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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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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복을 쌓아야 추합 전화도 받는걸까?

.. 조회수 : 2,266
작성일 : 2026-02-13 00:56:12

네... 

수시 6장 다 불합격 - 예비2, 예비9번이였는데...한통도 못받음

정시 3장 다 불합격- 예비... 가능성 없지만 그래도 혹시나 혹시나/... 기대했지만 전화한통 없음

 

딸랑 전문대 1장 합격.... 아이 적성과 아무 상관없는 학과..

 

 

저도 아이에게 진심이였고 열성적이였고..

입시에 누구보다 최선다했고 / 입시박람회, 여러번에 컨설팅...ㅠㅠ 돈만 날림

네 제가 아무리 열성적이여도 객관적인 성적앞에서는 아무 소용없는것도 알아요..

 

추합 간절히 기도했고

추합기도에 다 댓글 달아서 기도해드렸는데...........

 

저는 합격전화 한통도 못 받아봤어요..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운이 좋아야 추합도 턱턱 되는걸까?

 

잠도 안오고  부러워서 뻘글 써봐요.............

 

 

 

 

 

IP : 110.14.xxx.18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돼지띠 5만명
    '26.2.13 12:59 AM (211.234.xxx.176)

    이 더 많았다면서요?

    상위권만 돌았지
    중하위권 대는 다 걸고 재수하는지 별로 추합 안 돈것 같아요.

    올해 입시는 전쟁이겠네요 ㅜㅜ

  • 2. ..
    '26.2.13 1:07 AM (183.105.xxx.231)

    인기학과 였을까요?
    추합 꼭 연락 오기를 기도할께요.

  • 3. ..
    '26.2.13 1:16 AM (211.235.xxx.128) - 삭제된댓글

    상위권은 많이 돌아 2칸, 3칸 추합도 많고
    반면 하위권은 6칸, 7칸 불합도 많은
    정말 사연많은 2026입시인 것 같아요.
    여러 원인이 복합적이라 07년 입시생들이 참 힘들었어요.

  • 4. 그런거없어요
    '26.2.13 2:30 AM (117.111.xxx.254)

    복을 쌓아야 받거나 그런 거 없습니다.

    인생은 그냥 Random 이에요.

    착한 사람이 꼭 복 많는 것도 아니고요

    Random으로 벌어지는 일에 억지로 해석하려 하지 마세요

    그러면 스스로만 더 괴로울 뿐이에요

  • 5. 성적
    '26.2.13 3:17 AM (211.208.xxx.76)

    줄세우기 냉혹한게 정시랍니다
    문은 좁고 사람은 많은
    과목 골고루 못받음 쓸 학교 폭도 줄고
    수시는 깜깜하고
    정시는 과목 성적 표점이나 백분율이 고르게 나와야
    원서영역에서 빛을 보더군요
    너무 책망 마세요

  • 6. ㄴㄴ
    '26.2.13 3:49 AM (211.36.xxx.12)

    0.01점씩 줄서는게 정시인데 한장이라도 합격한 가능한걸 쓰셔야지 원서가 한장도 아니고윤빨 덕 운운할 애기는 아니네요;;
    재수한다 지를고 아니면 올해6칸도 불합 많았어요

  • 7.
    '26.2.13 6:11 AM (121.167.xxx.120)

    아이에게 쓴 돈 성과가 안 나와서 속 상해 하니까 친정엄마가 위로해 주면서 당장 눈앞에 안보여도 그 돈 만큼 지식이 아이 몸 속에 저장되어 있어 평생 꺼내 쓸거라고 하셨어요
    살면서 그 말을 실감 하네요
    앞으로 남은 아이 인생에 원글님의 노력 정성 빛이 볼 때가 올거예요

  • 8. ..
    '26.2.13 7:34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정시 세군데 다 떨어지고 정시 1년 재수하고 더 좋은데 가서 지금 3학년 되네요 더 더 좋은데 갈겁니다
    엄마가 기운 잃지 마세요 힘내세요

  • 9. 기운내세요.
    '26.2.13 9:07 AM (218.38.xxx.148) - 삭제된댓글

    저도 큰애 재수 했는데 처음 입시할 때 이 마음 이었네요. 재수 하고 만족하고 다니고 지나고 가니 입시는 길게 보고 가야 하는구나 .현역때 했던 노력과 입시 정보 이런게 다~~ 도움이 되는구나. 그렇게 마음 정리하고 둘째 때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마음 추스리시고. 운이 없다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길~~

  • 10. ㅠㅠ
    '26.2.13 9:09 AM (218.38.xxx.148)

    저도 큰애 재수 했는데 처음 입시 결과 보고 이 마음 이었네요. 재수 하고 만족하고 다니고 지나고 나니 '입시 길게 보고 가야 하는구나 .현역 때 했던 노력과 입시 정보 다~ 도움이 되는구나' 그렇게 마음 정리하고 둘째 때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마음 추스리시고, 운이 없다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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