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의학 전문가들은 2017년부터 트럼프의 현재의 정신적 상황과 사회 정치적 위험성을 꾸준히 경고해왔다>
그 중심에 한국계 밴디리 박사가 있었다. 폭력 성향과 범죄 심리학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이다. 이 책의 출간으로 인해 예일대 의대에서 해직되는 등 고초를 겪었다.
■ The Dangerous Case of Donald Trump (2017)
편집: Bandy X. Lee
참가 학자: 27명
정신건강 전문가들의 에세이를 모은 책으로, 도널드 트럼프의 행동이 심리적·공공안전상의 우려를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지도자의 행동이 사회에 위험 신호를 보낼 때 임상의에게는 이를 경고할 “경고의 의무(duty to warn)”가 있다는 핵심 논지를 제시했다.
■ The More Dangerous Case of Donald Trump (2020)
편집: Bandy X. Lee
참가 학자: 40명
정상화, 제도적 약화, 그리고 대중과 정치 시스템에 미친 심리적 영향으로 인해 그 위험이 더욱 심화되었다고 주장하는 후속 편이다.
■ The Much More Dangerous Case of Donald Trump (2024)
편집: Bandy X. Lee
참가 학자: 50명
위험이 이제는 체계적(systemic)이고 더욱 증폭되었다고 주장하며, 급진화, 민주주의의 후퇴, 그리고 트럼프의 지속적인 영향력과 연관된 더 광범위한 사회적 불안정에 초점을 맞춘다.
■ 세 권을 관통하는 핵심 주제:
개인의 심리적 위험 → 제도적 위험 → 사회/민주주의적 위험으로 이어지는 위험 인식의 점진적 확대.
■ 전문가들이 가장 자주 언급한 트럼프의 정신질환 증상들
1. 자기애성 성격장애 (Narcissistic Personality Disorder)
과도한 자기중심성, 공감 부족, 과장된 자존감
2. 반사회적 인격장애 (Antisocial Personality Disorder)
규범 무시, 거짓말, 타인 권리 침해에 대한 무감각
3. 편집성 성향 / 편집성 성격 (Paranoid traits / Paranoid Personality)
과도한 의심, 음모적 사고
4. 경계선 성격 특성 (Borderline traits)
충동성, 감정 기복, 흑백적 사고
5. 악성 자기애 (Malignant Narcissism) (공식 DSM 진단명은 아님)
자기애 + 반사회성 + 공격성 + 편집성의 복합
6. 인지 저하 / 치매 가능성 (Cognitive decline / Dementia possibility)
언어 혼란, 기억 문제, 사고의 비일관성에 대한 우려 제기
7. 충동조절 장애적 양상 (Impulse-control problems)
즉흥적 결정, 분노 조절 문제
8. 망상적 사고 경향 (Delusional thinking patterns)
현실 검증의 왜곡 가능성 제기
[ 미국 박동규변호사 페북에서 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