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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있는 아들 녀석, 기특할 때가 다 오네요.

유학생 조회수 : 4,220
작성일 : 2026-02-22 20:25:39

군대갔다 3학년 복학했는데

군대가기 전에는 뭔가 한다고는 하는데 성과가 

늘 평범했는데 복학후 아주 달라지네요.

 

알바해야 Social Security Number 나온다고(F비자는 학교밖 알바 금지)

식당에서 그릇닦는거 한다고. 

군대에서 받은 돈 말고 평생 처음 돈 벌어오게 생겼네요. 

 

또 3학년 여름방학에(올해) 어느 기업에서 인턴을 하게 되었다는데

올해 그리 인턴이 잘 안되나봐요. 

주변에 자기 혼자 되었다는데 

서류를 300군데는 냈다는데 

이제 면접까지 합격하고 타 주로 3달 정도 가게 되었어요.

 

아들아. 다시 보게 되는구나. 

때 되면 다 알아서들 잘 하는 것인가?

뿌듯하네요. 

IP : 58.78.xxx.12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2 8:29 PM (220.118.xxx.37)

    와.. 알바에 인턴에 행동으로 보여주는 믓진 아드님이네요!

  • 2. 감사
    '26.2.22 8:31 PM (58.78.xxx.123)

    대학도 평범, 학점도 평범... 하더니(그래도 나름대로는 엄청 열심ㅎㅎㅎ)
    그래도 간섭안하고 지지했더니 이제 좀 자기 자리 찾아가는 것 같아요.

  • 3. 어머!!
    '26.2.22 8:47 PM (121.88.xxx.74)

    대단해요. 저희애는 취업 때문에라도 인턴이 필수였는데 면접조차도 기회가 없어서 간신히 4학년 마지막 방학 때 구했어요 ㅜㅜ
    대신 취업은 일사천리~ 그때 인턴 못 구했음 어쨌을까 간담이 서늘~~ 대학도 좋고 학점도 좋았는데 왜 그랬던건지 ㅠㅠ

  • 4. 취업이 제일
    '26.2.22 9:14 PM (58.78.xxx.123)

    부러워요.
    저희는 시민권/영주권이 없어서요.
    우회루트로 왔다갔다 해야
    될 것 같아요.
    이번 인턴하고 4학년때 한 번 더 하고
    그 다음에 스템이라 OPT 3년 되니까
    그거까지 잘 써서 우찌 남아보아야죠.
    저희 애도 뭔가 그쪽하고 맞아서
    그런 것 같아요. 뭐 대단한 것도 없는데요.

  • 5.
    '26.2.22 9:29 PM (119.192.xxx.176)

    축하드려요
    올해 인턴자리 구하기 넘 힘들다던데
    한국 군대 마친거 큰 메릿이 아니었을까도 생각해봅니다
    제 주변 유학생아이들 군대에서 정말 많은걸 배웠다고...
    청년기 베스트 커리어 인것같아요

  • 6. ㅇㅇ
    '26.2.23 3:11 AM (73.109.xxx.54)

    알바하는 건 요즘 너무 위험하네요
    비자 체류 사유에 맞지 않는 일을 했을 경우 디테인 될 수가 있어요
    조지아 공장때 보셨잖아요
    Irs는 불법 합법 상관없이 세금을 받아 좋겠지만
    Dhs는 그 기록을 디테인 대상을 찾는 루트로 이용해요

  • 7. 그래서
    '26.2.23 6:22 AM (121.138.xxx.1)

    ㄴ그래서 학교 내에서 하는 알바 한다고 쓰신거잖아요.
    학교밖은 불법이라 (학교 내) 접시닦는 알바한다고..
    F1비자는 당연히 그래야 하는거고.

  • 8. ㅇㅇ
    '26.2.23 7:34 AM (73.109.xxx.54)

    ㄴ그렇군요
    식당이 학교 밖에 있는건줄 알았어요
    괜히 걱정했네. 세상이 흉흉해서요 ㅠㅠ

  • 9. ...
    '26.3.1 4:32 PM (121.88.xxx.74)

    원글님, 제가 이제봐서 댓 달아요.
    저희애도 유학생였고 스템이라 opt3년 쓰고, 로또라 불리는 로터리 돼서 5년차 근무해요. 회사서 영주권 스폰은 계속 시도해주는데 실패하네요. 원글님 아드님도 잘 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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