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복지관 강의 후기

.... 조회수 : 1,823
작성일 : 2026-02-09 16:45:14

연세드신분들 강의 하고 왔는데 

성별비율 남녀 반반

여자들분들은 리액션도 좋고 잘 웃고 말씀도 많이하시고. 

남자분들이라 적고 할아버지들.....

 

무섭게 저만 쳐다보심요. 

 

나이들수록 소통에 어려움이 있는건 남자가 맞나봐요. 제가 막 말 걸고 했는데도 할아버지들은 대답 잘 안하심요. 

 

제가 오늘 겁나 웃겨드렸는데...

안웃으시네요. 

남자를 웃기는건 

힘든 일인가봐요. 

IP : 121.163.xxx.15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9 4:50 PM (112.187.xxx.181)

    저는 복지관 프로그램 나가는데 할아버지들은 도망가고 안계세요.
    에겐남 같은 분만 남아계신다는...

  • 2. 노인 남자들
    '26.2.9 4:55 PM (46.38.xxx.103) - 삭제된댓글

    젊은 여자가 말하면 무시하는 거 같아요.
    젊은 여자를 자기 아랫것으로 보니
    너는 떠들던가 말던가
    내가 네 비위를 맞춰서 대답해주고 웃어주고
    왜 그래야 되냐고 생각하더라구요.
    가부장적 마인드에다가 동등한 인간으로서의 대우
    배려, 존중, 공감 이런 게 없어요.

    사실 저희 아빠가 그런데 젊었을 때도 그랬어요.
    제가 무슨 말하면 귀찮다고 대꾸 안 하고 무시하고...
    자기 아래 것이라고 생각해서 눈치 안 보니 그런 거더라구요.

  • 3. 노인 남자들
    '26.2.9 4:57 PM (46.38.xxx.103) - 삭제된댓글

    젊은 여자가 말하면 무시하는 거 같아요.
    젊은 여자를 자기 아랫것으로 보니
    너는 떠들던가 말던가
    내가 네 비위를 맞춰서 대답해주고 웃어주고
    왜 그래야 되냐고 생각하더라구요.
    가부장적 마인드에다가 동등한 인간으로서의 대우
    배려, 존중, 공감 이런 게 없어요.

    사실 저희 아빠가 그런데 젊었을 때도 그랬어요.
    제가 무슨 말하면 귀찮다고 대꾸 안 하고 무시하고...
    자기 아래 것이라고 생각해서 눈치 안 보니 그런 거더라구요.
    꼭 늙어서 그렇다기 보다는 지금 노인 나이 남자 세대가
    가부장적 마인드에 꼰대 마인드가 심해서 그런듯해요.
    사회성 떨어져서 반응 느린 것도 좀 있겠지만요.

  • 4. 복지관이용자
    '26.2.9 6:12 PM (119.69.xxx.20)

    윗님 말씀대로 에겐남들만 복지관 프로그램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575 요즘도 속눈썹연장많이하나요 속눈썹 15:28:22 8
1809574 저도 우즈 노래 추천이요. 그럼 15:28:15 17
1809573 세븐 7 머리 덜 빠지는 덜 빠진다고.. 15:25:56 37
1809572 불후의명곡 drowning 오늘 날씨에 딱입니다 15:25:16 45
1809571 재건축 분담금이 3억 넘어요. 5 분담금 15:25:05 319
1809570 진짜 한번만 피고 안피는건 불가능인가요? 바람 15:21:37 186
1809569 노안수술이 실제로 있나요? 2 침침 15:21:23 125
1809568 국힘 대구 당원 1300명 탈당 후 김부겸 지지 선언 5 지지합니다 .. 15:18:24 132
1809567 잠실우성123차 아시는분 계세요? 2 잠실우성 15:14:36 139
1809566 강성연 남편, 같은 프로 했던 사람인가봐요? 3 .. 15:14:27 856
1809565 잠실 커뮤니티나 단톡 2 ㅇㅇ 15:10:49 399
1809564 김용남 '세월호 발언' 공개 사과, 윤석열 대변인 이력은 &qu.. 8 ... 15:07:27 396
1809563 -2.9입니다. 6 골다공증 15:06:22 867
1809562 단타.빚투 급증 6 위험 15:03:36 1,115
1809561 유산소 운동 심박수 어느정도 이신가요? 4 .. 15:03:16 150
1809560 전 지인들 귀농한다고 하면 항상 한가지만 말해줘요 131542.. 15:02:45 629
1809559 80대중반 척추협착증 시술병원 7 며느리 15:00:17 232
1809558 강아지 하루 임보하고 데려줬는데 너무 슬퍼요 3 ㅇㅇ 14:59:00 663
1809557 상속세 납부 후 국세청 승인 3 ... 14:52:10 490
1809556 크레온 어플 ㄷㄷ 14:51:54 80
1809555 놀면 뭐하니 허인옥 14:50:04 358
1809554 주식 진짜이러다 곡소리날듯요 19 .. 14:48:29 2,807
1809553 김용남씨! 사과는 당사자를 직접 만나서 해야 하는거에요 14 ㅇㅇ 14:44:22 441
1809552 국회의장 누구 뽑을지 모르겠어요. 7 ,, 14:38:16 461
1809551 바이타믹스 e310 14:33:04 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