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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에서 하는 오링테스트.. 믿으세요?

오링 조회수 : 1,801
작성일 : 2026-04-10 11:23:26

한의원가면 가끔 약봉지 쥐고 있어보라고 하면서 오링테스트 하는데..

이런거 하면 오히려 그 한의원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던데

왜 하는걸까요?

 

한의사들은 진짜 맞다고 생각해서 하는거겠죠?

 

친구가 오늘 갔던 한의원에서

공진단을 권하면서 몇가지 공진단 잡고 있으라면서 오링 테스트를 했는데

제일 비싼 공진단에서 손가락이 안떨어지더래요ㅋㅋㅋ

그러면서 그걸 권하더라는데

물론 사진 않았대요ㅋ

 

근데 그 전까진 침도 잘 놓고

얘기도 잘 들어줘서 괜찮은곳이네.. 생각했다는데

 

거길 계속 다녀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더라구요.

(침만 맞는건 얼마 안하고 후기도 좋은가봐요.)

 

 

IP : 61.74.xxx.243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10 11:28 AM (223.38.xxx.51)

    할아버지 한의사인가요?한의원 많이 다니는데 그런거 하는곳 저는 한번도 못봤어요 ㅋ

  • 2. 허허
    '26.4.10 11:29 AM (221.138.xxx.92)

    그 오링테스트는 저희 남편이나 하는건줄요.
    30년전에 제 앞에서 퍼포먼스 한답시고 ㅎㅎㅎ

  • 3. ...
    '26.4.10 11:30 AM (106.101.xxx.191)

    한의원에서 근무한적 꽤되는데..그런거 믿는 한의사 거의 없을걸요

  • 4.
    '26.4.10 11:30 AM (118.235.xxx.80)

    저는 공진단 팔이를 하기 시작하면 신뢰가 안 가요.
    개인의 체질과 문제를 치료하다가
    갑자기 고가의 ‘만병통치약’을 팔기 시작하면..

  • 5. 저는
    '26.4.10 11:31 AM (211.234.xxx.71)

    맞더라구요
    침도 잘 놓으셔서 많이좋아졌어요
    체질검사한다고 했고
    다른 약은 안권했어요

  • 6. 역시
    '26.4.10 11:40 AM (175.223.xxx.122)

    약봉지면 인간과 비닐성분과의 궁합 아닌가요? ㅋㅋ

  • 7.
    '26.4.10 11:40 AM (110.70.xxx.78)

    판매 와는 별도로
    그런 테스트는 의미ㅣ있습니다

    데이비드호킨스 라고 의식혁명 책을 쓰신 영성계의 대가분이 계시는데
    그분의 근육테스트도 비슷한 의미예요

    하지만 이를 빌미로 판매귄유하는건 다르죠

  • 8. ...
    '26.4.10 11:46 AM (61.32.xxx.229) - 삭제된댓글

    여기저기 한의원에서 오래 근무한 사람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만
    그런거 하고 체질, 기, 혈 이야기 하는 한의원들이 잘된대요.
    요즘 젋은 한의사들 그런거 믿지 않고 현대 의학으로 해석하려 하는 곳들이
    오히려 파리 날리고 미신스러운거 좀 보태고 기가 어쩌고 혈이 어쩌고 하면서 하는 곳들이 환자가 많대요. 한의원은 그런거 좋아하고 믿는 사람들이 간다는 이야기져

  • 9. ㅇㅇ
    '26.4.10 11:49 AM (61.101.xxx.136)

    저도 티비에서 보고 집에서 해봤는데..신기하게 잘맞더라구요
    다니는 한의원 한의사샘한테 물어봤더니 한숨 푹 쉬며 절 한심한 사람 취급해서 기분나빴던 기억있지만...암튼..의미가 없는건 아닌것같던데요

  • 10. ...
    '26.4.10 11:49 AM (61.32.xxx.229)

    여기저기 한의원에서 오래 근무한 사람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만
    그런거 하고 체질, 기, 혈 이야기 하는 한의원들이 잘된대요.
    요즘 젋은 한의사들 그런거 믿지 않고 현대 의학으로 해석하려 하는 곳들이 오히려 파리 날리는 반면 미신스러운거 좀 보태고 기가 어쩌고 혈이 어쩌고 하면서 하는 곳들이 환자가 많대요. 한의원은 그런거 좋아하고 믿는 사람들이 간다는 이야기져

  • 11. 윗님글
    '26.4.10 11:50 AM (116.41.xxx.141)

    처럼 서글프지만 저런 한의원 경향 맞긴해요
    경의대나온 젊은 한의사 보다
    경험많은 무당스런 노의사 선호 ㅜ

    어차피 양의 불신해서 가는곳이니만큼 그쪽 프로토콜 이 훨 지맘에 드는거니 뭐
    플라시보가 디폴트인 곳이라 ..

  • 12. 뭘 모르시네
    '26.4.10 11:53 AM (171.25.xxx.79) - 삭제된댓글

    요즘 젋은 한의사들 그런거 믿지 않고 현대 의학으로 해석하려 하는 곳들이 오히려 파리 날리고
    미신스러운거 좀 보태고 기가 어쩌고 혈이 어쩌고 하면서 하는 곳들이 환자가 많대요.

    _______________

    한의학 자체가 기, 혈 이런 원리로 이루어져 있어요.
    기가 다니는 혈자리에 침을 놓아야 제대로 놓는 거예요.
    혈자리에 놓는 한의원은 예를 들어 팔이 아픈데 발에 놓는 것처럼
    아픈 부위와 전혀 상관 없어 보이는 혈자리에 놓는데
    그러면 귀신 같이 병이 좋아집니다.
    젊은 한의사들이 현대의학 접목시켜서 근육 공부해서 놓는 게 가짜예요.
    이런 한의사는 팔 아프다고 하면 팔 아픈 그 자리에 놓아주는데
    그건 그자리 근육 풀어주는 거에 불과하거든요.

  • 13. 그건아니고
    '26.4.10 11:53 AM (122.32.xxx.24)

    체질에 따른 진료를 중시하는 한의원에서
    체질에 따른 식습관 강조하면서
    그런거 하는건 봤는데 (약이 아니라 식품같은걸로 비슷하게 했던 듯)

    이건 의사 나이랑 상관없고 어떤 이론 중시하느냐에 따라 다른 듯 해요

  • 14. 뭘 모르시네
    '26.4.10 11:53 AM (171.25.xxx.79) - 삭제된댓글

    요즘 젋은 한의사들 그런거 믿지 않고 현대 의학으로 해석하려 하는 곳들이 오히려 파리 날리고
    미신스러운거 좀 보태고 기가 어쩌고 혈이 어쩌고 하면서 하는 곳들이 환자가 많대요.

    _______________

    한의학 자체가 기, 혈, 음양 이런 원리로 이루어져 있어요.
    기가 다니는 혈자리에 침을 놓아야 제대로 놓는 거예요.
    혈자리에 놓는 한의원은 예를 들어 팔이 아픈데 발에 놓는 것처럼
    아픈 부위와 전혀 상관 없어 보이는 혈자리에 놓는데
    그러면 귀신 같이 병이 회복됩니다.
    젊은 한의사들이 현대의학 접목시켜서 근육 공부해서 놓는 게 가짜예요.
    이런 한의사는 팔 아프다고 하면 팔 아픈 그 자리에 놓아주는데
    그건 그자리 근육 풀어주는 거에 불과하거든요.

  • 15. 뭘 모르시네
    '26.4.10 11:55 AM (171.25.xxx.79)

    요즘 젋은 한의사들 그런거 믿지 않고 현대 의학으로 해석하려 하는 곳들이 오히려 파리 날리고
    미신스러운거 좀 보태고 기가 어쩌고 혈이 어쩌고 하면서 하는 곳들이 환자가 많대요.

    _______________

    한의학 자체가 기, 혈, 음양 이런 원리로 이루어져 있어요.
    기가 다니는 혈자리에 침을 놓아야 제대로 놓는 거예요.
    혈자리에 놓는 한의원은 예를 들어 팔이 아픈데 발에 놓는 것처럼
    아픈 부위와 전혀 상관 없어 보이는 혈자리에 놓는데
    그러면 귀신 같이 병이 회복됩니다.
    간혹 한의학 공부해 놓고 한의학 안 믿는 젊은 한의사들이
    현대의학 접목시켜서 근육 공부해서 침놓는데 이런 게 가짜예요.
    이런 한의사는 팔 아프다고 하면 팔 아픈 그 자리에 놓아주는데
    그건 그자리 근육 풀어주는 거에 불과하거든요.

  • 16. ..
    '26.4.10 12:00 PM (106.101.xxx.31)

    ㄴ 한의원 많이 가는데요 우리동네는 좋은 기계도 쓰고 현대의학적으로 설명 잘해주면서 침잘놔주는 한의원이 치료도 잘되고 환자 미어터져요 가짜는 무슨 가짜ㅉ

  • 17. 뭘 모르시네
    '26.4.10 12:06 PM (171.25.xxx.79)

    윗님 현대의학 접목해서 설명해주는 곳이 가짜라는 게 아니고
    혈자리에 침 안 놓고 해당 근육에만 놓는 곳이 가짜라는 겁니다

  • 18. ...
    '26.4.10 12:07 PM (61.32.xxx.229)

    171.25.님, 그런데 왜 그런 치료가 더 널리 퍼지지 않고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기, 혈에 열도 얹어야져 ㅎㅎㅎ 한의사들에게 그게 도대체 뭐냐 물으니 그런건 눈에 안보이는 개념이래요 ㅎㅎㅎ 차라리 현대의학을 접목시켜 해주는데가 더 신뢰가 갈거 같은데요. 감으로 하는 거 보다는요.

  • 19. ㅇㅇ
    '26.4.10 12:08 PM (106.101.xxx.24)

    기혈음양체질 다 좋다이거에요.
    근데 진맥이나 다른걸로 환자체질 알아보고 맞는약 처방해주면 모를까
    오링테스트를 굳이 하는 이유가 있나 해서요.
    친구가 간 한의원 할아버지한의사 맞구요.
    동네 사랑방처럼 노인들 바글바글 하더래요.
    그래서 퍼포먼스처럼 하는걸까 싶기도 하네요.

  • 20. ---
    '26.4.10 12:08 PM (121.160.xxx.57)

    하아 이러니 한무당 소릴 듣죠... 오링테스트 머선일...

  • 21. 뭘 모르시네
    '26.4.10 12:11 PM (192.42.xxx.107) - 삭제된댓글

    보통 사람들이 기라는 것을 느끼지 못하니까 그냥 배워서 하는 사람들은 안 믿는 거죠.
    한의사들 중에 수행도 같이 하는 분들도 많은데
    이분들은 기라는 존재를 느끼고 믿으니까 확신을 갖고
    한의학 전통방식으로 치료하는 거예요.
    그냥 돈 벌고 싶어서 한의대 간 애들은 확신을 못 갖으니까
    혈자리에 안 놓고 안전하게 신경 피해서 근육에 놓는 경우도 있는 거구요.
    이건 아무리 설명해 봤자 믿는 사람만 믿는 거라...

  • 22. 뭘 모르시네
    '26.4.10 12:13 PM (192.42.xxx.107)

    보통 사람들이 기라는 것을 느끼지 못하니까 그냥 배워서 하는 사람들은 안 믿는 거죠.
    한의사들 중에 수행도 같이 하는 분들도 많은데
    이분들은 기라는 존재를 느끼고 믿으니까 확신을 갖고
    한의학 전통방식으로 치료하는 거예요.
    그냥 돈 벌고 싶어서 한의대 간 애들은 자기가 확신을 못 갖으니까
    혈자리에 안 놓고 안전하게 신경 피해서 근육에 놓는 경우도 있는 거구요.
    이렇게 되면 그냥 정형외과 치료랑 비슷해지는 거...
    이건 아무리 설명해 봤자 믿는 사람만 믿는 거라...

  • 23. 뭘 모르시네
    '26.4.10 12:15 PM (192.42.xxx.107) - 삭제된댓글

    오링 테스트는 한의학이 아니에요.
    한의학에서는 오링 테스트 같은 거 존재하지 않습니다.
    일본 의사가 도입한 건데 한의사 중에 가져다 쓰는 사람이 있는 거예요.

  • 24. 뭘 모르시네
    '26.4.10 12:19 PM (192.42.xxx.107)

    오링 테스트는 한의학이 아니에요.
    한의학에서는 오링 테스트 같은 거 존재하지 않습니다.
    일본 양의사가 도입한 건데 한의사 중에 가져다 쓰는 사람이 있는 거예요.

  • 25. ..
    '26.4.10 12:23 PM (211.208.xxx.199)

    그거 약 뿐만 아니라 채소,과일, 물건 색깔, 금이냐 은이냐
    이런거로도 하는 테스트인데 전혀 신빙성이 없지는 않아요.
    그리고 윗분 말씀대로 한의학이 아니고 일본에서 온건데
    일본에서 왔다고 다 얼토당토한 것만이 아니에요.
    (일본에서 온 광선치료로 우리집 아토피 애들 넷 다 고침)

  • 26. ..
    '26.4.10 12:28 PM (172.225.xxx.191)

    오링테스트는 그냥 유사과학, 사이비에요.
    사실 체질, 기 같은것도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는 유사과학 사이비에요.

  • 27. ...
    '26.4.10 12:32 PM (1.227.xxx.206)

    오링테스트 원리는 뭘까요

    저는 한의학을 서양의학의 부족한 부분을 메워주는
    거라 생각해서 기, 혈 이런 거 중요하게 보긴 합니다

  • 28. 그런 거
    '26.4.10 12:36 PM (117.111.xxx.176)

    하는 한의사는 수준 낮아보여서
    발길 끊어요

  • 29.
    '26.4.10 12:53 PM (121.136.xxx.119)

    서초동 꽃마을한방병원 원장이
    저 오링 테스트 하던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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