동으로도 조금이라도 배려할려는 모습보이면 저도 제가 더 내거나 배려해요.

  • 62. 옛기억
    '26.4.13 10:44 AM (221.247.xxx.218)

    친구가 운전해서 어디 갈 때마다 그 친구는 기름값을 달라고 안했어요
    저는 이게 더 불편했어요
    그래서 밥사고 커피사고 휴게소 들를 때마다 각종 주전부리 사고, 돌아와서 술 사고
    머랄까 차라리 기름값을 반내고 공평하게 하고 싶었어요.
    운전하니까 밥은 내가 사준다고 쳐도. 진짜 운전하는 분 어와둥둥 모시는 느낌으로.
    이게 너무 싫어서 연수받고 차샀어요

  • 63. ---
    '26.4.13 10:48 AM (175.199.xxx.125)

    친구끼리 N분 하면 될것을 어찌 매정하게 따로 가라는지......이해불가

  • 64. ㅇㅇ
    '26.4.13 10:52 AM (121.147.xxx.130)

    여기서 배워서 기름값 주려고 하면 대부분은 손사레치거나
    심지어 화를 내기도 했어요
    여러명이 갈때는 억지로 봉투에 기름값 톨비 넣어주고 왔지만
    둘이 다닐때 기름값 받는거 불편해하면 못주죠
    대신 비싼밥사고 커피 사다 나르고
    그래서 점점 가족이랑만 다니게되나봐요

  • 65. 이에는 이
    '26.4.13 10:58 AM (122.254.xxx.130)

    저는 매정하다고 생각안합니다
    기름값얘기에 당황하며 기름값얘기 쏙빼고 밥사겠다는
    친구ᆢ저는 이해못하겠어요
    혹 숙소값 반팅하고 본인이 밥값낼 예상이었다해도
    상대인 친구가 기름값얘기하면 흔쾌히 그러자해야죠ㆍ
    저태도가 이해가 안가네요ㆍ
    일반적인 사고는 아니고 여행에 묻어가려는 심보
    이분이 매정한면이 있딘해도 저는 이친구가 잘했다고 봅니다ㆍ그리고 이둘은 그냥 친구지 절친도 아니고요

  • 66. 나무
    '26.4.13 11:07 AM (147.6.xxx.21)

    여자들 계산은 참 야박하고 이상해요..

    방값은 같이 낸다고 했고 밥도 산다고 했는데 기름값 반 부담 안한다고 혼자 가라고 했다니 참..

    묻어가려는 친구나 야박하게 구는 원글님이나 똑같아요.

    뭐하러 친구 하시나요?

  • 67. ㅎㅎ
    '26.4.13 11:17 A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어휴. 뭔 또 여자들 계산 타령인지.
    남자들도 다 계산해요.
    요샌 데이트 비용도 반반하는데. ㅋㅋㅋ뭔 남자들은 돈 다 베풀고 사는줄.

    원글차로 운전해서 가는데
    방값,기름값 톨비는 당연히 같이 내야하는거고,
    밥한께정도는 본인이 사야하는거 아닌가요?

    애초에 같이 가자고 한것도 아닌데. 뭐가 똑같다는건지 ㅋ

  • 68. ㅎㅎ
    '26.4.13 11:18 AM (222.100.xxx.11)

    어휴. 뭔 또 여자들 계산 타령인지.
    남자들도 다 계산해요.
    요샌 데이트 비용도 반반하는데. ㅋㅋㅋ뭔 남자들은 돈 다 베풀고 사는줄.

    원글차로 운전해서 가는데
    방값,기름값 톨비는 당연히 같이 내야하는거고,
    밥한끼 정도는 본인이 사야하는거 아닌가요?

    애초에 같이 가자고 한것도 아닌데. 뭐가 똑같다는건지 ㅋ

  • 69. 원글님께서
    '26.4.13 11:40 AM (221.138.xxx.92)

    차라리 이렇게 단호하게 거절하는게
    서로 더 감정상하는 것도 방지하고
    관계를 위해서는 더 건강한 처신이었다고 생각해요.

  • 70.
    '26.4.13 11:43 AM (14.47.xxx.248)

    위에 서로 입장이 달랐을 수 있다고 댓글 단 사람입니다.
    그 친구가 그리 생각했을 수도 있다는 의미로 쓴 댓글이었는데, 마치 제가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는 걸로 받아들이니 황당하네요.
    그 친구가 잘 했다는게 아니잖아요.
    친구분이 좀 더 생각이 깊었다면 좋았겠지만, 그러진 못했고 그게 아쉬워서 했던 말이죠.
    원글님이 화난 부분이나 친구분께 짜증나는 것 100프로 이해하지만 상대방 의도가 다 나랑 같은건 아니니까요.

  • 71. ㅇㅇ
    '26.4.13 11:48 AM (125.240.xxx.146)

    친구는 같이 가준다고 생각하니 그런 것 같네요.
    혼자 가면 방값도 더 들고 밥값도 더 드는데 같이 가주니 방값.밥값 덜 들고 수다떨 친구 있으니 좋지 않냐. 이 마인드

    여기 간간히 보이는 댓글도 그렇고

    혼자 여행의 좋은 점은 그 비용 지불하면서도 내맘대로 가고 내가 먹고 싶은것 먹고 내 일정에 다 맞출 수 있는.배려는 나한테만 하는 장점이 있는데 그걸 포기하는 것일 수도 있어요.
    혼자 여행하는 게 좋은 사람 입장에선

  • 72. ..
    '26.4.13 12:15 PM (211.234.xxx.232)

    그 친구 톨비 기름값 대신 진짜 밥한끼 사주려고 한 거라 봅니다. 여행내내 밥 값? 아닐껄요?
    보통 얻어타고 가면
    (톨비,기름값) 절반은 당연하고
    커피, 밥한끼 정도는 운전하느라 고생했다 하며 사줘야죠.
    거절 잘하셨어요.

  • 73. ㅡㅡ
    '26.4.13 2:13 PM (39.7.xxx.8)

    잘 하셨어요.

  • 74. ..
    '26.4.13 6:24 PM (203.247.xxx.44)

    잘하셨어요.
    말 안하면 절대로 돈 안냅니다.
    저도 친구 셋 태워서 여행하고 집까지 3시간 반 걸려 왔는데도 기름값은 커녕 밥값도 안내줬어요.
    지금은 손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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