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레인지가 고장나서 인덕션을 설치하는 날이에요
오전에 가스에서 마감하려고 오신다했고 전화와서 가스회삽니다 하길래 집에 있어요 오세요~했지요
현관문은 열어놓고 공동현관 호출 오길래 열어드렸더니
거실 들어서면서 기사님이 논스톱이네 하길래 엘베가 빨리 왔나 했거든요.
근데 작업하시고 가시면서 저보고 성격이 급한거에요 말이 빠른거에요? 하시길래 제가 웃겨서 성격도 빠르고 말도 빨라요 그러면서 나가시는분 인사하고 현관문 말굽 닫으려하니 그분이 아 이것도... ㅋㅋ
보통 나가시분이 닫나본데 전 거의 제가 닫거든요
두번째는, 인덕션이 한시간 뒤에 오기로 해서 참 인덕션에 하면 맛이 없다는데 하면서 요며칠 김치부침개가 생각 났었거든요.
인덕션 설치하면 버릴 후라이팬도 하나 있고.
반죽해서 가스 켜려고 했더니 아뿔사,.,,
아까 가스 빼버린걸 까먹고 고새 ...
이상 모처럼 집에 있다 생긴 일화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