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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모님이 돌아가셨을때

ㅇㅇ 조회수 : 3,850
작성일 : 2026-03-02 16:39:42

금요일에 부친상을 당한 사람

자기 병원근무 해야한다면서

금요일 근무 모두 마치고 저녁에 왔고

다음날 토요일 근무 모두 마치고

저녁에 왔어요.

딸이고 병원일이 그렇게 자리를 막

비우고 놀수있는일이 아니라면서요

직업은 간호조무사에요.

그냥 아주 냉정히 생각했을때

이게 정상인가요?

 

간호사 2 조무사 2명 근무하는 강남에

개인정신과..병원에말하기 싫다며 안하고

(말안했는지 했는데 어찌된건진 모르고)

첫날은 9시 둘째날 토요일에도

저녁먹고 8시쯤오고

슬픔 눈물 그런건 없었구요.

정상이라니 그런가보네요

 

IP : 211.234.xxx.10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2 4:41 PM (221.138.xxx.92)

    일반적이지는 않지만
    열악한 곳에서 일하나보죠..
    이해못할껀 없다고 봐요.
    다른 형제자매들도 있고...이기적으로 성장했구나..그정도.

  • 2.
    '26.3.2 4:43 PM (58.234.xxx.118)

    원래 열악한 근무환경인 직업들은 챙겨야 하는 것도 챙기기 힘들어요...

    그리고 당일도 저녁에 갔지 않아요?

  • 3. 대체근무
    '26.3.2 4:46 PM (223.38.xxx.193) - 삭제된댓글

    조무사 1인 근무하는 곳이라도 부모상이면 대체근무자 구하고 상 치르는 게 보통인데
    부모에게 정이 없었나 봅니다.

  • 4. 그럴수도
    '26.3.2 4:47 PM (118.218.xxx.119)

    대신 일할 간호조무사가 없으면 그럴수도 있을것같은데요

  • 5. ...
    '26.3.2 4:49 PM (59.5.xxx.89)

    정상은 아니네요
    딸인데 본인은 그렇고 싶어서 그러겠어요

  • 6. ,,
    '26.3.2 4:51 PM (70.106.xxx.210)

    근무 년수가 오래되지 않고 직업적으로 불안하면 어쩔 수 없죠.
    참석 했잖아요. 누군 그런 날까지 일하고 싶겠어요.

  • 7. ....
    '26.3.2 4:57 PM (58.78.xxx.101) - 삭제된댓글

    부친상인데도 휴가를 못 쓰게 된 직장의 문제인데 그 사람 탓을 할 수가 있나요? 부모상에 맘껏 슬퍼하지도 못하고 일해야 하는 상주 본인 심정은 오죽하겠나 싶은데, 이걸 제3자가 왜 평가하고 정상,비정상 운운하는지 모르겠네요.
    그 직장 나가지 말고 3일간 빈소 지키길 바란다면, 장례 후에 그 사람에게 취업이라도 시켜줄건지.

  • 8. ..
    '26.3.2 4:57 PM (27.125.xxx.215)

    작은 병원 대체인력 없다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긴해요....

  • 9. 까칠마눌
    '26.3.2 5:00 PM (140.248.xxx.2)

    공자님 말씀이, 곳간이 차야 염치를 안다(차린다, 챙긴다)했습니다.
    염치를 몰라서 안챙기는 게 아니라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면 그 정도의 염치도 차릴수 없는 환경일지도 몰라요.
    이게, 직원복지가 명문규정으로 되어있는 직장을 다닌 분들은 이해 못할 수도 있는데… (실제로 이해를 못하는 거 봤습니다) 우리나라 조그만 사기업들중엔 직원복지 규정이 아예 없는 (hr부서가 따로 없고 연월차 규정도 없고 당연히 경조휴가 개념도 없는) 곳이 태반입니다. 오로지 오너의 너그러움? 인덕? 에만 의지할 수 있는.

    본인이야 오죽하면 그러겠습니까.

  • 10. ...
    '26.3.2 5:01 PM (211.234.xxx.69)

    원글님생각에 상주인데 딸이라는 핑계로 일한다는 핑계로 빈소를 지키지않은거같은데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는거죠
    어떻게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3일휴가를 못쓰는지...
    이상해보이긴해요

  • 11. ..
    '26.3.2 5:02 PM (58.228.xxx.152)

    사정이 그러면 어쩔 수 없죠
    갑자기 대신 일할 사람을 못 구했나보죠
    소수 인력이고
    본인이 없으면 안되는ᆢ
    원글은 며느리인가요?
    도우미가 있으니 시누이가 낮에 없다고 장례식장에서 일을 더한 것도 아닐텐데 마음 좀 넓게 가져봐요

  • 12. ㅇㅇ
    '26.3.2 5:05 PM (211.251.xxx.199)

    딸인데 본인은 그렇고 싶어서 그러겠어요 222

    보통은 저러면
    상주자리도 못지키고 오히려 저사람을
    측은지심으로 바라볼텐데

    혹시 가족이신가
    저 사람이 원래 내것만 아는 이기적인 사람이라 이러시는거 같은데

  • 13.
    '26.3.2 5:11 PM (118.235.xxx.254) - 삭제된댓글

    한의원 두명 근무해요. 한명은 자격증 없고 아버지 별세때
    퇴근후 갔어요. 그리고 이틀 쉬었지만 병원은 스탑 ㅜㅜㅜ
    열악한 환경에서 일해보지 않음 몰라요 대체 인력이 없어요
    그럼 병원이 엉망이 되죠. 이틀동안 원장 혼자 북치고 장구치다
    나중에는 침만 맞추고 돌려 보냈다더라고요. 저 아들 군입대도 못따라 갔어요

  • 14.
    '26.3.2 5:13 PM (118.235.xxx.194)

    한의원 두명 근무해요. 데스크는 자격증 없고 아버지 별세때
    퇴근후 갔어요. 그리고 이틀 쉬었지만 병원은 스탑 ㅜㅜㅜ
    열악한 환경에서 일해보지 않음 몰라요 대체 인력이 없어요
    그럼 병원이 엉망이 되죠. 이틀동안 원장 혼자 북치고 장구치다
    나중에는 침만 맞추고 돌려 보냈다더라고요. 저 아들 군입대도 못따라 갔어요. 이거 대기업 다니는 남편에게 아무리 말해도 몰라요
    대체인력없다 못쉰다는걸

  • 15. 각자
    '26.3.2 5:27 PM (124.50.xxx.142)

    사정이라는게 있을지도 모르는데 한가지 상황을 보고 비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원글님이 더 비정상으로 보여요.

    병원 상황이 어떤지
    그 사람의 성격이 소심하거나 책임감이 강해서인지
    아버지와 어떤 스토리가 있을지
    어떻게 알고 판단하시는지...

    참 오지랖도 병인듯

  • 16.
    '26.3.2 6:10 PM (223.39.xxx.236)

    잘린때 잘리더라도 갈듯
    나라면..

  • 17. ㅌㅂㅇ
    '26.3.2 6:22 PM (182.215.xxx.32)

    사정이 있겠구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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