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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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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을 해먹으면서 주방이 깨끗하신분

조회수 : 4,014
작성일 : 2026-03-31 15:32:21

정말 쉴새없이 치워야(손에 물마를일없는) 주방이 깨끗해지는 것 같아요 

다른공간은 이렇게까지 쉴새없진 않은데 ㅎ

 

주방이 제일 많이 사용하니

제일 커야할듯 하네요 ㅎ

IP : 58.29.xxx.3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쵸
    '26.3.31 3:33 PM (221.138.xxx.92)

    가족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주부의 중심공간이죠.

  • 2. ...
    '26.3.31 3:36 PM (1.232.xxx.112)

    쓰고 정리해 넣으면 깨끗해요.
    물론 한번씩 대청소해야하죠

  • 3. ...
    '26.3.31 3:41 PM (118.235.xxx.26) - 삭제된댓글

    삼시세끼 집밥 해먹는데 우리집에 오시는 분들 늘 밥도 안 해먹고 사는 집 같다고 해요.

    음식 할 때마다 쿡탑 쿡탑 타일벽 개수대 씽크 거름망을 매번 청소해요.
    물자국 기름 자국 없이 매번 닦고 정리합니다.
    밥 두번해 먹으는 날엔 두번
    세번 해먹으면 세번 청소합니다.
    이렇게 해야 묵은 때가 안 생겨서 관리하기가 오히려 쉬워요.

  • 4. 맞아요
    '26.3.31 3:42 PM (1.233.xxx.223)

    정말 쉴새없이 치워야(손에 물마를일없는) 주방이 깨끗해지는 것 같아요 222

  • 5. 일단
    '26.3.31 3:46 PM (121.133.xxx.119)

    물건이 없어야되는거같아요. 각종 소형가전 줄이고
    싱크대 위를 깨끗하게 유지하면
    대충 설거지 위주로 관리해도 깨끗한듯요.
    저는 양념도 모두 하부서랍장에 보관해요. 양념통에 기름때 묻는거 싫어서요

  • 6.
    '26.3.31 3:53 PM (221.145.xxx.209)

    일단 주방이 작으면 깨끗한 거 유지하기 어려워요.
    어느 정도는 커야 합니다. 그래야 이것 저것 꺼내 놓고 일하기도 쉽고 정리도 잘 되요.
    아무리 잘 치워도 주방이 작으면 답 안 나와요.
    밥을 안 해 먹는다면 모를까.
    그리고 음식을 만들면서 동시에 치울 수 있는 것은 치우거나 씻어요.
    그리고 매일 저녁 마다 자러 들어 가기 전에 렌지와 싱크대 상판을 가능한 다 비우고 뜨거운 행주로 닦아 줘요.
    그러면 아무래도 덜 더러워지고 매번 청소가 되어 있는 느낌이긴 합니다.

  • 7. ..
    '26.3.31 3:54 PM (14.41.xxx.61)

    제 경험으로는 주방용품이 단촐해야 해요.
    전 주방가전이 오븐뿐이라서 싱크대 위가 깨끗해요.
    냄비도 식기류도 가짓수가 작아요.
    그래서 바로바로 치워서 정리하기 편해요.

  • 8. .....
    '26.3.31 4:01 PM (211.201.xxx.247)

    부지런하지도 않고, 천성이 그닥 깨끗하지도 않은 1인...

    그 흔한 전기포트도 안 씁니다. 주방에 소형 가전이 거의 없어요.

    전자렌지, 밥솥, 네스프레소 머신 끝. 그나마 유지합니다.

  • 9. ㅇㅇ
    '26.3.31 4:03 PM (175.116.xxx.192)

    식판사용하니 편하네요 ㅎㅎ 모든 건 다 상하부장에 넣고 밥통, 렌지, 에프만 나와 있어요

  • 10. 냠냠
    '26.3.31 4:05 PM (106.250.xxx.247)

    씽크대 상판에 올라오는게 없어야 깨끗해요. 되도록이면 수납장안으로 감춘다 생각하세요
    저희집 씽크대위에는 조리도구2개와 컵올려놓는 작은선반이 전부예요. 후라이팬도 그때그때 쓰고 속으로 집어넣어요. 각자 자리를 찾아주면 쉬워요

  • 11. ...
    '26.3.31 4:06 PM (1.241.xxx.220)

    공감해요. 비단 설거지 만의 문제가 아니고
    식재료 다듬은거, 먹고 남은 음식물 쓰레기
    요리하면서 튀는거, 조리도구들... 심지어 환풍구 기름때까지...
    전 요리자체보다 그게 진짜 노동이라 집밥이 싫어져요...ㅜㅜ

  • 12. ..
    '26.3.31 4:11 PM (175.223.xxx.94)

    주방 상판위에 정말 아무것도 없어요,밥솥도 버렸고요
    원래 아무것도 없으니 항상 깨끗해보여요

  • 13. 긍까
    '26.3.31 4:31 PM (221.149.xxx.157)

    날마다 적어도 2끼이상 집밥 해먹으면
    주방용품이 단촐하기 힘들지 않나요?
    울언니 주방이 늘 너저분하더니
    밥주는 신축아파트 이사하더니 깔끔하게 살더라구요.
    이사갈때 김치냉장고도 밥솥까지 다 버리고 가길레
    왜저러나 했더니 밥안해먹을 결심을...
    냉장고에 음료수밖에 없고 주방에 아무것도 안나와 있더라는...

  • 14. 밥을
    '26.3.31 4:31 PM (58.29.xxx.32)

    안해먹음 되는데
    그게 아니되니
    또 밥먹고난후 바로바로 치우는스타일이 아니니 그래서
    몰아서 겨우 정리 하는데 너무너무 하기싫음요 주방일은 특히 갠적으로 소스버리는일 이 제일싫네요

  • 15. ..
    '26.3.31 4:35 PM (221.154.xxx.28)

    저는 부엌에 조리도구나 작은 양념통들이 나란히 있고 예쁜 그릇도 선반에 몇 개 올려져 있는 그런 풍경이 좋아요.
    옛날 집들이나 일본 주방같은 풍경이요.

    그래서 작은 나무 선반에 양념통들도 있고
    스텐이나 나무로 된 조리도구들도 유리병에 꽂혀있어요.
    쓰고난 행주도 그때마다 빨아서 행주걸이에 항상 건조시키고 있죠.

    그런데 비교적 깨끗합니다.
    제 눈에만 그런지 몰라도.

    그릇은 씻어서 세척기에 모아뒀다 하루에 한 번씩 돌리는데
    가끔은 손설거지도 재미있어서 씻어서 작은 선반에 올려놓고요.
    렌지 뒤에 벽에는 투명비닐을 붙여놓고 수시로 닦거나 교체하고
    후드에는 필터 부착해서 자주 갈아주고
    렌지는 요리 후 따뜻할 때 행주로 닦아내면 쉽고
    하루 마지막에 행주로 식탁과 싱크대 전체를 한 번 가볍게 닦아내고
    개수대 하수구통은 전용 수세미로 매일 닦아서 언제나 깨끗합니다.

    자기 전에 말끔한 부엌을 보면 괜히 기분에 좋아져요.
    제 행복리스트 중에 하나입니다.
    사람 사는 냄새나는 정갈한 부엌이요.

    루틴대로 매일 하면 시간이 그다지 많이 걸리지 않아요.

  • 16. ...
    '26.3.31 4:37 PM (219.255.xxx.39)

    오히려 자주 해먹는집은 나름 정리가 있어요.
    남들볼땐 복잡해도..

  • 17. ...
    '26.3.31 4:38 PM (223.38.xxx.246)

    저희집이 주방이 깨끗해요.

    근데 저는 요즘 요리 잘 안 합니다. 남편이 거의 하고요. 저는 깨끗한거 좋아해서 일주일에 한번은 가스렌지 개수대 주방 식탁 식기건조대 반짝반짝하게 닦아놔요. 서로 관심있는 거 하는 거죠.

    제가 아프고 아이도 아프고 맞벌이도 하느라 힘드니까 요리를 거의 안 하게 되고 배달과 외식으로 사니까 남편이 스스로 살 길을 찾더라구요. ㅋㅋㅋ

  • 18.
    '26.3.31 4:43 PM (121.136.xxx.30)

    저는 모아뒀다 간단히 씻고 세척기 돌리는데요 세제와 전기세를 아끼려고 모아두는걸 남푠이 지저분하다고 이해못해줘서 안타까워요 ㅎㅎ

  • 19. 아오
    '26.3.31 4:57 PM (175.127.xxx.213)

    내말이요.
    울집 주방은 왜이리 정신없냐 하고
    있던참이네요.
    한끼하고나면 초토화되는
    이 어지르는 dna를.

  • 20. ....
    '26.3.31 5:02 PM (220.85.xxx.149)

    저희 주방 항상 깨끗하고 잡지에 나오는 주방같이 생겼는데요
    이유는 수납이예요. 수납이 많아서 밖에 꺼내져 있는 게 없어요. 아무것도.
    커피머신존 빼고는 무조건 자기자리가 하나씩 있으니 늘깨끗하죠. 저 수납부족한 집 살때는 늘 엉망이였어요.
    게을러서가 아니라 수납이 부족해서 입니다.

  • 21. 저희주방도
    '26.3.31 5:08 PM (58.29.xxx.32)

    커요 ㄷ자형에 아일랜드도있는데
    크니까 더 오래걸리네요 올려쥐있는 공간이 넚으니까 그거 다 정리해야되잖아요 그때그때가 답인데 게으름이 문제네요ㅇ

  • 22. 얼마나 깨끗해야
    '26.3.31 5:20 PM (118.218.xxx.85)

    깨끗하다고 하는지 너무들 따지는건 아닌지

  • 23.
    '26.3.31 6:22 PM (211.234.xxx.44)

    제자리 넣고 골병들어요.
    올리는건 괜찮지만 아래 수납장에 무거운 조리용구들 허리에 쥐약.
    그냥 다 올려놓고 쓰다보면 자주 쓰는것만정리하게 됩니다.

  • 24. 그냥
    '26.3.31 7:08 PM (180.71.xxx.214)

    집이 깨끗하려면 누군가 미친듯이 치우고 닦고
    정리하고 버려야 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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