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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에 시댁 혼자가버린 남편.. 아직까지 집에 안들어왔는데요

라라 조회수 : 4,469
작성일 : 2026-02-18 11:23:29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54430

 

이 글쓴이인데요

 

이날 저는 남편과 시댁에 연락안하고 가지도않고

다음날 남편은 근무하고 저는 친정가고

그 다음날(오늘)에 퇴근한 남편은 시댁으로 쪼로로 가버렸네요

 

어플위치추적을 하고있어서 알고있고요

 

진심 이혼생각하고 있는데 

제가 예민한거 아니죠?

IP : 118.235.xxx.146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8 11:24 AM (1.232.xxx.112)

    닥치면 닥치는 대로 하세요.
    이판사판
    이혼생각이면 뭐가 걱정인가요?
    쪼잔한 ㄴ이네요

  • 2. ㅇㅇ
    '26.2.18 11:29 AM (118.235.xxx.30)

    이혼 할거 아니면 적당한 때 화해 하세요

  • 3. 냅둬요
    '26.2.18 11:29 AM (114.204.xxx.203)

    각자 자기집 간거니 알아서 오겠죠

  • 4. 시모도
    '26.2.18 11:30 AM (119.207.xxx.80)

    아들을 그렇게밖에 못가르치나요
    쪼잔한 아들이 문제가 아니라
    잘못 가르치는 시모와 그 말 잘 듣는 아들
    이 조합은 미래를 볼것도 없어요
    아들 이혼시켜 데리고 살게 냅두세요

  • 5.
    '26.2.18 11:30 AM (115.90.xxx.26)

    그러니 갈수 있을때 가지..
    쯧..

  • 6. ㅇㅇ
    '26.2.18 11:31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시모랑 같이 작당한듯
    이참에 걔 버르장머리 확 고쳐라ㅡ
    남편도 이혼생각있는듯
    어쨌든 집나간 사람이 유책배우자

  • 7. 라라
    '26.2.18 11:31 AM (118.235.xxx.146)

    그러니 갈수 있을때 가지..
    쯧..

    ㅡㅡㅡㅡㅡ
    안간거에대한 후회는 없어요 ㅎㅎ

  • 8.
    '26.2.18 11:33 AM (223.39.xxx.52)

    상대방 행동보다

    우선 나는 어떤가 생각하세요
    이혼을 하고 싶은가...
    해도 되는가...

    그냥 46살 유부녀가 보기에는
    그냥 자존심 싸움 같아요
    이럴때
    누군가는 봐줘야 되는데.

    그걸 내가 할 것인가
    상대방이 하기를 기다릴것인가
    생각해보셔야겠죠

    저라면 시댁을 가서 남편과는 대화를 1도 안하고
    시주모님과 대화하다 왔을거 같아요
    시부모님 잘못은 없으니까요

    지금이라도 내마음을 들여다보고
    상대방 탓보다
    나를 돌아보겠어여

  • 9. ..
    '26.2.18 11:34 AM (1.237.xxx.241)

    이혼 염두에 두신거죠?
    그냥 둬보세요.
    아이없으면 더더욱이요.
    진짜 별거 아닌 일인데 두 분 다 일을 너무 키우는 것같아요.
    원글님도 남편분도
    지나고나면 왜그랬을까 기억도 안날텐데
    너무 나갔네요.
    그냥 차분하게 일상생활 하시면서
    나중에 보게되면 감정빼고 얘기라도 해보세요

  • 10.
    '26.2.18 11:34 AM (115.90.xxx.26)

    그럼 무슨 어플을 보고 있어요..
    그냥 관심 끄시고 원글 살 궁리만하면되지요

  • 11. 라라
    '26.2.18 11:35 AM (118.235.xxx.146)

    내일 시험관 이식일인데 잠수타고 ㅎㅎㅎ
    오늘 오후까지 연락없으면 안하려고요

  • 12. ..
    '26.2.18 11:40 AM (221.148.xxx.19)

    그날 쫄래쫄래 쫓아갔어도 언젠간 벌어질 일이에요
    시댁이랑 작당했나봐요
    말도없이 가출하고 시댁에 가다니 회피형인가봐요
    살면서 계속 속터질텐데 어떡해요.

  • 13.
    '26.2.18 11:40 AM (115.90.xxx.26)

    원글도 참나..
    시험관을 허신다고요?
    남편이 하자해도 다시 생각해봐야하는 시점아닌가요?

  • 14. .....
    '26.2.18 11:42 AM (211.202.xxx.120)

    집에 안오고 계속 그렇게 시댁에 살면 자연스럽게 별거인거고 서로 그게 편하고 원하는거면 이혼하겠죠

  • 15. 수분
    '26.2.18 11:43 AM (116.122.xxx.85)

    이와중에 무슨 시험관 이식이요
    아직 안해서 얼마나 다행인가
    생각해야지
    오늘 오후까지 시간을 주려 하다니
    님은 이혼 생각이 없는듯 한데
    왜 강경 대응 하는건지요

  • 16.
    '26.2.18 11:43 AM (121.167.xxx.120)

    이번 일 생기기전까지 부부 사이 좋고 잘 살았으면 달래서 집에 들이고 부부 사이 안 좋았고 이혼 생각 있으면 흘러가는대로 내버려 두세요
    남편은 시모와 머리 맞대고 짝짜쿵 놀이 중이예요
    마마보이네요

  • 17.
    '26.2.18 11:43 AM (118.235.xxx.216)

    시댁어른들도 똑같은가봐요
    남편 보내지도 않고요.

    사실 상황 담아서 문자라도 남기세요
    원글님이 뭘 정하지말고(안 오면 안 할거다 등)
    상황과 원글님 상태?만 정하고 남편이 답을 하게요

    너가 먼저 말없이 갔고
    따로 뒤에 오라는 건지 오지 말라는 건지 잘 모르겠더라
    내일 시험관 이식인 거 알고있냐

  • 18. 비번 바꿔버려요
    '26.2.18 11:45 AM (118.235.xxx.191)

    시모가 개입된 싸움이라 두고두고 홧병나요

  • 19. happyyogi
    '26.2.18 11:45 AM (115.138.xxx.130)

    서로 소통도 제대로 못하는 부부가 무슨 시험관을 해요? 남자가 벌써 이기적이고 꽁한데 자식 만들 생각 마요. 사람 잘 안 바뀌는데 원글님 순진한 건지 어리석은 건지 모르겠네요.

  • 20. 저라면
    '26.2.18 11:46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이면 2세도 억지로 만들지 않겠어요.

  • 21. .....
    '26.2.18 11:46 AM (211.202.xxx.120)

    설날일 만이 아니라 그냥 두분 사이가 안좋고 서로 안 맞네요
    남편도 님 안 좋아하고 님도 맞출 생각 없구요
    아이도 자연임신으로 안생기고 설날도 시험관도 서로 어긋나고
    다른 사람 만나게 그냥 헤어지는게 낫지 않나요

  • 22. 이혼 얘기도
    '26.2.18 11:51 AM (223.38.xxx.246)

    전에 오갔었다면서요
    이미 부부 사이에 심한 균열이 있었던거잖아요

  • 23.
    '26.2.18 11:53 AM (116.42.xxx.47)

    그날 싸운 원인이..그럴 필요가 있었나싶어요
    원글님이 예민하게 반응한것 같은데
    내 말투에 남편이 기분이 상한게 아닌지
    평소 쌓였던 감정이 그날 터진게 아닌지 생각해보세요
    시가에서도 전화한통 없다는거보면...

  • 24. 시동생이랑
    '26.2.18 11:54 AM (223.38.xxx.39)

    남편이 통화한건 별 내용도 없던데 (그 원글 보니)
    원글님이 괜히 꼬투리 잡고 남편을 비난했던데요
    아무리 읽어봐도 남편이 잘못 말한게 없던데요
    그러니 남편이 화날만 했죠

  • 25. 어휴
    '26.2.18 11:54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저런 남편을 두고 뭔 시험관까지 해서 애를 낳으려고해요
    오늘 들어와도 하지 말아야죠
    애한테 발목잡혀 평생 맘고생 하기전에 피임에나 신경쓰세요

  • 26. 비난조로 예민함
    '26.2.18 11:58 AM (223.38.xxx.142)

    그날 싸운 원인도...
    원글님이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고 남편을 비난하면서
    시작된거잖아요
    본인도 되돌아보세요
    내가 남편이라도 엄청 화났을거에요

  • 27. 라라
    '26.2.18 11:59 AM (211.106.xxx.77)

    시댁에서 연락 안오는거보면 시댁도 이혼하길 바라는거겠죠? 어차피 전 그들 마음 상관없어요

  • 28. ㅇㅇ
    '26.2.18 12:05 PM (122.153.xxx.250) - 삭제된댓글

    시댁에서 왜 연락을 합니까?
    원글님 친정에서도 남편에게 아무 연락 안했을텐데요.

    명절 앞두고 별 이유 없이 상대에게 싸움 거는것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너와 너의 집(남자쪽이든, 여자쪽이든)에
    가기 싫다라는 의미 전달이잖아요.

    시동생 통화 대답 시비는 지금이 아니어도 할 수 있는
    시기를 다투는 시비가 아니었을테니까요.

    82회원이고 시험관 말씀하시는것을 보니
    젊은 부부는 아닌것 같은데,
    어차피 서로 양보하고 맞춰 사실 분들 아닐테고,
    애 없을 때 그만 서로 놔주세요.

  • 29. 할줌마
    '26.2.18 12:05 PM (223.38.xxx.53)

    먼저 굽발진 할 필요는 없구요
    다만..상대방에 대해 서늘한 시선은 가지셨으면 합니다
    혼자서 오롯이 설 수 있다는 마음가짐과 경제적인 기반 마련하세요

    어쩌면..일 벌려놓은거 어떻게 수습해야하는지 몰라서 허둥거리는걸지도 몰라요(라는 마음으로 ..집에 들어온 남편 몰아부치지는 말았음해요)

  • 30. 남편도
    '26.2.18 12:06 PM (180.68.xxx.52)

    이혼으로 마음 정리한것 같은 상황이네요.

  • 31.
    '26.2.18 12:06 PM (115.90.xxx.26)

    원글은..본인을 제일 모르시는거 같아요.
    남편도 시동생도 시댁도 엄청 신경쓰이시고..
    이혼도 원치않고
    심지어 시험관까지 하고 싶으시면서요..

  • 32.
    '26.2.18 12:07 PM (116.42.xxx.47)

    어플위치추척을 쓸 정도면...서로 피곤하게 사네요

  • 33. 싸움 시작은
    '26.2.18 12:07 PM (223.38.xxx.179)

    원글님이 남편 비난하면서 시작됐잖아요
    막상 비난할 것도 없는 남편과 시동생의 통화내용을
    트집잡으면서요
    그렇게 사소한거까지 상대방이 꼬투리잡고 예민하게 반응하고 비난하면 저라면 숨막힐 듯 해요
    그렇게 아무것도 아닌 일로 비난당하면서 어찌 살겠냐구요ㅜㅜ

  • 34.
    '26.2.18 12:08 PM (221.138.xxx.92)

    님이 많이 예민한 상태일 수 있어요..
    상황이 그래 보이네요.

  • 35. 라라
    '26.2.18 12:10 PM (211.106.xxx.77)

    이혼생각은 며칠전부터 저혼자 해왔었어요
    오히려 이런 기회가 주어져서(?)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요
    시험관은.. 지금까지 힘들게 준비해온터라 어차피 안될수도 있으니 고민했던건 맞아요
    시댁 신경 정말 1도 없고 자식을 그따구로 키웠는지 한심할 뿐입니다

  • 36. 시집에서
    '26.2.18 12:10 PM (118.235.xxx.119)

    이혼을 바라거나 말거나
    님 자신이 제일 중요하죠
    어쨌거나 저라면 이런시기에 시험관은 절대 안하겠어요 잘지내기를 원한다면 화해하시고 그렇지않다면 안달복달 마시고 애 생기게하지마시고 혼자 살 준비 차근차근하세요

  • 37. 제 생각
    '26.2.18 12:11 PM (121.88.xxx.74)

    남편은 아이를 원하지 않지만 부인이나 부모님 때문에 할 수 없이 시험관 하려는데 그런 스트레스 상태에서 싸우게 되자 핑계김에 가출을 하지 않았나 해요. 누가 폭발했을 땐 그 당시의 별거 아닌 상황보다 좀 더 멀리 보면 이유가 나와요.

  • 38. 어플 위치추적
    '26.2.18 12:13 PM (223.38.xxx.75)

    까지도 하시는군요
    이혼말도 전에 오갔었다면서요
    남편이 진심 이혼 원할 수도 있겠어요

  • 39. ....
    '26.2.18 12:14 PM (211.202.xxx.120)

    님이 쓴 글로는 남편이 어떤사람인지는 자세히 모르겠고 님은 신경예민하고 굉장히 수동적인 사람으로 보여요 니들이 연락하고 모시러 오고 내 마음 다독여주면 내가 가는거고 끝도 니들이 내라고 가만히 기다리는 사람이잖아요 뭔가 행동이 없어요

  • 40. ::
    '26.2.18 12:22 PM (221.149.xxx.122)

    원글님 시험관 댓글보니 아직 아이도 없는데 다행이네요.
    부인 배려없는 사람 평생그래요. 바로 왜 그런행동 말해야해요.
    그래야 바른 결혼생활이 유지됩니다. 제가 그럴때마다 그냥 넘어가니 나중에는 더 이상해져요.
    이걸 나이먹어서 깨달았는데 남편은 아내보다 남을 더 배려하는 사람이 되어있더라고요.

  • 41. 이혼
    '26.2.18 12:24 PM (121.168.xxx.246)

    하는건 본인 마음이지만 이 기회에 본인의 행동도 뒤돌아보세요.
    전 글 읽었는데 님도 엄청 공격적이고 이상해요.
    아무것도 아닌 거 꼬투리잡고.
    저라면 그런 사람이랑 못살아요.

  • 42. ..
    '26.2.18 12:24 PM (180.69.xxx.40) - 삭제된댓글

    인생에 정답은 없고 사람도 정답이 없어요.
    사패라도 내가 괜찮으면 되는거고
    성불자라도 내가 싫으면 안되는거에요.

    혼자 결정하기 버거우실테지만 남들이 뭐라하든 본인을 믿고 결정하세요. 그러나 자식까지 생기면 지금보다 결혼 생활 난이도는 몇배로 더 심해질거에요.

  • 43. 님친정에서도
    '26.2.18 12:27 PM (118.235.xxx.82)

    사위에게 연락없는거 같은거 아닌가요?
    시가에서 왜 욕을 먹나요? 모르고 있을것 같은데

  • 44. 되돌아보세요!
    '26.2.18 12:31 PM (223.38.xxx.60)

    전 글 읽었는데 님도 엄청 공격적이고 이상해요
    아무것도 아닌거 꼬투리잡고.
    저라면 그런 사람이랑 못살아요
    22222222

    본인 행동부터 되돌아보시길요!

  • 45. ....
    '26.2.18 12:38 PM (118.35.xxx.20) - 삭제된댓글

    시가쪽에서 남편이 중심이 되어서
    앞으로 거취등 의논중인거 아닐까요?
    퇴근하고 바로 본가로 간것도 그렇고 시부모님 연락 없는것도 그렇네요
    이미 잘해볼 가능성 없다 판단했을수도 있네요

  • 46. ....
    '26.2.18 12:44 PM (118.35.xxx.20) - 삭제된댓글

    자식을 그따구로 키운 시부모 탓할게 아니라
    그런 사람을 선택한 본인을 탓해야죠
    뭐든 남탓하시는건 아니구요?

  • 47. ㅇㅇ
    '26.2.18 12:49 PM (118.33.xxx.160)

    아직 아이가 없어요?
    그럼 당장 이혼해요.
    시험관 성공해서 아이 낳은들 바뀌지 않아요.
    둘다. 두 사람은 안 맞는 사람이예요
    괜히 불쌍한 불행한 아이 만들지 말고 시험관하지 마세요.
    시부모가 관여할일 아니지만 내가 그 시부모라면 이혼하게 합니다.

  • 48. 그냥
    '26.2.18 12:51 PM (121.167.xxx.88)

    시험관은 하지 마시길
    각자 인생 가도 좋을듯
    끈적거리지 말고

  • 49. ㅇㅇ
    '26.2.18 12:56 PM (182.218.xxx.142)

    이 가정은 이미 파탄..
    받아들이세요.

  • 50. ....
    '26.2.18 12:57 PM (222.121.xxx.80)

    시험관 예약은 남편한테 톡이든 문자든 전달하세요.
    내일 시험관 하는 날인거 알고있냐?
    답을 기다리다가 일씹하면
    오늘 집에 들어오지 않으면 원하지않는 것으로 알고있겠다. 나는 너의 의견을 존중하겠다 하세요.
    나중에 난 그날 인줄 몰랐고 너가 일방적으로 취소한거니 너 책임이다 라고 말못하게 하세요

  • 51. 아니
    '26.2.18 12:58 PM (121.167.xxx.88)

    이미 이혼으로 맘 정했다는데
    뭔 시험관을 아직도 하냐마냐ㅉㅉ

  • 52. ㅇㅇ
    '26.2.18 1:01 PM (122.153.xxx.250) - 삭제된댓글

    시험관 연락이고 뭐고 간에
    그만 서로 자유롭게 사세요.

    내가 시어미라도 이혼 찬성.
    되도 않는 이유로 명절에 안오는 며느리는..

    싸움은 할 때 하더라도 내 명분을 찾아놓고 해야함.
    이마저도 시어미짓이라고 생각할테니
    이혼이 답.

    어차피 사랑하지 않잖아요.

  • 53. ....
    '26.2.18 1:04 PM (222.121.xxx.80)

    내가 시어미라도 이혼 찬성.
    되도 않는 이유로 명절에 안오는 며느리는...

    >>>>>>>>>>>>>
    되도 않는 이유로 명절에 처가에 연락도 없고 가지도 않는 사위는 ...

  • 54. ....
    '26.2.18 1:11 PM (124.5.xxx.247)

    가지마시라고 댓글 남겼었는데 ..잘하셨어요
    싸운건 싸운거고 명절인데 같이 갔어야지 자기 혼자가서
    어른들한테도 뭐라할런지 참 어이없고 답없는 남의편이예요
    진짜 오만정 떨어져서 얼굴보기도 싫을거같애요
    원글님은 그냥 쌩까고 일상을 사세요 위로드려요

  • 55.
    '26.2.18 1:12 PM (118.235.xxx.211)

    내가 시어미라도 이혼 찬성.
    되도 않는 이유로 명절에 안오는 며느리는..
    -

    딸이 결혼했는데
    명절 전에 다툼이 있었고 사위가 가타부타 말도 없이
    혼자 사돈댁가서 명절 당일도 연락이 없고 오지도 않는 상황에서도

    아 되도않는 이유로 내 딸이 잘못이구나
    하시려나요

    유난히 여자에게 참아라 네 잘못이다하는 분들은
    딸가진 죄인 뭐 노예근성 이런건지?

  • 56. ditto
    '26.2.18 1:17 PM (114.202.xxx.60)

    진짜 이혼할 사람은 시가든 남편이든 그들이 무슨 생각하는지 어디서 뭘 하는지 신경 안써요 이 원글님 이혼 안할 듯

  • 57. ….
    '26.2.18 1:25 PM (121.162.xxx.234)

    시부모거 부부일에 참견 싫다면
    싸움도 매한가집니다
    치졸한 아들이 문제가 아니라뇨?
    그 나이까지 부모가 가르쳐야 한다 면 모지리죠.
    암튼
    님 남편은 심히 욕 먹을 자이나
    그건 님이 하셔야지요.
    불러내서 달래고 후일에 패든
    불러내서 오닥지게 기를 꺾어놓든 하세요
    간 놈이 모지리지만 안살겠다 아니면 두 분이 마무리하셔야 그나마 독립된 어른으로 체신이 사는 겁니다

  • 58. ㅇㅇ
    '26.2.18 1:26 PM (122.153.xxx.250) - 삭제된댓글

    시동생이 형수님 안부 묻는데
    남편이 뜨뜬미지근하게 대답했다고,
    구지 명절 전에 시비거는 아내.

    그게 "니네 집에 가기 싫어" 라는 뜻의 다름 아닙니까?
    그게 와이프 눈치 보고 설설 기어서
    모시고 데리고 가야하는 사유인가요?

  • 59. 시비거는 아내
    '26.2.18 1:36 PM (223.38.xxx.30)

    저라도 싫을거 같은데요

    별거아닌 시동생과 남편 통화까지
    시비걸고 비난하는 아내.
    저라도 피하고 싶겠네요

  • 60. ,,,
    '26.2.18 1:37 PM (121.182.xxx.113)

    님 웃기네요
    이혼 결심한 마당에
    시험관 이야기는 정녕 코미디인가요?

  • 61. 댓글들
    '26.2.18 1:52 PM (180.229.xxx.203)

    참 못됐어요.
    원글이 뭘 그리 잘못 했나요.
    위치 추적이든
    시험관이든 이번일은
    그런거랑 아무 상관 없어요.
    매번 여자만 수동적 이어야 하나요.
    저는 원글 잘했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잘하겠지
    내가 좀 참으면 다 조용하니까...
    님 절대 그러지 마세요.
    이혼 두려워 마시고
    당당히 맞서세요.
    남자들 참
    웃기는 것들이예요.

  • 62. 아줌마
    '26.2.18 1:53 PM (211.114.xxx.27)

    아무리 시비가 있었대도
    남편 처세는 옳지 않아요
    그깟 걸로 쌩하니 혼자
    본가에 가다니요
    부부 둘이서 문제 해결을 해야지
    결국 부모들까지 개입되는 상황이
    참 어른스럽지 못하네요
    아이가 없어 다행입니다
    애쓰지 말고 흘러 가는대로 살아요
    이혼해도 괜찮고 다시 살아도 괜찮고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마음 내려 놓으면 편하실 거예요

  • 63. 오늘
    '26.2.18 1:53 PM (118.235.xxx.119)

    오후 연락하면 시험관하시게요?
    그럼 이렇게 살면 안되죠
    두분다 아직 미성숙한 상태입니다
    아이를 낳기보다는 본인의 인격을 성숙시키는 시간들을 가져야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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