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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샘하는 친구 너무 실망스러워요

iasdfz 조회수 : 5,515
작성일 : 2026-03-31 21:20:01

제가 얼마전 장사를 시작했어요

경기가 좋지않아 고전중이에요

남편도 회사가 어려워 급여가 계속 밀리고

사업을 왜 시작했을까 후회스러운데

 

자주 통화하는 20년지기 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도 저희집사정 남편사정 다 알아요

근데 그냥 내가 가게를 차렸다는걸로

너무 부러워만해요

사장님이라며

눈치볼일없다고

자긴 직원이라 사장눈치보인다고

 

공치는 날도 있고

나가는 돈도 많고

경기가 진짜 안좋아서

하루 최저시급도 안나온다

남편도 어려워서 불안하다해도

매출이 얼마냐 부럽다 무한반복

공감능력이 없는건지ㅠ

그냥 배가 아픈가봐요

 

 

 

IP : 58.78.xxx.13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31 9:21 PM (1.232.xxx.112)

    부러운 게 너무 커서 다른 말이 안 들리나 봅니다.
    그냥 연락 마세요.

  • 2. ....
    '26.3.31 9:22 PM (58.120.xxx.143)

    요즘같은 불경기에 개업한 친구 응원은 못할 망정 샘을 내다니요.
    괜히 마음 다치지 말고 거리를 두세요.

  • 3. ...
    '26.3.31 9:23 PM (211.227.xxx.118)

    천만원만 융통해달라 해보세요.

  • 4. 자영업
    '26.3.31 9:23 PM (58.76.xxx.21)

    20년지기 친구맞아요??
    요즘 자영업 잘되는곳 빼고는 다 힘들고 실제로 친구가 힘들다 하는데도 너는 사장이라 좋겠다고 주절주절 부럽다 무한반복 이라니 친구 맞아요???

  • 5. 원글
    '26.3.31 9:26 PM (58.78.xxx.137)

    저도 얘가 내가 알던애가 맞나 싶어요
    늘 저보다 더 벌고
    더 나은 환경이었어요
    근데 그냥 부럽나봐요
    힘들다 어렵다해도 다음날. 딴소리ㅠ

  • 6. ㅇㅇ
    '26.3.31 9:35 PM (118.223.xxx.29)

    다시 연락이 오거나 만나게 되시면
    니말이 맞다
    사장 되니 참좋다 어떻게 그동안 직원으로 살았는지 모르겟다 너도 부러워만 말고 당장 사업시작해라 사장되지 참좋다 무한반복하세요

  • 7.
    '26.3.31 9:45 PM (222.120.xxx.110)

    단순한 시샘이 아니라 자기가 보고싶은것만 보는 단순한 뇌를 가졌나보네요.

  • 8. 글에서
    '26.3.31 9:53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시샘 은 안보이고 사정 다 알지만
    친구에게 덕담하는 셈치고 듣기 좋은
    소리 하는 걸로 보여요
    관심과 공감은 안보이네요

    -나 함들어
    힘들긴 뭐 니 팔자가 최고지

    -아니 나 요즘 걱정으로 잠도 안와
    난 니가 제일 부러워 다 잘될거야

    이런느낌 으로 좋은 소리가 냅다
    하고 보는거죠

  • 9. 근데
    '26.3.31 9:54 PM (210.222.xxx.250)

    너무 부러워만해요

    사장님이라며

    눈치볼일없다고

    자긴 직원이라 사장눈치보인다고
    ㅡㅡ진심 부러워하는거 아닌가요??--;

  • 10. 시샘 아닌
    '26.3.31 9:55 PM (39.118.xxx.228)

    무관심 같아요
    관심과 공감은 안보이네요

    -나 함들어
    힘들긴 뭐 니 팔자가 최고지

    -아니 나 요즘 걱정으로 잠도 안와
    난 니가 제일 부러워 ㅎㅎ

    이런 느낌으로 의미없는 덕담으로
    대충 받아 넘기는 거요

  • 11. ..
    '26.3.31 9:56 PM (121.137.xxx.171)

    그냥 하는 말이예요.그럼 뭐라고 해요?
    어떡하냐고 위로해요?

  • 12. ㅎㅎㅎ저도
    '26.3.31 10:05 PM (118.235.xxx.110)

    30년지기 친구가 그래요...자영업해서 몸이 힘들다고 말하는데도 장사 질되서 좋겠다고 ㅋㅋ

  • 13. 친구라면서
    '26.3.31 10:18 PM (122.37.xxx.108)

    남이가진 한개도 뺏고싶은 심리.

  • 14. ....
    '26.3.31 10:56 PM (211.118.xxx.170)

    그럼 너도 직장 때려치고 가게 하나 시작해

  • 15. . .
    '26.3.31 11:01 PM (49.164.xxx.82)

    장사가 안되는건 안좋지만
    그래도 사장이니까 부럽다 해주는거 아닌가요

  • 16.
    '26.3.31 11:08 PM (211.235.xxx.88)

    일단 철딱서니가 없네
    가게 하는 게 얼마나 힘든지 세상물정 알면 그딴 쓸데없는 소린 안함

  • 17. 남보다
    '26.3.31 11:33 PM (180.71.xxx.214)

    못한 사람이 무슨 친구에요 ?

  • 18. ㅌㅂㅇ
    '26.4.1 6:54 AM (182.215.xxx.32)

    단순한 시샘이 아니라 자기가 보고싶은것만 보는 단순한 뇌222

  • 19. ....
    '26.4.1 11:41 AM (211.36.xxx.2)

    시샘보다는

    원글님이 정말 힘들다는 내용을 알면서 그런다면
    혹시
    그래도 나보다(친구본인) 니처지가 낫다고
    부러워 하는 사람도 있으니 잘견뎌봐라 는 아닐까요?
    물론
    친구의 성향을 원글님이 제일 잘 아겠지만
    글로만 봤을 땐 시기 질투 같아 보이진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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