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몬스 광고중에

광고 의미 조회수 : 2,526
작성일 : 2026-06-04 15:05:28

요즘 나오는 시몬스광고중에요.

여자가 고급차에서 내려 급하게 가면서 

백밀러가 가방에 걸려 부러지는데

여자가 신경안쓰고 가방끈만 챙겨서 

급하게  걸어가는 광고요.

 

멘트는 편안함을 강조하는 컨셉인것같은데

연출된 장면이 뜻하는게 뭘까요?

광고볼때마다

의미를 몰라 답답해요.ㅠㅠ

컨셉 이해하시는분 계시나요?

광고해석좀 해주세요

 

IP : 125.244.xxx.6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댓글중에
    '26.6.4 3:11 PM (119.193.xxx.99)

    댓글 중에 하나 가져왔어요.

    한 여성이 차에서 내리다가 실수로 자기차 사이드미러를 망가뜨리는 사고를 겪습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불확실하고 당황스러우며 짜증 나는 일상’의 순간이죠.

    하지만 주인공은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태연하게 전화 통화를 이어가며 유유히 걸어갑니다. 그냥 테이프로 사이드미러를 붙여놓은게 다네요.

    일상에서 어떤 돌발 상황이 찾아오더라도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평온한 삶(Life Is Comfort)을 유지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광고 같습니다.

  • 2. 본인 차
    '26.6.4 3:12 PM (221.161.xxx.93)

    본인 차 사이드미러 박살내도
    그닥 동요하지 않는다....
    뭐 그런?
    제 기준 개떡같은 광고예요.

  • 3. ㅎㅎ
    '26.6.4 3:16 PM (125.244.xxx.62)

    설명을 들어도
    이해는.. 아니 공감이 안되긴
    매한가지네요.
    의미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4. 저도
    '26.6.4 3:24 PM (223.39.xxx.230)

    궁금했어요 ㅎㅎ
    첫번째 댓글님꺼 보니까
    그러면 시몬스에서 잠을 자면
    백미러 부서지는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은
    마음의 평정심을 유지할수 있다는 건가요ㅎㅎㅎ

  • 5. 저도
    '26.6.4 3:24 PM (211.253.xxx.235)

    저도 대충 뜻하는 바는 알거 같지만 시몬스 광고 볼때마다 짜증나요
    소비자가 광고를 볼때마다 짜증이 나서 채널을 돌리게 되고 시;몬스 자체에 호감도가 떨어지면 그 광고는 실패한 광고 아닌가 싶습니다

  • 6.
    '26.6.4 3:28 PM (118.235.xxx.76)

    광고는 못봤지만
    시몬스 침대 좋아요.

  • 7. ....
    '26.6.4 3:41 PM (218.51.xxx.95)

    백미러 광고는 실패작이라 생각해요.
    해설해주신 그런 의미로는 안 느껴지고
    불편하고 짜증납니다.
    그런 느낌을 주려고 했으면
    백미러를 그렇게 바보스럽게 부수지 말아야죠.
    정말 실수한 것처럼 보이게 하든지
    예기치 못한 사고처럼 연출해야지
    백미러에 끈 걸렸는데 무식하게 잡아당기다 부러지니
    저 사람 왜 저래??? 이 의문에 갇혀 버리네요.

  • 8. ...........
    '26.6.4 3:49 PM (110.9.xxx.86)

    저도 실패한 광고 같아요. 공감이 안 됩니다.
    광고의 깊은 뜻을 분석하며 봐야 하나요..

  • 9. ㅇㅇㅇ
    '26.6.4 4:26 PM (61.40.xxx.45) - 삭제된댓글

    뭔가 사람을 불쾌한 기분으로 만들어요

  • 10. 근데
    '26.6.4 5:34 PM (110.13.xxx.214)

    그 시리즈 광고보면 시몬스하면 정신없고 어수선한 느낌만 떠오를것 같아요
    자주 보는 드라마마다 보이는 광고인데 볼때마다 영화셋트장 무너지는 장면, 닭차가 벽 뚫고 들어오는 장면 등등 광고주인공들은 평온한데 보는 사람만 정신없네요

  • 11. 오호
    '26.6.4 7:44 PM (218.154.xxx.161)

    원글님 댓글님 감사해요.
    덕분에 알아갑니다. 하지만 저도 공감이 잘..

  • 12.
    '26.6.4 10:34 PM (223.38.xxx.141) - 삭제된댓글

    광고는 공감이 안되지만 흔들리지 않아요는 시몬스 침대에 누울때마다 느껴요
    처음 사용할때는 엄마 품에 안겨 자는것처럼 포근 했어요
    불면증 심하고 억지로 잠들어도 뒤척이다 깨면 날밤 새곤 했는데 시몬스 사용하고부터는
    자다가 잠이 깨도 눈감고 있으면 잠이 와서 만족해요
    불면증이어도 극복이 됐어요
    침대가 편안한 잠을 자게 하는구나 생각을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9306 샌들에 양말 신나요? .. 20:51:00 21
1819305 위고비 마운자로, 남성 가임력도 높여 ㅇㅇㅇ 20:50:46 34
1819304 노건호씨가 곽상언씨한테 따로 연락안했나봐요 2 20:47:20 221
1819303 가깡 사는 자식에게만 바라는 아빠 싫어요 1 아빠 20:42:52 188
1819302 임플란트 수술 .. 20:41:46 81
1819301 체육단체, 몸수색 감내하기로 9 Oo 20:34:41 344
1819300 삼전 호남 투자설 겨냥? 삼성 준감위원장 “반도체 지방 투자, .. 4 ㅇㅇ 20:27:18 461
1819299 아까 새우튀김 먹는데 행복하더라구요 5 ........ 20:24:46 535
1819298 32년전에 .. 4 오래전 20:21:27 612
1819297 와~ 이동형 이인간 왜 이래요? 29 .. 20:17:29 1,326
1819296 시민들에게 패가망신 드립한 경찰청장 박정보 10 ㅇㅇ 20:15:13 395
1819295 사위 곽상언씨, 이 영상보고 정신차리세요!! 8 그냥 20:14:16 676
1819294 육아를 우습게 보는 남자 많아요.. 16 ........ 20:06:47 781
1819293 중고차 제일 안전하게 사는방법 알려주세요 4 나이들어서 20:05:25 295
1819292 중고거래 황당하네요 14 중고 19:51:43 1,255
1819291 (하이닉스)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해명 18 .. 19:41:37 2,347
1819290 이사업체 작은데도 맡길만 한가요? 9 .... 19:39:56 338
1819289 쟝르만 여의도 오늘 손혜원 목포 시의원 당선자 68 ㅎㅎ 19:39:52 1,513
1819288 구운 과자, 좀 저렴한 것 뭐가 있을까요. .. 19:36:17 264
1819287 신천지 산옮기기 전략 14 그냥 19:34:39 1,089
1819286 학폭조언좀 해주세요 15 ㅇㅇㅇ 19:33:47 705
1819285 82는? 9 2008 19:28:43 401
1819284 월정사 정념스님이 총무원장 됐으면 합니다 오대산 19:20:11 195
1819283 일반 개모차랑 접이식 개모차...(애견인님들께 질문요) 4 궁금 19:17:54 318
1819282 나이 들수록 소심해지는 병이 생겨서 6 작아진다 19:16:15 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