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간지역에. 따라가서 살고싶어요
전업이니
대학생활하느라바쁘겠지만 한집서사는거라도하고싶어요
아들이니 여기서는욕먹으려나요
여기 남쪽에서의 제생활별로없어요
어차피
아들이. 간지역에. 따라가서 살고싶어요
전업이니
대학생활하느라바쁘겠지만 한집서사는거라도하고싶어요
아들이니 여기서는욕먹으려나요
여기 남쪽에서의 제생활별로없어요
어차피
이해가네요ㅜㅜㅜ
물어보세요.계속은 안되겠지만 엄마 그 지역에서 한달살기하고 싶은데 안되겠냐고.왔다갔다 하믄서
근데 남편은 잇으시죠???
아드님이 좋아 할까요??
부담스러워 할것 같은데,,,,
부부다 은퇴했으면 가족이 다 이사 갈수 있죠
아래지방보다 경기권이면 재테크상으로도 괜찮은거 아닌가요
남편이 있는 곳이 좋지않을까요?
일단 아들에게 물어봐서 괜찮다면야..
근데 보통 아들도 딸도 혼자 있고 싶어하지않나요?
분리되는 연습 하세요. 더 나이 들면 더 같이 살고 싶을텐데요.
독립해가야하는거고요.
아이는 자유롭게 살고싶은 꿈에 부풀어 있을거고요.
전업이시라니 남편분이 계실건데
이제 부부가 노후준비해야지요.
돈 만이 문제가 아니라 친밀감에 도움이 되는 일들을 하심리...
일주일에 하루가서 자고
반찬 좀 해주고 밥도 해주고 오면
괜찮을거 같은데
아들이라서 욕먹고 딸이라서 덜하고 .. 그렇지 않아요.
지금부터 님 인생 재정비해서 잘 살아 보세요.
새로 시작하는 애 붙잡지 마세요.
본인의 인생을 사세요. 이제는. 아들은 아들의 인생을 살고, 님은 이제 님의 인생을 살아가세요.
저두 타지역에서 학교다니는 대학생 아들 있습니다만 따라가서 살고싶다는 생각은 안해봤어요.
아들이든 딸이든 제가 자식입장이라면 엄마가 따라오는거 싫은데...
남편은 없으세요?
아들이 성인인데 이제 독립시키고 지금부터 내생활찾으세요.
군대가면 그 옆에 방한칸 얻어살고 장가가면 한집사는 거라도 하고 싶다고 메달릴건가요?
아들이고 딸이고 마찬가지에요.
지금 전업이라 내생활없다고 자식 따라다니면 더 늙으면 어쩔건데요.
다른지방이나 외국가서 1년살기들도 하는데
따라가서 살아보세요
재미없음 도로 살던곳으로 가면되죠
인생 뭐있나요
하고싶은거 하고 사세요
아이도 원하는지 물어보세요. 제 주변 아이들은 아들이든 딸이든 대부분 독립해서 혼자만의 공간에 있는 걸 좋아하더라구요.
엄마는 걱정이 많지만, 아이들 생각은 또 다르더라구요.
그런데 애들은 그걸 원치 않습니다.
같은 도시에서도 자유를 누리고 싶어 독립하고 싶어해요.
아무 간섭없이 살고싶어해요.
경제적인 문제는 신경안쓰고 본능만 찾아요.
어차피 이제 성인이고 몇년 같이 살아도 그 후에는 독립시켜야 하는데 내 노후에 어찌 살지 고민하는게 낫지 않나요? 원글님 계시는 지역까지 옮기면 그 다음에는요? 아들따라 또 따라가나요?
지금 전업이라 내생활없다고 자식 따라다니면 더 늙으면 어쩔건데요.22222222222
보다는
그냥 제가 가고싶고
애보고싶고
남편과의사이는안좋고그래요
왜ㅜ내생활이 별로 없으세요?
전업이었으면 좀 허전하겠네요.
그래도 이제는 놓아주기 연습을 해보세요.
대학생 아들 잘 살아갈 거예요.
대학생 아들이 공부도 하고 연애도 하고.
아들은 아들의 인생을 잘 살아갈 겁니다.
님도 님만의 취미든 뭐든 해보세요.
아들이 남편 대신이구만
곧 올가미2 찍겠네
본인 인생 없는 제일 불쌍한 인간형
골프해도
재미도없고
부부생활중 그아이만이 낙이어서서그런거같아요
돈은주지만괴팍한 남편
남편과 안좋다고 자식한테 집착하는 건 그야말로 최악이에요.
둘 모두에게서 독립하세요.
앞으로가 큰 일이네요.
혹여 아들이 원해도 남편과의 관계 때문에 아들이 경험을 통해 성숙해질 기회를 빼앗지 마세요.
아들은 진짜로 사랑하신다면
아들이 좋아하나를 먼저 생각하겠지요.
근데 원글이나 댓글보면
'나'밖에 없어요. '나'
아이가 원하면 괜찮죠. 아는 언니도 서울에 전세 얻어서 1년은 거의 같이 가서 챙겨주고 올해부터는 띄엄 띄엄 가서 챙겨준대요.. 남편은 애도 아닌데 주말에나 보면 되죠.
남편과 사이안좋고 성인아들 따라가고 싶으면..
곧 아들과도 사이 안 좋아져요.
좀 징그러워요.
유기견 하나 입양해서 돌보세요. 시간도 많고 애정 줄 대상 필요하고 딱이네요.
아이가 일부러 집 멀리 있는 대학으로 간건 아닌가요? 제 아이 친구는 부모한테 벗어나고 싶어서 일부러 지방으로 대학갔어요. 스카이 갈수 있었는데 ist로 갔거든요. 그거 바라보고 고3생활 버텼다고...
아놔~ 진짜 그러지마세요. 남편과 사이 안좋다고 애한테 집착하면 안된다구요.
애가 불쌍해요ㅠㅠ
그러게요
냉중에 며느리 될분 은근 걱정되네요원글님 스스로 독립이 필요할것 같아요
그냥 남편과의 상담이나 이넌거에 더 신경 쓰면
어떨까요
사이 안좋았다면 애도 타지로 갔으니
이젠 관계개선에 힘써 보세요.
헤어질 것 아니면 나이들수록 배우자와의 관계가 중요해요.
저도 애가 군대가고 집을 비울때
사이가 좋아지더라고요.
결국엔 배우자가 최고입니다.
님 아들, 여친 생기면 님 쳐다도 안봐요...ㅎㅎ
원글님 진지하게 충고드릴게요.
남편이랑 사이 안좋은 사람은 자식하고도 사이 안좋아져요.
지금이야 애가 부모 보호아래 있어야하니까 엄마말에 대꾸해주고 친구같을 지 몰라도 이젠 앞으로 안그래요. 애 발목잡지말고 남편이랑 관계개선이나 하세요
아들한테 하는 노력 십분의 일 아들대하는 넓은 마음 십분의 일만 남편에게 써도 관계 좋아집니다.
아이가 자취하는 거면 일주일에 한번씩 가서 생활하는거 돌봐주는 정도로만 권유드려요
남편은요? 혼자 사시는건 아닌거 같은데
사이 나빠도 회복할 생각하거나 혼자 적응하세요
애도 부담스러워 해요
애는 독립히고 결혼할건데 지금부터 ㅣ따로사는 연습하세요
결혼하고 나서도 계속 관심두실거 같아 걱장입니다
아이한테 부담 주시지 말았으면 해요 같이 할 사람이 배우자가 되어야지 자녀가 되어선 안되죠 잘 이겨내실거에요
보통은 애 나가면 첨 며칠 허전하다가 홀가분하던데 ...
집착하지 마요 애도 싫어해요
딸고 싫어해요. 특히 아빠랑 사이 안 좋다고 쫒아오면.
애는 독립하고 결혼할거고
내 옆에 남는건 배우자 뿐이에요
아이가 안좋아해요
아이는 이제 성인인데 자기길 떠나가게 해야하고 엄마도 자기길 찾아가야해요
빈둥지증후군이 있겠지만 아들힌테 자주 연락하지 마시고 독립적으로 생활하려고 노력하시고 이제부터라도 부부사이 신경쓰고 사이좋게 만드시는게 노후준비예요
지인부부네 아들이 중하위권 성적이었다가 엄마아빠가 몇년째 사이가 안좋아 집안이 살얼음판이니 미친듯이 공부하기 시작하더라고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부모한테서 안전하고 자연스럽게 떨어져 살 수 있는 방법은 서울로 대학 가는 방법밖에 없다고. 고딩 되자마자 기숙사 들어가서 집에도 잘 안오고 공부만 해요. 안삐뚤어지고 좋은 방향으로 지 살길 찾는거 같아서 다행인데 엄마쪽도 아빠쪽도 동상이몽. 아들 대학가면 내가 따라가야지 하고 있어요;;;저는 친한 이모라 그애랑 자주 대화하는데 다 싫고 혼자 살고 싶대요. 그집 엄마도 애 따라 서울 간다고 자주 말하는데 글쎄요..남편이랑 안좋으니 점점 더 아들한테만 몰두하고 아들은 부담스러워 해요. 아이가 집에 정붙일 수 있게 부모님 사이가 평범하게라도 굴러가게 다듬어가는게 우선 아닌가 싶습니다.
아들도 딸도 싫어하죠
이제 대학생활,자유를 누릴 아들인데
조금 있으면 적응합니다 엄마도
저도 그랬어요
시간이 해결해줘요
자식도 손님이 돼요
30대 아들,딸 엄마입니다
둘만 남으면 사이가 더 좋아질지 몰라요.
남편과 사이가 멀어진 것이 아들이 끼어서
(엄마가 아들 쪽에 기울어 있어서)
그런 것일 수 있으니
이젠 둘만 신혼처럼 살아보세요.
ㅡ아이들도 이젠 엄마 손에 벗어나서 생활해보고 싶어해요.
ㅡ또 희한한 게 독립한 자녀들이 다시 들어오면 귀찮기 이를데 없어요.
적당한 거리를 두세요.
한 달에 한번씩이나 아님 2,3주에 한 번씩 반찬해다 주는 거가 아니라면
가족간에 자기 시간이 필요합니다.
게다가 아들도 이제 대학생이면 친구들이랑 시간 보내게 될 거구요.
애들은요, 나이가 들어갈 수록 가끔씩 보는 부모를 좋아합니다. 특히 그게 아들이라면요.
그런 분위기이면 자식도 나가고 살고 싶었을텐데
같이 따라 간다고요?
착하면 싫으면서 네하고
쎈 아들이면 싫다고 정확히 하겠네요
자식은 남편 대용이 아니에요
남편복이 없으면 없는대로 받아들이고 사세요
알바라도 하세요. 본인 샹활 가지세요.
저러다 자시그결혼하면 집착하고 이간잘하다가 손절 당햐요.
본인에게 베스트 시나리오는 아들 이혼 시키고 같이 사는 거겠지만,
우리 40년넘게 어머님과 함께 사는데 결국 얼마전부터 따로 살아요 죽어서야 헤어진다는 생각에 다른 사람 죽일수 없으니 자살 생각만… 놔주시고 다른 취미를 찾으세요
신학기때나 가능하지싶어요 군대가기전에 자주올라가보세요
알바라도 하세요. 본인 생활 가지세요.
저러다 자식 결혼하면 집착하고 이간잘하다가 손절 당햐요.
본인에게 베스트 시나리오는 아들 이혼 시키고 같이 사는 거겠지만요.
알바라도 하세요. 본인 생활 가지세요.
저러다 자식 결혼하면 집착하고 이간질하다가 손절 당해요.
본인에게 베스트 시나리오는 아들 이혼 시키고 같이 사는 거겠지만요.
한달은 아이집에 또 한달은 남편있는 집에
남편도 혼자 지내면서 반성도 하고 마누라 고마운줄도 알아야죠
아이집 가면 근처 여기저기 구경하고 카페도 가고 영화관도 가고
내집으로 돌아오면 또 다시 내 생활로 돌아오고
이게 익숙해지니 다른나라 한달살기도 가능해져요
남편도 익숙해지고 나도 익숙해지고
이렇게 남편이나 아이에게서 독립해 나가는거고
이렇게 나를 찾아가는거죠
뭘 또 자주 올라가보래요 저는 대학다닐때 방학때도 안내려갔어요 명절때만 갔구요 대학생활 바빠지면 엄마 자주 올라오는것도 너무 부담스러워요
따라가라는 댓글 많은 거에 깜놀했어요.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니고 자기 생활 없어서 아들 따라간다니, 원글님의 경우에는 약간 위험해 보여요.
이제 자식을 서서히 놓아주시고, 본인 인생을 만들어가실 때예요. 그래야 원글님도 아드님도 길게 봐서 행복해요.
우리시대의 시어머니 욕할것도 없어요.
저만해도 시어머니가 아들보고싶어서 자기들 옆동네 살라그러고 주말마다 오가려하고 참 많이 싸웠는데.
늙으니 같이살자하고. 그게 다 자식이랑 독립이
안되서 그러는건데.
내내 끼고 살다가 어느날 장가간다고 바로 심리적 독립이 되겠냐고요.
이래서 돌고도나봐요 고부갈등 세대갈등.
한때는 원글님도 젊은 새댁이었을텐데 .
지금부터 연습 하세요. 어느날갑자기 아들 딱 안 놔지니까요.
남편이랑 사이 좋게 지내는 법을 연구해 보세요
요즘에 애 대학 보내고 따라가고 싶다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아요
옛날보다 자식에 대한 집착이 더 심해진듯.
자유 찾아 떠나간 자식이 더 멀리 도망가겠어요
아이가 이제 부모곁을 떠나 넓은 세상으로 가는건데 엄마가 계속 곁에 있으려고하면 아이는 넓은세상으로 못가는거예요 육아의 최종목적은 독립 이라는걸 잊지마시고 현명해지세요
제목만 보고 이분 남편과 사이 안 좋구나 싶었는데 역시네요. 이혼이든 사별이든 혼자 사는 분들은 안 저러는데 남편이 있으면서 소원한 분들이 유독 아들에게 집착하더라구요.
지지고볶든 어쩌든 부부의 문제는 두분이 알아서 해결하고 아들과 연결짓지 마세요. 그거 정말 어리석은 일이고 남 보기에도 최악, 무엇보다 님이 사랑하는 아들 인생을 망치는 일입니다.
아들아, 도망가
상관없이 아이도 신입생때는 애들하고 어울리기서 뭐하고 특히남자소극적인애들은.... 주말에도 멀어 내려오기 쉽지않으니 맛있는거 먹으러가고서울구경도하니 애도좋아하고 카페사장님도 보기좋다고... 좀지나 친구도생기고 지들끼리 노느라 집도안오고 헬스가니고 학점올린다고공부하고 그러다보니 안가게되더라구요 그것도 한때니 기회있을때 가보세요
아들결혼하면.. 신혼집 옆에 살고 싶다고 하겠어요`?
남편하고 사이 안좋으면 떨어져사는것도 괜찮아요.
떨어져 살면 남편이 달라지기는 해요.
아이랑 같이살수있으면 같이사세요.
아들이 엄마에게 질리든지
아니면 엄청난 마마보이가 되든지
둘 중 하나가 되겠네요
아들 망치고 싶으면 꼭 따라가세요
질색하겠죠
이제 아들을 놓아주세요
그리고 본인 삶을 사세요
남자들이 가장 질려하는 여자가
본인 삶없이 자기한테 집착하는 여자래요
엄마도 예외가 아님요
저도 애들 다 타지에 갔지만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살다가 가끔 만나면 좋고
건강하게 재밌게 지금을 즐기며살고 나도 건강챙기며 사는게 좋은데
거길 왜 따라가요.. 다큰애를 ....
이게 이해간다는분도 이해안됩니다.
남편이 싫으면 남편과 따로 사시더라도 아들은 별개입니다,
성인아들은 그냥 두세요. 딸도 부담스러워해요.
저도 연세드신 부모님이 올 필요없다며 바쁘게 독립적으로 지내실때 마음이 편안해져요. 부므가 집착하면 자식은 더 멀어져요.
착해서 엄마의 집착을 받아주는 아들은 자기삶을 못 살아요.
제 나이에 결혼을 못합니다.
이모아들이 평생 독신입니다.
엄마도 불쌍하고 여자에게도 미안해서라고 하더구요.
특히 아들은 쿨하게 마음에서 놓아주셔야해요.
아들이 독립할수 있게 도와주셔야죠
언제까지 아들 쫓아다니며 따라다니실거에요
심하게 말하면 심리학적으로 아들을 제2의 남편으로 생각하는 꽤 여성들 많아요
아들을 너무 사랑하는거죠 그러다가 아들 장가하고 하면
며느리랑 불화가 시작하는거에요
아들을 내 소유라 생각하고 며느리가 경쟁상대가 되는거죠
대한민국 고질병인 고부갈등의 시작
아들을 놓아주셔야 합니다. 어머님 ㅎㅎ
애한테 왜그러세요. 아들이고 딸이고간에. 그런짓은 하지 마세요.
본인 스스로 독립심을 기르시길
한국여성들이 결혼해서 오직 아이낳고 집안살림에만 집중하다보면
자아실현이고 뭐고 다 버리고 가정이라는 한우물만 파는거에요
남편은 직장과 일이 있고
자식은 19세가 지나 때가되면 독립하는게 당연한건데
자식 남편 뒷바라지만 하다가 그들이 떠나면 내 손엔 빈둥지만 남는거죠
그래서 인간은 일과 가정이 있어야 하는데 여자가 일은 없고 가정만 있는경우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빈둥지증후군의 우울증만 남아 남은세월을 허비하게되는거에요
아들 아니라 딸이라도 별로예요
적당한 거리가 있는 관계가 건강해요
성장할 수 있도록 놓아주세요
아들 아니라 딸이여도 싫어요
그러지마요
알바라도 하세요...
이래서 부부 중심이고 부부 사이가 좋아야 하는데요.
아들 딸을 떠나서 그러지 마세요..
자식들 부담됩니다.ㅠㅠ
아들이 싫어합니다
정신차리세요
아들 너무 싫겟다... 엄마가 그런느낌있는거 티낼텐데
자기만의지하는거 너무 부담되고 싫을듯.
딸은 대놓고 싫다고 말할거같은데
본인삶사세요
알바라도 하고 아님 봉사활동하고 다른일하세요
아이에게 건강하고 신난모습을 보여주는게 최고죠
어딜가려구요 ㅠ
이제 계절도 좋은데 차라리 혼자 좋은곳에서 한달살기 하세요.
따라가라는 댓글도 있다는게 놀라움.
아들이 원하지않아요.
아들은 남편 대체제가 아니에요.
수원으로?
자식이 어른으로 성장할 기회를 뺏지마세요
사랑할수록
배려와 인내는 필수
한국은 뒷바라지 해주면 좋아하겠지만
해외는 부모곁을 떠나고 싶어서 일부러 먼 대학을 지망
사이 좋지않은 부모는 자식입장에서 너무 싫어요
저 위에 어느분 댓글처럼 자식에게 하는것 일부만이라도 남편에게 쏟아보세요
아이들은 대학입학하면서 독립의 기회를 얻는것 같아요
아들의 독립에 대한 희망찬 기대를 원글님이 차 버리지 마세요
그럼 그냥 님이 사는 동네에 작은 오피스텔이든 뭐든 얻어서 살아요
왜 아들인생까지 ㅋ
웃기네
초6인 저희 딸은 벌써부터 자기는 어른되면 혼자서 자취할거래요. 엄마 잔소리 듣기 싫다고 -_-;; 아직 애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그러면서도 또 어떤 때는 평생 엄마랑 같이 살거라나?
대학생 되면 혼자 살고 싶어하고 그게 발달적으로 정상이에요. 뭐 그러다가도 엄마아빠 있는 집이 편한 것도 알고, 또 며칠 지내다가는 혼자가 제일 낫다 생각하기도 하고. 그게 정상이죠.
아이가 정상 발달 잘 할 수 있게 부모가 도와줘야죠.
내가 같이 살고 싶은 마음이야 그럴 수 있지만, 내 자식의 마음이 무엇인지 어떤 게 아이한테 좋은지 생각하고 고민해서 결정하는게 부모로서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돈 잘벌고 성격 까다로운 아버지, 그 돈 과시하고 쓰면서 평생 불만만 많은 엄마. 지긋지긋 합니다. 친정과 멀리 사는데 엄마 허구헌날 징징대며 오신다 하고 여행가자 하고. 아버지 80대, 엄마 70대에요. 연세 있으시니 체력이 되면 맞춰 드리긴 하는데...
왜 자기만 피해본다고 생각해요? 쫌!!! 스스로의 삶을 사세요.
아는 사람이 어릴 때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머니랑 살았는데 결국 외국 나가서 살더라구요. 어머니의 기대가 버거운데 그걸 완전히 내치지 못하고 거리 두지 못하니까 그냥 아예 어쩔 수 없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핑계(?) 찾아서 외국으로 나가서 살아요. 그 거리 유지가 서로 적당히 잘 됐으면 그렇게까지 멀리 떨어져 살지 않아 됐을텐데...
가지마시라고 하고 싶어요.
만약 님이 전업이지만 지금의 생활에 만족하고 동네에서도 즐겁게 자기 생활을 누리고 계신다면 아들의향 묻고 한 1주일 정도 여행삼아 다녀오시라고 하겠지만.
님 삶의 무게 중심이 오로지 아들이라면 아마 가면 그 무게로 아들 숨막히게 하실꺼예요. 냉정한 말이지만 이게 팩트네요.
같이 살면서도 아들이 오로지 유일한 기쁨이셨으면 아들은 이제사 숨통트이는것 같을꺼예요.그냥 지금 있는 곳에세 이제 아들도 독립시켰으니 님만의 재미와 삶을 만들어가세요. 남편은 그냥 가끔 혼자가기 부담스러운 등산 같은데 활용하신다 생각하고
아내와 불화로 딸과 함께 살겠다고 해요
기괴하죠?변태스럽죠?존 나 이기적이죠?
원글 이 지금 그래요
아들이 미혼으로 살아 줬음 좋겠죠?
82도 확실히 나이가 많이 먹은듯하네요 제가 처음 가입당시 새댁이었는데.. 그때는 진짜 회원분들도 젊어서 그랬는지 그때와 지금의 댓글이 너무 많이 달라졌네요 저는 원글님같은 시어머니 만나 온갖 병을 달고 살고있어요 아버님하고 사이 안좋으니 그나마 사근한 아들한테 정붙이고 사시더니 결혼때도 합가해서 살았는데.. 진짜 우리부부 방문앞에서 주무시기도 하고 무슨 소리 난다 싶으면 우리부부 방문 막 열고 들어오시고.. 사사건건 아들 옆에 끼고 있는 통에 저의 신혼은 지옥이었어요 저도 아이 낳고나니 시어머님 이해가 되긴 합니다 하지만 자식은 자식의 인생이 우리는 우리의 인생이 있잖아요 제발 아이를 마음에서 독립시켜주세요 늙어가는 인생 젊은 아이들의 인생에 끼어 들어서 좋을게 뭐가 있나요 서로가 지옥이 되는거죠 이제 아이는 성인이 되었어요 그러니 점점 홀로서기하세요 저도 아이가 자취중입니다 걱정되고 애타요 하지만 이번 기회에 저도 제 삶에 좀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이것또한 힘드시면 차라리 일을 하세요 그러면 번잡한 생각에서 벗어날수있어요 자식을 점차 독립시키지 않으려하고 집착하시면 본인 뿐만 아니라 자식 인생까지 망치는거에요 주변을 보세요 아들한테 집착하는 시어머님때문에 얼마나 많은 자식들이 불행하는지.. 혹시 미혼으로 살면서 원글님과 살길 바라시는건 아니겠죠? 은근 그런분들이 있더군요 제발 제발 본인의 인생을 사세요
헐.. 원글에 동조하는 댓글이 있다는거 보고 완전 충격.
아들이어서가 문제가 아니에요.
딸이어도 문제에요 이건;;
저도 아들 미국으로 대학보낼건데 따라가서 좀 살아보고싶어요 문화도즐기고
남편이 벌써 걱정하네요 자기 버리고 갈거냐고
아들둘인데 그냥 아들둘이랑 저랑 재밌게 살아도 좋겠다 생각도해요 그냥 생각만하죠뭐
탈북자신가요?
"남쪽에서의 제 생활"이라니..
글만 봐도 아들 입장에서 숨이 턱 막힐 일이네요.
성인인데 자유롭게 독립해서 살게 놔두세요.
아드님과 평생 사이가 나빠지고 싶으신거 아니면 말도 꺼내시지 마셔유
(마음만요)
전 서울이요
서울에 있다 경기도 촌구석에 딱 도착하니 이름은 도시지만 비교하니 시골 이네요
주말에 가서 청소해주고 빨래 다 해 주고 며칠 먹을 밥 준비 해주고 있는데 언제 가냐고 자꾸 물어서
나도 할일 있다고 갈거라고 했어요.
어릴때 아이 추억할래요
남편과 안좋다고 자식한테 집착하는 건 그야말로 최악이에요.
둘 모두에게서 독립하세요.
앞으로가 큰 일이네요.2222
저도 따라 가라는 댓글들 놀랍네요.
아들 불쌍하네요.ㅠㅠ 엄마가 독립을 못하고 저러고 있으니.
와 남편하고 사이 안좋다고 다 큰 아들 옆으로 가고 싶다니..전업으로 있다니 일을 해요 일을 돈도 벌고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찾거나 하지 아들은 이제 다 컸는데 독립시켜요 엄마가 아들에게서 독립해야지 이게 뭔 어린애같은 마인드입니까
아니 홀가분하지 않나요?
어쩌다 보니 더 반갑고 좋아요
우리 숙모는 외동아들 중학교 갈때 이사 고등갈떄 이사 ,,,대구였어요
서울 성균관대 입학하면서 서울로 근거지 옮기고
삼촌은 택시하면서 뒷바라지..
자기 직업까지 바꾸신거죠
아들 삼성 들어가고 며느리도 같이..
이제는 직업이 손주 봐주는거입니다.
이래서 부모사이 안좋은집 거르라는건가 보네요
꼭 남편하고 사이 안좋으면 자식한테 곱절로 목메더라구요
울 시누도 지 남편하고 사이 안좋으니
2시간거리 친정에 거의 격주로 내려가서
주말 다보내고 가고
나중에 퇴직하면 타지방에 지 자식들 사는데가서
그집서 같이살거라하고 그러던데ㅋ
차라리 부부사이 안좋으면 원룸이라도 구해서 독립하세요
다 큰 자식을 남편 대체로 쓰지말고
저 막내딸내미보내고 힘들다고 며칠 울고불고했던 엄마인데요 이제 진정되서 일상생활로 돌아왔어요 보고싶으면 주말에 보러 올라가시고 천천히 독립시키고 님도 독립하세요 그땐 너무 절절하더니 시간이 약이네요 시간이 많아서 더 그럴수있어요 몇시간 알바라도 해보세요 내생활이 바빠지면 생각을 좀 덜하게되더라구요 시간이 약이에요 힘내요 따라갈생각은 생각만으로 정리하시구요~
요즘은 아들이라서 욕먹고 딸이라서 덜하고 .. 그렇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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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부모노후 책임지는 시대도 아닌걸요 뭐..
아들이고 딸이고 최선을 다해서 보살펴주고, 떠날때 잘 보내면 되지요.
남편과는 마음이 맞지 않고
아들과는 성격이 잘 맞았던 제 시어머니 생각이 나요.
남편이 자상해요. 그런 남편을 보고 싶다고 신혼집에 한 달이 멀다하고 오셔서 일주일이고 이주일이고 계시다 가셨어요.
그때, 시어머니한테 제가 얼마나 시집살이를 했던가.
남편하고 얼마전에도 그 얘길 했어요.
'어머니가 날 정말 질투하셨어.' , '맞아...'라구요.
친구들이 기겁하겠네요. 이런 걸 주접이라고 하죠
저희는 같은 서울이라 멀지 않은데 따라왔어요
원룸 알아보다 너무 좁은 것 같아서요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공부에 지친 애도 좋아해요
아들이 싫어하지 않으면 좋죠..아들은 자식 아닌가요
아들 인생에 혹처럼 달려 계실려구요?
아이는 이제 성인으로 자신의 인생을 펼쳐야지요. 왜 엄마가 아직도 아들만 바라보고 정서적으로 (가셔서 함께 사시면 생활애서 모든 것까지) 얽매여 놓습니까. 원글님이 아들을 돌봐주는 거라고 착각하시면 안되면 안되요. 그리고 이건 정서적 유대도 아니고 이제는 아들에게 정서적으로 의존 하는 유아나 마찬가지예요. 평생~~~
아들 인생에 혹처럼 달려 계실려구요?
아이는 이제 성인으로 자신의 인생을 펼쳐야지요. 왜 엄마가 아직도 아들만 바라보고 정서적으로 (가셔서 함께 사시면 생활애서 모든 것까지) 얽매여 놓습니까. 원글님이 아들을 돌봐주는 거라고 착각입니다. 그리고 이건 정서적 유대도 아니고 아들에게 정서적으로 의존 하는 유아나 마찬가지예요. 평생~~~
갑자기 떠나가니 허전해서 그러시는데
가끔 가보세요.
먹을거 잔뜩 해가지고 가서 냉장고 채워주고 오세요.
저도 아이 자취 시켜봐서 그 심정 알아요.
몇 번 가보고 아이가 잘 있으면 점점 횟수가줄어들고 이젠 아예 안가요.
잘 지내는지 먹기는 하는지 궁금하면 돈을 보냅니다...맛있는거 사먹으라고요.
가끔 엄마밥 먹으러 오기도 하고 싸가기도 하는데 언젠가 솔직하게 엄마가 그리운게 아니라 엄마 음식이 그립다네요.
그게 어딘가요...감지덕지 합니다.
저라면 안갑니다 한번씩 가보기는 하겠지만
아들의 자립의 기회를 뺏고싶지않네요
사생활도 있을거고요
남편과 안좋다고 자식한테 집착하는 건 그야말로 최악이에요.
둘 모두에게서 독립하세요.
앞으로가 큰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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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성장하면 혼자 서게 해줘야해요
잘못하면 올가미 찍습니다
올가미2
안되실려면 이제 자식으로부터 독립하세요.
인생 얼마나 재미있는게 많은데 ᆢ
아들 엄마인데
내가 아들이면 싫을듯 해요.
이제 성인인데 혼자가 좋죠.
저도 딸 대학가면 그 지역으로 이사가려해요
딱히 어디 살든 상관없기도 하고
애가 주말이라도 쉬고 싶을때 편하게 올수있게요
정신차리세요.....
아... 정말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