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체력약한 중1아들.. 학원 빈시간에, 운동 어떤가요??

냐옹이 조회수 : 667
작성일 : 2026-04-10 15:27:07

이번에 중학교에 입학한 아이가 있습니다.

중학교가면서, 학원을 저녁에 가니.. 운동할 시간이 안나요. 

조금이라도 틈나면 줄넘기도 시키고 하려는데. 진짜 짬이안나네요. 영/수만 다니는데도 이렇네요 ㅜ

(아래글에, 공부보다 운동이 먼저라하여, 덧붙이자면 수학2번.영어2번외에 학원은 안다녀요.

중등되니 다 학원이 저녁에 수업해서.. 운동갈시간이 없어서요.

학원다녀옴 10시라..  저도 운동을 우선순위에 두고있지만, 영수를 안보낼수는 없으니 ㅜㅜ)

거기에 키도 작다보니.. 무조건 키를 우선순위에 두고, 10시반이면  재워요. 그리고, 아침 6시에 깨워서

학원 숙제하고, 틈틈히 빈시간에/학교쉬는시간등에 숙제는 해가네요.

초등때 운동을 좋아한 아이라, 주3회정도 운동다녔는데. 지금은 일요일에만 배드민턴 가고있어요. 너무 지쳐서보여서 좀 쉬라고는 했는데..

계속 악순환 되는거같아요. 중학교에 들어갔고, 학기초라 그럴지 모르겠지만.

운동을 좀 시키려구요. 운동 자체를 좋아하고, 스트레스도 풀겸 ~

바로 집앞에 복싱장이있는데.. 원래 예전에 햇었고, 죻아했습니다.

'하교후-> 학원가기전 30분이라도 운동 ->  집와서 씻고 밥먹고 학원'가라고하면 어떨까해서요? 주3회.

그렇게하면, 좀 고정적으로 운동을 하게되지않을까 싶어서요. 결국 공부도 뭐도 체력이 있어야하는거니까..

지금 초반에 운동하느라 힘들어도, 적응되면 오히려 체력좋아지고, 공부할때 도움될꺼라 생각하거든요..

아님, 집와서 좀 쉬다 가라고 하는게 나을지?

사춘기 중고등 키우시는 어머님들.. 어떤게 나은가요?? 참, 단백질 고기등은 매일 챙겨주고있고, 출근시에 늘 고기구워서 아침 먹이고 나오고있습니다.

 

-참, 피곤하다고해서 한약은 절때 안먹으려고해요. 예전에 한약먹고 너무 입맛이좋아져서 살이 확 쪘던 경험이있어서요. 과체중은 아니지만요..^^;

IP : 218.147.xxx.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ower
    '26.4.10 3:33 PM (223.38.xxx.132)

    자기가 하고 싶은 운동,
    집 가까운 곳

    이 두가지 조건만 생각하면 돼요.

    운동하러 가는 곳 거리가 가까워야 합니다.

  • 2. ㅇㅇ
    '26.4.10 3:38 PM (121.190.xxx.190)

    운동시간을 먼저 빼는 방법도 생각해보세요
    중1이면 아직 운동할 시간 있어요 고등도 아니고
    전 애가 간다고하면 고2여도 운동시간 먼저 잡을것같은데 지가 안가서 그렇지
    자는시간 줄여서라도 주3회 복싱 등록시키세요
    고등가면 체력좋아야 공부도 해요

  • 3. ..
    '26.4.10 3:41 PM (39.118.xxx.199)

    키 작고 체력 약한 아이
    공부는 뒤로 하고 운동 먼저 시키겠어요.

  • 4.
    '26.4.10 4:12 PM (122.36.xxx.5)

    딱 저희 아이 얘기네요.
    중2인데, 이번 겨울방학 끝나고 3월 개학한 후로 애가 너무너무 피곤해해요.
    공부해라 잔소리를 못하겠어요.
    그런데, 타고나길 몸 쓰는걸 별로 안좋아해요. 성향도 완전 집돌이.
    저도 복싱을 좀 보내볼까 하는데.. 복싱하면 체력이 길러질까요?

  • 5. 고강도
    '26.4.10 4:18 PM (118.130.xxx.229)

    주말을 이용하세요.
    주말만 해도 충분해요.
    강도있는 운동 꾸준히 하면 주1회도 도움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392 알바생 갑질' 빽다방 여론 악화에…더본코리아 "해당 점.. 1 ..... 07:23:43 200
1804391 ‘파운데이션 장군’ 등장에…드라마 단속 나선 중국 .... 07:22:56 130
1804390 비거주 1주택자 대출막으면... 2 ㅇㅇ 06:55:24 553
1804389 김선태가 왕좌랍시고 버린 의자에 앉네요 6 .. 04:55:10 4,038
1804388 더 잘 돌보려다 지쳤다… 개, 고양이 양육자 3명 중 1명 '정.. 1 ㅇㅇ 04:43:55 1,824
1804387 버블을 예측하지 말고, 무너질 때 살아남는 전략을 택하라 1 03:09:53 1,527
1804386 명언 - 고마운 마음, 감사한 마음 함께 ❤️ .. 02:32:50 589
1804385 연금저축과 irp 6 초보 02:24:02 1,569
1804384 사냥개들 공포영화보다 더 무섭네요 ㄷㄷㄷ 02:12:20 1,886
1804383 미국도 사상 최저 출산율 기록 ........ 01:53:08 670
1804382 경찰, 전한길 구속영장 신청…李대통령·이준석 명예훼손 혐의 7 ... 01:50:03 1,857
1804381 대문에 시부모 대접.. 6 ... 01:27:36 2,556
1804380 내란수괴가 검사시켜 박지원도 보내려했군요 13 다불어라 01:19:37 1,855
1804379 테슬라 투자는 어떻게 생각들하세요 ㅇㅇ 01:18:45 516
1804378 염혜란 배우 주연 매드 댄스 오피스 재밌어요 2 역시배우는연.. 01:17:19 1,439
1804377 헬리코박터균 검사 해보신분 2 ... 01:14:52 539
1804376 멜라니아는 왜 이시점에서 그랬을까요? 7 심상치 않은.. 01:06:04 4,280
1804375 AI 영상들도 역시 동물은 예뻐요 1 영상 01:02:32 499
1804374 트럼프 세 아들 재산 증폭 현황 2 .... 00:40:25 2,669
1804373 박상용 검사 부친 5 ........ 00:36:47 2,213
1804372 주택연금이 별로인 이유 9 ... 00:29:06 3,023
1804371 김정은 욕해봐 하자 쩔쩔매는 20 .... 00:12:47 2,329
1804370 트럼프가 팔란티어 대놓고 리딩하네요 4 황당 00:04:51 2,585
1804369 입욕하다 기절할뻔 하신 분 계세요 17 ㅇㅇ 00:03:08 3,565
1804368 박상용 아빠 근황 7 .. 00:02:25 2,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