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코스트코 호주 소갈비로 만든 찜.개망함

젠장 조회수 : 4,312
작성일 : 2026-02-14 19:06:17

아침부터 4시간 핏물빼기.

물 팔팔 끓여서 6분 삶고 찬물에 씻어놓고

물.1.6리터에 .배.양파갈고 흑설탕 미림 간장넣고 50분  끓이고.

당근.버섯.파등 넣고 30분 또 끓이고

고기를 씹는데 헉 너무 질겨서...

압력솥 추울리고 10더 가열.뚜껑 열고 보니

여전히 질김 한번더 압력솥 추울리고 5분더 가열 .... 원래 코스트코 호주갈비 요래 질긴거랍니까? 괜히 사서 하루종일 고생이네요.

담부터 한국돼지로 해야겠네요 ㅠㅠ

더 이상 방법이...있을까요?

IP : 222.104.xxx.17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스트코는
    '26.2.14 7:08 PM (124.50.xxx.70)

    미국갈비가 더 낫던데요.

  • 2. ㅇㅇ
    '26.2.14 7:11 PM (175.208.xxx.76)

    코슷코 호주갈비는 파인애플 갈아넣는거 필수임

  • 3. ㅇㅇ
    '26.2.14 7:11 PM (175.119.xxx.208)

    애구
    키위나 파인애플 갈아서 좀 넣어보세요

  • 4. ???
    '26.2.14 7:12 PM (118.34.xxx.68) - 삭제된댓글

    애벌로 한번 데친후
    마늘,양파,대파,무,후추등
    향신채소 넣고 한시간 반에서 두시간 푹 삶으면
    고기가 야들야들하고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요.

    푹 삶지않고 간장양념이 들어가서
    연육작용없어 질겨진거 아닐까요.

    그래도 압력솥에 익혔으면 부드러워졌을법한데.
    이상하네요.

  • 5. 오래
    '26.2.14 7:16 PM (125.185.xxx.27)

    한번 끓이고 찬물에 씻으면...ㅍㅣㅅ물빼ㆍ지는거 아닌가요? 이중일인것같은데

    여러군데꺼 사먹어봤는데..이마트께 젤 냄새도 안나고 안역했어요.
    거기꺼뿐만아니라 질겨진적은 한번도 없어요.

    미리 양념재어놓지 않았나요?
    그리고 오래 끊이세요 약불로 바꿔서..
    키위같은거 안해도 부들부들연하던디ㅣ요

  • 6. ㄱㄴ
    '26.2.14 7:17 PM (118.220.xxx.61)

    저는 이트에서 호주산으로 하는데 괜찮아요.
    핏물빼고 깨끗이 헹궈서 체에 받치고
    간.설.마늘.파.양파.파인애플.사과간거.후추.계피가루.생강등등
    으로 양념 .숙성을 해야되여. 반나절이상
    압력솥보다는 먹을만큼만 삼중바닥 캐써롤에 해야
    식감이 좋아요.
    높이낮은 원형냄비요.
    레씨피는 유튜브보면 많이 나오는데
    저는 (엄마의 손맛)레써피로 해요.

  • 7. ㄱㄴ
    '26.2.14 7:19 PM (118.220.xxx.61)

    캐써롤에 첨엔 강불 중불 약불로
    10분정도 익히면 되요.

  • 8.
    '26.2.14 7:20 PM (221.149.xxx.157)

    물 팔팔 끓여서 갈비 데쳐서 씻은후
    기름기 대충 떼어내고 손질해서
    압력솥에서 끓이고 추돌면 불낮춰서 10분 불끄고 뜸들인후
    간장양념 넣고 끓여요.
    간장양념 미리 넣으면 압룍솥에서 해도 부들부들하지 않아요.

  • 9. 오늘아침에
    '26.2.14 7:47 PM (210.179.xxx.207) - 삭제된댓글

    코스트코 호주산, 미국산으로 갈비찜 해먹은게 20년인데요.

    핏물 빼고
    냄배 뚜껑 열고 초벌로 한 번 삶아내고
    배 갈아서 간장, 마늘, 참기름, 설탕 양념해서
    압력솥에 추 올라오면 제일 약한 불로 10분쯤 뒀다가 끕니다.

    이 레시피로 20년 넘게 하고 있고요.
    한번도 질겨서 못 먹은 적 없어요.

    참 간장은 고기가 다 익은 후에 넣어야 안 질기다고 배워서 꼭 초벌한 양념 넣어요.
    야채는 무, 당근, 표고 등등 되는대로 넣고요.

  • 10. 오늘아침에
    '26.2.14 7:50 PM (210.179.xxx.207)

    코스트코 호주산, 미국산으로 갈비찜 해먹은게 20년인데요.

    핏물 빼고
    냄새 날라가야 하니까 냄비 뚜껑 열고 초벌로 한 번 삶아내고 고기에 붙은 불순물 씻어낸 다음에
    배 갈아서 간장, 마늘, 참기름, 설탕 양념해서
    압력솥에 추 올라오면 제일 약한 불로 10분쯤 뒀다가 끕니다.

    이 레시피로 20년 넘게 하고 있고요.
    한번도 질겨서 못 먹은 적 없어요.

    참 간장은 고기가 다 익은 후에 넣어야 안 질기다고 배워서 꼭 초벌한 다음에 양념 넣어요.
    야채는 무, 당근, 표고 등등 되는대로 넣고요.

  • 11.
    '26.2.14 7:57 PM (222.233.xxx.219)

    핏물 빼고 대강 양념해서 압력밥솥에 빠르게 익혀요
    뼈 부분 질긴 부위도 부드러워지고요
    아마 처음부터 압력솥에 해야 부드러울 거에요
    소갈비류는 무조건 압력솥에! 저는 이 방법이 일반솥에 오래 끓인 것보다
    탱탱하고 맛있더라고요

  • 12. . .
    '26.2.14 8:32 PM (218.234.xxx.149)

    저도 갈비찜류는 예전부터 무조건 압력솥. 추올라오고도 25~30분은 둬야 야들야들 연해져요.

  • 13. kk 11
    '26.2.14 8:45 PM (114.204.xxx.203)

    압력솥에 하면 괜찮던대요
    질기면 두번해요

  • 14. 그래서
    '26.2.14 9:02 PM (112.169.xxx.252)

    원래 유기농고기가 더 맛이 없어요.
    코스트코에 미국산에만 사람들이 바글바글
    아는 사람들은 호주산 안사지요.

  • 15. 아마
    '26.2.14 9:12 PM (14.37.xxx.187)

    저 위에 전님처럼 고기를 익히다가 양념을 넣어야 해요. 처음부터 간장양념 들어가면 질겨져요.

  • 16. ㅇㅇ
    '26.2.14 9:31 PM (119.18.xxx.68)

    풀먹은 소인가보네요 몸에는 더 좋을거에요 다음부터 양념은 중간에 넣으시고 지금 질긴건 키위나 파인애플 "조금만" 갈아넣고 바로 끓이지마시고 시간 좀 뒀다가 잠깐만 끓여보세요 너무 오래 끓이면 맛없더라구요

  • 17. ... .
    '26.2.14 9:35 PM (183.99.xxx.182)

    저는 꼭 수입소고기로 갈비찜해요. 먹을 사람이 많아서 넉넉히 해야 하거든요.
    그냥 미루 푹 잘 끓이면 다들 한우인줄 알던데요 ㅎㅎ
    아, 저는 큰 냄비에 끓이는데 항상 뚜껑은 열고 해요.

  • 18. ㅇㅇ
    '26.2.14 9:38 PM (119.18.xxx.68)

    다시 읽으니 6분 데치고 바로 양념하신건데 그럼 속은 불기만 살짝 닿은 정도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해본적은 없어서 모르겠는데 같은 레시피로 그전엔 안 질기셨던거죠? 암튼 양파에 키위나 파인애플 섞어 갈아서 섞어두고 1시간 정도 지난뒤에 파르르 끓여보세요. 그 양념으로 너무 오래 끓이면 고기 풀어지고 맛없어지거든요 고기 좀 연해졌는데 양념이 묽다 싶으면 고기는 빼내고 국물만 따로 끓여 졸여 얹으셔도 괜찮아요

  • 19. 에휴
    '26.2.14 9:52 PM (222.104.xxx.175)

    김대석 쉐프님꺼 보고 5분데치는거 6분 데치고 양념넣어 40분 가열 부재료 넣고 30분 맛있다던데
    첨 호주산 해본건데...압력솥으로 두번 더 끓이니 부드러워 졌는데 갈비대가 다아 분리되어서 장조림 되어 버렸음돠~~~맛나긴 한데 하루 종일 으으윽 스투레스~~~

  • 20.
    '26.2.14 10:57 PM (220.85.xxx.159)

    오늘 호주산으로 했는데 저는 부드럽게 잘 됐어요 매년 호주산으로 하는데 한번도 망한적 없는데 왜 그러셨을까요 르쿠르제에 한시간 끓였어요

  • 21. 그냥 백설
    '26.2.14 11:10 PM (124.49.xxx.188)

    소갈비 양념으로 허시지.... ㅠㅠㅠㅠ

  • 22. 그냥 백설
    '26.2.14 11:12 PM (124.49.xxx.188)

    핏물 빼고.. 월계수잎 넣고 그냥 삶은후 백설 소갈비양념 넣고 2시간 끓이면 그냥 맛잇어요..
    시댁 까다로워도 다 맛잇다고해요

  • 23.
    '26.2.15 12:22 AM (59.9.xxx.124)

    코스트코 냉동 호주산갈비 다신 안사요
    압력밥솥 없어 오래 두터운 냄비에 끓이는데
    마지막에도 묘하게 질긴감이 있어요
    이제 할수없이 미국산 샀는데 이건 금방 부드러워지네요
    그리고 찜갈비는 이마트가 가격도 좋고 고기도
    훨씬 좋네요 명절 전 주에 꼭 행사하는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910 남동생 여자친구가 간호대학 다녀요 18 ㅇㅇ 11:06:08 1,896
1795909 남편지적질 진절머리나요 8 ........ 11:05:34 871
1795908 순대국밥 초보입니다 9 초봅니다 11:04:36 286
1795907 오징어 통찜요 내장도 . 11:02:10 94
1795906 한화는 장남한테 굵직한거 물려줘도 동생들이 13 ... 11:01:21 1,509
1795905 오늘 경동시장 3 ... 10:58:48 647
1795904 코엑스 안이나 주변 점심 맛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8 ㅓㅏ 10:58:18 210
1795903 70세 언니가 혼자 아프리카 배낭여행중 10 ..... 10:53:41 1,929
1795902 김나영 47억 대출받아 산 건물 24억 하락 7 ㅇㅇ 10:52:35 2,623
1795901 김나영 시댁 거실 소파 뒷편 그림 ㅇㅇ 10:52:33 881
1795900 시댁에 딸기보냈습니다. 10 ... 10:51:29 1,323
1795899 기장 끝집 미역국 도와주세요 7 어떻게 해 .. 10:44:12 738
1795898 이 대통령 "살지도 않을 집 사모아 온갖 사회문제…특혜.. 34 ... 10:43:16 1,376
1795897 피 한방울 안섞인 남의 부모 34 ㅇㅇ 10:41:27 2,391
1795896 심심한 명절 3 .... 10:40:25 521
1795895 원망 vs.포기 3 어찌할지 10:32:20 564
1795894 사춘기아들행동 사소한것 22 주니 10:29:46 1,250
1795893 이언주... 김문수에 이승만에...놀랍네요 14 에휴 10:27:23 589
1795892 제 말 듣고 집 산 분들은 지금 집 걱정 없이 사는 상황 7 ... 10:23:42 1,385
1795891 인기없는 사람 친구없는 사람 2 ㅇㅇ 10:21:47 969
1795890 시모새뱃돈거절 7 저아래 10:20:26 1,199
1795889 출산시 남편이 잘 해주었냐는 글 보고.. 2 출산 10:19:23 326
1795888 와...충주홈피에 김선태 치면 6 .... 10:19:22 1,721
1795887 밑이 가렵다는데요.. 16 겨울 10:19:03 1,255
1795886 여행가면 우연히 만난 4 ㅎㅎㄹㄹ 10:18:38 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