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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연한 지인 칭찬하는 친구

왜요왜 조회수 : 2,851
작성일 : 2026-03-07 14:38:50

왜 절연했는지 구구절절 다 알아요. 못되게 굴고 지자식만 귀한줄 알고 그러면서 세상 착한척 얌전한척 이중적인 사람인거 참다참다 연락 끊고 지내는데 그 사정 아는 친한 친구가 그 지인 칭찬을 제 앞에서 해요. 절연한건 내사정이고 친구쪽은 비슷한 일 격어본적도 없어서 그려려니 하고 몇 번 흘려듣고 말았는데 오늘은 좀 화나네요 마치 내가 격은 내아이가 격은 모든 일들이 부정당하는 것 같아서.

IP : 47.36.xxx.20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7 2:40 PM (222.107.xxx.238)

    그런 사람이 무슨 친구입니까 ㅡㅡ

  • 2. ...
    '26.3.7 2:41 PM (112.187.xxx.181)

    난 그 친구 이야기 듣고 싶지 않으니
    앞으론 삼가해 달라고 하세요.
    그래도 계속하면 그땐 절연이죠.

  • 3. ....
    '26.3.7 2:45 PM (211.246.xxx.220)

    님 긁으려는 의도가 아니라면 그 사람을 화제로 언급할 이유가 없죠. 제 기준 친구아닙니다. 저런 사람은.

  • 4. 일부러
    '26.3.7 2:45 PM (217.149.xxx.118)

    님 긁는거에요.
    저런게 뭔 친구요?

  • 5. ㅇㅇ
    '26.3.7 2:47 PM (39.123.xxx.83)

    일부러 그러는 걸 님이 알아차리지 못하는 거죠.
    긁!히라고.

  • 6. ----
    '26.3.7 2:47 PM (211.215.xxx.235)

    절연한 친구보다 그 친구 칭찬하는 친구가 더 나빠요..
    뒷담한 친구보다 뒷담한 걸 전해주는 친구가 더 나빠요..

  • 7. ...
    '26.3.7 2:51 PM (1.242.xxx.42)

    그사람 내가 불편해한거 다 알면서 내앞에서 계속 그사람 칭찬하는건 왜그러는거니?

    라고 물어보세요.

    친구라면서요.
    그친구가 무심했다면 사과할거고.
    변명으로 일관하면 거리둬야죠.

  • 8.
    '26.3.7 2:55 PM (222.233.xxx.219)

    제일 못된 사람임
    사람도 아님요

  • 9. 진짜
    '26.3.7 3:18 PM (106.101.xxx.253)

    일부러 엿먹이고싶어 그러는 못된인간

  • 10.
    '26.3.7 3:19 PM (218.155.xxx.107)

    그사람 내가 불편해한거 다 알면서 내앞에서 계속 그사람 칭찬하는건 왜그러는거니?
    라고 물어보세요.22222

  • 11. 친구
    '26.3.7 3:24 PM (220.78.xxx.117)

    아니죠. 님을 우습게 보는 거죠. 배려 제로. 공감 제로.

  • 12. 저는 이번에
    '26.3.7 3:28 PM (218.238.xxx.14)

    15년 사귄 지인이 늘 그런 식이라 이번에 절연했어요.
    하루아침에 딱 차단(차단도 안함, 그냥 연락안받음)
    너무 홀가분하고 지난 세월 그걸 참은 내가 미친년이었다
    생각해요.

  • 13. 50대
    '26.3.7 3:59 PM (1.218.xxx.110) - 삭제된댓글

    1 고마해라
    2 똑같이 해준다
    3 네 의도가 뭐니
    4 너 나랑 끝내고 싶구나
    5 불교신자면 반야심경을 외우고 기독인이면 할렐루야 오 주여를 반복한다

  • 14. 제 경험
    '26.3.7 4:07 PM (109.71.xxx.182) - 삭제된댓글

    저도 비슷한 친구 있었는데,
    처음에는 상대랑 나랑 사이 안 좋다고 해서
    그 친구까지 상대랑 절연할 필요는 없지 싶었어요.
    나름 그 친구는 한쪽 편 안 들고 공평하게 지내는 게
    정의롭다고 생각했던 거 같아요.

    근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정의로운 게 아니라
    그냥 비겁한 거더라구요.
    내가 어떻게 당했는지 알면서도 모른 척하는 거고
    저랑 정말 친구라면 제 편을 들어주고 손절하는 게 맞더라구요.

    중간에 있는 친구의 친구의 진짜 마음은
    아마 님보다 그 친구를 더 높게 평가하거나 좋아할 거예요.
    뭐 덕볼 구석이 있던 재미가 있든 돈이 많든,
    그 친구가 님보다 더 매력있고 좋으니까 끊어내기 싫은 거예요.
    둘이 이미 님 뒷다마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구요.
    당연히 님이랑 사이가 안 좋으면 친구한테 님 욕 했겠죠.

    사이가 이렇게 되면 관계는 이미 텃다고 봐야 되더라구요.
    그냥 그 친구는 상대편 든거나 마찬가지고
    언제든 더 비겁하게 굴고 님 배신할 확률 높아요.

  • 15. 제 경험
    '26.3.7 4:08 PM (109.71.xxx.182) - 삭제된댓글

    저도 비슷한 친구 있었는데,
    처음에는 상대랑 나랑 사이 안 좋다고 해서
    그 친구까지 상대랑 절연할 필요는 없지 싶었어요.
    나름 그 친구는 한쪽 편 안 들고 공평하게 지내는 게
    정의롭다고 생각했던 거 같아요.

    근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정의로운 게 아니라
    그냥 비겁한 거더라구요.
    내가 어떻게 당했는지 알면서도 모른 척하는 거고
    저랑 정말 친구라면 제 편을 들어주고 손절하는 게 맞더라구요.

    중간에 있는 친구의 진짜 마음은
    아마 님보다 그 친구를 더 높게 평가하거나 좋아할 거예요.
    뭐 덕볼 구석이 있던 재미가 있든 돈이 많든,
    그 친구가 님보다 더 매력있고 좋으니까 끊어내기 싫은 거예요.
    둘이 이미 님 뒷다마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구요.
    당연히 님이랑 사이가 안 좋으면 친구한테 님 욕 했겠죠.

    사이가 이렇게 되면 관계는 이미 텃다고 봐야 되더라구요.
    그냥 그 친구는 상대편 든거나 마찬가지고
    언제든 더 비겁하게 굴고 님 배신할 확률 높아요.

  • 16. 제 경험
    '26.3.7 4:10 PM (109.71.xxx.182)

    저도 비슷한 친구 있었는데,
    처음에는 상대랑 나랑 사이 안 좋다고 해서
    그 친구까지 상대랑 절연할 필요는 없지 싶었어요.
    나름 그 친구는 한쪽 편 안 들고 공평하게 지내는 게
    정의롭다고 생각했던 거 같아요.

    근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정의로운 게 아니라
    그냥 비겁한 거더라구요.
    내가 어떻게 당했는지 알면서도 모른 척하는 거고
    저랑 정말 친구라면 제 편을 들어주고 손절하는 게 맞더라구요.

    중간에 있는 친구의 진짜 마음은
    아마 님보다 그 친구를 더 높게 평가하거나 좋아할 거예요.
    뭐 덕볼 구석이 있던 재미가 있든 돈이 많든,
    그 친구가 님보다 더 매력있고 좋으니까 끊어내기 싫은 거예요.
    둘이 이미 님 뒷다마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구요.
    당연히 님이랑 사이가 안 좋으면 친구한테 님 욕 했겠죠.
    님 얘기 다 들었어도 계속 연락하고, 님한테 칭찬까지 한다는 건
    님의 감정이나 상처는 하나도 중요하지 않은 거고
    그 친구를 님보다 더 가치있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예요.

    사이가 이렇게 되면 관계는 이미 텃다고 봐야 되더라구요.
    그냥 그 친구는 상대편 든거나 마찬가지고
    언제든 더 비겁하게 굴고 님 배신할 확률 높아요.

  • 17. 제 경험
    '26.3.7 4:14 PM (109.71.xxx.182)

    저는 이 경험한 이후로
    저랑 사이 안 좋은 거 알면서도 아무렇지 않게 연락하거나
    오히려 그 상대방과 더 잘지내는 모습이 보이면,
    눈치 까고 둘이 같이 놀라고 보내 주고 제가 손절해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둘이 비슷한 사람이니까 만나는 거라고 생각해서요.

  • 18. ㅇㅇ
    '26.3.7 4:17 PM (194.26.xxx.46) - 삭제된댓글

    님 앞에서 그 사람 칭찬까지 대놓고 한다면
    님을 어지간히 물로 보고 만만하게 보나 보네요.
    친구가 님한테 평소 열등감 있어서
    일부러 상처주고 긁고 싶어서 말할 수도 있구요.
    저 같으면 안 봅니다.

  • 19. ㅇㅇ
    '26.3.7 4:23 PM (194.26.xxx.46)

    님 앞에서 그 사람 칭찬까지 대놓고 한다면
    님을 어지간히 물로 보고 만만하게 보나 보네요.
    친구가 님한테 평소 열등감 있거나 얄미워 하거나 해서
    일부러 상처주고 긁고 싶어서 말할 수도 있구요.
    저 같으면 안 봅니다.

  • 20. 비슷한
    '26.3.7 5:38 PM (121.166.xxx.251)

    일을 당한적 있는데요
    회사에서 베프처럼 굴다가 저 왕따시킨 동기가 있는데 제가 어떻게 당하고 어떻게 참았는지 다 지켜봐서 직장내 괴롭힘 신고하면 자기가 증인서 준다는 후배가 있었어요
    그 ㅆㄱㅈ 동기는 짤리지는 않고 전배됐는데 계속 둘이 친하게 지내더군요
    그건 그둘의 문제라 상관안했는데 저랑 화해시킬려고해서 한번 사과받은 이후에도 계속 그 동기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거예요
    어느날 또 그 ㅆㄱㅈ와의 친분을 과시하길래 너 내가 많이 참고 있는거 알고나 있니? 그 ㅆㄱㅈ 얘기 그만하라고 정색했어요 주위에서 놀랄 정도로
    그뒤로 절대 말 안꺼냅니다
    성격은 좋은데 생각이 짧다? 사람은 좋은데 눈치가 없다?
    그런 사람은 없어요
    그냥 무례하고 지 기분이 우선인거예요
    분명 친구도 원글이 기분나쁠거 알고 있지만 본인이 우선인겁니다

  • 21. ㅇㅇ
    '26.3.7 5:40 PM (213.35.xxx.210)

    중립인척하며 원글님 가스라이팅하는 내현나르일지도
    제가 딱 그런 사람을 겪어봤어요.
    피해자가 저포함 네명이나 되는 못된 사람을 제 앞에서 그래도 걔 착해 이 ㅈㄹ을 하더라고요.
    그땐 뭐지? 했는데 나중에 일 터지고 보니 중립인척 좋은 사람인척하는 내현나르였어요.
    모두에게 좋은 사람인척하느라 저나 주변 사람들의 좋은점(사람들에게 인기있는 포인트)까지 카피해서 흉내를 내고 다니고 자기 도와준 사람 공격하고 정치질로 소외시키기한 게 한 두번이 아니였고요.

    잘 생각해보세요.
    어? 하던 지점이 몇 번 있었을 거예요.
    원글님이 에이 아니겠지 하고 넘어갔을 수도 있어요.
    만일 맞다면 정말 조용히 멀어지세요. 따지지도 확인하지도 관계를 풀기위해 어떤 노력도 하지말고 눈치 못 채게 조용히 멀어지세요.
    안 그러면 감히!! 하는 생각으로 원글님에 대한 모함을 엄청 하고 다닐 겁니다.
    그런 것에 능숙한 종족이 나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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