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러네요
'26.2.16 10:42 AM
(121.128.xxx.105)
바르르 떠는데 돈은 넙죽 받는 사람이 많죠.
2. .......
'26.2.16 10:44 AM
(110.9.xxx.182)
결혼이 뭐긴요.
남자랑 나랑 행복하려고 하는건데요.
거기서 왜 제사가 나오고 집안일이 나오나요?
시부모가 남이지 부모인가요?
부모면 그따위짓 안해요.
어머님 아버님 형님해주니깐
지들이 갑자기 뭔 양반집 뭐나 된줄 이지랄
3. ........
'26.2.16 10:44 AM
(211.250.xxx.147)
시댁과 잘지내는 집도 많으니 게시판글로
모든 한국사람들 정서를 판단하지 마세요.
이곳이 유독 부정적인글이 많은거 아시잖아요.
특히나 명절연휴라서
4. 오죽하면
'26.2.16 10:45 AM
(115.138.xxx.158)
오죽하면 그럴까. 당한 게 없으면 말을 마시길. 나도 한때는 한달에 두번 일박이일하며 효도 ? 세뇌질에 당해 시녀짓하던 며느리였음. ㅎ 뭐? 나에겐 야야 이년저년거리며 늬 도련님 아가씨라고 불러대면 내가 종년될줄 알았나보네. 내 세대로 끝이다. 그런 개 같은 꼴 참는건.
5. 님
'26.2.16 10:48 AM
(58.29.xxx.96)
시부모에게나 잘하세요.
파르르든 부르르든 각자사정이 있겠고
6. .....
'26.2.16 10:48 AM
(110.9.xxx.182)
진짜 개같은 꼴 안 당해봤으면...
말을 말죠
7. 천천히
'26.2.16 10:49 AM
(211.217.xxx.86)
결혼이 뭔줄 알고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나요?
알았으면 했겠어요? 아니면 시어머니랑 집안식구들 다 보고 그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지도 보고 살아보고 결혼해야죠..
살아봐도 모르는게 인간관계고 결혼생활이예요.
마냥 며느리는 참아야한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시죠?
이곳은 누구나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할수 있는곳 이잖아요.
때로는 심한 말도 있지만 그래도 깊은 마음속에 내가 만든 가정을 깨고싶지않은
책임감에 여기에라도 털어놓는 거 아닐지요..
좋은 말만 해야한다면 이곳이 필요할지요..
8. 그런 인간미
'26.2.16 10:49 AM
(119.71.xxx.160)
없는 여자랑 결혼한 남자가 젤 불행한거죠
암튼 결혼할 때 기본적으로 된 인간미 있는 배우자 고르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물론 시어머니가 갑질하는 경우는 제외이고요. 그때는 저도 이해가 가죠.
9. ㅋ ㅋ
'26.2.16 10:50 AM
(115.138.xxx.158)
넙죽받을 돈이나 있고 유세떨면 한이나 안 맺히지. 쥐뿔도 없는데 양반집 들어온 종년 취급하니 열통 터질수 밖에. ㅎ 즤집 족보 읊으며 너는 본관이 어디냐며 기죽이려던 시부놈, 요샛 세상 돈이 양반이에요, 대꾸한 나 칭찬해^ ^
10. ᆢ
'26.2.16 10:50 AM
(61.75.xxx.202)
시대가 변했어요
저는 거의 19년 전부터 시댁에 안갔는데
그때만 해도 거리가 쌩하고 뭔가 쓸쓸했어요
놀러가는 분들도 계셨지만
뭔가 가족과 함께 하고 일정시간 보내야 하는 분위기였죠
지금은 직장생활 하느라 바쁜것도 있지만
음식에 대한 부심도 없어서 음식을 만들어서 나누는
의미가 더 없어졌죠
결국은 나이 먹은 우리도 변할 수 밖에 없어요
돈의 쓰임도 폭넓게 생각할 때가 온거죠
11. 안해봤잖아요
'26.2.16 10:51 AM
(118.218.xxx.119)
-
삭제된댓글
시댁 제사 차례 너무 힘들어
친정부모 제사는 한번도 못 지내준 딸래미 심정을 님이 이해하시나요?
심정이 시댁 윗대 아들 없는 할아버지 양자 제사까지 며느리가 지내야되는데
제사가 중요한가요?
살아있는 시엄마는 요양병원에 방치해두고 시댁에서 제사 차례 지내자면서 시형제들이
자기들은 일 하나도 안하고 며느리 한명 희생하니 자기들 먹으라고 제사상 차리라는건데 그게 이해안되고 며느리 가정교육이 잘못됐다구요
12. 영통
'26.2.16 10:52 AM
(106.101.xxx.73)
이게 반일 감정과 같다고나 할까..
일본 침략 수탈 학대를 안 겪었어도
일본에 대해 기저에 피해 경계심이 있듯이(MZ세대 제외)
그 동안의 시가 갑질 문화를 듣고 본 여자들이
미리 경계 방어 기제 가지는 듯
이 감정이 교육계에도 비슷하게 적용되어
갑질 선생님에게 당한 세대가 갑질 안하고 못하는 현 세대 교사들에게도 학부모가 사전 방어 기제로 역 갑질하는..
13. ....
'26.2.16 10:54 AM
(115.138.xxx.183)
이혼하면 바로 남이에요. 가족은 무슨.
14. 풋
'26.2.16 10:54 AM
(122.203.xxx.243)
요즘 젊은 며느리들이 똑똑한거죠
왜 남의집 제사준비를 며느리가 하냐고요
남편들은 뭐하고요
제사 자체도 미개한 행동 맞고요
15. ,,,,,
'26.2.16 10:55 AM
(223.38.xxx.109)
남이사..ㅉㅉ
연휴부터 남까대는 글쓰는거보니
정말 정떨어지네..
16. 이상한
'26.2.16 10:55 AM
(121.168.xxx.246)
부모들의 잘못된 주입으로 이렇게 된거죠.
결혼 왜해요?
그냥 이남자 저남자 연애하면서 살면 되는거에요?
저런 여자들이 있다는게 참
17. 안해봤잖아요
'26.2.16 10:56 AM
(118.218.xxx.119)
-
삭제된댓글
시댁 제사 차례 너무 힘들어
친정부모 제사는 한번도 못 지내준 딸래미 심정을 님이 이해하시나요?
심지어 시댁 윗대 아들 없는 할아버지 양자 제사까지 며느리가 지내야되는데
자기들 잔칫날인가요?
윗대아들없는 할아버지 제사 지낸다고 떡 3되 해가고
떡꼬라지가 이게 뭐냐는 소리 들었어요
제가 떡했나요? 떡집에서 했지?
떡꼬라지가 어떤데요?
괜히 트집잡을면서?
그렇게 트집잡는 집이잖아요
살아있는 시엄마는 요양병원에 방치해두고 시댁에서 제사 차례 지내자면서 시형제들이
자기들은 일 하나도 안하고 며느리 한명 희생하니 자기들 먹으라고 제사상 차리라는건데 그게 이해안되고 며느리 가정교육이 잘못됐다구요
18. 글쎄요.
'26.2.16 10:58 AM
(14.35.xxx.67)
결혼으로 가족이 됐으면 시부모도 며느리도 서로 부모, 자식이 된건데 잘 해줘야죠.
근데 현실은 시부모는 며느리를 가족이 아니라 일꾼, 수발 드는 사람으로 여기니까 며느리들이 시짜 붙은 음식 안 먹는다 소리 나오잖아요.
며느리도 누군가의 소중한 딸인데 취급은 그리 하면서 왜 책임, 요구만 할까요?
제사 문제 이전에 시부모님들 그런 마인드부터 고쳐야 한다고 봐요
19. ㅇㅇ
'26.2.16 10:58 AM
(118.235.xxx.124)
제 글은 시집 갑질 당할대로 당해 분노하는 며느리들 얘기가 아니라, 실제로 갑질이라 보기 어려운 견해차이나 약간의 섭섭한 처사들을 보고 갑질횡포, 피한방울 안 섞인 남의부모 등 운운하며 흥분하는 젊은 주부들에 대한 얘기입니다. 윗댓글님 쓰셨듯 젊은 여성들의 방어기제도 심각해보인단 얘기요.
20. . . .
'26.2.16 10:59 AM
(115.138.xxx.202)
돈 있는 시부모면 괜찮아요. 줄 거 없는, 돈 없는 부모들이 도리찾고 뭐찾고...트집잡으니 그렇죠. 돈 있는 부모가 상 차리라면 그나마 괜찮아요. 근데 그게 아니잖아요. 구질구질해 죽겠는데 일시키니 짜증나는거지
21. ....
'26.2.16 11:02 AM
(110.9.xxx.182)
가족 가족??
가. 족같은 소리 하시네요
22. ..
'26.2.16 11:05 AM
(211.235.xxx.160)
원글님
겪어보지않은 남의집 사정 함부로 글쓰지마세요
화낼만 했으니 화내는거고
욕할만 했으니 욕하는겁니다
내 배부르고 등 따시다고 다른사람들 다 같다고 생각하면 오만인겁니다
명절지나고 이혼하고 자살하는 사람들
생각없고 시간 남아돌아서 그러는거 아닙니다
23. ca
'26.2.16 11:06 AM
(39.115.xxx.58)
가치관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세대간 갈등이 당연하다 싶네요.
시댁 갑질 횡포 안당해 본 젊은 여성들도 윗 세대들 엄마와 여자들이 당하는 것을 보았죠.
사실 우리나라에 정착된 유교문화라는 것이 여자를 똑같은 인격체로 존중해주지 않고 종 부리듯 부리는 문화였고. 지금 많이 개선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뿌리 깊은 악습의 잔재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갑질 안하고 조심하는 시부모도 며느리를 부엌일하고, 설거지, 내 아들 밥해주는 사람으로 인식하는데, 의식이 개선되려면 길이 참 멀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24. aaa
'26.2.16 11:09 AM
(125.240.xxx.116)
모든 케이스가 다르겠지만, 보통은 자기 자식과 며느리는 차별 대우하고 효도는 며느리에게 받으려던 분들이 그대로 돌려받으시는 경우가 많이 보이던데요
가족이 확장되는 결혼에 대해 말씀하시는 원글님 뜻을 좋게 헤아려봅니다만, 그 결혼이란 제도로 이상하게 며느리 갑질했던 시집의 못된 관례에 대해 뚝 끊고 이상적인 결혼에 대해서만 말씀하시니 의아해서 댓글 씁니다.
25. 가족같은 소리
'26.2.16 11:09 AM
(182.221.xxx.40)
사위 대하듯 며느리를 대했으면 그런일은 없었어요.
우리집 공주였다가 시집가서 20~30십년을 모르고 살았던 남의 집안에 손자, 손녀보다 낮은 위치가 됐는데 안싫을수가 있나요?
영어로도 mother in law, father in law 헤어지면 남, 영어가 참 직관적이예요.
26. ....
'26.2.16 11:12 AM
(180.229.xxx.39)
친자식은 안하고 며느리한테 바라니 문제죠.
그리고 시집들은 다 부자예요?
받을게 다들 많아요?
오히려 내가 번 돈 들어갈 일만 많겠죠?
친자식할때 보조 맞추는거라면 몰라도
주도적으로 왜 해요?
사위는 처가에 잘하나요?
27. 오죽하면
'26.2.16 11:15 AM
(118.235.xxx.7)
오죽하면 그럴까 생각이란걸 하세요!!!!!!
제사갑질만 있는 게 아니니까 문제!
25년째 생활비 대고 병원비 대고
가전제품 바꿔드리고
여행 보내드리고
생일, 어버이날, 명절, 용돈 드려도
니가 시집와서 한 게 뭐가 있냐?
그럽니다
28. ᆢᆢ
'26.2.16 11:27 AM
(211.202.xxx.120)
그런말로 훈계가 될거라 생각하는시모도 참 미련해요
아들은 따뜻한자리에 가만히 앉혀놓고 먹이고 며느리만 부리지말고 다같이 몸움직이고 대화하고 웃으며하자구요
이런말하는 시모들은 아들 움직이게하면 애닳아하고 싫어하더라구요
29. 피한방울
'26.2.16 11:27 AM
(118.235.xxx.207)
안섞인 남의 부모인건 맞죠. 길러주고 낳아주신 은혜는 본인이 갚는게 맞고요. 그걸 며느리 손빌어 하려는게 문제예요. 솔직한 마음은 배우자가 내 부모님에게 하는 만큼만 하자예요.
30. ㅋ
'26.2.16 11:33 AM
(118.235.xxx.88)
넙죽받을 돈이나 있고?
본인들 노후 준비나 잘 해서 자식들에게 짐이나 안되면 그나마 훌륭
31. 원글님
'26.2.16 11:37 AM
(110.139.xxx.89)
동감이요.
그런데 그 이유가
1. 남편이 잘한다. 다시 말하면 미리 잘 커트 한다. 그리고 남편이 나한테 잘한다. 그래서 내가 남편 사랑하니까 남편 부모님께 잘 한다.
2. 나이드시니 안쓰럽다
32. 시부모는
'26.2.16 11:42 AM
(223.38.xxx.183)
남이라면서 남편은 처가에 잘하길 바라는 여자들도 웃겨요
얼마전 자기남편이 남편 가족한테 잘하고 처가엔 무심하다는 불만글 올라왔더니 그남편 비난글들 올라왔잖아요
결혼하면 가족이 더블되는거니까 남편이 처가에도 잘해야한다는 댓글도 있었죠
그렇게 따지면 결혼후에 가족이 더블되는거니까 며느리도
시집에 잘해야겠네요
33. ..
'26.2.16 11:43 AM
(211.235.xxx.161)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남의집 사정 모른면서 이래저래 예측해서 글쓰지마시길
절친이 시모때문에 위암걸려 노인네보다 먼저 하늘나라갔어요ㅠ
친구남편은 본인엄마 진절넌덜머리난다고 애들 데리고 이민갔구요 다 쓰러져가는 낡은주택에서 그시모 혼자 살고있지요
누가 그속을 안다고 이렇게 글 써대나요?ㅜㅜ
34. 그니까
'26.2.16 11:45 AM
(121.124.xxx.33)
결혼 안했으면 그런 사람들과 엮일일도 없는건데 혼자 사는 사람들이 똑똑한거죠
내 속으로 낳은 내새끼도 맘에 안들때가 많은데 피한방울 섞이지않은 시부모가 맘에 들을리가요
35. ..
'26.2.16 11:45 AM
(211.235.xxx.161)
-
삭제된댓글
안그런척하며
시모이거 숨기고 글 올리는 미친시모들도 많은거 잘압니다
남의집 일들 본인들이 해결하고있지 이렇게 떠드는거 말이 되나요
36. 사위한테도
'26.2.16 11:47 AM
(223.38.xxx.79)
장인 장모는 피한방울 안섞인 남입니다
그러니 남의 자식인 사위한테도 아무 기대도 하지말아야
공평하겠죠
37. 원글님 공감해요
'26.2.16 11:50 AM
(223.38.xxx.188)
여기에 올라오는 글들도 그런 사연들이 있더라구요
별거 아닌 걸로도 파르르 하면서 사연들 올라오기도 하잖아요
며느리도 며느리 나름인거죠
속터지는 올케들도 있으니까요
38. ㅣㅣ
'26.2.16 12:09 PM
(118.235.xxx.239)
명절 풍경을 생각해보세요.
시댁 도착하자마자 머느리는 주방으로 가서 작업모드
아들은 힘들다고 들어가 쉬어라.아니면 자거라
도착하자마자 아들은 앞치마 두르고 주방으로
머느리는 방에 들어가 쉬기
그림조차 안그려지지요?
39. ㅋㅋ
'26.2.16 12:10 PM
(14.63.xxx.60)
피 한 방울 안 섞여도
집 사는데 한푼도 안보태줬다 원망
집을 받아도 니 아들 해준건데 내가 왜 고마워해야함?
기본적인 사람 도리도 하기 싫고
이러니 요즘 반반 소리가 당연함
40. ..
'26.2.16 12:20 PM
(211.235.xxx.38)
역시
시모및 시짜들 출동이군요ㅜ
학폭가해자들도 할말이 있는 모양새
41. 어휴
'26.2.16 12:32 PM
(211.34.xxx.59)
이럴땐 또 가족인가요?
그럼서 모든 의사결정과 상속에 있어서는 또 남이죠?
42. 웃김
'26.2.16 12:33 PM
(118.235.xxx.251)
며느리가 무슨 재산을 넙죽 받나요
상속할때 며느리는 완전한 남이예요
일 부려먹을땐 가족이고 상속땐 남으로 취급되는데 뭐가 씁쓸할까요?
43. 유산
'26.2.16 12:36 PM
(58.234.xxx.182)
시댁유산 나를 주나요?아들이나 딸주지요.그리고
재산있어서 유산 줄 수 있는 집은
본인들돈으로 행사치르고 병원다니시고
자식들(남편 시누이 시동생)키우고 결혼시킬때도 힘껏 뒷바라지 해주었겠지요.
쥐뿔 해준것도 없으면서 권리나 바라고 윽박지르고 부양 바라고 아들며느리돈=시부모돈 평생 이런 마인드니까 열받는 거지요.
44. 이중적이죠
'26.2.16 12:41 PM
(223.38.xxx.102)
피 한방울 안 섞여도
집사는데 한푼도 안보태줬다 원망
집을 해줘도 니아들 해준건데 내가 왜 고마워해야함?
기본적인 사람 도리도 하기 싫고
이러니 요즘 반반 소리가 당연함
222222222222222222222
45. ...
'26.2.16 12:43 PM
(223.38.xxx.93)
"시모및 시짜들 총출동이군요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장모및 처가들도 총출동했나보네요
장모및 처가들만 글 쓰라는법 있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