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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뭔 식세기만 있으면 만능인 줄 아나

조회수 : 4,756
작성일 : 2026-02-17 17:14:11

그릇이 발 달려서 스스로 음식물 털고 걸어 들어간대요?

그릇도 많을 때는 두번 나눠 해야 하니

첫번째 한 거 다 빼서 정리하고 두번째 넣고 해야 하는데

 

로봇청소기도 마찬가지..관리해줘야 하구요

 

왜 신문물 처음 접해본 할머니들처럼

가전 제품있으면 다 되는 줄 알아요?

세탁기있으면 빨래가 쉬워요?

조선시대 냇물에 빨래하던 것보단 쉽겠지만

빨래를 손으로 하던 시대에 살지 않던 사람은

빨래가 널고 개고 하는 것도 힘들고

 

건조기있음 만능인 양 하는 것도 좀..

결국 옷손상 및 줄어 들어서 외출복은  안 넣고 수건과 실내복만 넣게 되던데

 

처음 가전제품 경험해 본 원시인들처럼

그러지 말아요.

IP : 110.15.xxx.19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와중에
    '26.2.17 5:16 PM (221.138.xxx.92)

    없는것보다는 있는게 나으니 그러겠죠...

  • 2.
    '26.2.17 5:16 PM (175.114.xxx.246)

    설부터 화가 나셨을까요?
    없는 것보다는 훨씬 편하고 좋죠.

  • 3. ㅋㅋㅋ
    '26.2.17 5:16 PM (118.235.xxx.134)

    라떼보단 편하니까 니들이 해 이거라서

  • 4. 그러게요
    '26.2.17 5:19 PM (180.65.xxx.21)

    대가족일 때는 빨리빨리 치우는 게 능사인데
    식세기 시간 소모가 얼마나 걸리는데
    그걸 기다리고만 있을까요.

  • 5. 아니
    '26.2.17 5:21 PM (223.39.xxx.81)

    종로에서 뺨 맞으셨나.. 다짜고짜.. 도대체 누구한테 무슨 일을 당하신건지요.
    명절은 명절인가봐요.

  • 6. 뺨말고
    '26.2.17 5:25 PM (180.65.xxx.21)

    종로에서 뺨 맞으셨나.. 다짜고짜.. 도대체 누구한테 무슨 일을 당하신건지요.
    명절은 명절인가봐요
    ————
    오늘 명절 설거지 글들이 몇 올라왔는데
    계속 댓글로 식세기 들여놓으라는 몇이 있었어요.
    시골 어르신들이 평소에 식세기 쓸 일이 얼마나 있겠어요.
    명절 때문에 시골에 식세기 놓으라는 게 웃기긴 했어요.

  • 7. 웃참
    '26.2.17 6:01 PM (211.36.xxx.132)

    정월 초하루 본인 신세 처량해서 울화가 났는지 여기저기서 행패더라구요 ^^

  • 8. kk 11
    '26.2.17 6:13 PM (114.204.xxx.203)

    그나마 낫잖아요
    난 없이 못살아요

  • 9. 흠흠
    '26.2.17 6:45 PM (219.254.xxx.107)

    식세기에 그릇 이미 들어있는거 빼기
    잔뜩쌓인 설거지거리1차설거지해서
    허리 계속 숙여가며 정리하며 그릇 정렬하기
    진짜 다 일이에요~~~~
    식세기 없으면 안되지만 만능은 아니죠

  • 10. 어머
    '26.2.17 6:54 PM (210.96.xxx.249)

    식세기 건조기 로봇청소기 있어도 내가 해야할일이 있긴 하죠 그치만 훨씬 수월한것도 사실인데요
    괜히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서 화풀이?

  • 11. 당연히
    '26.2.17 7:42 PM (61.245.xxx.4)

    그렇지만 훨씬 수월하죠. 가득 쌓여있는 그릇도 초벌로 뚝딱해서 테트리스 하듯이 넣으면 한방에 싹 해결. 게다가 끈적끈적 만지기 싫은것 내가 직접 안해도 되니 얼마나 좋습니까? 하나 하나 비벼빨던 빨랫감 다 때려넣고 시간되면 꺼내서 말려주는데 얼마나 편한가요?

  • 12. 귀찮을 수도요
    '26.2.17 9:18 PM (180.71.xxx.214)

    그냥 설거지 해버림 되는데
    애벌로 한 후 다 꽂아서 돌리고 빼고

    세탁기 꺼내서 다 빨래 널면 되는데
    줄어들건 다 구분해 널고
    안줄어드는 것만 골라 건조기행.

    로청도 물채워야돼 물빼야돼
    걸래 빨고 걔도 청소 해줘야지
    물건 싹 정리해야 다니니 싹 정리
    잘 다니는지 확인하고 별로인것 또 돌리고.

    생각해 보면 더 신경써야 하고

    특히 건조기는 수건 , 티셔츠 일부 , 속옷일부
    이불 빼곤 안돌려요
    다 줄어들고. 망가지고. 건조기도 귀찮고
    건조기 또 청소해줘야. 먼지 금방 쌓여서

  • 13. ...
    '26.2.17 10:43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밥솥도 쌀넣으면 밥되는줄 알고
    세탁기사면 싹 다려서 서랍장엔 칼각정리 된 줄 알고...

    집에서 뭐하냐~~~그 소리 지겹

  • 14. ....
    '26.2.18 12:56 AM (101.87.xxx.200)

    그래도 엄청 편하고 시간도 줄어든건 사실인데요? 저는 출근하기 전에 3개 다 돌리고 집에와서 정리해도 별로 힘 안들던데...

  • 15. ..
    '26.2.18 8:38 AM (218.153.xxx.253)

    그래서 하고 싶은말이 뭔가요???
    올해 로청이모님 모셔야겠는데 정초부터 돈들어갈일이 많아서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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