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경우 계속 연락하면 안되겠죠?

... 조회수 : 1,833
작성일 : 2026-03-17 18:01:55

 오래전 한 부서에서 같이 근무한 동료들(B C D)을

자주 만나다가

최근 몇 년간은 일년에 한번 만날까 말까였고

3년전  명퇴한 뒤론 아예 만난적이 없어요

 B C D랑 따로 연락하지도 않았고요

그러다 우연히 길에서 B를 만난 후

B가 C에게 다같이 한번 보자해서

C가 톡방을 만들고 약속을 잡으려하는데

D가 읽기만 하고 답을 안주다가 다음날 답을 했습니다

시간과 장소도 정했어요

 

그리고 약속한 그날이 되었는데

D는 업무가 늦게 끝났다며 먼저 먹고 있으라 했어요

식사가 끝나갈 무렵 D가 나타났고

다른 약속이 생겨서 가야한다며 식사비를 결재해주고 바로 떠났습니다

 

나머지 3명이 마저 식사를 마치고 차도 한잔 하고

단톡방에서 인사를 나눴는데요

D는 아무 말이 없네요

 

 명퇴하기 전

C가 모임을 주도했는데 언제부턴가 D가 약속을 미루거나

답이 없어서 모임이 흐지부지 되곤 했어요

 

제 생각엔 D는 우리랑 더이상 어울리고 싶은 마음이 없는데

딱히 거절하긴 뭣한듯 해요

다음에 또 보자고 하면 제가 빠지던지

아니면 B와 C만 따로 보자할까봐요

 

IP : 220.65.xxx.9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7 6:04 PM (118.235.xxx.70)

    d는 왜 굳이 식사비까지 부담하면서 저럴까요?

    명퇴전에도 이미 모임 빠지고싶어하는 눈치였던 것 같은데 c 는 굳이 d를 이번에 불렀어야했나 싶기도 하고요.

    어려운 관계같아요.

  • 2. ....
    '26.3.17 6:06 PM (211.201.xxx.73)

    이것저것 생각하지말고 원글님이 원하는대로만 하세요.
    원글님이 계속 인연 이어가고 싶으면
    단체 톡방에서 얘기해서 만나면 되고
    D는 D가 알아서 하겠져
    미리 이러쿵저러쿵 할 필요 없다고 봐요.
    다만 D가 싫다는 의사 표시를 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보내줘야하구요.

  • 3. ...
    '26.3.17 6:06 PM (220.65.xxx.99)

    D는 점잖고 속을 잘 알 수 없는 사람이에요
    같이 있기는 싫고
    매몰차겐 못하겠는가봐요..

  • 4.
    '26.3.17 6:14 PM (121.167.xxx.120)

    모임을 주도하는 C가 D에게 톡방 말고 개인적으로 전화해서 물어 보세요
    모임을 계속 하려고 하는데 계속 할거냐고 물어 보세요
    싫다고 하면 D 빼고 셋이 하고 하자고 하면 계속 하세요

  • 5. D가
    '26.3.17 6:22 PM (223.38.xxx.232)

    딱 전데
    저 사람 정리하기전 마지막으로 식사대접하고 끊거든요 그냥 차단해요
    무슨 심리일까요 그냥 제 마음 편하려고 한거긴해요
    대놓고 싸우기는 싫고 그간있었던 혹시라도 도움받았던거에 대한 고마움표시일까요 너도 내 성격 다 맘에 들진않았을텐데 받아주느라 너도 힘들었겠다 수고했다의 마음인걸까요 모르겠어요
    여튼 d는 모임에 빼주세요

  • 6. ㅅㄹ
    '26.3.17 6:38 PM (218.235.xxx.73)

    만약 그게 사실이면 D처럼 모임에는 나오기 싫으면서 먹고 떨어져라 느낌으로 계산만하고 가는거 얻어먹는 것도 너무 싫으네요. 싫으면 의사 밝히고 안나오면 되지..전 그사람에게 내가 먹은 만큼의 선물이나 사례하고 나머지 사람들만 보겠습니다.

  • 7. ...
    '26.3.17 8:37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만약 그게 사실이면 D처럼 모임에는 나오기 싫으면서 먹고 떨어져라 느낌으로 계산만하고 가는거 얻어먹는 것도 너무 싫으네요.
    22222222

    대놓고 싫다고 하기 어려우면 적당한 핑계를 대서 빠지던가 남은 사람은 그 밥 먹고 소화 되겠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107 영월 단종제에 군인동원 아니 이런 14:07:20 19
1809106 고도근시 다초점 안경테선택 안경 14:05:51 19
1809105 주절주절(73년생) 1 접니다 14:03:36 121
1809104 주식투자이익 불로소득 맞는데요 ㅅㅅ 14:02:55 104
1809103 회전근개 건염인데 치료비가 어마하네요 정형외과 14:01:04 130
1809102 강훈식, 도공 전관 ‘휴게소 부당이익’ 환수 지시 1 오호 13:54:41 176
1809101 유방암 수술후 항호르몬제 복용 하시는 분 어떠신가요? 1 환자의이름으.. 13:51:44 115
1809100 무릎 줄기세포 수술 효과 있나요? 7 여름 13:49:10 238
1809099 82 몇개월만에 들어왔는데 4 .. 13:45:49 385
1809098 작년 가을에 주식 시작했어도.. 6 ........ 13:35:17 942
1809097 떡갈비 만들 때 돼지고기, 소고기 섞어서 하나요? 2 떡갈비 13:33:37 137
1809096 베란다정원 초보식집사예요 3 저는 13:26:52 291
1809095 최민수가 진짜 애처가인 것 같아요 5 13:23:08 642
1809094 왕사남 단종이 뜨긴떴나봐요.. 농협은행 새모델 2 ... 13:22:31 896
1809093 닥터지 달팽이크림 저렴해요 추천 13:21:58 348
1809092 제가 너무 한가요? 21 . .. 13:21:29 1,427
1809091 (미대입시) 서일대 웹툰학과 아웃풋이 어떤가요 미대입시 13:18:34 172
1809090 아파트 공급해도 과연 8 ㅁㄴㅇㅎㅈ 13:18:23 252
1809089 할일이 많은데 오늘 다할수있을까요.. 4 13:17:44 410
1809088 드라마 000 13:15:37 143
1809087 어버이날 식사하며 참 기분이... 6 .... 13:10:43 1,458
1809086 임플린트 씹는부분이.... 2 아기사자 13:07:39 306
1809085 '공안검사 정형근' 논란에 불편한 한동훈 "후원회장 선.. 4 너도화나지?.. 13:06:23 487
1809084 고소영, 자녀 둘 7개월간 모유수유했다 9 ㅇㅇ 13:06:17 1,154
1809083 안경 끼다 렌즈 끼면 얼굴 너무 커 보여요ㅠ.. 1 ... 13:06:09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