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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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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멀었네요

... 조회수 : 1,392
작성일 : 2026-02-17 17:38:13

평소 82보면 며느리는 손님이다 설거지도 안시킨다는 글만 보여서 세상이 그래도 바뀌었나보다 생각했거든요.

 

오늘 올라오는 글 보니 아직도 며느리가 일을 하네 안하네  설거지도 하네 안하네 못마땅하고,

댓글도 그런 며느리 잘못 가르쳤네  싸가지가 있네 없네 하는군요.

이러면서 요즘 여자들은 세상 편하다고 뭐가 힘드냐고 하는거에요?  ㅜㅜ

 

IP : 211.235.xxx.2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김
    '26.2.17 5:40 PM (118.235.xxx.134)

    며느리가 분위기 파악하고 자기가 하든 아들 시키든 했었어야 한다는 댓글이 젤 웃겨요

    애초에 며느리들 지목한게 그들이 거기서 제일 만만하다 여겨져서 그런 거구만... 한 명은 임신, 한 명은 애 보고 있음 됐지 뭘 거기까지 부르고 뭘 더 시키려고

    일부러라도 눈치 없는 척 뭉개고 있겠네요...

  • 2.
    '26.2.17 5:41 PM (117.111.xxx.246)

    남집 가서 먹은거 같이 하고 같이 설거지하고 돕지
    입만 들고가 애들 용돈에 먹을거 싸오려고 가나요?
    민폐에요
    민폐
    애들이 다 보고 엄만 맨알 친할머집 가기 싫어하고
    할머니가 하고 있고
    엄만 안하려고만 해 이렇게 보이는 것도 별로

  • 3. 그런
    '26.2.17 5:43 PM (118.235.xxx.232)

    글들이 옛날 82는 명절에 수두룩 했고 지금은 간혹 그 차이죠.. 모든 사람들이 한꺼번에 약속하고 변하나요?

  • 4. 윗님
    '26.2.17 5:43 PM (118.235.xxx.134)

    그걸 왜 콕 집어 며느리만 시키고 싶어하는지 이해가 안 가요

    근데 지금 그런 글 올라올 타이밍인게
    웬만한 집들은 지금 여행 가있어서.... 안 그런 집들만 한숨 돌리고 집에서 82하겠죠

  • 5. ㅇㅇ
    '26.2.17 5:45 PM (106.101.xxx.71)

    임신한 며느리의 남편(그 집 아들), 어린아기 딸린 며느리의 남편(그 집 아들)은 뭐하고 ㅋ

  • 6. ..
    '26.2.17 5:46 PM (59.20.xxx.246)

    그러게요 신기하네요.
    제 주변은 다들 홀가분하게
    아침이던 점심이던 한끼만 같이.먹고 같이 놀고 있는데.
    엄마가 저녁에도 갈비찜 먹자고 하길래
    제가 깜놀하면서 통닭먹자고 했네요.
    통닭먹자니까 애들이 더 좋아하네오.

  • 7. ...
    '26.2.17 5:56 PM (58.234.xxx.182)

    3년은 봐준다는 계몽된 척하는 시모까지 가지가지네

  • 8. 그게
    '26.2.17 6:15 PM (122.37.xxx.108)

    시부모 인성차이죠
    그저 그런 며느리라 할지라도 우리집사람됐다고 예뻐라 하는집과
    거의 완벽해도 트집잡아 못살게 구는집
    죽기직전 모습에서 갈리긴 하던데요
    요즘은 연 끊는 며느리들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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