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버스에서 한 청년이 구해줌

고맙 조회수 : 5,241
작성일 : 2026-03-30 16:48:07

버스에서 내리다가 발을 잘못 디뎌 크게 넘어지려는 순간 앞에서 내리던 청년 등에 부딪치고 그 청년이 잡아준 덕분에 무사했어요. 괜찮냐고 물어보고 바삐 갈길 가는 청년 등뒤로 큰절 했어요. 그 청년 아니었음 크게 다쳤을지도 몰라요. 고맙습니다. 

IP : 223.38.xxx.15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천사
    '26.3.30 4:51 PM (175.123.xxx.145)

    원글님 인생에 천사가 다녀갔네요

  • 2. ...
    '26.3.30 4:53 PM (49.1.xxx.114)

    저도 버스 급정거에 넘어지는데 양옆 의자에 앉은 청년둘이 잡아주고, 떨어진 짐 챙겨주더라구요. 나이가 있어 뭐 민망하지는 않았는데 엄청 고맙더라구요.

  • 3. 어머다행
    '26.3.30 4:56 PM (221.138.xxx.92)

    MZ세대라고 욕도 많이 먹지만
    친절한 20대를 전 참 많이 만났어요.
    고맙죠.

  • 4. 다행입니다
    '26.3.30 5:03 PM (119.69.xxx.20)

    원글님 인생에 천사가 다녀 갔네요 22

  • 5. 그러네요
    '26.3.30 5:07 PM (106.101.xxx.125)

    원글님 인생에 천사가 다녀 갔네요 33333

  • 6. 친절한 청년이
    '26.3.30 5:08 PM (223.38.xxx.181)

    큰 도움 줬네요
    안다치셔서 다행입니다

  • 7. Sfh
    '26.3.30 5:15 PM (123.111.xxx.211)

    총각 복 받아

  • 8. ..
    '26.3.30 5:32 PM (211.235.xxx.220) - 삭제된댓글

    저는 예전에 계곡 놀러갔다가 물 고여있는 곳이 나오길래
    물이다 하고 샌들 벗고 들어가려다 이끼에 미끄러자면서 물 속으로 들어가려던 걸 옆에 계시던 남자분이 잡아주셔서 목숨을 건진 적이 있어요. 거기 물이 엄청 깊어서 물에빠졌으면 죽었을 거에요. 두고두고 그 분이 생각나더라구요. 생명의 은인이신데.. 어딘가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 계시기를 기도합니다.

  • 9. ..
    '26.3.30 5:34 PM (211.235.xxx.220)

    저는 예전에 계곡 놀러갔다가 물 고여있는 곳이 나오길래
    물이다 하고 샌들 벗고 발만 적실라 했는데 이끼에 미끄러지면서 물 속으로 빠져들어갔었어요. 그때 옆에 계시던 남자분이 잡아주셔서 목숨을 건졌답니다. 거기 물이 엄청 깊어서 물에 빠졌으면 죽었을 거에요. 생명의 은인이신데.. 어딘가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 계시기를 기도합니다.

  • 10. ...
    '26.3.30 5:38 PM (211.197.xxx.163)

    안 다치셔서 다행이네요.
    도와주신 착한 분들 복받으시길요.

  • 11. 도깨비
    '26.3.30 5:47 PM (211.235.xxx.135)

    가끔씩 내 곁에 신이 머물다 갈 때가 있다.

  • 12. 정말
    '26.3.30 9:07 P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다행이에요.
    저는 힐 신고 계단 내려가다가 힐 굽이 신주?에 걸려
    마침 바로 아래로 내려가는 남자의 등을 잡았는데
    그가 샥ㅡ 피했어요.
    계단에서 죽을 만큼 굴렀습니다.
    지금도 계단에 깔린 금색 신주 무서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941 운이 나쁘면 죽고, 운이 좋으면 살아남는 여자들 여성 10:46:22 1
1810940 신축아파트들이 별로 맘에 안드는 ㅗㅗㅎㅎㅎ 10:44:11 58
1810939 라떼하면 맛있는 인스턴트 커피 뭐있나요 8 . . 10:34:57 181
1810938 전업주부도 아닌 전업자녀 신박한 신조어네요 2 ..... 10:27:45 479
1810937 신축아파트 모기 있나요? 10 ㅇㅇ 10:26:04 218
1810936 장인수 봉지욱 이명수 김종훈기자~ ㄱㄴ 10:24:17 177
1810935 원더풀스 보시는 분 계세요? 4 혹시 10:21:41 279
1810934 재채기 엄청 크게하는 아저씨들 일부러?습관? 9 재채기 10:20:02 527
1810933 피아니스트 김가온씨 23년 기사예요. 9 김가온씨 10:17:02 1,088
1810932 의사가 호스피스 알아보라는데 3 궁금 10:13:47 737
1810931 슈스스 한혜연씨 날씬해진 몸으로 자기 코디 너무 잘해요. 7 음.. 10:13:35 939
1810930 모자무싸 예측 하나 더하기 하나더 10:13:15 359
1810929 '정청래를 죽이자' 테러 모의 제보…민주 "경찰 수사의.. 5 ㅇㅇ 10:13:07 271
1810928 모자무싸에서 노강식 캐릭터요...? 6 모자무싸 10:11:22 493
1810927 브리타 정수기 쓰는 한 가지 방법 8 이렇게 09:51:42 906
1810926 네이버 카페 내 댓글에 좋아요 누른사람 3 ㅇㅇ 09:36:33 741
1810925 가족이 종교가 다르면 9 kk 11 09:33:23 429
1810924 여자 신입 면접 복장 바지 괜찮을까요? 9 ㅇㅇ 09:31:29 455
1810923 딸이 장폐색으로 응급실 왔어요. 기도 부탁드려요 16 09:28:47 2,836
1810922 채칼에 베인후 손끝 통증 4 ... 09:20:45 645
1810921 초등 1~2학년 학부모님 계시면 설문조사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2 부탁말씀 09:20:28 312
1810920 임지연 정도면 외모가 20 Hggg 09:10:31 3,155
1810919 쓸데없는 기교로 논란중인 애국가 제창 20 ... 09:07:43 1,785
1810918 현재 국내주식과 지방선거 이후 금리인상 16 우주마미 09:04:25 1,538
1810917 야구볼 때 간식 추천 부탁드립니다 마구마구 09:02:12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