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힘든 것 중에
감정노동도 힘들지만
바닥에 앉아서 전부치고 음식하는거요 ㅠㅠ
시댁이 주택이라 춥기도 하고
기름냄새 환기해야해서
창문 다 열어서 추운데
바닥에 쭈구르고 앉아서 전 부치는게
저는 제일 힘들더라구요.
무릎, 다리가 너무 아파요 ㅠㅠ
저만 그런가요?
명절에 힘든 것 중에
감정노동도 힘들지만
바닥에 앉아서 전부치고 음식하는거요 ㅠㅠ
시댁이 주택이라 춥기도 하고
기름냄새 환기해야해서
창문 다 열어서 추운데
바닥에 쭈구르고 앉아서 전 부치는게
저는 제일 힘들더라구요.
무릎, 다리가 너무 아파요 ㅠㅠ
저만 그런가요?
저는 끼니 챙기기
명절음식은 뭐 거기서 거기인데, 전부치고, 나물, 국 요리했는데 내일 차례지내고 먹어야하니, 식구들 먹을 저녁몌뉴 따로 챙기기 싫어요.
아프죠.
등줄기가 쑤시고 아파요.
상위에 신문지 깔고 목욕탕 의자 앉아서 하세요. 그럼 일이 훨씬 수월.
저는 저 혼자 지내는 거라..걍 구입해요.
전이든 뭐든 부엌일을 하루종일 하는거 자체가 힘들죠.
명절음식 만드느라 바쁘면 밥은 좀 사먹지, 전부치다가 밥때 됐다고 밥하고, 설거지 하고 다시 명절음식 만들고
배려라는게 없는게 제일 힘들었어요.
시어머니가 빨리 늙으셔야해요.
이제는 외식합니다.
눈 딱감고 음식 몇가시 사서
아침에 가서 점심때 오는거 두해만 해보세요
아마 전 안부쳐도 될걸요?
요리는 괜찮아요
시어머니 말하는게 맘에 안들어요
이제 서너시간만 보고 와서 넘 다행
본인도 아들며느리 손자손녀 맞이하느라 수고가 많으시겠지만 ...안보자니 서운하고 만나니 넘 피곤
앉아서 전부치는거 정말 없어져야해요 몸에 너무 무리가요
전 화장실이요
시댁 가면 며칠 볼일 못봤어요 배가 빵빵하고 얼마나 쑤시고 아프던지.. 그래서 시댁 가면 뭘 안먹었어요
그런날 절대 외식못하게 하던데요
부려먹을 기회를 잡았다이거죠
튀김전 사서 간다니 시누왈 사서 하는거는 정성이 없잖아
이러네요
시누는 생선 가져오는데
그럼 시누도 생선 사서 오지말고 바다에 가서 잡아와야죠
남편들좀 시키세요
아들들이 힘들다 어쩐다 뻗어버려야 규모가 좀 줄어들거에요
접이식 욕조의자 같은걸 마련해서 가시어요
부르스타 높이도 좀 맞추시고요 ~
전을 왜 쪼그리고 부치나요? 가스렌지가 없나요?
제가 허리가 안좋아서 시집와서 가스렌지에서 서서 하는 걸로 바꿨습니다.
못된 제 계모가
본인은 10년도 훨씬 전 뇌졸중 후유증으로 힘들다고 손하나 까딱을 안하고
자궁적출 수술한 올케언니한테 만두를 빚어와라 잡채를 해와라 갈비 불고기 떡국에 전 나물은 당연하고요
본인은 재활 엄청해서 거동에 큰 어려움도 없이 잘 다니면서
저 입으로 시전하는 꼴 못봐주겠네요
이번에 가서 한소리 해야지
거실 바닥에 신문지 깔고 하다가 허리 아프고 치우기도 너무 불편해서
가스렌지에서 서서 했더니 서서 한다고 잔소리 잔소리
내가 알아서 하는데 왜 그런데요
전기그릴을 하나 사서 식탁에서 부치세요
식탁에서 부치거나
양반다리하고 부치면 안되나요
저는 끼니 챙기기
명절음식은 뭐 거기서 거기인데, 전부치고, 나물, 국 요리했는데 내일 차례지내고 먹어야하니, 식구들 먹을 저녁몌뉴 따로 챙기기 싫어요 2222
아무리 간단히 밥먹어도 사람들 많으니까 설거지는 산더미.
명절준비하며 커피 왕창 마시고 카페인힘으로 일해요. 좀전에 화장실 두개 대청소하니 쓰러지겠네요ㅠㅠ
식탁이 없어요
시부모 다 돌아가셔 시집에도 안 가고 쭈그려 앉아 전 부칠 일도 없지만 그냥 이 연휴 명절 분위기 자체가 너무 싫어요.
제가 시부모 친정부모되면 명절을 아주기냥 없애버릴거에요
사돈네는 애들을 부르거나 말거나 애들이 알아서 하면되고...
이놈의 지긋지긋한 명절 안하고 말겠어요
아니 어째서 명절이란게 좋고 즐거운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저도 그게 젤 싫어요
심지어 전기팬이 좁다고 여럿이 못한다고 저보고 하라고 ㅋㅋㅋㅋㅋㅋ
짱나서 정말..... 그날 남편이랑 대판하고 그 후부터 제사음식하러는 안가요
제가 음식 잘 안하니까 그날 딱 찝어서 시아버지가 좋아하는 전 한가지는 며느리가 만들어라 이러면서........ 근데 그거 하나만을 산더미처럼했음.
이렇게 댓글 쓰면 또 ... 재료 준비 다 해서 앉아서 굽기만 한건데 그렇게 억울하나? 그럴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싫고요. 제가 집에서 해서 먹는거보다 맛도 없어요.
식탁이 있지만 온갖 살림살이로 채워져있어 도저히 쓸수가 없어요.
양이 많아서 가정용 후라이팬으로 도저히 소화할수 없구요.
앉아서 전기후라이팬에 하는데 허리도 무릎도 너무 아파요.
위에 양반다리하면되지 하시는데 양반다리도 아파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좌식 생활 안하니까요 ㅠㅠ
공감댓글이 많아서 저만 그런게 아니구나 위로 받았습니다..
집에서 전을 부쳐 가세요.
그게 편해요.
들통에 담긴 녹두전 부치다가 디스크터져서
울면서 친정갔어요 디스크터진건지도몰라
그냥 허리부여잡고 갔는데 엄마는 무릎인공관절수술
한 상태라 조심조심 움직이는데 늦게 결혼한 오빠는
와서 올케랑 영화쳐다보며 밥기다리고 있고
엄마 돕느라 움직이며 하아 진짜 ㅡㅡ
앉아서 부치는 이유는 가스렌지위에도 고기삶고
나물데치고 꼬막삶고 탕국끓이고 그와중에 식구들
밥차리고 진짜 명절 싫엉ᆢㄷ
시어머니 갑질.
추석때 뻘뻘흘리며 전 부치는데 부엌 선풍기를 슬며시 tv보는 아들있는 거실로 갖다놓는 시어머니. 심지어 거실엔 에어컨 돌아가는데.
좋은마음으로 갔다가도.......
접의식 의자 테이블 사서 올려놓고 해야겠네요
사옹원에서 전들 잘나오던데 안타깝네요
허리 앞으로 오래 굽히는거 최악인데
디스크 허리 통증 어쩜 좋아요
댁에서 부쳐서 가세요
그 정도면 댁에서 해가시든지
아님 식탁을 치워달라고 다른 가족에게 부탁하세요 잠시 박스 같은데 다 옮겨놓는 걸로
요리는 괜찮아요. 젤 싫은건 꼴보기 싫은 시아주버니
저도 시아주버니도 한몫하네요
그음식도 혼자 해놓으라면 다 하겠는데 50대에 결혼도
안하고 맨날 부모에게 효도하고 형제간 우애가 중요하다고
겁나게 나대는 ㅡㅡ 집안일은 주둥이로도 안해요
해가면안 되나요?
저는 해가겠다 선언하고 차례음식 전부 해갔습니다.
뒤에서 뭐라 해봐야 달라지는 것은 없죠.
집에서 해가지고 갈려니
며느리들끼리 같이 해야되는데
일단 저혼자 해간다해도 시댁 늦게 도착하니 별로 좋아하지도 않을것같네요
식탁 치우고 신문깔고 하세요 김장, 전부치기등 바닥에서 하라고 잔소리 하는거 귀막고 굳굳하게 식탁에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