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환갑인데 전화통화 없어요

시부모 조회수 : 5,761
작성일 : 2026-02-09 14:58:13

시부모님 10년모시며 있으며 자식의 등골(생활비 받고)을  빼더군요.

그래도 남편은 효자로 해외와 전국 다 모시고 다니며 맛있는거 사드리고

저는 같이 했지만,  저한테 막말을  좀 해서(본인 아는 사람한테 든 보험해지 했다고)

씨#년,   "망#년"그런말들. 그래서

전 일년에 3~4번만 갔습니다.

요즘은 제가 60넘어서 직장생활해서  일년에 1~2번 갑니다시부모가  저희들을 원망하는 소리 들리더군요.

그러더니  큰아들(제 남편)환갑인데  전화한통 없네요

 

IP : 211.178.xxx.11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9 3:04 PM (58.228.xxx.36)

    그냥 없다고 생각하세요
    기대하지마세요
    전화안하면좋죠
    목소리들음 스트레스받아요
    그냥 가족끼리만 축하함돼요

  • 2. kk 11
    '26.2.9 3:12 PM (125.142.xxx.239)

    노부모가 자식 환갑 잊어버리기도하죠

  • 3. ...
    '26.2.9 3:14 PM (223.38.xxx.222)

    자식 환갑인걸 잊으셨나봐요

  • 4. 찐효자
    '26.2.9 3:18 PM (123.212.xxx.210) - 삭제된댓글

    자기 환갑이라고 노모 모시고 좋은데가서 식사하고 여행하고
    그게 소원이라고 그리하였습니다.
    노부모한테 전화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니 찐효자는 아닌걸로
    환갑이라고 뭐해줄까 물으니 시모 모시고 식사하고 나들이 하고 싶다고 ㅠㅠ
    에라이 ㅠㅠ

  • 5. 윗님
    '26.2.9 3:31 PM (211.178.xxx.118)

    큰 사건들이 없었나봐요!
    우린 나르시스 시부모님이라 본인들 잘 안챙기면 울며,불며
    또 협박하며...
    일단 아무리 잘해도 모시고 살지 않으니 못된녀자 되었어요.
    제 남편은 처자식 내팽기고 시부모 한테 몸바쳐 잘 하다가
    전화 끊은 줄 알고 대화하던 시부모님의 말을 들었거든요
    제 남편 욕하는 소리요!
    (지는 한게 뭐 있다고... %₩*^₩(^^(&%^(^#₩)

  • 6. 찐효자
    '26.2.9 3:40 PM (123.212.xxx.210) - 삭제된댓글

    큰 사건들 왜 없어요.
    일일이 말하자면 입아파서 생략할게요.
    완전 최강 나르 시모고요. 아유 암튼 그래요 ㅠ
    니르 시모들 울고 불고는 디폴트 아닌가요 ㅎ

  • 7. 부모님
    '26.2.9 3:41 PM (74.75.xxx.126)

    기대하지 마세요. 남편이 환갑이면 시부모님은 적어도 80대시겠네요. 80대 노인한테 뭘 기대하세요. 저도 생일날 개미새끼 하나 전화 없더라고요. 아무도 기억 못하고. 집안 대소사 다 챙기고 다니는 사람인데요.

  • 8. ..
    '26.2.9 3:43 PM (112.145.xxx.43)

    환갑이면 부모 연세 80세 이상이고, 그 나이때는 관계 좋아도
    생각외로 자식 생일 모르는 부모 많아요 `
    자식 3명 이상이면 큰 아들 생일 정도만 기억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친정 엄마도 제 생일 정확히 잘 모르시고 대강 몇 월이구나 정도
    시어머니도 남편 생일 기억 못해요 생일이여서
    남편이 고맙다고 전화하면 니 생일이였냐 하세요
    양가 모두 사이는 좋습니다 그러러니 해요

  • 9. 헉~
    '26.2.9 3:49 PM (218.48.xxx.143)

    역시 결혼할땐 집안을 봐야해요. 아주 천박한 노인들이네요.
    저라면 그냥 안보고 전화통화도 안하고 살거 같네요.
    환갑이라고 전화와도 싫을듯.
    두분이 어디 여행이라도 가든가 근사한곳에 식사하세요.
    자식 등골 빼먹을줄만 알지, 챙겨주는건 모르는 노인네들이네요

  • 10. 평소엔
    '26.2.9 3:56 PM (218.154.xxx.161)

    어땠는지 궁금.
    평소 아들 생일에는 축하전화 안 했을 거 같은데..
    그래서 꼭 환갑이라고 챙기질 않을 거 같아요.
    평소 자식에게 잘 챙겨줬던 부모라면 서운할 거 같기도..
    저는 아직 한참 아래나이지만 부모,시부모들은 본인 생일 잊으면 참 서운해해요. 자식들 생일은 안 챙기면서

  • 11. 더더 이기적.
    '26.2.9 4:14 PM (58.234.xxx.182)

    잘해드릴수록 당연한거고(주변 형제자매도
    모른척.효자효녀효부가 마음가서 알아서 잘하는거니
    당연한것.고마워하지 않아요)
    어르신들도 나이먹을수록 더 이기적이 되고
    요구사항 더더 많아집니다
    하~언제 끝날까요.

  • 12. 맞아요.
    '26.2.9 6:03 PM (182.211.xxx.204)

    잘해드릴수록 당연한거고 22222222222
    적당히 거리를 둬야 어려워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309 만날때마다 아들 키우는 힘듦 호소하는 동네엄마 Dd 07:22:48 76
1805308 한화솔루션 유증해서 투자가 아니고, 부채상환? 4 개미등꼴 07:06:47 506
1805307 호주에서 한국인 인종차별 장난 아니네요 3 ... 07:05:07 863
1805306 국힘, 이재명 “돈 찍어내면 국민 주머니 털려” 발언 소환 4 ..... 06:54:52 342
1805305 시가모임에서 눈도 안마주치고 인사도 안하는데 7 진짜 06:46:01 1,196
1805304 새벽에 버스를 타보고 깜놀 10 .. 06:24:18 2,539
1805303 gs 반값택배 얼마나 걸리나요 3 .. 06:22:45 313
1805302 이재명, 49억7천만원 신고... 1년 前보다 18억8천만원 증.. 9 .... 06:17:07 1,475
1805301 여름이 오는 게 싫어요 3 여름 06:11:10 894
1805300 반도체주 개폭락 하네요 7 ㅇㅇ 04:42:57 5,850
1805299 지인 남친이 바람을 피는것 같은데 11 괴롭다 03:30:04 3,474
1805298 이것 좀 널리 알려주세요 1 나거티브 03:23:11 816
1805297 이제 봄동 비빔밥도 지나갔네요 다음은 4 유행 03:01:32 2,587
1805296 24시 버거킹에서 차마시고 노트북하는거 6 ㅇㅇ 02:27:05 2,292
1805295 아버님 돌아가셨는데요. 장례절차가 어떻게 될까요? 10 ... 02:17:07 2,414
1805294 전국 반값 여행 16곳 (2026년 상반기) 4 01:57:38 1,756
1805293 석열이에게 붙었던 악귀가 트럼프에게 간듯 6 아무래도 01:44:25 1,650
1805292 로켓 프레쉬가 되기 시작했는데 6 ㆍㆍ 01:42:22 1,204
1805291 JTBC 사건반장) 서대전여고 공식 커플 9 홍반장 01:40:37 3,414
1805290 달리기하세요 한번 30일만 해보세요 8 갱년기에 01:25:49 3,748
1805289 여기는 다부자인가봐요 3 . . . 01:20:21 2,322
1805288 저는 평생 동안 짝사랑만 했어요. 2 ㅠㅠㅠ 01:06:04 1,216
1805287 형제자매 선물로 천만원넘게 썼는데..... 16 ... 00:52:56 3,627
1805286 개신교의 정치개입 3 ... 00:48:09 609
1805285 연예인으로 산다는거 상상해 보셨어요? 6 00:46:00 1,840