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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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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결혼하면 결혼식 할건가요?

.... 조회수 : 1,894
작성일 : 2026-03-23 16:24:22

저는 안할것 같아요.

여행 좋은곳 가고 땡

요즘 결혼식 가면 준비를 엄청 했던데

하객 입장에서 오징어 될것 같고

빨리 끝나고 밥이나 맛난거 먹고 싶단 생각만 들더라고요

제 결혼 비디오 한번도 안돌려 봤고

시진도 어디 있나 모르겠어요 

 

IP : 118.235.xxx.148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6.3.23 4:25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결혼을 안할꺼에요
    너무 사랑해도 한국은 챙겨야될게 너무 많음
    나혼자만 챙기면서 살다 죽고 싶어요.

  • 2. .......
    '26.3.23 4:26 PM (119.71.xxx.80)

    웨딩 촬영만 하고 사진은 남기고 식은 스몰웨딩으로 하고 싶어요. 저는 결혼식을 너무 성대하게 해서 후회되요. 그날 잘 모르는 사람들까지 인사 다니고 그런 것들 다 오글거려요.

  • 3. 진짜
    '26.3.23 4:26 PM (106.101.xxx.22)

    결혼 사진 비디오
    그날 이후 본적이 없네요
    어디에다 쓸지 ㅋ

  • 4. 할래요
    '26.3.23 4:27 PM (180.68.xxx.52)

    근데 가족이랑 베프 둘 셋 정도만 불러서 하고 싶어요.
    저는 결혼식도 좋았는데 너무 사람많고 인사하고 이거저것 신경쓰느라 정신없어서 충분히 즐기지 못했어요.

  • 5. 다시하면
    '26.3.23 4:28 PM (221.138.xxx.92)

    결혼식은 할 생각없지만
    그게 요즘 시대는 가능하지만
    우리때는 내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건 아니었잖아요.

    저희 두 아들은 그들 커플의 의견을 존중해 줄 생각입니다.

  • 6. 해요
    '26.3.23 4:28 PM (220.78.xxx.44)

    진짜 내 가족, 내 친구들 불러서 하고 싶어요.

  • 7. 하죠
    '26.3.23 4:28 PM (123.111.xxx.138)

    저는 더 준비 잘해서 이전보다 멋지게 하고 싶어요.
    결혼식의 추억은 평생 가잖아요.
    뒤풀이 재밌어서 아직도 제 결혼식 뒤풀이 얘기하는 친구들도 있어요.
    말 그대로 파티파티!

  • 8. ....
    '26.3.23 4:32 PM (211.218.xxx.194)

    엄청 성대하게 하질 않아서
    후횐없어요.
    결혼식 비용때문에 여행을 줄이거나. 집이 변화가 있던것도 아니고.

    전 그냥 예식장에서 남들하는 것처럼 했고,
    잘해치워버렸다고 생각해요.

  • 9.
    '26.3.23 4:34 PM (118.235.xxx.73)

    무조건 스몰결혼식이요

  • 10. ㅇㅇㅇ
    '26.3.23 4:34 PM (210.183.xxx.149)

    20년 전에도 이미 하기 싫었어요
    최대한 돈 안쓰고 하길 잘했고
    부모 때문에 식 올렸었네요
    남편이랑 우리 고아였음 식 안올렸을텐데 했네요

  • 11. ...
    '26.3.23 4:36 PM (223.38.xxx.77)

    사진 비디오 다 필요 ×
    부모님 행사였죠
    저도 불필요한거 다 안하고 자렴하게 했어요
    아이는 가족 애 친구 몇만 모여서 간단히 하고 싶어요

  • 12. 살아보니
    '26.3.23 4:36 PM (221.149.xxx.157)

    결혼식은 부모인맥
    장례식은 자식인맥이더라구요.
    내 결혼식을 성대하게 치를수 있었던건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내 부모가 한가닥 하는 자리에 계셔서 그런거구요.
    내 장례식을 성대하게 치를 수 있는건
    내 자식이 한가닥 하는 자리에 있어서 그런거죠.

  • 13. 흠~
    '26.3.23 4:43 PM (123.111.xxx.138)

    살아보니님 댓글 공감 가네요.
    아~ 제 장례식은 성대하지 않을거 같아 슬프네요. ㅠㅠㅠ

  • 14. ..
    '26.3.23 5:00 PM (1.235.xxx.154)

    하긴 해요
    저는 너무 떨어서 떨지말고 가벼운 맘으로 하고 싶어요
    직계만 모여서

  • 15. 전 안해요.
    '26.3.23 5:02 PM (175.192.xxx.94)

    18년 전에도 하기 싫어 죽겠는데 양가부모님 설득하기 싫어서 그냥 했어요.
    남편이 성당에서 하고 싶어해서 그러자 했고,
    이거 저거 신경 쓰기 싫어서 웨딩플래너가 제시하는 대로 했어요.
    예단 예물 안하고 안 받았고 시어머니가 서운해 했는데 그러든지 말든지...
    당시 회사 일이 너무 바빠서 신혼여행도 다음 해에 여유 있게 다녀왔어요.

  • 16. 저도
    '26.3.23 5:03 PM (123.212.xxx.149)

    저도 안할 거에요.
    그때도 하기 싫었어요.
    기념 촬영하고 여행 다녀오고 그럼 된 것 같아요.
    양가부모님 모시고 식사한번 하면 될 것 같은데요.
    아이 돌잔치를 양가 가족들만 불러서 맛있는거 먹고 했었는데
    저한테는 그정도 행사도 힘들어요 ㅋㅋㅋ

  • 17. .
    '26.3.23 5:08 PM (221.162.xxx.158)

    빅뱅 태양은 럭셔리 식이긴 하지만
    식은 교회결혼식으로 스몰로 소인원만 부르고 대부분의 손님들은 호텔 피로연장으로 바로 갔더라구요
    결혼식 자주가는 사람들은 맨날 보는 드라마 재방송 100번보는 기분일텐데 손님들이 좋아했을거같아요

  • 18. ...
    '26.3.23 5:15 PM (49.1.xxx.114)

    안할래요. 그때 사진, 비디오테이프 버릴수도 없고

  • 19. 결혼을
    '26.3.23 5:17 PM (203.128.xxx.74)

    안한다면 몰라도 한다면 예식은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두사람 마음가짐이 다를것이고 양가에서 하는 대우가 다르니까요
    예식안하고 살면 동거같은 느낌일거 같아요

  • 20. ..
    '26.3.23 5:25 PM (178.90.xxx.74)

    전 그냥 직계가족만 와서
    종교시설이나 의미있는 장소에서
    간단하게 할거 같아요.
    그래도 남남이 만나 가족이 되는거잖아요.

  • 21. ....
    '26.3.23 5:30 PM (211.36.xxx.41)

    카톨릭신자라 성당에서 혼배미사로 했는데
    다시 한다면 관면혼만 받고 말 것 같아요.
    신부님, 양가부모님&형제자매, 증인만 참석.

  • 22. 안햘래요
    '26.3.23 6:32 PM (1.225.xxx.212)

    결혼식비 3천만원으로 신혼여행 근사한곳으로 갈래요.

  • 23. ....
    '26.3.23 6:36 PM (175.116.xxx.96)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결혼식은 내가 하고 싶다고 하고, 안하고 싶다고 안하는 행사가 아닌것 같아요.부모님을 위한 잔치죠.

    다시 돌아가도 솔직히 저는 하기 싫어도, 부모님을 위해 해야할것 같아요.
    그냥..효도 하는거죠 뭐.
    근데 웨딩 촬영, 앨범, 결혼식 사진 이런건 안할것 같아요..
    결혼 끝나고 한번도 본적 없고, 지금 어디 창고에 있는것 같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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