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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배 나오니까 자존감이고 자신감이고 무너지네요ㅠ

ㅠㅠ 조회수 : 3,173
작성일 : 2026-03-26 22:31:24

업무적 약속 있어 간만에 정장바지 입어봤는데

최근 갱년기되면서 똥배가 유독 튀어나오더라니, 숨쉬기도 힘들고 푹퍼진 느낌 상당하네요.

2달만에 3키로 급쪘는데 그게 다 배랑 허벅지 안쪽살로 몰린거 같아요.

고강도 운동해도 소용없네요.

키작은 거 그나마 운동빨로 자신감 버텨왔는데

올챙이배 되버리니 순식간에 기가 죽어버리네요.

살 그게 뭐라고 빨리 집에 가고만 싶고ㅠ

IP : 180.65.xxx.21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6 10:46 PM (1.232.xxx.112)

    자신감을 가지세요.
    아무도 원글님 배에 관심 없어요

  • 2. 그냥
    '26.3.26 11:03 PM (70.106.xxx.95)

    중년의 호르몬이 지방을 배에 모은대요
    노년기 생존대비를 위해서요

  • 3. 저도
    '26.3.26 11:11 PM (218.233.xxx.67)

    저도 그래요 ㅠㅜ
    변비까지 생겨서 더 심한것같아요 ㅠ

  • 4.
    '26.3.26 11:18 PM (211.234.xxx.73)

    체형이 변해요.
    뭔가 두툼해진...

  • 5. ..
    '26.3.26 11:43 PM (119.69.xxx.167)

    너무 공감되요ㅠㅠ 입고싶은 옷을 못입는다는걸 처음 느껴봤어요...근데 나이드니까 무슨짓을 해도 안빠지네요
    그냥 건강하면된걸로ㅜㅜ

  • 6. 시크릿
    '26.3.27 12:06 AM (125.130.xxx.53)

    저도 그래요. 아니 두달만에 3키로 말만 들었지
    갑자기 이렇게 찌는게 가능한지 몰랐어요
    심지어 안빠져요 ㅠ 이렇게 갱년기 시작되는걸까요
    저녁 조절하며 유지했었는데 이제 안되네요

  • 7. ㅇㅇ
    '26.3.27 12:59 AM (121.190.xxx.190)

    자신감을 가지세요.
    아무도 원글님 배에 관심 없어요2222

    연예인도 아니고 그배보고 뭐라할 사람 본인뿐

  • 8. ㆍㆍ
    '26.3.27 2:02 AM (211.235.xxx.60)

    애초에 자존감은 그런걸로 무너지지 않아요
    원래 자존감이 낮았던거죠

  • 9. ㅇㅇ
    '26.3.27 7:06 AM (175.114.xxx.36)

    뱃살은 식이밖에 답 없어요 ㅠㅠ 탄수 제한.

  • 10. ..
    '26.3.27 7:40 AM (180.69.xxx.29)

    어렵지만 뱃살은 탄수 제한22.. 진짜 대부분 중년 아줌마나 할머니들 엉덩이보다 똥배가 더 볼록해서 다니긴 해요

  • 11. 공감
    '26.3.27 8:48 AM (1.238.xxx.17)

    살찌면 자존감 자신감 떨어진다는거 대공감해요
    그래서 힘들지만 매일 저녁 안먹고 버텨요
    배고프면서 자는거 너무 힘든데
    운동 안하거나 며칠 폭식하고나서 바지 입었을때 배툭튀 하면
    자신감 급락하는 느낌 너무 싫거든요

  • 12. ㅎㅎ
    '26.3.27 8:58 AM (222.100.xxx.11)

    그냥 아 나 살쪘네 정도지. 자존감까지 떨어져요?
    솔직히 남들 전혀 관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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