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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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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요

ㅇㅇ 조회수 : 9,579
작성일 : 2026-02-15 12:03:26

베스트에 올라가서 지워요

IP : 58.126.xxx.63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5 12:06 PM (61.47.xxx.63)

    저라면 한 500넣은 통장 하나 쥐어주고 이사가곘어요
    팔다리 문제 없고 신체 건강하면 뭘해도 살아요
    요즘 청년임대도 잘 되어 있구요
    남이라 가볍게 얘기하는게 아니고 정말 저라면 그렇게 하겠어요

  • 2. 다른건
    '26.2.15 12:07 PM (118.235.xxx.119)

    몰라도 일베양아치처럼 변한건 진짜 싫으네요ㅠ

  • 3. ㅇㅇ
    '26.2.15 12:08 PM (218.234.xxx.124)

    그래도 자기가 번 돈으로 문화생활 하는 거네요
    너무 밉게만 보지마세요 ㅠㅠ
    저도 아들 한 1년 이상 속문드러지게 썩이더니
    취업 2년차 이젠 명절 이라고 선물도 들고 들어오고
    크면서 몇번 변한다잖아요 힘내세요

  • 4. 독립
    '26.2.15 12:09 PM (221.147.xxx.235)

    성인인데 독립시켜야지요.
    안봐야 관겨 회복됩니다.
    같이 살면 서로 미움만 커져요
    보증금 첫월세만 내주시고 독립시키세요
    님도 살아야지요ㅠㅠ

  • 5.
    '26.2.15 12:10 PM (218.39.xxx.136)

    자기자식에게 일베양아치라고 할 정도면

  • 6.
    '26.2.15 12:12 PM (58.126.xxx.63)

    자기가 번돈으로 문화생활 하니 고맙게 생각해야 하는군요
    저같으면 지금 내처지에 저런 공연을봐도 우울해서 눈에 귀에 잘 안들어올것 같은데요
    옆에서 아이를 지켜보면 도닦는 기분입니다

  • 7.
    '26.2.15 12:13 PM (126.33.xxx.173)

    근데 평생 그렇게 살 수 있으니
    그럴수록 힘드시겠지만 앉혀다 놓고 잘 말해서 독립하라 하세요.
    그래야 애가 뭐라도 합니다.
    코너에 몰랴봐야 해요.

  • 8. ㅡㅡ
    '26.2.15 12:14 PM (118.235.xxx.8)

    자기자식에게 일베양아치라고 할 정도면22

  • 9. ...
    '26.2.15 12:15 PM (61.47.xxx.63)

    조카가 약간 부적응 문제를 겪던 아이였는데 ( 군대에서 관심병사. 복학하지 않고 집에서 빈둥거리는거 오빠가 데려가서 일시킨다는 명목으로 한달 300주고... 실제로 일은 거의 안 했어요. 왔다갔다 출퇴근만..) 집안이 많이 어려워지고 오빠 사업도 안 되서 어쩔수 없이 독립? 하게 되었는데 저는 오히려 긴 인생 생각할때 조카에게 잘 된 일이라고 생각해요.

    가림막이 없어지니 혼자 개척하고 살겠죠.
    그러면서 강해질거에요.

  • 10. 집콕
    '26.2.15 12:16 PM (112.162.xxx.38)

    하는것도 아니고 알바도 하는데 너무 미워하는거 아닌가요?

  • 11. ㅌㅂㅇ
    '26.2.15 12:18 PM (182.215.xxx.32)

    아이도 자기 스스로가 자랑스럽지는 않을 거예요 그냥 지켜봐 주세요

  • 12. 자식말고
    '26.2.15 12:20 PM (218.54.xxx.75)

    남이라고 생각하면 편해요.
    이 세상의 룰안에서는 가까운 인연으로
    부모자식간이 되지만 성인이면 얽매이지 말고
    놓아주는 거죠. 다 키우긴 했으니 너는 너고
    나는 나다... 이래야죠.

  • 13. 에고
    '26.2.15 12:21 PM (1.242.xxx.150)

    독립한다고 내 애가 아닌것도 아니고..

  • 14. 알바
    '26.2.15 12:22 PM (58.29.xxx.96)

    이틀하고한달8번인데

    기본으로 문화생활하면
    먹고쓰는건 부모가 대줘야하니 속이 터질듯

    매일하는 알바를 해야 돈이 모이지요
    계속 끼고 있으면 전기세 수도세 생활감각이 없어져요

    저는 저희시댁 보면서 느끼게 죽이되든 밥이되든 혼자서 살아서 자생력을 길러야 된다고 생각해요

    샴푸 간장까지 시어머니가 사는데
    지들은 그림사고

    이거다 부모가 잘못한거에요
    대학졸업하면 성인이에요

    어려워서 도와주는 것과 끼고서 모든 것을 해결해 주는 것은 정말 잘못된 거예요

  • 15. 111
    '26.2.15 12:25 PM (14.63.xxx.60) - 삭제된댓글

    다큰 성인이 일주일에 두번 알바하면서 자기 밥벌이도 못하고 부모한테 얹혀 살면서 알바한돈으로 비싼 뮤지컬보러다니는게 정상인가요?
    참 아들은 이래도 쉘드를 치고 일베양아치라고 했다고 비난하는군요..
    82의 무한한 아들사랑...

  • 16. ㅡㅡㅡㅡ
    '26.2.15 12:25 PM (14.63.xxx.60)

    다큰 성인이 일주일에 두번 알바하면서 자기 밥벌이도 못하고 부모한테 얹혀 살면서 알바한돈으로 비싼 뮤지컬보러다니는게 정상인가요?
    참 아들은 이래도 쉴드를 치고 일베양아치라고 했다고 비난하는군요..
    82의 무한한 아들사랑...

  • 17. 82에
    '26.2.15 12:26 PM (118.235.xxx.190)

    40넘은 백수딸 딸 위로하고 더 잘해라 댓글 달리던데요
    무한 딸사랑인가요?

  • 18. ㅇㅇ
    '26.2.15 12:27 PM (106.101.xxx.199)

    82에도 쉬었음이 많아서 그래요

  • 19.
    '26.2.15 12:32 P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남도 원글님 자식에게 저렇게 심한 말은 안하겠네요
    무조건 주는게 사랑이 아니라 사랑도 규칙과 질서가 있어요
    그걸 안가르쳐 놓고 자식 탓만 하면 되나요?
    자식 입장에서 보면 부모가 아니라 원수예요

  • 20.
    '26.2.15 12:34 PM (222.120.xxx.110)

    일베같은 남자애들 워낙 많대요.
    지금도 현장에 20년이상 있는 사람한테 들은바로는
    한반에 한 30프로정도만 정상이라보면된다하더군요.
    엄마들 제발 남자애들 인성에 신경좀 쓰세요. 그저 공부잘한다고 우쭈쭈하면 나중에 괴물만드는거 순식간이에요.
    뭐 또 여자애들은 어떠냐고 하는 분들 있겠지만 비율로 보면 그런 소리 못합니다.

    원글님은 빨리 독립시키는것만이 서로 살길이네요.
    독립자금정도 쥐어주고 거리를 두는게 최고같아요.

  • 21. 부모도 말을
    '26.2.15 12:35 PM (118.235.xxx.101)

    안듣네..
    내쫓으라니까 그럴 생각은 없는거잖아요
    방 얻어 내 보내라구요
    자식이 안나가겠다고 버티는것도 아니고
    꼴보기 싫다면서 데리고는 있고
    내가 보기좋은 꼴로만 있으라는건데 그건 자식 입장도 마찬가지잖아요
    그러니 꼴보기 싫은 자식은 내보내세요

  • 22.
    '26.2.15 12:36 PM (58.126.xxx.63)

    자식입장에서보면 부모가 아니라 원수? 제가 이젠 원수소리까지 들어야하나요
    규칙과 질서를 가르치지않은 제잘못이군요
    대학졸업하면 취업해서 자기밥벌이하고 자기방정도는 치우면서 사는게 기본인데
    이걸 어떻게 가르치라는건가요

  • 23.
    '26.2.15 12:39 PM (58.29.xxx.96)

    지금 있는 돈 중에 5천만 원 안쪽에서 재산 나눠 준다 생각하고 1/n을 주세요
    그럼 아이가 그걸로 집을 얻어서 살아 보겠죠
    다 쓰는 성격이면 그것도 제 인생이고 그걸 아껴서 모아서 직업을 얻든 알바를 오래 하든 돈을 모으는 상황을 만들어 주셔야 됩니다
    다 쓰는 성격이라면 집 집만이라도 얻어 주세요 원룸 보증금
    나갈 때 집에 있는 밥솥 이불 전기 제품 숟가락 젓가락 밥그릇까지 하물며 세제까지도 다 지원해 주세요 집에 그런 물건들은 흔하잖아요 그리고 살아 보라고 독려하세요
    집도 같이 보러 다니시고
    그럼 아이가이 돈으로 내가 월세를 내려면 얼마를 일을 해야 될 터이고 또 생활비는 얼마선 안 해서 살아가야 되니 콘서트니 뮤지컬이니 사치구다 깨달을 거 아니겠습니까

  • 24. ㅇㅇ
    '26.2.15 12:42 PM (211.208.xxx.162)

    콩콩팥팥이에요 일단 본인과 남편 성향 잘 생각해보세요. 너무 미워하지만 마시고요.
    그리고 독립시키세요. 어느정도 보증금하고 한달치 월세 만들어서 독립.

  • 25. ..
    '26.2.15 12:43 PM (182.220.xxx.5)

    님이 오냐 오냐 키웠다면서요?

  • 26.
    '26.2.15 12:54 PM (106.241.xxx.74)

    부모잘못
    독립시키세요.

  • 27. ....
    '26.2.15 12:57 PM (59.29.xxx.152)

    고3 수능 끝나고 아빠회사 공장생산직 한달 다니더니 정신 차렸어요. 정신을 수능끝나고 차린건 아쉽지만 잘 보냈다 싶어요. 귀한놈 공장 못보낸다 반대했는데 남편이 해봐야 한다며 끌고갔는데 효과는 봤어요 애들 밖으로 던지세요. 동물들도 하는걸 인간들은 왜그리 끼고 사는지 저도 포함입니다.

  • 28. ...
    '26.2.15 12:59 PM (1.242.xxx.150)

    공장도 공장 나름이지 아빠회사 ㅎㅎ

  • 29. 저기
    '26.2.15 1:06 PM (115.23.xxx.134)

    님이 그렇게 키웠다면서요?
    누굴 탓하겠어요.
    많은 이들이 성인되어 이럴까봐
    엄하게 키웁니다

  • 30. 본인이
    '26.2.15 1:11 PM (118.235.xxx.142)

    키우고 너무 징징거리는듯

  • 31. ..
    '26.2.15 1:22 PM (180.69.xxx.40)

    아이 마다 타고난 기질이 다르고 가정 상황이 다르고
    오히려 다른 집 자식일은 참 쉬워 보여요.
    힘들어도 원글님 자식이니 지지고 볶으며 독립적인 삶을 살도록 만드는 뱡법 밖에는 없어도. 그러면서 원글님도 자식과 걑이 성장하고 성숙해질거에요. 아드님은 주2회 편의점 알바라도 하고 문화 생활이라도 한다니 그나마 다행이에요. 나쁘게만 보지 마시고 시간을 가지고 아드님 일을 정리해보세요.

  • 32. 원글님
    '26.2.15 1:24 PM (61.47.xxx.63) - 삭제된댓글

    여긴 원글은 무조건 밟고 봐요
    지가 그렇게 키웠다면서 누굴 탓해. 웃겨
    자식한테 일배양아치라니 알만하다.

    82가 이래요
    자긴 평생 계획대로만 살았고 실수는 없었던 무결점 인간들만 여기 있어요.
    여기 글 찬찬히 읽어보세요.
    비웃음 비아냥 어 너만 그래. 어쩌라고 왜 징징이야.

  • 33.
    '26.2.15 1:27 PM (211.36.xxx.208)

    일주일에 두 번 편의점 알바라도 해서 일단 다행이구요,,
    어디 기숙하는 생산직이라도 보내세요.
    몇 년 하면서 돈 모으고 진로 찾으며 독립하라하세요.

  • 34. 원글님
    '26.2.15 1:29 PM (61.47.xxx.63)

    여긴 원글은 무조건 밟고 봐요
    지가 그렇게 키웠다면서 누굴 탓해. 웃겨
    자식한테 일배양아치라니 알만하다.

    82가 이래요
    자긴 평생 계획대로만 살았고 실수는 없었던 무결점 인간들만 여기 있어요.
    여기 글 찬찬히 읽어보세요.
    비웃음 비아냥 .어 너만 그래. 어쩌라고. 왜 징징이야.
    인간들 바닥이 이래요.
    차라리 챗gpt에 글 쓰시고 이런 익명공간엔 글쓰지 마세요.
    님한테도 아이한테도 도움 안되요.

  • 35. ㅇㅇ
    '26.2.15 1:39 PM (221.146.xxx.220)

    일베양아치인건 부모가 어쩔수없을거 같아요
    시간 흐르고 사회생활하면 조금씩 숙어들겁니다
    언젠가 아이가 얘기꺼내면 말해줄수있게 내일배움카드나 호주워홀에 대해서라도 좀 알아두세요

  • 36. 차라리
    '26.2.15 1:42 PM (123.212.xxx.149)

    대학까지 졸업했으면 돈 주고 내보내면 되지 않을까요?

  • 37. ㄱㄴㄷ
    '26.2.15 1:46 PM (125.189.xxx.41)

    요즘 청년들 애로사항 있지요.
    오라는곳도 없고
    현실도피 게임하는 애들 넘 많은데
    그게 일베비스무리 스며든다고 어디서 봤어요.
    그러데비하면 공연보러 다니고 하는건
    건강한거 같으네요..늘 저렇게 일주일에
    두번만 알바하지는 않겠지요..
    벌레보듯 마시고 조금 더 믿어봐주셔요..
    우리아들 방도 엉망진창 ㅎㅎ
    학교도다니고 알바도하고 공연도보러다니고
    그렇습니다...하고픈거 하는건 앞으로를 위한
    에너지를 주기도하지요...

  • 38. 자기자식
    '26.2.15 1:46 PM (118.235.xxx.84)

    일베양아치니 하는 엄마는 뭐 다르겠어요?

  • 39. 가르쳤죠
    '26.2.15 1:57 PM (14.4.xxx.150)

    가르쳐도 못배우고 지 멋대로 살고
    되려 선비같은 부모가 싫다는 아이 키우고 사네요
    남처럼 대하라고요?
    남이면 안보면 그만이죠
    안보고 살수도 못하고 자식 키우는게 고문같아서 죽고싶을때도 생기네요
    원글님 댓글 보고 상처받지 마세요
    자식은 키운대로 되는게 아니더라고요
    같은 뱃속에서도 나와도 달라요
    그냥 운명이려니 하고 삽니다
    아침에 갈비굽고 잡채에 김치 종류별로 썰어 차려줘도 맛대가리 없는것만 준다며 반찬투정하는 아이를 보고 눈물이 나오려했네요
    야단치면 엄마 성격 이상하다하고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착하대요
    저런 소리하면서요
    고등학생이 공부는 안하고 하루종일 폰중독되어 폰보고 드라마보고 누워 살아요
    그러면서 술담배 안하고 사는 자기는 무지 착한 아이래요
    내가 전생에 지은 죄가 많아서 이런 자식 키우나보다해요

  • 40. ...
    '26.2.15 2:02 PM (211.235.xxx.65)

    1.242 님 팩폭 ㅋㅋ

  • 41. ㅇㅇ
    '26.2.15 2:04 PM (125.132.xxx.175)

    원글님 일베양아치같은 성격의 내용은 글 속에 전혀 없어서요
    성공한 여행 유튜버 중에 곽튜브 아세요?
    그 사람도 혼자 살 때 집 영상에 종종 나오는데
    지저분한 정도가 엄청나더라구요
    옷방이 무슨 도둑이 헤집고 나간 모양새
    단순히 방 못 치우는 거 하나 가지고 그러는 건 아니겠지만
    예를 든 게 그것밖에 없어서 원글님이 너무 부정적으로 보는 거 같아요

    그리고 대졸 백수는 죄가 아니고요
    알바라도 해서 자기 숨통 트이게 밖으로 나가네요
    집에 처박혀서 우울증 걸린 거보단 훨 낫지 않나요?

    대체 어떤 걸 가지고 일베양아치라고 하는 건지...
    원글님의 잣대와 시선이 과도한 건 아닌지 점검해 보시길요
    엄마가 자길 그렇게 본다고 느끼면 없던 우울증도 생기겠어요

  • 42. 이런댓글
    '26.2.15 2:12 PM (182.219.xxx.35)

    자기자식
    '26.2.15 1:46 PM (118.235.xxx.84)
    일베양아치니 하는 엄마는 뭐 다르겠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할말하않이네요.

  • 43. .....
    '26.2.15 3:11 PM (115.41.xxx.13)

    부모가 그렇게 키웠으면서
    그런줄 알고 큰애한테 이제와서 싫네마네 하면
    아이는 어쩌나...

  • 44. ...
    '26.2.15 3:26 PM (211.241.xxx.249)

    아드님은 주2회 편의점 알바라도 하고 문화 생활이라도 한다니 그나마 다행이에요2222

    요즘 한집 건너 백수자녀래요
    은둔형 고립형 외톨이도 엄청 많구요

  • 45. ...
    '26.2.15 3:35 PM (39.125.xxx.93)

    이호선 상담소에 35세 백수 딸 나왔는데
    거기도 처방이 월세 보증금하고 한 달 월세 주고
    내보내라는 거였어요

    혼자 사는 법을 말로 가르칠 수 있나요
    몸으로 부딪혀야 아는 거지.

    아들이 몇 살인지 모르지만 편의점 알바 하고 콘서트 보러 다닐 정도면 밥은 안 굶을 거 같으니 내보내세요

  • 46. ㅇㅇ
    '26.2.15 4:35 PM (220.71.xxx.120)

    부모가 평생 그렇게 키워서 그렇게 자랐다는 것은 인정하고 이제 다르게 해야죠. 너는 성인이니 독립해야한다고 알려주고 내보내세요. 좋은 말로, 좋은 관계로 변화를 가져오긴 이미 글렀어요. 어쩔 수 없는 아픔이 필요해요. 그래도 중년까지 캥거루로 거둘 생각이 아니면 빨리 실행하세요.

  • 47. 일베양아치
    '26.2.15 4:36 PM (117.111.xxx.150)

    같으니까 일베양아치라 하죠
    엄마가 자식한테 그러면 안 되는 이유가 있어요?
    그게 뭐 대단한 소리라고 답답한 사람들일세
    쉽게 엄마를 비난하지 말고 그럴만한 이유가 있지 않겠나
    의학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그런 아이들 보면 신경전달물질에 이상이 생긴 경우가 많아요
    도파민 체계에 문제가 있거나
    전두엽, 변연계에 이상이 있더라구요

  • 48. 요즘은
    '26.2.15 5:30 PM (180.70.xxx.42)

    참 자식 키우기 힘들어요.
    무조건 독립이 또 정답만은 아니더라고요.
    아이의 기질과 성향을 잘 봐야 돼요.
    일단 우울증 걸려서 집에 박혀 있는 것 보다는 낫다고 생각하시고요. 저 건너 건너 아는 사람도 아이가 고생을 좀 해 봐야 정신 차린다며 월세얻어 독립시켰는데 아이가 ㅈㅅ했대요.

  • 49. ㄴㄴ
    '26.2.15 5:52 PM (118.235.xxx.98)

    도대체 일베양아치같은 게 어떤 건데요? 궁금하네요

    제가 대학 다닐 때 나르시시스트 친모가 친척들만 만나면
    애가 매일 아침마다 키메라 화장을 하고 다닌다고 얘길 했대요
    어느날 사촌언니가 집에 와서 제 얼굴을 보고는
    하나도 안 그런데? 수수한데? 하더군요

    전 평생 화장을 진하게 해본 적이 없구요
    당시 친구들도 넌 색조를 해도 티가 안난다 말할 정도였거든요

    그래서 이 글 엄마가 그렇다면 그런거지 식의 동조는 못하겠어요
    얼마나 흉칙한 말과 태도였길래 엄마가 자기 자식보고 일베양아치라고 하는 걸까요?

  • 50. ...
    '26.2.15 8:33 PM (115.138.xxx.39)

    엄마가 아들한테 일베 양아치아들이라 그러면
    아들은 엄마한테 82 꼰대 좌파아줌마라 그러겠죠

  • 51. 30 더
    '26.2.15 8:34 PM (180.71.xxx.214)

    넘어가기 전에
    정신과 가서 adhd 약 타서 먹고
    정신차리고 일 찾으라고 해주세요

  • 52.
    '26.2.15 8:50 PM (221.138.xxx.139)

    1.242님 넘맞말 어짤ㅋㅋㅋ

  • 53. ㅇㅇ
    '26.2.15 8:57 PM (112.146.xxx.164)

    82는 성인 되면 무조건 독립시켜라가 대세인데
    저 위에 쓰신 분 말처럼 무조건 독립만이 정답은 아니에요
    아이의 기질과 성향에 따라 다르게 대처해야 합니다
    서른 넘은 우리 애도 우을과 공황장애 악을 복용하고 있는데
    하도 답답해서 정신과 샘을 애 몰래 가서 만났어요
    독립 얘기했더니 단호하게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러면 애 ㅈㅅ한다고...
    그 뒤로 도 닦는 심정으로 평생 좋아지지 않아도 할 수 없다 팔자려니 하고 살아야겠다 이렇게 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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