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 20년차 시댁 안간다했어요

iasdfz 조회수 : 5,642
작성일 : 2026-04-11 22:15:30

남편의 잦은 이직

급여밀림

투자

습관적인 거짓말

한탕주의

그리고 내가 수습해주겠지 하는 안일함

 

애들 중고생인데

저건 버릇이구나 모두다

20년만에 깨달았어요

결혼후 둘째10개월부터

한번도 쉰적이 없어요

 

나혼자 밑빠진독 메우고 전전긍긍

그래 얼마나 힘들면...이유가있을거야

그치만 날 이용했던거죠

어떻게든 되겠지하고

 

곧 어머님 생신인데 안간다했어요

정신안차림 명절때도 앞으로도 영원히

너랑은끝이야 했어요

마지막 기회라했어요

 

지금 발등에 불이 떨어졌는지

밤낮 가리지않고 닥치는대로 일하는데

믿음이 않가요

 

IP : 58.78.xxx.1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1 10:21 PM (61.39.xxx.97)

    잘하셨어요

  • 2. 11
    '26.4.11 10:24 PM (175.121.xxx.114)

    잘하셨어요 생일이
    대순가요 내가 살아야지

  • 3. ㅡㅡ
    '26.4.11 10:32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밥벌이를 못하는 남펀에게
    이제 겨우 시댁안가 라니요
    이제 너 나가 하셔야죠
    그간 너무 착했어요
    다음은 너 나가가 기다린다하세요

  • 4. 너무
    '26.4.11 10:37 PM (110.14.xxx.134)

    늦으셨네요

    별로 독하지도 않아서
    곧 마음 풀리고
    시집 가서 상 차리고 있을 듯.

  • 5. 저는
    '26.4.11 10:41 PM (112.156.xxx.209)

    남편이 하는일 신경 안씁니다. 내가 알면 남편은 안심하고 오히려 그 일은 제 몫이 되고 성격이 팔자라 제 성격에 그걸 또 감당했고. . 하지만 10년쯤 됐나요? 제 월급은 제가 쓰고 싶은 곳에만 쓰고 남편이 뭘 하든 아는척 안합니다. 돈 얘기 할려는 낌새가 보이면 애들 핑계대고 저도 병원 다닌다 하고 등등 그럴듯한 핑계대고. . 시댁에 전화하라면 응 내일 할께 대답하고 했냐고 물으면 안받더라 둘러치고. . 단, 어떤 결정 지금같이 시댁을 안가겠다 하면 정확히 하셔야지 중간에 양심상 흔들리면 남편은 님이 하는 말에 대해 별로 무서워 하지 않는답니다.

  • 6. ㅈㅈ
    '26.4.11 11:22 PM (1.234.xxx.233)

    이혼은 못하시겠네요
    20년에 겨우 그 정도라니
    하긴 이 정도 엄포도 놓지 못하면
    참고 살다가 암 걸리든가 이혼하게 되긴 하죠

  • 7. ...
    '26.4.12 9:43 AM (112.148.xxx.119)

    한탕주의 이거 고치기 힘든데....하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404 강아지 혼자집에 두고 직장 다니시는 분? 강아지 07:19:00 55
1813403 키움에서 미국주식 양도세 대행하는 곳이 어딘가요? 1 .. 07:18:48 40
1813402 조국은 왜 나이를 바꿨나 조국은 07:18:17 72
1813401 인생의 즐거움 어디서 찾으시나요? 1 한숨 07:13:46 154
1813400 노인용 팬티기저귀 중 금비 어떤가요? 07:10:48 55
1813399 유시민의 편파적 평가, 조국과 이재명 4 ㅎㅎ 07:06:50 170
1813398 서울.강남쪽 피부질환 잘보는 피부과 있을까요? 1 his 07:00:48 127
1813397 섬망중이라는데 대답해 주는 게 좋나요 2 섬망 06:55:00 631
1813396 오늘 2배레버리지사려면 1 Ooo 06:53:46 453
1813395 법정스님을 상품화? 3 원오극근 06:40:52 629
1813394 중학생 아이가 현장학습 갑니다 3 가시 06:35:45 593
1813393 민주당 B들 너희들이 뭘 계획하는지는 알겠어 12 우리가이길거.. 06:15:51 619
1813392 뜬금 없는…고현정 이혼 잘했다는 생각들어요 14 ,… 05:55:14 3,028
1813391 브라 추천 좀 부탁드려요 3 . 05:53:19 451
1813390 친구 전화 못받는다고 하니 ‘내 삶이 단축되네’래요 17 친구 어리광.. 05:06:05 3,280
1813389 대학생 학교 어학연수 필리핀 대딩아들 04:18:37 502
1813388 명언- ‘건강하다’와 ‘아프지 않다’는 같은 의미가 아니다. 1 함께 ❤️ .. 03:37:54 732
1813387 어제 제니 넘 예쁘더라구요 4 ... 03:16:06 2,454
1813386 멋진신세계 임지연 화장이.. 3 ㅇㅇㅇ 02:18:07 3,479
1813385 와 마이크론 지금 18% 올라요 3 ㅇㅇ 02:04:33 3,225
1813384 갱년기증상으로 피부가 발진이 일어날수도 있나요??너무 힘들어요 9 블리킴 01:49:17 1,063
1813383 60평생 우울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해요 20 우울 01:20:54 3,604
1813382 40중반 오프숄더 못입을까요? 15 40중반 01:13:17 1,409
1813381 에어컨 틀기는 추우면 제습기를 장만해야 할까요... 4 제습기 01:08:41 834
1813380 자랑하는 것들이 너무 꼴보기 싫어요 23 오늘을열심히.. 00:52:48 4,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