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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 시어머니가 많네요.

... 조회수 : 5,765
작성일 : 2026-02-17 16:48:24

감기 걸려 시가 왔더니 시어머니가 제방을 못떠나요

계속 이불 여며주고 생강차 끓여주고

우리 엄마는 본인 감기 옮는다고 올생각 절대 하지 말라고

몸 어떻냐?  물어보지도 않는데 

IP : 118.235.xxx.1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7 4:51 PM (211.47.xxx.24)

    친정엄마가 더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요
    감기 걸린 딸 쉬라고 오지 말라는거잖아요

  • 2.
    '26.2.17 4:52 PM (118.235.xxx.134) - 삭제된댓글

    자기 남편, 아들 딸이 옮을까봐 그럴 수도..

  • 3. 아뇨
    '26.2.17 4:53 PM (118.235.xxx.126)

    본인감기 옮는다고 짜증내셨어요

  • 4. ...
    '26.2.17 4:55 PM (114.204.xxx.203)

    시모라고 다 못된건 아니죠

  • 5. 미리
    '26.2.17 4:55 PM (220.78.xxx.213)

    감기걸렸다고 시어머니한테
    전화 안하고 가신거예요?

  • 6. ..
    '26.2.17 4:57 PM (121.168.xxx.40)

    좋은 시모도 많죠.. 인간적으로 걱정하고 간호해 주시는 분이네요..

  • 7. 시어머니는
    '26.2.17 4:58 PM (118.235.xxx.14)

    감기 걸렸다니까 집에 와서 쉬라고 하시고 밥 차려주시고 계속 누워 있으라 하고 추울까 방을 못나가고 계속 이불 여며 주시는데 눈물 나더라고요

  • 8. 근데
    '26.2.17 4:59 PM (116.42.xxx.47)

    감기 걸렸으면 핑계대고 집에서 편히 쉬는게 좋지 않나요
    다른식구들 감기 옮기라도하면 어쩌려고..

  • 9. 다른
    '26.2.17 5:01 PM (118.235.xxx.30)

    식구들 시어머니 말곤 없어요. 형제들 다 해외 살아서

  • 10. 아플때
    '26.2.17 5:03 PM (125.178.xxx.170)

    따뜻하게 자상하게 잘 해주는 사람이
    제일 좋은 거예요.

  • 11.
    '26.2.17 5:04 PM (221.138.xxx.92)

    다정다감한 분이시네요.
    남편도 그럴 듯.

  • 12. ..
    '26.2.17 5:08 PM (59.20.xxx.246)

    좋은 시모도 많죠. 22222

  • 13. ...
    '26.2.17 5:11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나이들수록 느끼는게
    따뜻한 사람이 최고라고 생각해요
    저희 엄마는 좀 차가웠고 작은 엄마는 정이 넘치는 분이셨는데
    지금도 간혹 집안 행사때 만나면
    너무 좋고 그래요
    친척중 유일하게 용돈 챙겨드리는 분입니다

  • 14.
    '26.2.17 5:11 PM (223.118.xxx.87)

    시어머니가 참 좋으신 분이네요. 명절에 아프면 서럽죠. 푹 쉬시고 얼른 나으세요

  • 15. 내엄마보다
    '26.2.17 5:15 PM (203.128.xxx.74)

    시엄마가 더 좋은분도 많을거에요
    나엄마라고 다좋고 시엄마라고 다 나쁜거 아니거든요

  • 16. ㅈㅈ
    '26.2.17 5:17 PM (112.162.xxx.139)

    전 아프다고 챙겨주는것도 싫고 이번엔 오지말고 쉬어라.. 이러는 시모가 젤좋은거 같아요

  • 17. ㅈㅈ님
    '26.2.17 5:34 PM (220.78.xxx.213)

    저두요
    와서 쉬라는거보다 오지말고 쉬라는게 백배 좋아요

  • 18. ***
    '26.2.17 5:53 PM (121.165.xxx.115)

    어머님께서 잘 챙겨주시는건 고마운데 감기 전염시킬까봐 걱정되지 않으신가봐요

  • 19. 공감
    '26.2.17 6:23 PM (14.49.xxx.19)

    시모라고 다 못된건 아니죠2

  • 20. ㅇㅇ
    '26.2.17 6:29 PM (14.46.xxx.181)

    아플때 누군가와 같이 있는게 도움이되죠
    시어머니가 기질이 순하고 따뜻한 분인가 봅니다 그 시어머니는 아픈 사람을 지나치지 못하는 분인거죠
    원글님도 글속에서 느껴지는게 따뜻한분 같아요 빨리 나으시기를

  • 21. 시어머니가
    '26.2.17 7:43 PM (211.58.xxx.216)

    따뜻한 분이시네요.
    울 친구도 차가운 친정엄마보다 정많은 시엄니 더 좋아해서..
    더 친하게 다니는데...
    3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시어머니랑 사이좋게 지내더라구요.

  • 22. 사람 됨됨이가
    '26.2.17 9:19 PM (180.71.xxx.214)

    뭐 친정 시모. 가린답니까
    친정엄마가 더 인성 별로 일수도 있는거고
    시모가 사람은 진국일 수도 있는거죠

  • 23. ~~~~
    '26.2.17 10:03 PM (221.151.xxx.151)

    시어머니 따뜻하시다!원글님도 좋은 사람이니까요.
    앞으로 잘 지내실 듯.마음이 한 끝 차이더라구요.ㅠ
    감기도 얼른 나으세요.

  • 24. 울아가
    '26.2.17 11:32 PM (39.118.xxx.194)

    마음 착하고 정 많은 울며느리가
    너무 좋아서 예쁩니다.
    사돈님도 참 좋으시고 며느리가 참 고맙네요.
    육아에 지친 울 며느리 소파나 침실에서 잠들어도 예쁩니다.
    내딸도 예쁘지만 며느리도 귀하고 귀합니다.
    잘 먹이고 잘 입히고 재산도 많이 챙겨주고 싶습니다.
    저한테는 진심으로 고마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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