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82보면 며느리는 손님이다 설거지도 안시킨다는 글만 보여서 세상이 그래도 바뀌었나보다 생각했거든요.
오늘 올라오는 글 보니 아직도 며느리가 일을 하네 안하네 설거지도 하네 안하네 못마땅하고,
댓글도 그런 며느리 잘못 가르쳤네 싸가지가 있네 없네 하는군요.
이러면서 요즘 여자들은 세상 편하다고 뭐가 힘드냐고 하는거에요? ㅜㅜ
평소 82보면 며느리는 손님이다 설거지도 안시킨다는 글만 보여서 세상이 그래도 바뀌었나보다 생각했거든요.
오늘 올라오는 글 보니 아직도 며느리가 일을 하네 안하네 설거지도 하네 안하네 못마땅하고,
댓글도 그런 며느리 잘못 가르쳤네 싸가지가 있네 없네 하는군요.
이러면서 요즘 여자들은 세상 편하다고 뭐가 힘드냐고 하는거에요? ㅜㅜ
며느리가 분위기 파악하고 자기가 하든 아들 시키든 했었어야 한다는 댓글이 젤 웃겨요
애초에 며느리들 지목한게 그들이 거기서 제일 만만하다 여겨져서 그런 거구만... 한 명은 임신, 한 명은 애 보고 있음 됐지 뭘 거기까지 부르고 뭘 더 시키려고
일부러라도 눈치 없는 척 뭉개고 있겠네요...
남집 가서 먹은거 같이 하고 같이 설거지하고 돕지
입만 들고가 애들 용돈에 먹을거 싸오려고 가나요?
민폐에요
민폐
애들이 다 보고 엄만 맨알 친할머집 가기 싫어하고
할머니가 하고 있고
엄만 안하려고만 해 이렇게 보이는 것도 별로
글들이 옛날 82는 명절에 수두룩 했고 지금은 간혹 그 차이죠.. 모든 사람들이 한꺼번에 약속하고 변하나요?
그걸 왜 콕 집어 며느리만 시키고 싶어하는지 이해가 안 가요
근데 지금 그런 글 올라올 타이밍인게
웬만한 집들은 지금 여행 가있어서.... 안 그런 집들만 한숨 돌리고 집에서 82하겠죠
임신한 며느리의 남편(그 집 아들), 어린아기 딸린 며느리의 남편(그 집 아들)은 뭐하고 ㅋ
그러게요 신기하네요.
제 주변은 다들 홀가분하게
아침이던 점심이던 한끼만 같이.먹고 같이 놀고 있는데.
엄마가 저녁에도 갈비찜 먹자고 하길래
제가 깜놀하면서 통닭먹자고 했네요.
통닭먹자니까 애들이 더 좋아하네오.
3년은 봐준다는 계몽된 척하는 시모까지 가지가지네
시부모 인성차이죠
그저 그런 며느리라 할지라도 우리집사람됐다고 예뻐라 하는집과
거의 완벽해도 트집잡아 못살게 구는집
죽기직전 모습에서 갈리긴 하던데요
요즘은 연 끊는 며느리들 많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