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 내에서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

직장인 조회수 : 1,876
작성일 : 2026-03-05 11:18:43

올해 10년째 같은 직장에 다니고 있는 50대 초반입니다.

여초 직장이고 나름 잘 지낸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근데 2년 차 30대 후반 동료가(직급은 저보다 밑이자만 동료로 생각합니다.)

저를 많이 싫어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 사람도 나름 이유가 있어 저를 싫어하겠죠??

저는 그 사람에 대해 별 생각없이 직장 동료로 생각하며 지냈는데 그 사람이 나를 싫어하고 나에 대해 나쁘게 이야기하고 다닌다는 것을 안 순간 제 마음도 편치가 않아요.

업무상 계속 마주쳐야 해서 표정 관리도 안되는 것 같고~~~

참, 이 나이에 이런 고민이 있다니...

매일 마주쳐야하는 사람이 나를 싫어할때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고 처신해야될까요???

그냥 무시하고 나는 내 갈길 간다???? 

아니면 단도직입적으로 나를 싫어하는 이유를 묻고 오해를 풀어야할까요???

 

IP : 1.235.xxx.17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5 11:21 AM (121.190.xxx.7)

    님을 싫어하는건 그사람 마음 그 마음까지는 어찌할수 없어요
    욕하고 다니는것도 그사람 마음
    단 안한것을 했다고 하던가 모함하면 싸우세요
    전 직장에서 쟤 사깃꾼 같아 이런말은 귓등으로도 안듣지만
    나 쟤 사기치는거 봤어 이러면 가만 안있어요

  • 2. rmsid
    '26.3.5 11:22 AM (118.221.xxx.69)

    무시할 필요도 없고, 나를 싫어하는 구나 하고 인정하고 사는 거죠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할 수도 없고, 나를 싫어할 권리?가 있으니 붙잡고 설득하는 것도 맞지 않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한도의 친절함과 인내심을 보여주고 살아가요

  • 3. 제생각
    '26.3.5 11:22 AM (221.138.xxx.92)

    무시가 아니고 존중이요.
    인간세상이니 그럴수 있잖아요.
    물론 자기가싫다고 험담하고 다니는 건 나쁜거지만
    님이 어떻게 할 수 있는 건 없어요.

    듣는 사람도 판단력이 있으니 너무 걱정마시고요.
    지금까지 해온 것 처럼 ..

  • 4. ..
    '26.3.5 11:22 AM (211.208.xxx.199)

    무시하고 내 갈 길을 가든가
    그게 안되면 독대해서
    그 말이 내 귀에 들어온걸 주지시키고
    왜 그런 발언을 했나 들어나보죠.
    사이가 서먹해질 각오는 해야해요.

  • 5. 사색과평화
    '26.3.5 11:23 AM (211.192.xxx.229)

    내가 모든 사람을 다 좋아하는 게 아니듯이
    그도 모든 사람을 다 좋아하지 않는다.
    하필 싫어하는 사람이 나일 뿐.

    이라고 편하게 생각하세요.
    직장은 일하러 모인 곳,
    일만 하면 되지 감정에 연연하지 않는 연습을 해보세요.

  • 6. 싫어하는거
    '26.3.5 11:27 A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지마음이고 욕하는것도 지마음이죠.
    입에 걸레문년이랑 무슨 상종을

    그냥 일이나 하세요.
    남욕하고 미워하면 지마음만 지옥이에요.
    늘 지옥인사람

  • 7. 흠..
    '26.3.5 11:29 AM (218.148.xxx.168)

    무슨 오해를 어떻게 풀건데요? 못풀어요.

    없는 사실 만들어서 모함하는것만 아니면 뭐 별 신경 안쓸듯.
    어떻게 사람이 다 날 좋아하겠어요.

  • 8. ..
    '26.3.5 11:32 AM (121.190.xxx.7)

    무슨오해를 풀어요
    그러다 그쪽에서 아닌데? 나 그런적없는데? 어쩌라구?
    이럼 님만 이상한 사람되구요

  • 9. ...
    '26.3.5 11:34 AM (118.37.xxx.223)

    저는 이런 성격은 못되지만, 이 글 한번 보세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4160960&reple=40084276

  • 10. 개무시
    '26.3.5 3:12 PM (221.161.xxx.99)

    모른척하다가
    모함이 들리면 정면승부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89 산소에 벌이 나타난건? 05:53:10 169
1808688 오피스텔명의 바꾸려는데 법무사끼면 수수료 나가나요? 3 오피스텔명의.. 04:36:37 414
1808687 막말하는 부모님. 어버이날 챙기지 말까요? 4 ..... 04:36:13 806
1808686 자기딸 장례식에 와서 돈돈 거리는 친정 엄마 2 ㅇㅇ 04:34:32 1,487
1808685 "코인하던 친구들 이제 코스피 간다"…외국인 .. ㅇㅇ 03:43:31 1,370
1808684 ‘성비위 정직’에도 주임신부로 복직…항의하자 “그동안 참회” ㅇㅇ 02:50:41 604
1808683 "일본 비켜"…반도체 슈퍼 호황에 韓 수출 '.. 1 ㅇㅇ 01:24:52 1,539
1808682 나솔 순자도 비호감인건 마찬가지 18 . 01:19:06 1,718
1808681 왕꿈틀이 맛있네요 4 ㅎㅎ 01:15:19 737
1808680 상가 월세 30만원 받는데 종소세 ..... 00:50:34 950
1808679 집값올라 좋을게 없는데 8 ㅗㅗㅎㅎㄹ 00:48:05 1,223
1808678 판교 ic 에서 서울여대 도착 5시쯤 안밀릴까요 7 서울 퇴근길.. 00:30:37 427
1808677 나솔 이번기수 옥순 너무 싫네요;;;; 18 .... 00:14:33 3,042
1808676 나스닥 시작부터 폭등 2 ... 00:13:38 2,752
1808675 교사 노조가 고발하고 싶은 학부모 7 유리지 00:08:32 1,844
1808674 주식 언제 팔죠 2 ㅇㅇ 00:07:25 1,835
1808673 이제 앞으로 지방이 뜨지 않을까요 6 ㅗㅗㅎㄹ 00:03:23 2,247
1808672 다이소 옷 8 아이디 00:00:05 1,913
1808671 아들 육군입소식 다녀왔어요 12 훈련병 2026/05/06 1,097
1808670 '미국개미' 국장 진입 시작‥K-주식 직구 '삼전·닉스' 사들인.. 3 ㅇㅇ 2026/05/06 3,239
1808669 방송인은 이미지가 생명이긴 하네요 8 이미지 2026/05/06 3,513
1808668 “전 세계적으로 이런 망신 없다”…이재명 대통령, 자살 예방 대.. 11 ..... 2026/05/06 3,993
1808667 삼성 기술 홀랑 넘겼는데 '징역 6년'…"이러니 빼돌리.. 3 ㅇㅇ 2026/05/06 1,168
1808666 인스타 릴스중에서요 제 취향을 발견했는데 ㅠㅠ 6 ㅇㅇ 2026/05/06 1,719
1808665 멕시코시티가 매년 24cm씩 가라앉는다고 2 .무섭 2026/05/06 1,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