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러운 맘이 괴롭네요.

...... 조회수 : 3,892
작성일 : 2026-04-09 09:10:08

오늘은 날씨만큼이나 맘이 흐리네요.

 

제가 좋아하는 모임 친구들에게

요즘 좋은일들이 많이 생겨

계속 좋은 소식들이 들려오는데

분명 저또한 기뻐서 축하는 해주는데

반대로 저는 안좋은 상황이 계속 생기니

질투는 아닌데 넘 부럽고 또 부럽네요.

마음을 내려놓고,

내가 가진거에 대해 늘 감사하게 생각하며 지내도 

상대적 비교는 어쩔수가 없네요.

노력으로 안되는거면 타고난거겠죠.

이런일로 내맘을 스스로 괴롭히면 안되는건데...

커피 한잔 진하게 내려마시고 기분 전환 해야겠어요.

 

IP : 211.201.xxx.7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9 9:19 AM (58.141.xxx.190)

    인생은 모르는 거에요. 장담할 수 없어요. 인연과 무의식에 의해 흘러가는게 인생이에요. 그러니 남과 비교하지 마시고 내게 주어진 것 안에서 행복을 찾는게 지혜로운 거에요.

  • 2. ....
    '26.4.9 9:21 AM (119.204.xxx.8)

    내가 부러워해서 괴롭구나
    이러면 안되는건데하며
    스스로 마음을 들여다보고
    성찰하고 계시니
    훌륭하십니다

  • 3.
    '26.4.9 9:21 AM (59.30.xxx.162)

    사람인데 당연한 마음이예요.
    형제간에도 그런마음 드는데 친구라고 내가 안좋은데 친구 잘 된다고 좋아하는 마음이 들면 그게 사람인가요? 속 없는 거지요.
    자꾸 내 마음이 안 좋으면 당분간 친구들의 소식을 듣지 마세요. 들어서 굳이 내 마음을 지옥으로 만들 필요 없어요.
    친구를 끊으란 이야기가 아니라 잠시 눈을 감는거죠.
    내가 사정이 좀 나아지고 마음이 편해질때 까지요.
    그람 친구들이 잘된 일을 전처럼 기뻐해 줄 수 있을거예요.

  • 4. ..
    '26.4.9 9:22 AM (223.38.xxx.72)

    어쩌겠나요.
    나마 뒤쳐지면 마음이.힘들지만 잘 다스리며 살아야죠.
    운동하고 땀 흘리는게 좋아요. 운동이 힘들면 목욕탕이라도 가세요.

  • 5. ㅇㅇ
    '26.4.9 9:24 AM (106.101.xxx.243)

    사람인데 당연하죠 222

  • 6. .....
    '26.4.9 9:35 AM (211.201.xxx.73)

    감사합니다.
    댓글이 위로가 되네요

  • 7. 홧띵
    '26.4.9 9:35 AM (175.192.xxx.113)

    인생은 총량의 법칙~~
    힘내세요!!

  • 8. 비교
    '26.4.9 9:39 AM (106.101.xxx.54) - 삭제된댓글

    요새 딱 제마음같네요.
    인품도 좋고 일도 열심히 하는 자상하고 능력있는 아빠에
    든든한친정에 부족함이 없는 친구인데 이번에 그 아들 미국 4년 풀장학금(아너.성적) 받고 입학한다네요

  • 9.
    '26.4.9 9:41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소액으로 주식해보세요
    남이 어떻게 사는지 신경 쓸 시간 여력 없어져요
    단 사놓고 기다리는거 말고 종목 연구 주식시장 돌아가는 거 관찰하고 매매도 열심히 해야 ㆍ

  • 10. ……
    '26.4.9 9:48 AM (118.235.xxx.185) - 삭제된댓글

    맞아요 스스로를 그 마음을 들여다보고 반성한다는것만해도 이미 잘 극복하고 계신듯요
    그 마음을 곱씹지말고 흘려보내야 하더라구요
    그러려면 다른것에 집중할 수 있게
    운동을 하거나 산책 독서를 하거나 하는 식으로 그 부정적이 기운이 머물러있지 않게 할 필요가 있더라구요

  • 11. ……
    '26.4.9 9:49 AM (118.235.xxx.185)

    맞아요 스스로를 그 마음을 들여다보고 반성한다는것만해도 이미 잘 극복하고 계신듯요
    그 마음을 곱씹지말고 흘려보내야 하더라구요
    그러려면 다른것에 집중할 수 있게
    운동을 하거나 산책 독서를 하거나 하는 식으로 그 부정적이 기운이 머물러있지 않게 할 필요가 있어요

  • 12. ...
    '26.4.9 10:07 AM (14.39.xxx.125)

    질투는 본능이긴 하지만 (왜 인간이겠어요)
    그걸 긍정적으로 이겨내며 성숙한 인간이 되는거죠

    질투나 시기에만 매몰되지 않도록 균형을 잡아보세요 ㅎㅎ

  • 13. 루피루피
    '26.4.9 10:16 AM (221.150.xxx.58)

    부러운 마음을 인정하신것 자체가 훌륭한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785 모자무싸 낙낙낙 얘기는 없었나요? 1 ... 00:21:32 224
1812784 황동만이도 2 결국 00:17:20 572
1812783 국힘, 울산시장 선거 현황 ..박맹우 후보한테 단일화 해달라.. 그냥 00:16:24 113
1812782 모자무싸 최종회 굿 8 .... 00:10:52 1,232
1812781 최대표 현실적이네요 4 모자무싸 00:10:27 1,124
1812780 HBM 이어 저전력 D램까지... '큰 손' 되는 엔비디아 1 00:09:11 387
1812779 지금 이시간 윗집 지금 00:08:49 399
1812778 모자무싸 박해영 작가 대단하네요 4 ....... 00:08:33 1,329
1812777 voo spy etf요 ... 00:05:38 219
1812776 황동만은 도대체 무슨 영화를.. 10 .. 00:01:42 1,850
1812775 김용남의 대부업체 19 입만열면.... 2026/05/24 392
1812774 장동혁 "스벅커피 들고 투표장 가자"…인천서 .. 3 ..ㅇ 2026/05/24 370
1812773 민주당, 대부업 의혹 직접 소명 예정, 혁신당 이래라저래라 말라.. 15 00 2026/05/24 350
1812772 성심당간다고 뭐 사가면 되냐고 연락이 왔는데 12 ㅇㅇㅇ 2026/05/24 895
1812771 이재명대통령과 나는. 일베 파악 위해 가입. 글 쓴 적은 없음 8 영통 2026/05/24 415
1812770 24년전에 하이닉스 1000원을 1000주 매입했었는데 3 아ㅋㅋ 2026/05/24 1,641
1812769 서울 교육감 누굴 뽑아야할지 모르겠어요 2 RT 2026/05/24 316
1812768 소라와진경-모델이 진짜 힘든 직업이네요 82 2026/05/24 916
1812767 인턴 정말 안뽑히네요 3 2026/05/24 1,048
1812766 제 어깨가 트랜드가 될 줄은 정말 몰랐네요 10 ㅇㅇ 2026/05/24 2,055
1812765 남편이 세컨카 경차를 하나 사고 싶다고 하는데요 6 아라리 2026/05/24 862
1812764 와 소라와진경 너무 재밌게 잘봤네요 5 .,.,.... 2026/05/24 1,774
1812763 조국의 자백 '윤석열이 나 대통령 만들어준다했다' 29 조국이 다불.. 2026/05/24 1,809
1812762 진짜 뻔뻔..스벅,정부 부처에 빨대 꽂고있었네 ㄷㄷ 1 ... 2026/05/24 1,112
1812761 정확히 성과금이 얼만가요 1 Assf 2026/05/24 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