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니 팔순인데 이렇게 해드려도 될까요?

ㅇㅇ 조회수 : 2,735
작성일 : 2026-03-20 17:23:14

잔치는 안할꺼고

가족들하고(가족들이라고 해봐야 외동아들이라 우리식구가 전부에요 ㅎㅎ)밥먹을꺼에요

어머니 이백드리고 밥값내려고 하는데(60만원)

서운해 하시지는 않겠죠?

어머니가 잔치는 안한다고 해서 안하는거에요!

IP : 59.14.xxx.10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20 5:26 PM (125.130.xxx.146)

    집집마다 사정이 다르니까요.

  • 2. ㅇㅇ
    '26.3.20 5:27 PM (59.14.xxx.107)

    보통 팔순은 어떻게 해드리나 궁금해요
    넘 약소하다면 용돈을 더 드려야 되나 싶어서요

  • 3. ..
    '26.3.20 5:28 PM (39.118.xxx.199)

    섭섭해도 어쩔 수 있나요?
    어머니의 성정이나 원글이네 사정을 우리가 알 턱이 없죠.
    2년전에 우린 용돈 100 드리고 8백 들여서 잔치 했어요.
    평소 생활비 병원비 일절 드린 적 없고 혼자서 충분히 생활 하십니다.
    정기적으로 생활비가 들어가는 집이라면 충분하다 싶어요.

  • 4. 형편되면
    '26.3.20 5:30 PM (114.204.xxx.203)

    친구들에게 자랑하게 옷이나 가방 하나 사드리세요
    비싸지 않은걸로요

  • 5. 여행가고
    '26.3.20 5:32 PM (118.235.xxx.44)

    팔순은 좀 크게하죠. 그러나 형편따라 달라서

  • 6. . . . .
    '26.3.20 5:32 PM (118.235.xxx.136)

    남편이랑 시모 대화 가능하면 두분이서 합의하라고 하세요.
    잔치는 안해도 주위보면 어머니 형제,자매는 식사 초대합니다.

  • 7. ㅇㅇ
    '26.3.20 5:36 PM (59.14.xxx.107)

    남편은 있으나마나에요
    도움 일도 안돼서 제가 다 도맡아야됩니다ㅠㅠ
    형제자매는 좀 애매한 상황이라
    어머니가 됐다고 우리식구 밥먹고 말자고 먼저 말씀하셨어요
    용돈을 더 드릴까요?

  • 8. ㅇㅇ
    '26.3.20 5:46 PM (125.130.xxx.146)

    남편 4형제가 이런 날을 대비 계를 부어왔어요.
    시부모 두 분이 5살 차이라 적금을 5년씩 붓는 거죠.
    천만원 충분히 드릴 금액 되는데 큰 시누이가 600만 주자,
    나머지는 평소에 모일 때 쓰자고 해서 그렇게 하고 있어요.
    생일이나 모였을 때 형제 (카카오 통장) 돈으로 쓰니
    편하고 좋아요.
    지금은 구순 대비 붓고 있네요.

  • 9. ...
    '26.3.20 5:58 PM (180.70.xxx.141)

    저희는 식사는 보통 생일처럼 간단히 하고
    저 500 동생 400 해서 아빠 형제들과 여행 다녀오셨어요
    미국 캐나다 다녀오셨는데
    마지막 장거리 라고 큰맘먹고 다녀오셨어요

  • 10. ..
    '26.3.20 6:01 PM (182.220.xxx.5)

    저희는 부산 여행 했어요.
    요트 타고 드론쇼 불꽃놀이.
    기장 아난티 숙박.
    킹크랩 먹고 케익 축하파티.
    플랜카드 주문해서 벽에 걸고 단체사진.
    다음날 용궁사 등 관광지 돌고 일식당에서 식사 등등.
    부모님께서 좋아하셨어요.

  • 11. 적당
    '26.3.20 6:04 PM (223.38.xxx.110)

    괜찮을듯..

  • 12. ...
    '26.3.20 6:15 PM (223.39.xxx.253)

    이건 진짜 집마다 다른거라...
    지난주 어머님 팔순에 호텔에서 직계가족만 (퍙일이라 손주들 제외) 모여서 밥 먹었어요.
    밥값도 굳이 아버님이 내셔서 아직 돈 쓴게없네요. 뭐 사드리려해도 됐다고 하셔서 아직도 고민중입니다.
    큰일 있을때마다 큰 도움 주시고 계신 시부모님입니다.

  • 13. .......
    '26.3.20 6:45 PM (211.201.xxx.73) - 삭제된댓글

    어머님이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으면 몰라도
    그연세면 돈도 별로 안 좋아하시더라구요.
    식사를 어디서 하시는지 모르지만
    현수막이나 파티 용품등으로 꾸며서
    가족 사진도 남기고, 싫어도 이벤트 몇개 하세요.
    여행도 좋을것 같고....

  • 14. ㅇㅇ
    '26.3.20 7:10 PM (14.48.xxx.198)

    혹시 친한 친구나 지인이 있으면
    (그연세에는 친구가 없는 경우가 많긴해요)
    초대해서 식사 대접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절대 부조는 안받고요

    저희 아버지가 경제력이 있어서 성당 지인들한테 크게 쏘신적이
    있는데 그분들이 진짜 좋아하면서
    두고두고 그얘기 하시더라구요
    노인들도 좋은데 가서 대접받는거 좋아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89 상대방 처지는 상관없고 오로지 나만 살자 위주인 사람 나르인가요 08:20:44 362
1803888 회사에 도시락싸서 다니는분들 어디에다가 5 용기 08:15:57 531
1803887 한동훈 페북 - 권영세 의원의 반복된 거짓 음해에 답합니다 4 ㅇㅇ 07:55:53 491
1803886 가스라이팅 1 경계 07:30:08 542
1803885 정신이 온전치 못한 남동생의 후견인 ? 21 갑갑 07:19:42 2,077
1803884 젠슨 황 옆 그 사람 체포됐다고? 찝찝하게 끝난 엔비디아 축제 2 ㅇㅇ 07:18:03 1,891
1803883 연금 저축 펀드 계좌 개설이 안 된다고 메시지가 뜨네요 2 어렵 07:04:06 611
1803882 미국주식 폭락 7 미장 06:58:01 4,318
1803881 산동검사했는데 너무후회대서 미치겠어요 7 ㅇㅇ 06:12:23 5,301
1803880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4 ... 05:56:28 742
1803879 여행가서도 시집친척들을 만나야하는지 10 여행 05:19:34 2,963
1803878 누구 말이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1 .. 04:38:27 1,461
1803877 명언 - 핵무기는 절대악이다 1 ♧♧♧ 02:46:31 528
1803876 "전쟁의 승자는 한국" 이란 미국 전쟁에 한국.. 3 라라 02:15:24 5,690
1803875 네타냐후 진짜 뭘까요 2 궁금 02:07:17 3,532
1803874 2026년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Top 10 15 01:42:05 3,824
1803873 내 친구는 결혼못하게 20년을 막던 엄마한테서 탈출했어요. 23 ㅇㅇ 01:34:37 7,063
1803872 오늘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4 ㆍㆍ 01:29:14 3,484
1803871 올레드 신형 화질이 예술이네요 링크 01:12:56 880
1803870 아들 제끼고 재산 몰빵 받은 딸입니다 15 울아버지 01:11:16 5,773
1803869 대전 화재 진화는 대부분 됐다는데 5 ........ 00:58:32 2,518
1803868 충주맨 첫번째 홍보영상 잼나네요 (feat.우리은행) 10 전직공무원 00:55:13 2,844
1803867 어제오후4시에 산동검사했는데 시야가 뭔가 불편해요 ㅇㅇ 00:54:54 754
1803866 할말없네요. 기각이래요 1 권우현 00:53:42 4,331
1803865 펌. 제미나이, 사주 프롬프트 9 ㅡㅡ 00:48:16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