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교에서 야자하는데 화장에 사복???

. . 조회수 : 1,576
작성일 : 2026-04-01 07:08:59

고삼입니다.

학교에서 오늘 야자한다는데

굳이 일찍일어나서 렌즈끼고 화장하고

사복까지 챙겨가네요.

왜그러냐니까

내맘이라고 짜증내네요.

학교에 있는거맞냐니까

그럼 어딨냐고 버럭하고 나가는데.

 

어려서부터 거짓말로 크고작은 사건이많았던애입니다.

심지어 중등때는 그것때매 친구들과 트러블생겨 학교못나간적도 있고요

본인도 그게 트라우마로 낭아서

그뒤론 정신차리고 그런습관 버린것같이보였는데

물론 고등와서도 작년에도 남자 만나는데.

친구만난다고 이름과 구체적장소까지 다 거짓말하고. 걸리니 초반엔 아니라고 증거보여주냐고 길길이 날뛰었던 애입니다.

네  거짓말이 문제였던애에요 지금까지.

 

왜저럴까요 진짜,

거짓말 아무렇지않게 하는것도 정신과 치료받아야하는 대상인가요?

IP : 1.225.xxx.10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1 7:10 AM (223.39.xxx.123)

    거짓말이라고 확신하시는군요..훔
    어쩌나..

  • 2. 그렇다한들
    '26.4.1 7:12 AM (121.190.xxx.190)

    어쩌겠어요?
    학교앞에서 잠복이라도 하시게요?
    그냥 냅두세요
    거짓말이 문제지만 엄마라고 거짓말을 고칠수 있을까요
    내년에 성인이 애를

  • 3. ..
    '26.4.1 7:15 AM (1.225.xxx.102)

    쟤밑으로 사교육비만 월 삼백가까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냅두게 되나요 ㅠ
    다떠나서 어린애도 아니고 내년성인되는 고삼이.
    저러고있으니
    대학을가거ㅓㅆ다는건지.
    학원 다 끊으라해도 절대안된답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저런 습관 못고치면 성인되서 인생이 어떻게되겠어요 걱정입니다.

  • 4. 느낌상
    '26.4.1 7:17 AM (182.219.xxx.35)

    쎄하네요. 저도 올해 졸업한 아들이 있는데
    사소한 거짓말을 많이 했어요. 제가 여친 만나는거
    싫어하니까 숨기면서 만나느라...
    저는 고3이 저러는거 눈에 뻔이 보이니
    그냥 둘수도 없었고요.
    어릴때부터 공부시킨다고 통제 많이하고
    간섭한게 그렇게 됐어요. 통제한다해도
    딴짓 할 놈들은 다 요리조리 피해서 하더라고요.
    범생이 유전자랑은 달라요.
    저희아들은 결국 재수하는데 재수하면서도
    여친 만나고 공부 안할까봐 기숙학원 넣어버렸네요
    그런데 한달에 한번 휴가 나와서도 만나니
    속이 말이 아니에요. 만나서 뭔짓을 할지 모르니...

  • 5. ...
    '26.4.1 7:59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저희애 학교 야자는 샘한테 신청하고 하기 때문에 마음대로 할 수 없는데 거긴 어떤가요?
    실제 야자는 하더라도 중간에 저녁식사 할 수 있는 시간은 비어있어서, 그 시간에도 충분히 남친이랑 만날수 있고요.
    일단은 믿어 보시되 지켜보실 필요는 있을것 같네요.

  • 6.
    '26.4.1 8:23 AM (210.205.xxx.40)

    ㅎㅎ 우리오빠 고딩때 그랬어요
    그때는 미성년자 단속이 좀 허술한때라
    야자 10시까지하고
    밤에 신촌 나이트클럽가고 다음날 학교가서
    오전수업내내 자고 또 야자는 열심히하고
    연대 사회학과 갔습니다

    저는 매일 열심히 공부하고
    책에 형광펜 줄쳐가면서 공부했는데
    그건 안되더군요

    ㅋㅋ
    그래도 오빠가 놀던 가락이 있어
    늘 가족들 즐겁게는 해줬습니다
    쫌생이는 아니어서 ㅋㅋ

  • 7. ...
    '26.4.1 8:59 AM (223.39.xxx.253)

    사복은 모르겠는데
    화장이랑 렌즈는 저희집 고딩 휴일에 집에서 과외하는데도 해요...
    맨얼굴이 제일예쁜데 왜이리 화장을 하는지 이해는 안가는데,
    아무튼 그러네요

  • 8. .........
    '26.4.1 2:02 PM (115.139.xxx.246)

    졸업사진 찍는거 아닐까요?
    저희 애도 화장하고 사복챙겨서 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943 모자무싸가 1주일밖에 안남아서 1 ... 11:09:15 178
1810942 에어컨을 송풍으로만 돌리는데 전기세 많이나올까요? 1 Oo 11:03:55 277
1810941 마트 매너 너무 아쉬워요 7 ㅁㅁ 11:00:44 488
1810940 불쌍한 내남편 주말출근 하러 갔어요 1 익명 11:00:13 327
1810939 동탄에 맞선 볼 조용한 카페 있을까요? ... 10:49:11 147
1810938 운이 나쁘면 죽임 당하고, 운이 좋으면 살아가는 여자들 2 여성 10:46:22 611
1810937 신축아파트들이 별로 맘에 안드는 7 ㅗㅗㅎㅎㅎ 10:44:11 721
1810936 라떼하면 맛있는 인스턴트 커피 뭐있나요 10 . . 10:34:57 546
1810935 전업주부도 아닌 전업자녀 신박한 신조어네요 5 ..... 10:27:45 1,052
1810934 신축아파트 모기 있나요? 12 ㅇㅇ 10:26:04 492
1810933 장인수 봉지욱 이명수 김종훈기자~ ㄱㄴ 10:24:17 305
1810932 원더풀스 보시는 분 계세요? 7 혹시 10:21:41 517
1810931 재채기 엄청 크게하는 아저씨들 일부러?습관? 15 재채기 10:20:02 994
1810930 의사가 호스피스 알아보라는데 6 궁금 10:13:47 1,286
1810929 슈스스 한혜연씨 날씬해진 몸으로 자기 코디 너무 잘해요. 9 음.. 10:13:35 1,545
1810928 모자무싸 예측 하나 더하기 3 하나더 10:13:15 676
1810927 '정청래를 죽이자' 테러 모의 제보…민주 "경찰 수사의.. 11 ㅇㅇ 10:13:07 471
1810926 모자무싸에서 노강식 캐릭터요...? 7 모자무싸 10:11:22 803
1810925 브리타 정수기 쓰는 한 가지 방법 9 이렇게 09:51:42 1,201
1810924 네이버 카페 내 댓글에 좋아요 누른사람 3 ㅇㅇ 09:36:33 854
1810923 가족이 종교가 다르면 9 kk 11 09:33:23 535
1810922 여자 신입 면접 복장 바지 괜찮을까요? 10 ㅇㅇ 09:31:29 551
1810921 딸이 장폐색으로 응급실 왔어요. 기도 부탁드려요 20 09:28:47 3,749
1810920 채칼에 베인후 손끝 통증 4 ... 09:20:45 785
1810919 초등 1~2학년 학부모님 계시면 설문조사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2 부탁말씀 09:20:28 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