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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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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한숨만 나와요

.. 조회수 : 4,384
작성일 : 2026-03-04 16:26:59

가슴이 뛰는데 아무한테도 말할 수 없어요. 

애엄마가 포대기에 애업고 주식사러 왔다는..

그게 접니다ㅠ

 

외동아이 예금 깨서

하닉, 삼전우, 엔비디아, 마소, 테슬라, skt... 

많이도 담았네요. 그나마 미장은 감당가능한 수준인데ㅠㅠ 하닉 처참합니다

내 평생 최고 사치 하고 벌받나봐요. 

애가 말을 안들어도 화를 낼수가없어요ㅠ

너무 미안해서ㅠ

 

안 팔고 10년이고 버텨보려는데 그러다 망한단 얘기도 있어서ㅠ 가슴이 진정되지가 않네요. 

 

IP : 210.219.xxx.14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4 4:29 PM (121.147.xxx.130)

    우량주는 기다리면됩니다 급한돈 아니잖아요

  • 2. ㅡㅡ
    '26.3.4 4:29 PM (1.236.xxx.46)

    하닉을 얼마나 사셨길래 ㅜㅜ

  • 3. 플럼스카페
    '26.3.4 4:29 PM (175.194.xxx.99)

    쓰신 주식들은 회복될 거 같은데요.

  • 4. 하아
    '26.3.4 4:30 PM (211.206.xxx.236)

    다 좋은 종목들입니다.
    꾸준히 적립식 매수하고 장기보유하면
    수익나는데 얼마나 됐다고 한숨쉬시나요
    예금해도 1년은 보유하잖아요
    다들 매일 주가보면서 왜그러는지 모르겠네요

  • 5. ㅇㅇ
    '26.3.4 4:30 PM (175.209.xxx.184)

    예금이 억대였나요ㅜㅜ
    우량주만 담았으니 기다리세요. 좋은날 옵니다ㅜㅜ

  • 6. 기다립니다.
    '26.3.4 4:30 PM (218.39.xxx.130)

    나만 열실히 사는 것 같아도..남들이 더 열심히 사는 것 처럼.

    우량주 기업들 가만히 놀까요?? 열심히 탄력 받은 기업은 더 열심히 할 겁니다..

    공포스럽긴 해도 그 공포가 기쁨이 되는 날 올 거라 믿읍시다..

  • 7. ....
    '26.3.4 4:31 PM (218.51.xxx.95)

    그냥 갖고 있으면 되겠네요.

  • 8. ,,
    '26.3.4 4:31 PM (110.15.xxx.91)

    다 좋은 주식들인데 10년 생각하시면 수많은 하락장 극복하고 다시 올라갑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 9. 제가
    '26.3.4 4:32 PM (39.7.xxx.166)

    폭락한 펀드 3년을 갖고 있었는데 본전되고 팔았거든요.
    더 갖고 있었으면 더 좋을뻔 했어요.

  • 10. ...
    '26.3.4 4:34 PM (14.42.xxx.253)

    잘 가지고 계시다가 잘 파시면 돼요.
    생각하는 수익율 도달하면 딱 파시는 거예요.

  • 11. 흠..
    '26.3.4 4:38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아니 뭐 다 좋은것만 담았는데요. 개자주면 모를까. 그냥 묻고 잊고 계세요.

  • 12. 흠...
    '26.3.4 4:39 PM (218.148.xxx.168)

    뭐 다 좋은것만 담았는데요. 개잡주면 모를까. 그냥 묻고 잊고 계세요.

  • 13.
    '26.3.4 4:41 PM (222.236.xxx.112)

    기다리시다보면 웃는 날 올거 같은데요?
    너무 낙담 마세요.
    제남편 단타한다고 눈뻘게갖고 하다가 1억가까이 마이너스,
    2,3년간 저한테 엄청 구박받다가 주식 오르기 시작할때
    돈 더 투자해서 7천 더벌고 손뗏다가, 최근에 다시해서 또 홀라당 날렸어요. 몇년 고생하긴 했지만 또 기회는 오더라고요.

  • 14. ........
    '26.3.4 4:44 PM (61.43.xxx.137)

    2020년 1억넣었다가 5천되고 이번에 올라서 1억5천이어요.
    그냥 갖고 계세요~~~대신 사팔금지 ㅋㅋ

  • 15. kk 11
    '26.3.4 4:46 PM (114.204.xxx.203)

    애 예금이면 큰 돈은 아닐텐데 그냥 두세요

  • 16. 지나가다
    '26.3.4 4:51 PM (211.114.xxx.132)

    그러다 망한단 얘기에 또 흔들리시네요.
    심지를 좀 굳히실 필요가 있는 듯요.

  • 17. ㅇㅇ
    '26.3.4 4:56 PM (211.180.xxx.236)

    너무 걱정마세요.
    회복될 주식으로 보이네요.
    저도 이번 사태로 인생을 배웁니다.

  • 18. 원글
    '26.3.4 4:59 PM (39.7.xxx.24)

    감사합니다. 모든 주식을 장고 끝에 악수를 두며 사버린 제가 너무 한심했어요;; (공부한답시고 했는데 당장 매수 버튼 누를때는 호가창을 보며 흥분을 해버려요ㅠ) 내 고점이 언젠간 저점이 될 날도 오리라 믿어야겠죠. 새가슴주제에 주식으로 돈 벌려다 크게 혼났네요.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리지만ㅠㅠ 위로의 말씀들 감사합니다. 유난 떨지 않고 잘 버텨볼게요. 82 감사해요~

  • 19.
    '26.3.4 5:00 PM (121.134.xxx.62)

    길게 보세요. 웃을 날 옵니다. 아자아자

  • 20. ..
    '26.3.4 5:05 PM (218.49.xxx.73)

    주식 컨트롤 안해봤으면 그냥 가만히 갖고 계시면 됩니다.
    주식은 언젠가는 반드시 회복하는 성질이 있어요.

  • 21. 급한돈 아니면
    '26.3.4 5:09 PM (211.234.xxx.196) - 삭제된댓글

    애 성인될때까지 묻어두세요.
    일희일비 말고.
    삼성 코로나때 무지 내려 맘고생했는데 5년 고생끝에
    누가 이리 오를줄 알았나요.
    그러다 갑자기 또 내리네요.

  • 22. ..
    '26.3.4 5:17 PM (211.176.xxx.249)

    저도 수년전 애 예금 수천만원 바이오제약주 샀다가 상패 직전입니다. 요즘같은 상승장에도 움직임이 없어요. 바이오제약주가 그렇지만요.

  • 23. 잡주아니니까
    '26.3.4 5:25 PM (221.138.xxx.92)

    한 십년 버틴다 생각하세요.
    중간에 한번은 또 이런 미친장이 올겁니다.

  • 24. ㅇㅇ
    '26.3.4 5:46 PM (106.101.xxx.191)

    우량주라고 냅두라는 사람은 무책임해요
    네이버, 카카오, 엘지생활건강, 각종케미칼 이런거 보세요

  • 25. ....
    '26.3.4 5:51 PM (121.133.xxx.158)

    이 와중에 반드시 회복한다는 헛소리를 ㅋㅋ 상폐 종목이 얼마나 많은데요 -_-

  • 26. . .
    '26.3.4 5:55 PM (211.36.xxx.134)

    전원주를 생각합니다

  • 27. ㅇㅇ
    '26.3.4 6:01 PM (211.213.xxx.23)

    2000년대에 kt 주를 15안원에 210주 샀었어요
    그때 통신주가 날았었죠.
    지금까지 25년 넘게 갖고있는데 아직 7만원도 못갔어요.
    kt주 그 당시 초우량주였지요.
    우량주 갖고 있으면 언젠가 회복한다는 말이 국장에는 다 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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