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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편의점 알바

.. 조회수 : 2,672
작성일 : 2026-02-16 12:37:16

요즘 편의점에 60대 70대로 보이는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정말 자주 보이던데

그 계산하는 일 너무 어렵지 않나요?

저는 제가 포인트니 쿠폰이니 이런 거 전혀 몰라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그런거 너무너무 복잡해 보이던데 어떻게 그렇게 잘 하시는 걸까요?

IP : 220.88.xxx.22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6 12:48 PM (175.119.xxx.68)

    여기 동네는 60 70 대 알바분은 못 봤는데
    행사해서 편의점 갔는데 계산 복잡하고 귀찮은건 결제 안 된다고 거짓말하고 패스한다는 글 많이 봤어요.

    세븐 60대 점주가 그래서 짜증나서 그 지점 일부러 안 갔는데 주인이 어느날 바뀌었더라구요.
    본인이 결제 못 하면서 다른 가게 가라 하잖아요
    물건 입고 시간에 가면 바쁜데 이거저것 물어본다고 짜증내는 직원도 있어요

  • 2. sou
    '26.2.16 12:55 PM (222.238.xxx.143)

    50대 여자분이던데
    세븐일레븐 가니 사전예약하고 픽업하러 갔는데도 처리 못하더군요

  • 3. 그분들
    '26.2.16 12:57 PM (175.126.xxx.56)

    전직이 화려한 분 많아요.
    물론 나이 편차가 큰건 맞지만 나이가 기준일 순 없는것같아요.
    저도 50넘었지만 회사에서 30대보다 요즘 앱 더 많이 알고 활용도 있게 알려주고 그래요. 사람마다 경험이 다르니 그 역량치가 다르다고 봅니다.

  • 4. ..
    '26.2.16 12:59 PM (117.111.xxx.232)

    저는 제가 아는게 없으니까 안 된다고 돌려보내는 걸 목격하면 정말 안 되는 것일 거라고 생각했을 텐데
    이면에는 그런 사정도 있는 거군요..

  • 5. ....
    '26.2.16 1:36 PM (112.148.xxx.119)

    씨유 원플원 키핑 해달랬는데 안 된다고 모르겠다고 하기도.

  • 6. ..
    '26.2.16 2:03 PM (114.205.xxx.179)

    처음에만 정신없지 하다보면 누구나 할수있는일이라 나이대있는분들
    일하시는거 나쁘지않다생각합니다.
    손님들의 생각만 바뀐다면..

  • 7. 정말
    '26.2.16 2:09 PM (116.41.xxx.141)

    일처라 잘하고 오래 근무하고 친절하고 모르는거있으면 바로 주인.본사 전화해 물어보고
    나중에라도 이상하면 다시 전화로 물어봐달라 말해주고..

    이상 우리동네 60대 여자분들 알바님
    택배등록까지 척척

    어린 알바들보다 훨 능숙하더라구요

  • 8.
    '26.2.16 2:45 PM (223.39.xxx.167)

    알바비 줄이려고 주인이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 9. ...
    '26.2.16 2:56 PM (219.255.xxx.39)

    알바라면 알아놔야하니 어떻게 하냐고하거나 알아놓을터이니 다음에 사용하라할꺼고
    주인이라면 폰 먼저 내밀어도 인상팍...

  • 10. 저는
    '26.2.17 7:52 AM (125.179.xxx.40)

    66 된 알바 인데
    저런거 다 잘하는데..
    다 케바케 아닐까요?
    그치만
    젊은 사람이 하는게 보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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