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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 돌아가셔도 친정이라고 오는 시누

시누 조회수 : 8,580
작성일 : 2026-02-17 23:42:06

많나요? 

애들 다커서 대학생 성인인데도 친정이라고 예전 외할머니집에와서 먹고자고 응석부리고 왕대접받던거 생각하고 

계속 외삼촌 외숙모집에 와서 그렇게 대접받으려하고 

시누도 자기 친정에와서 하듯 

이제 남동생집이 자기 친정이라고 와서 

자기 친정엄마가 해주듯 모든걸 다 올케가 해주길 바라면 

결국 문제는 남편 인거죠? 

IP : 107.122.xxx.12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17 11:44 PM (118.235.xxx.108)

    시누도 비정상
    남편도 비정상
    이걸 님이 받아주면 님은 바보되는거죠

  • 2. ㅇㅇ
    '26.2.17 11:45 PM (175.213.xxx.190)

    철딱서니없는거죠 불편하면 안올텐데 잘해 주시나봐요

  • 3. 흑흑
    '26.2.17 11:45 PM (118.235.xxx.158)

    다들 뭔가 참을만해서 참는 것이겠죠? 명절에만 이렇다든가...

  • 4.
    '26.2.17 11:47 PM (221.138.xxx.92)

    누나가 남동생 부부를 초대하는게 아니고요?

    그 집이 시부모와 함께 사셨던거라면 그럴수도 있긴 할 것 같고요.
    그래도 명절마다 그러는건 힘든일이겠네요.

  • 5. 흑흑
    '26.2.17 11:48 PM (118.235.xxx.158)

    그 집이 시부모 집 물려받은 건가요? 오빠도 아니고 남동생네 집에..

  • 6.
    '26.2.17 11:49 PM (58.78.xxx.101)

    남편이 젤 문제예요.
    진상 시누이 받아주면 님은 호구.

  • 7. 친정
    '26.2.17 11:52 PM (175.116.xxx.138)

    그집이 친정부모집이였었다면 그럴수도 있을것같아요
    자기가 살았던집이니까
    그게 아니라면 방법을 찾아야죠

  • 8. ㅇㅇ
    '26.2.17 11:52 PM (125.130.xxx.146)

    그 집이 시부모 집 물려받은 건가요? 오빠도 아니고 남동생네 집에...222

    정말 별 미친ㄴ 다 보겠네요

  • 9. ㅇㅇ
    '26.2.17 11:59 PM (14.48.xxx.230)

    부모님 돌아가시면 각자 명절 보내야죠
    남동생집이 무슨 친정이에요

    시누가 온다고 할때 원글님도 친정 가버리면되죠
    왜 시누를 기다려주나요

  • 10. ..
    '26.2.18 12:01 AM (118.235.xxx.145) - 삭제된댓글

    외숙모는 피 안섞인 남인데 어디 모자라는 애 아님 그럴 생각 안해요.
    시누가 해주길 바란다고 해주면 올케가 모자라는거고요.

  • 11.
    '26.2.18 12:13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남편쪽 5남1녀
    시부모 살아계실때도 3~5년에 한 번 정도 명절에 봄
    시부모 돌아가시고난 후에는 형제들 경조사 때만 얼굴 봄
    제 형제는 2남1녀
    명절 전날 친정에 안주 사가지고 가서 음식하고 난 뒤 술 한잔하고 끝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면 남의 편은 제 갈길 가라고 하고 나는 아무도 모르는곳에 가서 대충 살다가 고독사하고 싶음

  • 12. ...
    '26.2.18 12:19 AM (220.75.xxx.108)

    저 손위 손아래시누 다 있는데 둘 중 누구라도 우리집이 친정이라면서 찾아온다 생각하니 진심으로 뻘하게 웃겨요.
    조카들이 외할머니가 해줬듯이 대접해줄거라 기대하고 외숙모네 온다니 걔들은 사리판단이 안 되는 종자들인거고요.

  • 13. ..
    '26.2.18 2:06 AM (124.53.xxx.169)

    애가 대학생이면 볼거 들을거 다 들었을 텐데 ...
    오빠는 사실 오겠다는 사람 막기도 힘들꺼고
    본인이 알아서 부담 안주는게 맞죠.
    그 시누이 본인 시가 친척들 치다꺼리 해 본적 없다에 100원 걸어요.

    명절에 가족끼리 필수여행 가세요.
    한두번 만이라도...
    그 후엔 이제부터 간소하게 할거라고 미리 통보하시고요.

  • 14.
    '26.2.18 4:32 AM (222.154.xxx.194)

    오는 사람은 명절이니 인사다닌다는 명분만 생각할듯하네요...

  • 15. wtf
    '26.2.18 6:18 AM (220.78.xxx.213)

    남동생집이 자기 친정이라고 와서
    자기 친정엄마가 해주듯 모든걸 다 올케가 해주길 바라면
    결국 문제는 남편 인거죠?

    네 100퍼센트요
    제 손위시누이랑 똑같은 소리 했군요 원글님 시누이가 ㅎㅎㅎ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첫 제사에 시누이가 와서 밥먹으며 한 말이 그거였어요
    이제 내 친정은 너네다 ㅋ
    그 말 끝나고 0.5초만에 제 남편이
    뭔 궤변이야 됐어
    저한테도 한번씩 말문 턱 막히게 저런식으로 대꾸하는 남편이라 미울때도 있지만
    일관성 있으니 용서하마 ㅎㅎㅎ

  • 16. ...
    '26.2.18 9:11 AM (112.154.xxx.58)

    역공하세요

    누나가 엄마같고 좋네 하면서 남편보고 시누네로 가라고 하세요

  • 17. .....
    '26.2.18 10:07 AM (1.241.xxx.216)

    보통 남동생이 따로 누나네 가지 않나요?
    다음엔 누나네로 혼자 다녀오라고 하세요
    남편이 깔아놓은 시집살이 하지 마시고요

  • 18. 동네
    '26.2.18 11:10 AM (112.154.xxx.177)

    동네 지인 딱 그런집 있는데
    심지어 시누이가 넷, 네명이 모두 자기 사가에는 이런저런 이유로 안가고 명절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모여있고
    그 집 남편은 떡도 좀 하라고 자기 누나 동생들 싸준다고
    그 떡할 쌀은 이집 며느리의 친정 부모님이 보내주신 거
    이집은 예전에 시부모님 모시고 살아서
    부모님집에 시누이들 오는 걸 못막아서 시작된 거예요
    사람들이 자기는 시가 안가면 친정에 일찍부터 가있는게 올케한테 미안한줄 알아야 되는데 역지사지가 안되나봐요

  • 19. ㅇㅇㅇㅇㅇ
    '26.2.18 12:04 PM (175.199.xxx.97)

    우리시누도 제사 가져간 큰집에
    같이가자고 난리
    지사위 며느리 다데리고 가는데 일할사람이 없었나?
    그 좁디좁은 아파트에
    큰집 식구
    시누 식구 버글버글
    애초 큰집에 전화해서 과일 고기 돈 보내고
    안간다 하니 좋다고 하던데
    시누도눈치없이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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