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위로가 필요해요ㅠ

엉엉ㅠ 조회수 : 3,666
작성일 : 2026-03-14 20:39:52

중요한 자리에서 푼수떼기같이 행동하고나서

자책으로 너무 괴로워요 ㅠ

우아하고 조심스럽게 처신하고 점잖아보여야했는데....

왜 그랬을까요?

진짜 평소 저 답지않게 미쳤나봐요ㅠ

하...진짜 울고싶네요

 

 

IP : 118.235.xxx.13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걱정말아요그대
    '26.3.14 8:43 PM (183.103.xxx.155)

    다른 사람들은 내가 생각한 만큼 나한테
    그만큼 실망하거나 신경쓰지 않아요
    괜히 자책하지 말고 실컷 잠이나 자요

  • 2. 요즘은
    '26.3.14 8:43 PM (58.236.xxx.72)

    요즘은 속으로 솔직한 사람이다 할걸요
    의외로 좋은 이미지로 많이봐요

  • 3. 엉엉ㅠ
    '26.3.14 8:44 PM (118.235.xxx.134)

    정말 중요한 자리에서
    평소 저와는 딴판의 대응이 나올때가있어
    당황스럽고 자책도 심하게하고 왜 이럴까요ㅠ

  • 4. 말하기 전에
    '26.3.14 8:48 PM (220.78.xxx.213)

    천천히 셋을 세보세요
    입가에 미소를 띄우고 상대 눈을 보면서요
    굉장히 도움 됩니다
    그리고 젊잖아 아니고 잠잖아...입니다

  • 5. ㅡㅡ
    '26.3.14 8:52 PM (112.156.xxx.57)

    다 지나갑니다.
    다른 일에 집중하면서
    몇일만 지나 보세요.

  • 6. 긴장해서
    '26.3.14 8:57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차라리 우아고 뭐고 모르겠다 편하게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이자...하고 나가는게 나아요.
    잘해야지 조심해야지 긴장하면 머릿속이 그냥 고장나버리는 스타일인것 같아요.
    다시 안볼 사람이면 아무 상관없겠고
    다시 볼 사람이라면 차차 나를 보여주면 되는거고...
    자책마세요.

  • 7. 쓸개코
    '26.3.14 8:59 PM (175.194.xxx.121)

    반복되는 자책으로 나자신을 괴롭히지 말자!
    그런다고 바뀌는건 없다.
    원글님 즐거운 음악 듣던지 아님 걷기라도 하시든지 잊으세요. 레드썬!
    다음에 실수 안 하면 돼요.

  • 8. 남은나에게
    '26.3.14 9:12 PM (124.49.xxx.188)

    관심이 없다....

    입니다..

    그중에 잘보여야할분잇남유

  • 9. 이미
    '26.3.14 9:14 PM (221.147.xxx.127)

    지난 일입니다
    다른 사람일에 그다지 관심 없을 거라 생각하세요
    찝찝하면 샤워 후 차 한잔 마시고 심호흡하시고
    상대의 기억삭제하는 마법 주문 7번 읽고 주무세요
    오블리비아떼 !!!!!!!

  • 10. 사실
    '26.3.14 9:18 PM (124.49.xxx.188)

    모임에서 말 너무 많이하고 오면 후회할때잇죠.. 내가 뭐 실수한거 없나0 ..ㅡ하고

  • 11. ...
    '26.3.14 9:19 PM (58.143.xxx.196)

    여기에 자세히 쓸수없는 사정이라면 텟지피티에물어보면
    상담사저리가라 위로받아요

    그리고 솔직한분이 결국 끌려요
    전혀자책할필요 없을거같아요

  • 12. 괜찮아요
    '26.3.14 9:33 PM (211.108.xxx.76)

    제가 젊을때는 실수나 오류에 대해서 자책하고 해결 될 때까지 힘들어하면서 보내던 성격이었는데요
    살다 보니 그런다고 달라지는 것도 없고 시간이 해결 해 주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마음을 편히 갖는 편입니다
    그런 일도 죽고 살지 않고요
    남들은 생각보다 나에게 관심이 없답니다
    그들은 금방 잊어버릴 거예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쿨~ 하게 잊어버리세요! ^^

  • 13. ..
    '26.3.14 11:38 PM (223.39.xxx.136)

    그럴수도 있다. 그냥 흘려보내자. 다만 다시는 반복하지 말자.
    내 마음이 더 힘들면 내 주위가 힘들어질수 있다. 내 마음 소중히다루자. 음악듣고 잠잠해지자꾸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601 원노트 쓰시는 분들 반드시 백업 받아 두시길 ㅂㅂ 12:56:15 21
1802600 설문조사 협조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5 설문 12:45:20 192
1802599 국민의힘 이정현 공관위원장 복귀...'공소취소 거래설' 공방 계.. 3 왜그르냐 12:42:27 187
1802598 와인에 어울리는 안주는 3 ㅇㅇ 12:42:21 178
1802597 제 껌딱지였던 강아지가 죽었어요 3 ... 12:40:48 432
1802596 김어준과 이재명.. 강대강 대결을 예상하고 있네요 19 ㅇㅇ 12:30:42 543
1802595 날씨가 왜 이리 춥죠 6 이상 12:24:53 1,030
1802594 아이의 ...진짜 모습... 20 12:24:48 1,354
1802593 집을 내놨는데 빨리 팔리면 좋겠어요. 5 ... 12:20:46 772
1802592 아들쉐키가 결혼할 나이가되더니 아드님이 되었어요. 13 ㄱㅅ 12:13:41 1,648
1802591 트 “하르그섬 재미로 몇번더 공격할수도” 14 동아일보 12:11:44 741
1802590 신도 부자, 잘난 사람을 좋아하시는거 같아요 7 .. 12:03:24 673
1802589 세금을 얼마나 올릴까요? 4 과연 11:56:28 336
1802588 컴맹인데요, 아이패드에 한글 문서 작성 프로그램 1 컴맹 11:48:35 247
1802587 날풀리니 지갑이 막열리네요 9 이상하다 11:29:52 2,022
1802586 천벌받는게 있긴할까요 6 ... 11:29:19 1,232
1802585 이스라엘이나 미국이나 8 석녈 11:23:05 956
1802584 1.5룸 입주청소 9 알려주세요 11:17:09 785
1802583 신비한tv 써프라이즈 즐겨보던 사람인데 11 11:13:43 1,694
1802582 밥 시간에만 모이는 가족... 19 ... 11:13:09 2,191
1802581 김어준 관련 조성은씨 얘기 저도 동의해요 48 ㅇㅇ 11:09:55 1,941
1802580 남편 뻔뻔하네요 36 남편 11:09:50 2,976
1802579 영상) 미국&이스라엘만 빼고 해협 통과 26 ㅇㅇ 11:09:43 2,270
1802578 몇일 안다닌 직장 갑자기 일을 그만두게 되었어요 3 11:05:20 995
1802577 80대 어머니 몇세까지 혼자 사실수 있나요? 23 ㅇㅇ 11:04:28 2,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