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 시대에는
'26.2.12 5:27 PM
(59.6.xxx.211)
-
삭제된댓글
출산을 장려하던 시절 아니었구요
누가 원글님더러 자식 낳으라고 한 거 아니잖아요.
저도 자식 둘이지만
내가 좋아서 낳은 거죠.
자식 안 낳거나 하나만 낳는 사람들이 똑똑한거죠.
2. 가정마다 다르죠
'26.2.12 5:31 PM
(223.38.xxx.17)
자식 안 낳거나 하나만 낳는 사람들이 똑똑한거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무조건 이건 아니죠
각 가정마다 사정이 다르잖아요
둘을 낳아서 더 좋은 집도 있구요
3. ㅁㄴㅇ
'26.2.12 5:31 PM
(203.234.xxx.81)
원글님, 애국하려고 자식 낳으셨어요? 의도하지 않으셨으면서 왜 국가와 국민에게 생색내려 하시는지,, 원글님이 낸 세금 자식들이 누리며 살겠죠. 제 주변 싱글들은 혜택 받는 것도 없이 세금 고스란히 다 냅니다. 진짜 자기 중심적인데 갸륵함 느껴지는 글이라 댓글 달아요. 착각을 단단히 하고 계신 것 같아요.
4. 으이그
'26.2.12 5:33 PM
(218.39.xxx.136)
여긴 애가 무슨 짐덩이 마냥
남녀노소 다 혐오사이트라
이런글에도 똑똑하다느니 헛소리 작작이네요
눈치 없고 애도 없을듯
5. ㅁㅁ
'26.2.12 5:34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그럼에도
아이를 위해 낳은건 더더 아니고
나라를 위함 뭐 그런 거창함도 아니고
그냥 날 위해 낳은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예요
6. ㅇㅇ
'26.2.12 5:34 PM
(211.234.xxx.181)
싱글 딩크 세금 이미 더 내요
국가에서 아무 혜택 못받는걸로 남들보다 몇배로 내는거에요
무상급식부터 제가 낸 세금으로 애들 다 교육하고 있어요
그거 아깝다 생각 안합니다
7. 결과적으로는
'26.2.12 5:34 PM
(223.38.xxx.227)
다들 출산 꺼리면 국가 유지가 어려워지겠죠
8. ..
'26.2.12 5:35 PM
(223.38.xxx.50)
-
삭제된댓글
남과 왜 비교를 하세요
싱글인데 제 삶의 깊이와 스펙트럼은 상상도 못 하실 거에요
일절 말 안 하거든요
좋을 때가 훨씬 많지만 제 선택에 한치 후회 없이 슬플 때도 만족해요
다채롭고 행복하게 살아요
9. ㅇㅇ
'26.2.12 5:37 PM
(211.234.xxx.100)
-
삭제된댓글
딩크 비혼 세금만 내면 뭐해요
국가소멸에 기여하고 있구만
진정한 애국자는 애 낳는 사람 임
10. ㅇㅇ
'26.2.12 5:38 PM
(211.234.xxx.100)
딩크 비혼 세금만 내면 뭐해요
국가소멸에 기여하고 있구만
진정한 애국자는 애 낳아 잘 사람 임
11. 똑똑이요?
'26.2.12 5:38 PM
(223.38.xxx.157)
출산 안하면 똑똑한거에요???ㅋ
그럼 애들 둘 낳는 집은 안 똑똑해서 그렇다는 말인가요?
똑똑하다는 말이 거기서 왜 나오는지 어이가 없어요ㅜㅜ
12. …
'26.2.12 5:38 PM
(175.209.xxx.12)
삶의 희노애락이 인격에 높고 낮음을 결정하지 않더라고요.
케바케 사바사
아이 낳아서 성숙한 인격자가 된 듯이 얘기하지만 실제로 그런 사람은 본 적이 없어요. 아이를 지키기 위해 더 이기적으로 변해가는 사람들은 많이 봤고요. 각자의 인생이니 각자의 행복대로 각자의 만족대로 사는 것이 정답이겠죠.
영생의 시대로 가고 있어요. 자연스레 자녀에 대한 애착도 예전 사람들하고는 다를 거예요.
13. 애엄마
'26.2.12 5:40 PM
(223.38.xxx.41)
자기가 선택해서 출산하고 낳았으면서 나라에 바라지 맙시다
14. ...
'26.2.12 5:41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낳고 싶어 낳았고 생겼으니 낳았지 나라 생각해서 낳는 사람이 있나요
이제 애 여럿 낳았다고 그게 애국인지 뭔지도 앞으로 알수 없어요
인공지능이 돈 벌고 인공 지능이 노인들 먹여 살릴거고
인공지능이 나라 지켜요
인구 수 많아봐야 젊은 백수들 앞으로 생계 지원비만 많이 나갈겁니다
인구 주는게 어쩌면 미래에 맞는 자연현상일수 있어요
15. 아니
'26.2.12 5:42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자식을 낳을때 자식에게도 기대하지 말라 잖아요?
님 좋아 님이 자식낳아 키웠는데
왜 그걸 국가가 책임져줘야 해요?
저도 자식낳아 키운 사람이지만
각자가 짊어진 짐들은 각자가 지고 가는 겁니다
그래도 나라가 부자가 돼서 의무교육도 커지고 한건데
욕심도 많으시네요
우리 부모님 세대는 우리 시가 같은 경우는 자식을 8명 씩이나 낳아서 키웠어도
내자식 내가 키울 생각하지 국가가 뭐 하나도 안해준다 원망따위 안하던데
16. ...
'26.2.12 5:43 PM
(1.237.xxx.38)
낳고 싶어 낳았고 생겼으니 낳았지 나라 생각해서 낳는 사람이 있나요
이제 애 여럿 낳았다고 그게 애국인지 뭔지도 앞으로 알수 없어요
인공지능이 돈 벌고 인공 지능이 노인들 먹여 살릴거고
인공지능이 나라 지켜요
인구 수 많아봐야 일자리 잃은 젊은 백수들 앞으로 생계 지원비만 많이 나갈겁니다
인구 주는게 어쩌면 미래에 맞는 자연현상일수 있어요
자식 많이 낳는게 애국은 옛말이에요
조선족들 하는 일도 조만간 대체 될거니 외국인 유입은 말도 마시고요
17. 능력 좋은 집들은
'26.2.12 5:43 PM
(223.38.xxx.177)
둘 이상씩 낳기도 하잖아요
양소영 변호사는 애들 셋 낳았구요
똑똑한 변호사 엄마 닮아서 애들 셋다 서울대 들어갔죠
18. 뭐..
'26.2.12 5:45 PM
(223.38.xxx.84)
시절마다 다 그런저런 상황에 맞춰 자기가 선택하며 산거죠..
누가 원글님더러 셋낳으라고 떨쳐민것도 아니고요..
그건 그렇고,
세자녀전기세 혜택이야 어쨌건 지금도 세자녀 끼고 사시는게 아니니 그렇겠죠.
80이 되신다면..
이제 노년인구가 많아져서 있던 혜택도 줄어들 판 인 것 같아요.
좀 구체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노인에겐 더 지원이 되더라도 범(?)노인적 대책은 사라질 듯 하지 않은가요?
교통비 무료 연령도 올라간다면서요.
19. 국가가 존속
'26.2.12 5:45 PM
(223.38.xxx.33)
하려면 어느 정도 기본 출산율은 유지되어야죠
20. 농담으로
'26.2.12 5:46 PM
(221.160.xxx.24)
애 셋 낳으면 애국자라고하지만 그렇다고 나라에서 노후에 뭘 해줄거라고 기대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ㅎㅎㅎ
21. 자식 안낳아
'26.2.12 5:46 PM
(112.157.xxx.212)
자식 안낳아 키우면서
국가일에 이바지 하는 사람도 많아요
님이 아이 키울 시간에
각자의 분야에서 죽어라 일해서 각자 그분야 키웠구요
님이 아이낳아 키우는 시간에 님아이 셋보다 더 열심히 나라위해
일했을 수도 있구요
비교하지 마시고
각자 짊어진 짐 지고 인생길들 가는겁니다
아이 안 낳고 국가발전에 이바지 한 사람들이
난 아이가 없으니 국가가 나를 제대로 케어해라 안하잖아요?
없어보이게 이러지 맙시다
저도 아이낳아 키워낸 사람입니다
22. ..........
'26.2.12 5:47 PM
(118.41.xxx.148)
요즘 세대 애들은 너무 깨였어요 아이를 안낳죠
희생을 모릅니다
23. AI시대 걱정도
'26.2.12 5:47 PM
(211.246.xxx.160)
안돼요?
애들 뭐하고 먹고살지 걱정될것같은데요.
몸으로 하는 일마저 로봇이 잘하게 되면
인간은 뭐에 쓸까요?
군대도 공무원도 경찰도 요보사도 언젠가는 로봇으로 대체될수 있을것 같거든요.
인간은 뭐하지? 뭐해야돼지? 전 그게 걱정이에요.
24. ....
'26.2.12 5:47 PM
(106.101.xxx.153)
각자 다른 방법으로 세상에 기여하고 있어요.
애 낳는 것만 세상에 기여하는 거 아니에요.
25. 지금
'26.2.12 5:48 PM
(58.29.xxx.185)
트위터(x)에서 동남아 애들이 한국을 욕하는 밈이 돌고 있는데요
거기 애들이 한국 까면서 뭐라는 줄 알아요?
한국은 애를 안 낳고 외국인은 늘어난다 그게 니네들 미래다... 이러면서 조롱해요.
전에 몽골애랑 얘기를 하는데 거기서도 똑같은 소릴 하더군요
한국인들은 애를 안 낳아서 미래에 우리보다 아래다 이런 취지의 말을 해요.
애국하려고 애 낳는 건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자식을 낳은 것이 그나마
나라의 존립에 기여한다는 건 인정해야 해요.
26. 개똥철학
'26.2.12 5:48 PM
(118.130.xxx.229)
모든 것을 돈으로 평가하는 사람은 마음이 가난한 사람.
27. 에혀
'26.2.12 5:51 PM
(112.157.xxx.212)
지금 몽골애들 말고
우리보다 앞서가는 나라들은 뭐라해요?
전 컴퓨터하고 코웍 하는데요
제가 정보 일일이 찾아서 걸리는 시간아 1시간이라면
얘네들은 1초에요
사람이 노동하는 사회는 이미 뒤로 밀리고 있구요
세계를 호령하는 나라들은 컴퓨터를 잘 활용해서
좀더 편리하고 일잘하는 로봇을 많이 가진 나라들이 승자들이죠
먹이지 않아도 잠도자지 않고 24시간을 원하면 24시간 일하는요
아이 많이 낳아서 노동력 경쟁 시키게요?
28. 저는
'26.2.12 5:51 PM
(221.147.xxx.127)
하나만 낳았는데 똑똑해서 그랬던 건 아니고
엄두가 안 나서 그랬어요
누가 낳으라 강요한 게 아니니 생색 내고 싶지는 않아요
아이를 낳아본 경험 자체가 충분히 해볼 만한 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원글님은 3형제를 기르면서 기쁨을 3배 누리셨겠죠
자라면서 효도 다 하는 거다라는 말도 있잖습니까
세상을 배워나가는 아이와 나도 또한번 세상을 배웠다,
여기에 부모경험의 묘미가 있다 생각하는데 사실 이건
낳지 않고 기른 정만으로도 얻을 수 있는 기쁨이라 생각됩니다
글 읽다 한 가지 같은 경험을 한 게 있네요
산부인과 촉진 너무 아프고 화났던 경험이요
의사들 그거 좀 섬세하고 조심스럽게 할 수는 없을지...
전 90년대 아니고 2천년대초 출산이었는데 그랬습니다
요즘은 제발 바뀌었어야 하는데, 바뀌었겠죠?
29. ....
'26.2.12 5:54 PM
(211.234.xxx.140)
허 진짜
셋을 낳든 열을 낳든 누가 강요한것도 아니고
본인 선택으로 낳은건데
뭘 그리 나라에 바라는게 많은지?
30. 지금
'26.2.12 6:00 PM
(58.29.xxx.185)
노동력이 문제가 아니라 인구 자체가 문제라니까요
농촌 가보세요
젊은이 유입이 없으니 마을이 소멸되어 갑니다
지방은 농촌 아니라 도시도 인구가 줄어들어 소멸중이에요.
인구가 어느 정도 돼야 국력으로 받쳐주고 내수시장이 형성이 되는데
지금처럼 급속도로 줄어들면
전쟁 하나 안 치르고도 땅을 외국인에게 넘겨주기 딱이죠
바로 옆에 중국에서만 해도 얼마나 넘어오고 있는데요
나만 잘 살다 죽으면 된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 심각한 줄을 모르죠
31. ㅇㅇ
'26.2.12 6:00 PM
(223.38.xxx.75)
역시 유자녀들이 더 이기적이네요.
32. ㅇㅇ
'26.2.12 6:03 PM
(118.235.xxx.237)
애키우느라 수고하신건 알겠는데
누가 낳으랬어요?
본인이 원해서 낳은거잖아요.
나라가 도와주면 살기좋은 나라고
나라가 안도와주면 살기힘든 나라고
다 알고 나으신거 아니에요?
남탓 하지말고 잘 키우세요
감당 안되면 낳을 일을 만들지를 말던가
낳고나선 투덜대는거 이해안가요
33. ㅡㅡㅡ
'26.2.12 6:16 PM
(180.224.xxx.197)
무슨 애국열사인줄.
34. ㅡㅡㅡ
'26.2.12 6:19 PM
(180.224.xxx.197)
와이프까지 4명 먹여살린 남편은 경기호황기덕분에 돈을 벌었대 ㅎ....
35. 마니
'26.2.12 6:22 PM
(59.14.xxx.42)
동의해요 이건. ㅡ세상을 겪어 나가며 배워 나가는 아이와 같이 나도 또 한번 세상을 배워 나갔던 것 같아요. ㅡ
36. 1990년에
'26.2.12 6:24 PM
(118.38.xxx.219)
1990년에 첫 애를 낳으셨다구요?
그럼 60즈음이고,
저 내용은 80즈음인 여성이 살던 시기입니다.
주작이시죠?
37. ...
'26.2.12 6:29 PM
(122.37.xxx.211)
정말 좋은 글이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38. 먼지구름
'26.2.12 6:38 PM
(211.235.xxx.210)
좋은글이네요
저도 동감합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많은 걸 보고 겪고 느끼며 저도 성장할수 있었던거같아요
아이를 낳고나서부터 정치가 생활이란걸 알게되고 관심갖게 됬구요
다른것들로는 절대 이런 스펙트럼의 경험과 감정들을 못느꼈을거라 단언합니다
39. 그냥
'26.2.12 6:41 PM
(14.55.xxx.159)
낳게 되어 낳은 거죠 뭘 그리 거창하게
지금와서 보니 애국이었죠
그 옛날 둘만 낳아 애국하라 할 때도 있었죠?
40. 저는
'26.2.12 6:49 PM
(211.219.xxx.63)
세상의 온갖 기쁨도 세상의 온갖 고민과 번뇌도 다 자식에게서 오는것 같네요.
41. 공감합니다.
'26.2.12 6:51 PM
(112.184.xxx.188)
저는 둘 낳았는데 아직 크게 속썩이는 일 없어서 그런가 이쁘기만 해요. 어디서 이런것들이 내게 왔을까하며 키웁니다. 얘들 낳고 제가 좀 더 사람이 되어가는구나 하는 느낌도 들어요. 둘째 낳고부터 이런저런 지원이 시작된 것 같아요. 돌보미서비스로 도움도 받고요. 요샌 임신한 분 보기도 힘들고 애들도 많이 줄고 사회에 활력이 많이 떨어질까 걱정돼요. 주변분이 둘째생각 없다가 애기 낳으면 백만원씩 지원한다고 하니 고민하더라고요. 지원 더 많이 해줬으면 좋겠어요.
42. ㅇㅇ
'26.2.12 7:07 PM
(14.48.xxx.230)
-
삭제된댓글
90년생 아이 하나 낳았는데요
그시절만 해도 하나만 낳아 잘기르자가 국가 시책이었어요
그것때문에 하나만 낳은건 아니지만 어쨋든 그랬다구요
국가에서 혜택 받은거 하나도 없어요
모든 학비는 물론 복지혜택 하나 없었죠
오히려 Imf 때문에 회사에서 대학학비 지원도 줄어버렸죠
그런데 어느 시점부터 아이를 많이 낳는게 애국이라고
아이를 적게 낳는 사람이 비난 받는 분위기가 되버렸어요
열심히 세금 많이 내면서 육아로 아무 혜택도 못받으면서
이기적이라는 소리까지 듣는거 좀 억울합니다
43. 지방인데
'26.2.12 7:09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90년대 산부인과 환경.
그정도로 나쁘지 않았어요.
님이 묘사한 내용은 듣도 보도 못했네요.
44. 저는
'26.2.12 7:47 PM
(74.75.xxx.126)
그 부분만 동감이 가네요. 자식을 키우면서 세상에 대해 새롭게 다시 공부하는 경험을 한다는 거요. 그래서 더 훌륭한 인간이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요. 관점이 변하고 시선의 폭이 넓어지는 것 같긴 해요. 저는 일찌감치 교사가 되어서 20년 넘게 학생들 가르치고 있는데요. 싱글이었을 때와 결혼해서 아이 낳고 엄마가 된 이후, 학생들 대하는 태도도 많이 변한 것 같아요. 예전에는 가르치는 건 나의 직업이니까 내 과목에만 집중하고 그 일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학생들과도 거리를 두는 편이었는데요. 아이 키우면서 공감능력이 많아지고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겪는 일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더라고요. 남의 일이 아니다 싶은 일들이 많아지고요. 싱글이거나 아이 없는 동료들 봐도 예전의 저와 비슷한 것 같고요.
45. 제일 신기한거
'26.2.12 10:50 PM
(211.234.xxx.126)
자식 낳고 성장했다 세상보는 눈이 달라졌다는
시람들 한가득인데
현실에서는 맘충 진상 학부모 등등
부모를 일컫는 진상 단어만 많음
그들 말대로면 애 낳으면 모두 성숙해져야 하는데
오히러 이기적이고 자기만 아는 사람들이 많이 보임
이유가 뭘까요
46. ㅇㅇ
'26.2.12 11:18 PM
(106.101.xxx.164)
노인들은 대부분이 자식 있는 사람들인데 왜들 염치없는 사람이 많을까요
47. ...
'26.2.13 12:20 AM
(89.246.xxx.217)
자식낳고 전과 같을 수가 없죠. 완전히 다른 세상인데.
애 낳고 훨씬 너그러워졌어요. 남의 새끼도 걍 왠만함 이쁘고 "상황"이라는게 분명 있거든요. 남들 다 이해가요. 나도 그런데 너도 숨통 끊기겄지. 걍 말 안해도 애들 나이별로 다 각 나오거든요. 미혼 비혼들 진상 어쩌고 저쩌고 하는것도 다~~압니다. 나도 그랬음.
진상 학부모, 진상 노인들은 전에도 그랬던 사람들임. 애 낳기전부터 늙기 전부터 원래가 진상이었던 자들.
48. 무릎을
'26.2.13 12:47 AM
(58.236.xxx.72)
탁 치는 구절입니다
한 인간의 무에서 출발하여 세상에 내놓고 그가 변해가는 모든 것을 책임지고 뒷받침 하고 이끌어줘야 하는 지난한 고행의 길을 부모는 해야만 하지만, 세상을 겪어 나가며 배워 나가는 아이와 같이 나도 또 한번 세상을 배워 나갔던 것 같아요. 세상에 대해 더 관심을 기울일 수 밖에 없고 더 포용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 되가더라구요.
내 사랑하는 아이가 살아갈 세상이니
ㅡㅡㅡㅡㅡㅡㅡ
그래서 애를 안 낳아야 철이 든다는게
....
(물론 정상 일반적인 수준의 사람에 한해서)
49. Oo
'26.2.13 12:49 AM
(1.239.xxx.210)
애가 90년생인데 교실에 석탄난로요?? 중국이나 북한에서 오셨나보네
50. '''
'26.2.13 12:59 AM
(183.97.xxx.210)
자식낳고 전과 같을 수가 없죠. 완전히 다른 세상인데.2222
네. 그래서 애낳고 더 강팍해진 사람도 많이 봤어요. 케바케 사바사입니다... 그리고 정치와 사회.. 공공성에 대한 관심이 늘었다라... 글세요, 플라톤이 철인이 가족을 이루는걸 왜 반대했는데요? ㅎㅎ
출산과 양육이 성장의 계기가 되기도 한다 ㅇ
한 인간의 내적 성장을 위해서는 출산과 양육을 경험해봐야만 한다 X
근데 대체로 유자녀분들은 이 두 가지를 헷갈려하는 경향성들이 있더군요. 부처니 예수니 하는 성인군자들은 다 미.비혼이더구만 ㅋ
51. ...
'26.2.13 1:04 AM
(173.63.xxx.3)
애국요? 남녀 좋아서 같이 살다보니 자식이 여럿 생긴거지 국가위해서 임신준비하고 출산했다란 소리는 세상 어디서도 들어본적 없어요. AI시대 자식은 물음표로 계속 남을 거예요.
52. . .
'26.2.13 2:04 AM
(119.207.xxx.64)
-
삭제된댓글
저 위 20년 교사라는 분!
개인적인 경험을 나누는 건 이해하지만, 결혼이나 출산 여부가 교사의 아이 이해도와 직결된다는 식의 표현은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요? 교사는 부모 경험이 아니라 전문성과 책임감으로 아이를 대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삶의 배경을 가진 교사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아이들을 진심으로 돌보고 있습니다. 결혼이나 출산이 교사의 전문성을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그런 표현은 많은 동료 교사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답니다.
53. 제목이
'26.2.13 2:09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뭐지..제목
아이안낳은 사람 까는건가 ㅎㅎㅎ
잘한일 1개..뿐인가벼요
줌마들 매너없고 미혼때랑 하나도 안변한 인간들도 많던데..
54. ..
'26.2.13 2:12 AM
(119.207.xxx.64)
-
삭제된댓글
저 위 20년 경력의 선생님..
개인적인 경험을 나누는 건 이해하지만, 결혼이나 출산 여부가 교사의 아이 이해도와 직결된다는 식의 표현은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요? 교사는 부모 경험이 아니라 전문성과 책임감으로 아이를 대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삶의 배경을 가진 교사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아이들을 진심으로 돌보고 있어요. 결혼이나 출산이 교사의 전문성을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부모가 되면서 관점이 넓어질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아이 없는 교사가 아이에게 덜 관심을 가진다는 인상을 주는 건 위험한 일반화 같습니다. 교사의 자질을 결혼이나 출산 여부로 구분하다니요.
55. 애 둘 엄마
'26.2.13 2:16 AM
(76.169.xxx.92)
저 딸 둘인데
애 낳을 때 나라 인구 생각하고 낳지 않았어요
내 선택 내 인생을 사는 중에 낳은 거죠
저는 애들 키우면서 참 배우는 게 많았어요
힘 들었죠 당연히. 돈도 지금도 들어가고 있고.
그런데 서로서로 격려해주고 필요로 하고
의지하고 관심가져주고 하면서 가정을 꾸려나가면서
행복해요. 우리 애들이 엄마 엄마 부를 때 덜컥 겁날 때도 있어요. 무한책임이니까. 큰애가 대학갔는데 이리저리 식구들 챙기고 하니 이제 심적으로 의지도 되고 든든합니다. 애 키우면서 얻은 것도 많을 거예요.
56. 찌루
'26.2.13 2:16 AM
(119.207.xxx.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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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 20년 경력의 선생님..
개인적인 경험을 나누는 건 이해하지만, 결혼이나 출산 여부가 교사의 아이 이해도와 직결된다는 식의 표현은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요? 교사는 부모 경험이 아니라 전문성과 책임감으로 아이를 대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삶의 배경을 가진 교사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아이들을 진심으로 돌보고 있어요. 결혼이나 출산이 교사의 전문성을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부모가 되면서 관점이 넓어질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아이 없는 교사가 아이에게 덜 관심을 가진다는 인상을 주는 건 위험한 일반화 같습니다. 교사의 자질은 결혼이나 출산 여부와 관계가 없습니다.
57. ..
'26.2.13 2:21 AM
(119.207.xxx.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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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 20년 경력의 선생님..
개인적인 경험을 나누는 건 이해하지만, 결혼이나 출산 여부가 교사의 아이 이해도와 직결된다는 식의 표현은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요? 교사는 부모 경험이 아니라 전문성과 책임감으로 아이를 대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삶의 배경을 가진 교사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아이들을 진심으로 돌보고 있어요. 결혼이나 출산이 교사의 전문성을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부모가 되면서 관점이 넓어질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아이 없는 교사가 아이에게 덜 관심을 가진다는 인상을 주는 건 위험한 일반화 같습니다. 교사의 자질은 결혼이나 출산 여부와 관계가 없다는 거 현직에 계시니 더 잘 아실텐데요.
58. 과하게 오버
'26.2.13 2:22 AM
(210.178.xxx.197)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지만
그냥 본인이 낳은 애 본인이 낳은 거지
내가 애 3을 낳았는데 난 떳떳해, 굳이 이러지 마요
아무도 님 이상하다고 보는 사람 없어요
있더라도 무시
애가 3씩이나 있는 멋진 엄마가 왜 굳이 이럴까....
싶어서 저도 보태요
애국자임
애들이랑 사이좋게 지내세요
59. 국가소멸
'26.2.13 2:49 AM
(117.111.xxx.254)
-
삭제된댓글
그놈의 인구 줄어서 한국 없어진다는 국가소멸 타령 좀 그만하세요.
대한민국 안 없어집니다. 그냥 다른 한국이 될 뿐이에요.
아직도 무슨 단군의 자손, 한겨레 이런 환상을 가지고 있나요?
한국인 DNA 분석만 보더라도 한국인은 약 7,000~8,000년 전
러시아 극동지방의 북방계 유전자(약 60%)와
중국 남부·베트남 등지의 남방계 유전자(약 40%)가 섞여 있다고 하쟎아요.
거기서 이제 베트남이나 동남아 쪽 남방계 유전자가 좀 더 많이 섞이는
한국이 되어가는 것일 뿐이죠. 100년쯤 후에는 혼혈 출신 대통령이 나올 수도 있겠죠.
한국은 안 없어져요. 그냥 다른 한국이 될 뿐입니다.
그리고 어차피 여기 있는 82분들 다들 그때는 남아 있지도 않아요.
100년도 못 살면서 왜 1000년의 - 그것도 쓸데없는 - 걱정을 하나요.
60. 세금
'26.2.13 2:55 AM
(118.235.xxx.65)
아이 없는데요
많이 벌어서 세금 많이 떼이고 삽니다
아이 있으면 받는 복지 하나도 못 받아요
61. 오뚜기
'26.2.13 3:19 AM
(118.37.xxx.194)
아니!
다들 왜 이렇게 뾰족뽀죡하신지들...
82분위기 왜 이렇게 변하나요?
다들 각자의 삶이 있고, 나는 살아보니 이랬다...라고 진솔한 경험 나누는것 만으로 귀하고 값지게 느껴집니다.
이런 글에 맞고 틀리고 시시비비가 왜 필요한지...
여긴 f는 없고 t만 있는지
키보드 워리어들인지
AI보다 공감 떨어지는 댓글보며 참...
우리는 따뜻한 피가 도는 진짜 인간의 심장을 가진 귀한 존재들입니다...모두 자신의 귀함을 아무렇게나 대하지 말고 소중히 잘 살자고요
62. ㅌㅂㅇ
'26.2.13 4:08 AM
(121.136.xxx.229)
공감 가는데 댓글들이 참 이상하네
원글에서 하고자 하는 말이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하고 제대로 댓글단 분이 거의 없어요
돼지 목에 진주 느낌 어쩔..
63. 개인적인
'26.2.13 4:30 AM
(103.241.xxx.209)
개인적 선택이지만
아이들을 키워본 입장에서
그 사랑스럽고 소중한 생명체들을
무슨 짐짝 취급하는 마음가짐들이 놀랍네요.
부족한 나를 부모라 의지하고 하나의 독립된 존재로 자라나는 아이들이 감사하고 넘넘 소중합니다..
굶겨서 키우는 세대도 아니고
사랑을 나누고 이야기 들어주는데 돈이 드는것도 아닌데
왜 이런 댓글들이 난무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64. ..
'26.2.13 6:09 AM
(124.54.xxx.200)
석탄난료는 교실에 70년댜생 그것도 초반생일때였는데 끝났던 거 같은데
혹시 원글님 80대세요?
65. 줌마
'26.2.13 6:14 AM
(122.37.xxx.116)
-
삭제된댓글
싱글들이 더 세금 많이 내고 혜택보는 것은 아무 것도 없어요.
님이 낳고 싶어 낳은 자식으로 애국 운운 하지마세요.
66. 음
'26.2.13 8:20 AM
(106.101.xxx.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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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간의 무에서 출발하여 세상에 내놓고 그가 변해가는 모든 것을 책임지고 뒷받침 하고 이끌어줘야 하는 지난한 고행의 길을 부모는 해야만 하지만 222222222
동의합니다. 여기는 재벌은 매번 욕하면서 그 밑에서 월급받고 따까리하는건 노동의 신성함이니 아주 최고로 치는 곳이에요 ㅎㅎ
개인적으로는 솔직히 한 생명 온전하고 바르게 키워내는게 어지간한 도덕적 기업에서 일하는거 아닌양 훨씬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죠.
그런데 남초사이트마다 인정하는 인구수가 주는 국가의 이점마저 여초에서 이리 무시하는건 그냥 무식한 인간들이 많은거에요.
솔직히 여긴 비자발적 노처녀 페미 많기로 유명해 이런글마다 열폭 많으니 무시하세요~~
67. 음
'26.2.13 8:21 AM
(106.101.xxx.36)
한 인간의 무에서 출발하여 세상에 내놓고 그가 변해가는 모든 것을 책임지고 뒷받침 하고 이끌어줘야 하는 지난한 고행의 길을 부모는 해야만 하지만 222222222
동의합니다. 여기는 재벌은 매번 욕하면서 그 밑에서 월급받고 따까리하고 그세력 키워주는건 노동의 신성함이니 아주 최고로 치는 희한한 곳이에요~ ㅎㅎ
개인적으로는 솔직히 한 생명 온전하고 바르게 키워내는게 어지간한 도덕적 기업에서 일하는거 아닌양 훨씬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죠.
그런데 남초사이트마다 인정하는 인구수가 주는 국가의 이점마저 여초에서 이리 무시하는건 그냥 무식한 인간들이 많은거에요.
솔직히 여긴 비자발적 노처녀 페미 많기로 유명해 이런글마다 열폭 많으니 무시하세요~~
68. ㅇㅇ
'26.2.13 8:47 AM
(59.6.xxx.200)
다들 시대에맞게 혜택도 보고 희생도 하는거죠
집에서 애낳다 죽던시절에도 애낳고 키워줘서 우리가 있듯
한푼혜택 못받은 우리가있으니 자식손주들은 혜택받으며 사는거구요 근데 정작 수혜자들은 당연시할뿐 감사도 없습니다 우리도 그랬잖아요 당연한거에요
69. 요점이
'26.2.13 9:21 AM
(203.142.xxx.241)
뭔지 모르겠네요. 힘들게 셋이나 낳았는데 자식이 성인되니 혜택이 없다는 말씀인지....
저는 하나 겨우 직장다니면서 여기저기 아파가면서 키웠고 그 아이가 대학생인데, 요즘은 임신하면 신주단지 모시듯 직장에서 각종 혜택과 휴가가 있는거 보면.. 참 격세지감 느낍니다. 사회가 좋은 방향으로 나가는게 맞지만, 우리같은 사람이 있었기에 그런 혜택이 생긴건데, 막상 받는 사람은 그 혜택이 당연한듯이 생각하더라구요. 출산 하루전날까지 출근한 직장동료들 언니들.. 단순히 돈때문만은 아니었거든요. 내가 빠지면 누군가가 일을 하니 그런 부분도 있었는데.. 그냥 그렇게 생각해야죠.
70. ...
'26.2.13 9:32 AM
(221.149.xxx.56)
큰 애가 초등 다닐때만 해도 교실에 석탄 난로 떼고??????
90년대-2000년대 초등학교에서 석탄 난로를 땠다고요?
71. ..
'26.2.13 10:25 AM
(221.159.xxx.134)
2000년대에 왠 석탄난로??
90년도에도 석유난로였는데...
시대가 안맞잖아요.주작인듯
72. ...
'26.2.13 10:32 AM
(118.39.xxx.87)
전지구적으로 보면 인구소멸이 답이에요. 인구수가 82억명... 더 늘고 있답니다. 답답해요. 좀 더 줄었음 좋겠어요.
73. ...
'26.2.13 10:33 AM
(118.39.xxx.87)
AI시대에 초초초재벌들 아니면 다 극빈층에 최저생계비마나 살 인간들 생산하면 뭐합니까
74. 김치담자
'26.2.13 11:17 AM
(1.241.xxx.93)
50대인제가 석탄난로 종료하고 나왔는디??
75. 음
'26.2.13 11:26 AM
(222.235.xxx.9)
제목부터 요새 말로 틀딱?이라고 하나요?
대단한 의미부여를 ...
76. .........
'26.2.13 12:29 PM
(115.138.xxx.183)
애 낳을 상황이 안 되어 못 낳았어요.
몇몇 글들 보다 보니 참.
애 낳을 상황이 되어서 셋씩 낳고 사는 거 부러워요. 행복하게 사세요. 그럴 만한 시간적 경제적 공간적 마음적 신체적 여유가 있었다는 거잖아요. 부부 모두에게. 그게 상황이 되어서 낳고 사시면 계속 행복하게 잘 사세요. 저는 그런 여건이 못 되어서 못 낳았어요.
불임 취급하는 시선도 엄청 불쾌한데, 대한민국에서 애 없이 사는 사람한테 차별이 얼마나 큰 지 아세요? 20년 넘어 이제 노인들 참견과 비난에서는 벗어났나 보다 했더니. 동년배들이 노인이 되어서 시기하는 말을 내뱉네요.
젊어서 회사 다닐 때도 같은 부서에 세 명이 임신했다가 줄줄이 유산하는 거 봤고요. 남편 회사에는 애 낳고 6개월 될 때까지 해외 출장으로 애기를 못 본 사람도 있었어요. 출산휴가는커녕 임신하면 폐 끼치는 회사에 존재 되고. 양가 어머니들도 애 봐 주기 싫다 하니 폐 끼치지 말라 하고. 이 꼴 저 꼴 보게 되더군요.
부부가 씩씩하게 빈 손으로 결혼했더니 세상살이가 너무 팍팍해서 여유를 못 가졌어요.
애 없는 사람들을 여유가 넘쳐서 이득 보는 사람들로 여길 필요 없어요. 나이 들어도 애 있는 사람이 위너예요. 그러니 자녀들과 함께 본인 희노애락 즐기며 사세요.
집집마다 다 사정이 있는 거고.
본인만 힘든 거 아닙니다.
77. &&
'26.2.13 12:33 PM
(175.194.xxx.161)
ㅋㅋ 뭔소린지....
그래서 요점이 뭔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애 많은집 보면 미개 까진 아니여도 저집 부모들은 참 생각없이 살아 좋겠다 싶던데
78. ..
'26.2.13 12:47 PM
(117.111.xxx.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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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나만 생각하는 삶에서
나와 딱 내 자식까지만 생각하는 삶으로 넓어진거죠
그러니 남들이 봤을때 성숙 운운하는게 웃겨보이는 겁니다
그와중에 인정 욕구는 또 얼마나 심한지..
남들 깔아 뭉개서 그 위에 서있고 싶어하는거 보면.. 어휴
79. ......
'26.2.13 12:51 PM
(112.145.xxx.70)
요즘은 일부러 안 낳는 게 아니라
능력이 없어서 못 낳은 거에요.
결혼을 일찍 할 능력도 없구요,
돈 많고 능력 있으면
둘도 셋도 낳아요.....
못 낳는 것도 억울한데
누가 뭐라고 하면
열폭합니다.
80. ..
'26.2.13 12:59 PM
(117.111.xxx.143)
유자녀분들은 희로애락이 너무 극심한거 같아요..
81. ....
'26.2.13 1:09 P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애낳으면 빨리늙고 수명도 짧아진다는데
야박한 댓글도 많네요.
누가 낳아야지
내 늙어서 국민연금 제도가 유지되죠.
애국하러 낳는 사람없겠지만
낳아주신분들 감사. (나도 낳았구요)
82. ....
'26.2.13 1:10 PM
(211.218.xxx.194)
자식을 낳아본 자가 더 빨리늙고 수명도 짧아진다는데
야박한 댓글도 많네요.
누가 낳아야지
내 늙어서 국민연금 제도가 유지되죠.
애국하러 낳는 사람없겠지만
낳아주신분들 감사. (나도 낳았구요)
83. ...
'26.2.13 1:16 PM
(173.63.xxx.3)
제목부터 거부감이 팍 느껴져요. 100년전만해도 씨받이란 말이 있었죠? 대를 이어주는 며느리까지. 지금은 그런말 입으로 내뱉다간 큰일나죠. 애를 낳아본 여자, 안낳아본 여자 그런말도 은근히 저속하고 누군가에겐 폭력적이에요.
84. ㅡㅡ
'26.2.13 1:50 PM
(14.0.xxx.244)
애 안낳는건 자유인데
애도 안낳아 키우면서
sns에 나라걱정하는 사람들 위선자로 보여요
이기적인 본인들이 애 안낳아서 나라 소멸직전인데 입만 살아서…
본인들은 아주 작은 불편도 견디지도 못해서 아이 안낳아놓고 나라가 어쩌고 저쩌고 할 자격없다고 생각함
85. 원글
'26.2.13 2:20 PM
(223.38.xxx.50)
우리 아이 90년 생인데 초등 2학년 까지인가 교실에 난로 땠어요.
우리 아이가 점퍼 눌어 와서 속상해 하고 그랬어요.
수원이에요.
86. 음
'26.2.13 2:44 PM
(211.234.xxx.34)
나잇대를 알수없는 글입니다.
저는 68년생인데 국딩때 석탄난로 사용했어요.
당번이 석탄인지 뭔지 타와서 난로에 부어서 불 때고
도시락 올려놨는데.
90년생이 석탄난로를 사용했다는것은 뭔가 기억에 착오가 있으신것 같아요
87. 나도 세자녀
'26.2.13 2:59 PM
(58.231.xxx.145)
-
삭제된댓글
95년생이 첫아이인 세아이의 엄마인데요
세자녀라고 주는 혜택이 뭐가 있던가요?어리둥절.
2003년생인 막내아이 7살때 유치원보조금 10만원인가 처음 제도 생겨서 딱 한번 받고 유치원졸업했고
세째자녀 대학등록금 혜택어쩌고 해서 주나보다~했더니
집한채있으니 소득,재산어쩌고 라인이 있어서 이것도
혜택없었고오ㅡ.
저보다 더 일찍 세자녀 낳으셨는데 국가정책으로 무슨 혜택이 있었어요? 믿기질않네.. 요즘에야 초등입학금지원등 여러가지 현금지원이 있는듯이 보이지만요. 요즘은 둘만 있어도 다자녀라고 하더군요.
근데 원글님은
국가소멸,인구감소 생각해서 자녀를 셋 낳으신거예요?
저는 그게 더 놀라워요.
88. 나도 세자녀
'26.2.13 3:01 PM
(58.231.xxx.145)
95년생이 첫아이인 세아이의 엄마인데요
세자녀라고 주는 혜택이 뭐가 있던가요?어리둥절.
2003년생인 막내아이 7살때 유치원보조금 10만원인가 처음 제도 생겨서 딱 한번 받고 유치원졸업했고
세째자녀 대학등록금 혜택어쩌고 해서 주나보다~했더니
집한채있으니 소득,재산어쩌고 라인이 있어서 이것도
혜택없었고오ㅡ.
저보다 더 일찍 세자녀 낳으셨는데 국가정책으로 무슨 혜택이 있었어요? 믿기질않네.. 요즘에야 초등입학금지원등 여러가지 현금지원이 있는듯이 보이지만요. 요즘은 둘만 있어도 다자녀라고 하더군요.
근데 원글님은
국가소멸,인구감소 생각해서 자녀를 셋 낳으신거예요?
저는 그게 더 놀라워요.
89. ㅡㅡ
'26.2.13 4:09 PM
(14.0.xxx.244)
박근혜 윤석열 한덕수 같이 사회적 경제적 위치 있는데 자식없는 사람들은 정치할 자격 없다고 생각함
대부분 자기 출세 밖에 관심없거나 지밖에 몰라서 아주 작은 손해에도 부들부들 떨면서 달려드는 부류들이 많더군요
세상 이기적이고 세상을 반밖에 모르는 부류들
그런 사람들은 혼자 죽을때까지 잘먹고 잘사는데 집중하고 정치인으로 높은 위치 가면 안된다 생각함
90. 에고
'26.2.13 4:44 PM
(118.235.xxx.140)
자식 낳는 건 그냥 그때 자식 낳는 게 자기한테 정서적이든 뭐든 도움될거 같고 이득될거라 생각해서 낳는 거예요 사람들이 자꾸 의미 부여하는 건 막상 길러보니 힘들어서 정신적 의미라도 필요한거고 많이 낳으면 국가적으론 좋으니까 주입하는거고요
그런 개인과 사회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는 거지... 그래서 지금은 애를 전처럼 많이 낳지 않잖아요
91. ...
'26.2.13 4:44 PM
(182.226.xxx.232)
본인이 좋아서 낳아놓고 나라 탓하는건 좀..
92. ..
'26.2.13 4:50 PM
(175.126.xxx.219)
살면서 나라를 위해 임신하고 출산, 양육한 경우를 본적이 없어요..
자식을 안낳는 사람이 이기적이고, 자식을 낳고 키워봐야 인생을 알고 혜안이 생긴다면,
신부님 수녀님 스님들은 다 결격들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