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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진료를 보통 이렇게 하는건가요?

..... 조회수 : 1,583
작성일 : 2026-03-26 21:19:52

병원에 가면 의사샘은 늘 아무말 없고, 어떻게

지냈냐 그래요. 저도 딱히 뭐가 없거든요.

늘 그렇게 의사샘이 먼저 뭐뭐는 어떻냐,

요즘에는 사는게 어떻냐, 기분은 어떻냐, 이러이러하게

하면 좋을거다. 등 이렇게 얘기를 안해줘요. 원래 그런건가요?

 

가던 병원서 일터에서 이러이러한 점으로 요즘 신경쓰이고, 스트레스가 된다고 했는데요. 그러니 정신건강의학과 에서 할 얘기 아닌것 같습니다. 요즘 개인정보가 어쩌고(한참 핀트 못잡은 대답이심.) 막 이러시며 절 무안하게

하시더라구요.

병원가서 의사샘 눈치보고 온 느낌...요.

여기 그대로 다니는게 좋나요?

다른 곳 옮길까하여 알아보고 있는 상태거든요.

IP : 203.175.xxx.1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옮기세요
    '26.3.26 9:22 PM (211.234.xxx.85)

    정신과는 많아요.
    닥터쇼핑 가장 많은 곳이 정신과래요.

  • 2. .....
    '26.3.26 9:23 PM (203.175.xxx.14)

    저 의사샘의 행동이 옳은것은 아닌건가요?

  • 3. ..
    '26.3.26 9:32 PM (112.214.xxx.147)

    옮기세요. 널린게 정신과에요.
    원글님이랑 잘 맞지 않는 의사에요.

    저는 불면과 불안으로 약먹는 사람인데요.
    정신과에서는 불안,불면의 이유는 딱히 중요하지 않고 증상이 중요한건 맞는것 같아요.
    약을 처방하는 곳이라서 그런가봐요.
    저는 시시콜콜 안물어보는게 좋아요.
    잠은 몇시간 자냐? 꿈꾸냐? 아침에 어지럽냐?
    불안은 1~10중 얼마냐? 불안이 극심할때 신체적 증상은 무엇이냐? 등등 증상에 관해 물어보시는 건 괜찮은데..
    가끔 제 직업과 관련해 스몰톡 하시는데(영업은 잘 돼요? 요새 경기 어렵죠? 등) 저는 그런거 싫더라구요.

  • 4. ....
    '26.3.26 9:34 PM (118.235.xxx.246)

    상담을 원하는 거면 상담쌤을 찾아가세요. 정신과는 맞는 약 빠르고 잘 찾아주면 제일인곳입니다.

    저 의사샘의 행동이 잘못된 것도 아닙니다. 윗댓님처럼 객관적 증상에 대한 질문이 보통입니다.

  • 5. ...
    '26.3.26 9:36 PM (211.193.xxx.188)

    이상한 의사네요
    대학병원을 포함해서 정신과 4군데 가봤는데 어느정도는 다 얘기를 들어줘요. 시간이 부족하니 깊은 대화는 못하지만요.
    그리고 사실 얘기들어주고 공감받고 그런건 상담사한테 기대해야하는거같고 실력있는 정신과 의사는 약을 잘쓰는 의사에요.

  • 6. .....
    '26.3.26 9:49 PM (203.175.xxx.14)

    윗님
    젊은 여자선생님한테 가려고 했는데, 나이 많으신 남자선생님한테 갈까요? 제가 초등때 개원하셨더라구요. 60대 후반이나 70대 초 되셨을듯요.

    아니면 오십대 여의사에게 갈까요? 후기에 안 좋은게 있어서
    걸려서요.

  • 7. 정신과가
    '26.3.26 9:55 PM (121.163.xxx.150)

    두부류예요. 상담전문. 약전문. 약전문은 아침 문열자마자 노인네들 수면제랑 치매약이랑 타러 오는 곳이죠. 여긴 상담 안해요.

  • 8. .......
    '26.3.26 10:18 PM (115.139.xxx.246)

    정신과는 시간에 비례해서 진료비 받는곳도 있어요
    상담 길게 하면 진료비 몇만원~몇십 나오기도 해요

  • 9. 별로
    '26.3.26 11:46 PM (117.111.xxx.223)

    불면땜에 정신과 갔다가 상처만 받았네요
    마음의 감기니 어쩌니하면서 정신과 홍보하잖아요
    감기 걸려 내과 소아과 가면 짧게 진료보고 증상에 따라 약만 처방해주듯 정신과도 똑같아요
    건강예방과는 거리가 멀죠..
    상담? 이야기? 이런거 없어요
    증상만 나열하래요ㅋㅋ
    부작용 말하면 심지어 참고 먹으래요
    수면제는 몇달씩 원하는대로 처방해주고 그러다 내성 생기고 그거 사고파는 사람들도 많고 그럽니다
    외과쪽 말고 내과쪽은 AI가 진단 내리고 자판기에 약처방 받으면 딱인것같아요
    첨에 뭣도 모르고 잠을 못자고 어쩌고 말하다가 시간체크를 하길래 눈치보여서 짧게 말하고 나왔는데 그거 1분마다 돈 계산하는거였어요
    병원비 나오는거보고 식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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