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본 국립대학

윈윈윈 조회수 : 1,276
작성일 : 2026-04-01 06:59:45

밑에 일본얘기가 나와서 궁금해졌어요.

주변에 지인딸이 대학입시에 실패하고, 재수해서 일본에 있는 국립대학에 입학했어요.

여기선 경기도에 있는 대학에 모두 실패했는데, 4년 장학금과 기숙사비도 받고 일본에 있는 국립대학간다니 주변에서 말이 많네요.

일본 국립대학 입학했다 하면 공부 잘한 거 맞지 않나요?

IP : 118.216.xxx.16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밑에 글
    '26.4.1 7:08 AM (60.88.xxx.54)

    쓴 사람인데요
    일본에서 국립대학은 진짜 아무나 못들어가요
    그런데 그 지인분 자녀가 한국에서 정규과정 밟고 들어갔느냐, 유학생 으로 들어갔느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코스 자체가 다르거든요

    (한국 애들이 한국에서 인서울 어렵잖아요 그런데 유학생들은 한국애들처럼 힘들지는 않잖아요 일본도 마찬가지예요.)

  • 2. 00
    '26.4.1 7:10 A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

    그냥 축하해주면 되는데 왜 말이 많을까요..
    좋은일인데요..

  • 3. ..
    '26.4.1 7:11 AM (211.210.xxx.89)

    그냥 외국인 전형 아닌가요? 우리나라도 외국인은 쉽게 가요.

  • 4. 하늘만큼
    '26.4.1 7:13 AM (106.73.xxx.163)

    일본에서 대학입시에는 방법이 여러가지 있어요.
    현지애들은 정말 우수한 애들이 가는거구요.
    유학생은 그보단 쉽게 가죠.
    한국에서 뼈빠지게 공부해서 연고대 들어가는데
    외국에 몇년 나갔다와서 특례입학 하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슷해요.

  • 5. ..
    '26.4.1 7:19 AM (211.210.xxx.89)

    특례는 조건이라도 까다롭죠. (한국인이어야하고 아버지가 같이 있어야하고 년수를 채워야하고 등등~~) 그냥 외국인 전형이라고 따로있어요. 우리나라 대학에도 정원외로 외국인 많이 받아요. 수업을 잘 못따라가서 도우미도 붙이고 시헴도 좀 다르게 보는거같더라구요.

  • 6. 유학생이죠
    '26.4.1 7:48 AM (121.166.xxx.208)

    국내 대학도 대학유지하기 위해 외국인 유학생 마니 받죠.
    국내대학의 유학생과 같은 입장…

  • 7. 윗님글중에
    '26.4.1 7:58 AM (180.75.xxx.79)

    일반특례는 까다로운데 전과정특례(12년특례) 는 진짜 한국인을 외국인처럼 뽑는 전형이에요.
    그냥 초1부터 쭉 외국에서 학교 다니기만 하면돼요. 부모가 같이 거주하면서 일을한다는 증빙
    이런게 아무것도 없어서 돈 많은사람들이 애 델고나와서 12년특례 바라보고 초중고 보내는사람들 많아요.
    '우리애는 12년특례라 그렇게까지 공부 많이 안시켜도 한국대학 ‘이렇게 대놓고 얘기합니다.
    실제로도 토플점수 웬간히 높으면 인서울 문과는 다 들어갑니다. 공대,의대는 좀 어렵지만 의대조차 한국에서 공부잘하는 그 기준 아니라도 일단 티오가 있으니 뽑히더라고요.
    없어져야 하는 금수저특혜입니다. 아니면 최소한 부모가 그 나라에서 일하고 낸 세금증빙이라도 제출하게 해야합니다. 심지어는 부모가 함께 나와서 사업이나 일도 안하면서 골프치고 빈둥빈둥 대충 지내다가 애 특례입학 합격했다고 한국들어간다고 같이 귀국하더라고요. 진짜 공부 안하던 애였거든요. 제가 해외에서 오래 지내다보니 우리나라는 인서울이 힘들다는데 참 언페어하다 느껴지더라고요.

  • 8.
    '26.4.1 8:40 AM (210.205.xxx.40)

    한국에서는 인서울 이지만
    일본에서는 각 지역 국립대가 알아줘요
    교토대가 동경대 못지 않은거 아시죠
    그밖에도
    도호쿠대 오사카대 홋카이도 대학
    나고야대 큐슈대학 모두 명문이에요

    쉽게 못들어가요
    모르는 노력이 있었을겁니다

  • 9. ...
    '26.4.1 9:48 AM (61.83.xxx.69)

    언어가 문제가 될 거 같아요.
    공부하기 힘들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230 스탠드 갓 만 교체 어디서 할수 있나요? *_* 12:11:16 18
1805229 이재명은 아들 취업 왜 거짓말하나요 8 ㅇㅇ 12:07:29 256
1805228 비트코인 방패 뚫는 양자컴퓨터…구글 “2029년 데드라인” ㅇㅇ 12:07:16 143
1805227 쓰레기봉투 동네에 없다는데요 1 111 12:04:10 149
1805226 대학 어디 갔는지. 울어보면 안되나요? 23 00 11:55:49 820
1805225 찌는건 한 달. 빼는데 세 달 2 0000 11:55:09 215
1805224 초등 동네 영어학원 수업 방식 좀 봐주세요 ㅇㅇ 11:54:59 79
1805223 방산시장에서 다양한 도배지 갖추고 있는 곳 ..좀 알려주세요 이쁜도배지 11:50:36 78
1805222 사위가 장모를 때려죽이고 6 ㅇㅇ 11:50:16 1,169
1805221 40대 후반 싱글여자인데 희망이 없는거 정상인가요 23 78년생 11:43:37 1,064
1805220 유튜브 다국적어 더빙 지원되는 거 아세요? 3 11:41:33 280
1805219 결혼지옥에서 생쥐 키우는 아내인데 남편은 전도사인 5 결혼 11:40:29 641
1805218 정청래유시민 사과한이유 궁금하신분? 2 월말김어준 11:38:46 337
1805217 이런 바지는 유행없이 입을 수 있을까요? 9 ,.. 11:36:04 587
1805216 복지에 회의적인 분을 위해 37 지나다 11:30:52 801
1805215 삼전 딱 1주만 보초로 샀더니만 4 아니 11:29:32 1,466
1805214 파란 날 사서 빨간 날 판다고... 6 빨간날 11:29:20 834
1805213 임윤찬 티켓팅 역대급으로 거의 다 잡았어요 10 .. 11:28:47 494
1805212 분할매수 분할매도 안하는 3 나는나 11:27:58 397
1805211 종전한다면서 3번째 항공모함 오늘출항 7 11:22:39 689
1805210 어제 같은날 매도한 주린이 5 dd 11:19:43 980
1805209 석유공사, 해외 팔려간 비축유 90만 배럴 재확보 추진 7 ㅇㅇ 11:15:37 793
1805208 평생을 갇혀 살아온 곰들에게 숲 놀이터를 선물해 주세요 1 .,.,.... 11:14:43 355
1805207 한화솔루션 오늘 같은날 제자리걸음 3 환장하겠다 11:14:30 476
1805206 전세문제 언제쯤 해결될걸로 보세요 42 ㅡㅡㅡ 11:07:54 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