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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부를 때 호칭 어떻게 하세요?

호칭 조회수 : 3,469
작성일 : 2026-04-06 16:17:22

며느리 이름을 부르시나요?

며늘아가,새아가,아가로 부르시나요?

시어머니 된지 이틀째예요. 

저는 이름을 부르는데, 아들도 이름 부르듯이.

남편은 제가 며느리 이름 부른다고 화내요. 

남편은 며늘아가라고 불러요. 

며느리를 어떻게 불러야 하나요?

며느리와 사위 호칭을 알고 싶어요. 

IP : 61.77.xxx.10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6.4.6 4:19 PM (106.101.xxx.56)

    이름 불러요
    괜찮은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ㅎㅎ

  • 2.
    '26.4.6 4:20 PM (121.167.xxx.7)

    요즘 이름 불러도 아무 흠이 안됩니다.
    아가씨 도련님 사이도 모두 이름 부르는 시대인걸요.
    며느리도 이름 불러주는 것 좋아합니다.
    직장에서도 모두 땡땡님~이잖아요. 개별적. 수평적.

  • 3.
    '26.4.6 4:20 PM (121.167.xxx.120)

    저흰 이름 불러요
    사돈댁에서도 사위 이름 불러요
    형제들 지인들도 다 이름 부르는것 같아요
    사위는 성씨에 서방 붙여서 *서방 그렇게 불러요

  • 4. 3월
    '26.4.6 4:20 PM (118.216.xxx.36)

    한달 됐어요.
    저희 부부는 그냥 이름 불러요.

  • 5. ..
    '26.4.6 4:20 PM (118.217.xxx.9)

    결혼 20년 넘었는데 시어머니 이름 불러주셨고 아이가 크니 에미야 정도 부르시네요
    며느리에게 어떻게 불리고싶은지 물어보고 원하는대로 부르면 될 듯 합니다

  • 6.
    '26.4.6 4:21 PM (221.138.xxx.92)

    남편분이 화가 많으세요?...

    예전에 비슷한 내용있었는데
    저를 비롯
    며느리들은 이름 불러주시는게 좋았다고 댓글들이 많았어요.

    야~!....만 아니면 뭔들 ㅡ.ㅡ

  • 7. ...
    '26.4.6 4:22 PM (125.128.xxx.63)

    남편분이랑 통일하세요.
    남편이 싫어하니 굳이 이름 불러서 평지풍파 만들 필요 없을 것 같아요

  • 8. ㅇㅇ
    '26.4.6 4:25 PM (116.121.xxx.129)

    당사자에게 물어보세요

    저희 친정부모가 남편 이름을 부르는데
    저는 별로예요.
    O서방이라고 불렀으면 좋겠어요

  • 9. 다정하게
    '26.4.6 4:25 PM (49.170.xxx.188)

    이름 불러요.

  • 10. 요즘
    '26.4.6 4:32 PM (211.234.xxx.150)

    대부분 이름 부르지 않나요?

  • 11. 저희
    '26.4.6 4:39 PM (203.128.xxx.74)

    시가는 큰애야 작은애야 이렇게 부르셔요
    저도 형님도 이게 좋아요
    이름이나 며늘아 혹은 아가야 다 싫어요 ㅎ

  • 12. 댓글보니
    '26.4.6 4:42 PM (221.138.xxx.92)

    물어보시는게 낫겠어요...음

  • 13. 저위 님
    '26.4.6 4:53 PM (106.101.xxx.56)

    큰애야 작은애야는 둘이니까
    가능 한데 하나인 며느리는 뭐라 불러야 될까요?
    그냥 애야?

  • 14. ..
    '26.4.6 4:54 PM (211.234.xxx.29)

    본인 자식들은 이름부르면서
    가끔 저에게 어미야 애미야 하는게 너무 싫어요.(대구 분)
    보통은 똑같이 이름 부르십니다.

  • 15. ..
    '26.4.6 5:24 PM (221.143.xxx.118)

    이름 부르세요. 부르라고 이름 있잖아요

  • 16.
    '26.4.6 5:26 PM (123.212.xxx.149)

    남편분은 뭘 화까지..
    저는 며느리입장인데 이름 불러주시는거 좋은데요
    호칭은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너무 달라서..
    사실 뭐라 부르든 잘해주시기만 하면 상관없어요
    야야 거리는거 아니면

  • 17.
    '26.4.6 5:27 PM (183.99.xxx.54)

    저 같은 경우 며늘아가, 에미야 이런 호칭 너무 닭살이에요.정말 싫음ㅜㅜ
    그냥 이름 부르는게 좋아요.

  • 18. ㅌㅂㅇ
    '26.4.6 5:35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가 제 이름 딱 한 번 부른 것 같네요
    당신 마음에 안 드는 거 지적하려고

    그러고 보니 그거 빼고는 저를 호칭한 적조차 없는 것 같은데...
    저보고는 신혼 때 남편한테 오빠라고 부르지 말라고 해서 지금까지 여보 당신 하고 있는데
    정작 시어머니는 저를 호칭하지 않네요


    그런데 며느리 이름 부르는게 화낼 일 아닌데요
    아들 이상하네요
    며느리한테 물어보시죠 뭐라고 불러 주는게 좋냐고

  • 19. ㅌㅂㅇ
    '26.4.6 5:36 PM (182.215.xxx.32)

    시어머니가 제 이름 딱 한 번 부른 것 같네요
    당신 마음에 안 드는 거 지적하려고

    그러고 보니 그거 빼고는 저를 호칭한 적조차 없는 것 같은데...
    저보고는 신혼 때 남편한테 오빠라고 부르지 말라고 해서 지금까지 여보 당신 하고 있는데
    정작 시어머니는 저를 호칭하지 않네요


    그런데 며느리 이름 부르는게 화낼 일 아닌데요
    남편 이상하네요. 구시대 꼰대시네
    며느리한테 물어보시죠 뭐라고 불러 주는게 좋냐고

  • 20. .....
    '26.4.6 5:45 PM (59.15.xxx.225)

    이름부르는게 낫죠.

    새아가. 에미야 하면서 갈구던거 생각남.

  • 21. 40대
    '26.4.6 6:12 PM (175.117.xxx.126)

    호칭보다 중요한 것은 어떤 마음으로 부르느냐이죠..
    미워죽겠는 며느리 부르듯 부르는지,
    우리 애랑 잘 살아줘서 고마운 며느리로 부르는지...

    솔직히 저는 이름 불러주시는 게 좋던데요^^~

  • 22. 111
    '26.4.6 6:57 PM (119.70.xxx.175)

    이름 불러요.
    그리고 며늘아이도 저에게 아들아이 얘기할 때 이름으로 말해요.
    며늘아이 집에서도 제 아들을 이름으로 부르구요.
    둘이 동갑이고 아가는 아직 없음

    불리라고 있는 게 이름인데 뭘 화까지..ㅋㅋㅋㅋㅋ

  • 23. ...
    '26.4.6 7:07 PM (180.70.xxx.141)

    대학생 딸 있는데요
    제 어머님은 이름도 부르시고 xx엄마야 라고도 부르시고 작은며느리야 라고도 부르세요 ㅎ

  • 24. ..
    '26.4.6 7:30 PM (110.15.xxx.133)

    저 50대인데 시모님이 **야 불러주시는데 좋았어요.
    한번도 ..엄마라고 안하셨어요.
    저는 좋아요.

  • 25. ...
    '26.4.6 8:15 PM (223.38.xxx.205)

    이름 불러요.
    당사자에게 물어 본 후 남퍈과 통일해서 부르세요.

  • 26. 원글
    '26.4.6 8:41 PM (61.77.xxx.109)

    시덥잖은 질문에도 정성껏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혼여행 갔다 온 후에 만나면 가볍게 물어볼게요
    어떻게 부르면 좋은지...
    이름이 좋다고 하니까 저도 좋네요.
    저도 누가 이름 불러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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